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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And We) 규현

그리고 우리 함께 약속한 그날 이후로 세상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 작은 나의 일상에 참 좋은 바람 아나요 나란히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그만큼 세상이 넓어진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낸 지친 어깨를 매일 휴식처럼 감싸고 싶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그리고 우리 규현

그리고 우리 함께 약속한 그날 이후로 세상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 작은 나의 일상에 참 좋은 바람 아나요 나란히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그만큼 세상이 넓어진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낸 지친 어깨를 매일 휴식처럼 감싸고 싶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그리고 우리 (And We) 규현 (KYUHYUN)

그리고 우리 함께 약속한 그날 이후로 세상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 작은 나의 일상에 참 좋은 바람 아나요 나란히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그만큼 세상이 넓어진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낸 지친 어깨를 매일 휴식처럼 감싸고 싶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슈퍼주니어 (규현) 7년간의 사랑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어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리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게 됬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7년간의 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간의 사랑.mp3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렷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의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간의 사랑 (Song by.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무척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시간이 가면서 내게

시절인연 규현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을 시간이 흐른대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쉴 새 없이 말하던 모습들이 내겐 너무 선명하게 보여지는데 수줍었던 그 미소까지 서툰 우리 인연이 버티지를 못하고 시간 속에 점점 옅어져서 힘없이 떨어지는 가을 빛의 수평선 너머 그 시절이 또 지나간다 기울어진 네 손끝으로

시절인연 (Love in Time) 규현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을 시간이 흐른대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쉴 새 없이 말하던 모습들이 내겐 너무 선명하게 보여지는데 수줍었던 그 미소까지 서툰 우리 인연이 버티지를 못하고 시간 속에 점점 옅어져서 힘없이 떨어지는 가을 빛의 수평선 너머 그 시절이 또 지나간다 기울어진 네 손끝으로

이젠안녕 규현

낡은 하루가 지나고 나서 새로운 날이 찾아와 안녕 인사를 해도 내 맘이 아직 받아들이긴 조금 오늘부터 딴 세상을 찾아 네가 없는 그 외로운 곳에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나서야 하는 이젠 안녕 그대 따스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대 소중한 내 사람아 같이 듣던 우리 사랑 노래가 조금씩 잊혀지겠지 우리 이별했으니 이젠 안녕 그대

이젠 안녕 (The Parting) 규현

낡은 하루가 지나고 나서 새로운 날이 찾아와 안녕 인사를 해도 내 맘이 아직 받아들이긴 조금 오늘부터 딴 세상을 찾아 네가 없는 그 외로운 곳에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나서야 하는 이젠 안녕 그대 따스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대 소중한 내 사람아 같이 듣던 우리 사랑 노래가 조금씩 잊혀지겠지 우리 이별했으니 이젠 안녕 그대

이젠, 안녕 (The Parting) 규현

낡은 하루가 지나고 나서 새로운 날이 찾아와 안녕 인사를 해도 내 맘이 아직 받아들이긴 조금 오늘부터 딴 세상을 찾아 네가 없는 그 외로운 곳에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나서야 하는 이젠 안녕 그대 따스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대 소중한 내 사람아 같이 듣던 우리 사랑 노래가 조금씩 잊혀지겠지 우리 이별했으니 이젠 안녕 그대

하루종일 규현

매일 걷던 길 지나간 시간에 홀로 서있어 두려웠던 불행한 기억들 허전했었던 생각에 갇힌 시간들 울고 말았어 그 추억이 너무 아파서 지울 수 없는 흔적들 떠난 자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하루종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계절이 느릿하게 가길 바래 기다리고 있어 하루종일 해가 잠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사랑한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Still) 규현

오래된 소파에 온몸을 맡긴 것처럼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잊어야 좋을 텐데 사람 맘이 이상하지 이렇게 너를 떠올릴 때면 정말 다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날 매만지던 너 가볍게 나에게 안기던 너 어느새 눈을 감던 너 어느 것도 버리기 힘든 우리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규현

어느 것도 버리기 힘든 우리 시간들이 나를 감싸온다 그걸로 따스해. 담요처럼 포근한 그때 그곳 우리 둘. 너를 간직하는 일이 내겐 지우는 일보다 늘 쉬워서 한 순간도 널 잊지 못하는 나 숨 쉬듯 익숙해. 사랑했던 기억에 나를 맡길 때 마다 여전히 아늑해, 아늑해서 아파

