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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밤을날아서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oO까칠레아oO♠▨◑☜♬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한번만 규현

하고픈말 있는데 입술이 무거워 단한번도 못했던 내마음이 하는말 멀어지고 있어요. 못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딱 한번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맘 하나 더해주려 그대곁에 이렇게 가까이 갈래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지금 있어요.

사랑 먼지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사랑 먼지(Of 슈퍼주니어)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규현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멀어지던 날 규현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 규현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ance) 규현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늦가을 규현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주머니 속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거울 (Mirror)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예성] 오늘도 역시 아픈 가슴 이끌고 거울 앞에 모습을 바라보게 되죠 [규현] 어떤 모습도 세상 슬픔 다 가진 표정까지 지어보며 생각하게 되죠 [동해] 너는 조금도 잠시도 지치지도 않았는지 [려욱] 모든 걸 놓치지 않고 따라하죠 [동해] 거울처럼 그 사람도 내가 사랑 준만큼만 [성민] 따라오면 안 되는지 [All] 가슴아 너무 미안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 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The Classic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 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가인님 희망곡)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Various Artists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예빛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나란 사람 (Your Eyes) 규현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 싶어 나란 사람 너에겐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진심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 날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날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날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KYUHYUN)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어릴 적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ii팽도리ii♬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조덕배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