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Be There) 그린(Grin)

난 너에게 맘에 없는 말들을 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을 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난 너에게 맘에 없는 말들을 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돌이킬 수 없는 이 밤이 ...

그때로 돌아간다면 배서우

너의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왜 내가 아닌지 이젠 다 아니야 사실 안 괜찮아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쉽지 않을 것 같은 하루하루가 왜 내게만 찾아오는 듯 느껴져 결국 포기하게 만들어 하나하나 사소한 것도 일이 꼬이고 엉켜 이렇게 된 걸까 당연하게 여긴 너와 함께 그린 그 미래에 왜 내가 없는지 많이 늦었지만 이젠 끝났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바람

볼수 없었으면 좋겠어 돌아선 널 보지 못하게 너의 등뒤에 서서 애써 눈을 감아 보지만 난 눈물만- 듣지 못했으면 좋겠어 안녕이란 말을 못 듣게 그럴수만 있다면 지금 이별을 모를텐데 워- 안되나봐 피할수 없잖아 차라리 널 붙잡고 싶지만 가지말라 해야할 그말을 끝내 난 벙어리처럼 너에게 하지 못했지 차마- 바보라도 되면 좋겠어

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소지을 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남겠지 저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그럴 수만 있다면 허니패밀리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Verz.1> 사랑해서 입맞추고 그게 나에겐 어제같고 그대얼굴 떠올리고 잊지못해 잠못들고 "사랑해서 떠나"라는 말 그건 현실과 다른 드라마 '울지마 바보야 이미 그녀 떠나갔잖아'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빛추니 나에겐 하늘의 슬픔의 눈물이 빛이 되어 바라는것 같은데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데 되돌릴수만 있다면

후회막심 (2006 Ver.) 그린 토마토 후라이드

can't you tell me what you need 날 말한 건 아니였니 왜 눈칠 주지 그랬어 난 바보 tell me what you need 내게 전화 해달라고 나랑 같이 우리 엄마에게 가자고 하지 그랬어 왜 그런 말을 못했니 그래 let me let me let me now 지워줘 제발 지워줘 제발 let me let me let me now 다시 갈 수만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H/8 (Prod. By A/(B1A4))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¾E°¹±æ º¥(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¾E°¹±æ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 (수진님 신청곡) 벤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다중 값)/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종이님 희망곡)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Prod. By 진영(B1A4)] 벤[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 (수진e님 신청곡) 벤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 (수진님 신청곡) 벤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2016년 KBS2 구르미그린달빛 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벤(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13월의 춤 세븐틴 (SEVENTEEN)

넌 내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13월의 춤 (82630) (MR) 금영노래방

넌 내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위해 Lilili Yabbay

안갯길(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벤 (Ben)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그럴 수 있니 박아셀

거짓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속여 낸 그 많은 시간들 그 거짓들, 그 거짓들 그 시간들, 그 시간들 점점 사라져 가, 그 마음으로 나눴던 우리의 미래도 그러니 가져가, 그 몸으로 새겼던 모든 기억들도 이젠 가져가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면, 행복을 기다릴 수 없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면, 기억을 버릴 수가 없다면 하루를 덜어 낼 수 있다면

About Time 진독(JINDOK)

검은 바다 찬 바람 사람들의 웃음소리 떠밀려오는 파도 앞에 선 우리 둘 아무 말도 않고 너에게로 다가가 돌아선 너의 표정 앞에 난 무너져 바보같은 나 멍청했던 날 용서해주길 바래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I wanna stay with I just wanna be with you you are my lady ooh I

무지개 두파하우스

어딘가를 향해 갈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파란 하늘 품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화 속 안에 뭉게구름 속에 묻히고 싶어라 무언가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하얀 태양빛 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활 갖고서 이 세상을 환희 비추고 싶어라 너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 멀리 헤매이고 있었지 너의 바로 곁에 있는데 때로는 눈물에 젖어

할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² ¼o AO´U¸e ¿¡½ºCC³ª(ESPINA)

눈을 떠 보니 어둔운 방안에 놓인 시계 바늘 소리 네가 떠나간 그 빈자리에는 우리 추억만 남겨져 있어 우린 같았던 걸까 아님 달랐던 걸까 수도 없이 계속 생각해 봐도 멀어져 버린 너와 내 사이가 믿기지 않아 언제든 너를 부르면 달려올 것 같은데 너무 멀어져 버린 너를 다시 내 곁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그럴있다면 하루 또 하루

그럴수만 있다면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나의 마음속엔 두려움과 그리움 그저 애태우며 아파할 수 밖에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없단걸 이젠 알 수 있다고 틀리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신 다신 다신 울지 않을게 너를 기다리며 너를 찾아 헤매는 깨어날 수 없는 끝나지 않는 꿈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좋은 일 디폴트 (DEFAULT.)