여전히 아늑해 규현

온몸을 맡긴 것처럼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잊어야 좋을 텐데 사람 맘이 이상하지 이렇게 너를 떠올릴 때면 정말 다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날 매만지던 너 가볍게 나에게 안기던 너 어느새 눈을 감던 너 어느 것도 버리기 힘든 우리

여전히 아늑해(Prod.by 성시경)(Still) 규현

어느 것도 버리기 힘든 우리 시간들이 나를 감싸온다 그걸로 따스해. 담요처럼 포근한 그때 그곳 우리 둘. 너를 간직하는 일이 내겐 지우는 일보다 늘 쉬워서 한 순간도 널 잊지 못하는 나 숨 쉬듯 익숙해. 사랑했던 기억에 나를 맡길 때 마다 여전히 아늑해, 아늑해서 아파 By 딜라잇5597

7년간의 사랑 (규현) 슈퍼주니어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7년간의 사랑 (규현)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울고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뜻과는

7년간의 사랑 슈퍼주니어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어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리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게 됬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 규현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릴 때면 어떻게 해도 내 맘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했던 널 지우는 일 내려오는 이 비를 맞으면 가슴속에 너의 추억이 자란다 그때의 우리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릴 때면 어떻게 해도 내 맘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했던 널 지우는 일 내려오는 이 비를 맞으면 가슴속에 너의 추억이 자란다 그때의 우리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릴 때면 어떻게 해도 내 맘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했던 널 지우는 일 내려오는 이 비를 맞으면 가슴속에 너의 추억이 자란다 그때의 우리

그냥 보고싶어 그래 규현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릴 때면 어떻게 해도 내 맘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했던 널 지우는 일 내려오는 이 비를 맞으면 가슴속에 너의 추억이 자란다 그때의 우리

그냥보고싶어그래 규현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릴 때면 어떻게 해도 내 맘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했던 널 지우는 일 내려오는 이 비를 맞으면 가슴속에 너의 추억이 자란다 그때의 우리

밤이로움 규현

사랑하는 그댈 마주한 바로 이 순간 언제나 꿈만 같을 밤 가장 밤이로운 밤 양손에 가득히 튀소 마늘 바게트 빙수에 스카이로드를 걸었지 매일 걷던 대전역 앞에 소중했던 기억들이 우리만의 추억을 간직한 채 걷네요 워우워 사랑하는 그댈 마주한 바로 이 순간 언제나 꿈만 같을 밤 가장 밤이로운 밤 워 그대여 별이 차오르며 화려한 조명 아래 0시 축제의 막이 오르고 우리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나의생각너의기억 규현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이별을 말할 때 규현

크게 숨을 쉬었다 방금 한 말이 잘 들리지 않아 우리 모든 순간이 모든 장면이 다시 희미해졌다 난 헤어질 만큼은 싫지 않고 사랑할 만큼은 밉지 않다는 그 때가 떠올라 이미 넌 차곡차곡 챙겨왔을 서늘한 말들에 달리 할 말이 없었다 흐트러짐 없는 너의 말에 지워진 기억들도 새로 쓰여져 작아만 진다 어쩌면 미안해 하고 어쩌면 당장 달아나고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이별을 말할 때 (Moment of farewell) 규현

크게 숨을 쉬었다 방금 한 말이 잘 들리지 않아 우리 모든 순간이 모든 장면이 다시 희미해졌다 난 헤어질 만큼은 싫지 않고 사랑할 만큼은 밉지 않다는 그 때가 떠올라 이미 넌 차곡차곡 챙겨왔을 서늘한 말들에 달리 할 말이 없었다 흐트러짐 없는 너의 말에 지워진 기억들도 새로 쓰여져 작아만 진다 어쩌면 미안해 하고 어쩌면 당장 달아나고

피아노 숲 규현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걷네 조용한 바람 불어와 그리워 잠시 웃네 아련한 우리

피아노 숲 (Piano For 규현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걷네 조용한 바람 불어와 그리워 잠시 웃네 아련한 우리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걷네 조용한 바람 불어와 그리워 잠시 웃네 아련한 우리

피아노숲 규현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걷네 조용한 바람 불어와 그리워 잠시 웃네 아련한 우리

조용히 안녕 (Last Good-bye) 규현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조용히 안녕(Last Good-bye) 규현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너를 만나러 간다 규현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먼 길을 돌아 너를 만나러 왔다고 잘 다녀왔냐고 조용히 웃는 그대 어쩜 그리 한 번을 연락도 없냐며 혹시 잊지는 않을까 우리

조용히 안녕 규현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너를 기다린다 규현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