다 잘 될 거란 말에 속아 넘어가 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어 완벽한 하루 안에 원하는 것들만 채운 꿈같은 이야길 그리고 있어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좋은 일 있을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나 기꺼이 속을 테니 뭐든지 잘 될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빈말일 뿐일지라도 그러기만

어디부터 잘못된 건 가요  더 브릿지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모든 할 수 있어. 그때로 돌릴 수만 눈물로 기다리고 있죠 어느 순간 틈이 보여 우리 사이 이상하죠 그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말해줘 모두 다 내게 답답해 우리 만나요 어디부터 잘못된 건가요. 어떡해야 돌릴 수가 있죠.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모든 할 수 있어.

이십대 그린(Grin)

이렇게 쉽게 무너져 가라앉았을 거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 했겠지 이렇게 너를 놓으려 시작했었던 거라면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겠지 이렇게도 널 원하고 있는데 그렇게도 넌 멀어져만 가네 다신 올 수 없는 나의 이십대 모든 건 쉽게 무너져 먼지처럼 사라지고 하나둘씩 멀어져만 가겠지 세상이 나를 짓눌러 쓰러지길 바란대도 나는 나의 꿈 찾아 세상을 안을 거야 이...

너란 기억 그린(Grin)

아무 일도 없던 내게 찾아온 너란 기억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너의 눈빛 너의 미소 잊혀져 간 시간 속에 잊혀져 간 너의 모습 흐릿해진 기억 속에 선명한 너의 모습들 너를 기억해 익숙해져 가던 내게 찾아온 너란 기억 어느새 내게 물들은 너의 습관 너의 말투 잊혀져 간 시간 속에 잊혀져 간 너의 모습 흐릿해진 기억 속에 선명한 너의 모습들 너를 기억해...

나의 밤 그린(Grin)

잠은 올 생각을 않고 너는 보이질 않아 얼핏 잠에 들었을 땐 너는 내 곁에 있잖아 잠에 들 수도 꿈을 깰 수도 너를 볼 수도 보낼 수도 없는 나의 밤 어떤 말들도 어떤 위로도 나의 밤에 나의 밤에 묻히네 하늘마저 잠이 들었어 달빛마저 눈을 감았어 모두가 잠이 든 모두가 떠나간 이 밤 우 - (하늘마저 잠이 들었어) (달빛마저 눈을 감았어) (모두가 ...

안녕 그린 (Grin)

지쳐가는 작은 새 날개짓을 멈춘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작은 바램들 나에 대한 기대가 나를 감췄어 안녕 이젠 안녕 나약한 나에게 인사해 안녕 이젠 안녕 움츠린 나에게 인사해 갈 곳은 잃은 달팽이 두려움에 숨는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작은 바램들 나에 대한 기대...

지친 그대에게 (Dear Bloom) 그린(Grin)

흐트러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흐드러진 벚꽃처럼 사랑스런것이 없다오 취해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취기 오른 저녁 노을처럼 낭만적인것이 없다오 그러니 그대 그대를 너무 나무라지마오 절망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그대 모습처럼 아름다운건 이 세상에 없다오 떨어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떨어지는 별들의 향연처럼 희망적인것이 없다오 멀어지는 것을...

지난 겨울 그린(Grin)

추억을 지나 시간을 넘어 따듯한 온기를 따라서 기억을 찾아 시간을 돌려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눈 덮인 거리를 걷네 쓸쓸한 거리를 걷네 따뜻한 불빛들 사이로 다정한 사람들 사이로 나를 부르는 내게 손짓 하는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내

2시 20분 그린(Grin)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어두운 거리를 스치듯 지나가 네 향기를 따라서 머무른 자리엔 작은 서랍을 열면 널 볼 수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다신 오지 않을 시간 내 마음을 너에게 편지를 써 나의 마음을 녹여 너에게 펜 끝으로 흘려보낸다 알고 있어 나의 마음을 모두 너에게 펜 끝으로 전할 순 없어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어두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동방신기

[영웅]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믹키]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최강]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최강]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유노] 들려줄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The story has just begun) 동방신기 (TVXQ!)

[영웅]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믹키]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최강]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최강]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유노] 들려줄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The Story Has Just Begun) 동방신기 (TVXQ!)

머릿속을 가득 채운 끊이지 않는 생각들 털어놓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편안해질까 언제나 너를 지켜보면서 그 곁을 맴돌면서 쌓아두었던 이야기들 걱정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넌 할 수 있어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이야기 가슴 속을 가득 채운 끝나지 않는 노래들 들려줄 수가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렇게 너를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송지은

기억 속에서 그리는 너의 모습 잊으려 몸부림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따뜻함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 내 눈물 속에서 사라진 너인데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널 보고 싶어도 눈을 감아도 한참을 울어도 그럴 수 없는걸 널 찾으려 해도 널 만지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