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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직 내 옆에 있었다면 귓속말

하고 싶은 것이 많았던 너 두려움도 많았던 너 이렇게 일찍 가버릴 줄 알았었다면 네가 조금 더 곁에 있었더라면 우리 좀 더 시간을 보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좀 더 시간을 보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좀 더 시간을 보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좀 더 시간을 보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온다면 좀

귓속말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귓속말 PIXY (픽시)

Tell me 너 귓속말로 너를 속삭여줘 네 손을 귓가에 가져와 너의 맘을 모아줘 Let me know ya Baby tell me 나만 들리게 너를 말해줘 어서 말해 네 가장 큰마음을 작은 목소리에 담아서 가끔씩 나도 모르게 안에 깊숙이 숨겨둔 맘이 새어 나오려 하니까 차오른 맘을 꿀꺽 삼켜냈어 그리곤 눈 깜짝할 사이에 poker face Honestly

미워해 (Feat. 김차인) 귓속말

아무런 말 없이 한걸음 물러서다 너는 날 그리워할까 못난 날 잊지 못할까 늘 언제나 옆에서 나를 바라봐 주던 그땐 내가 왜 몰랐을까 한걸음 물러서보니 이제 네가 보여 나만 봐주던 네가 날 미워해 그래야 마음이 편할 거 같아 아무 이유 없이 또 한걸음 물러서다 다시 너와 마주쳐 늘 언제나 옆에서 나를 바라봐 주던 그땐 내가 왜 몰랐을까 한걸음 물러서보니

다시 돌아와 미스티

오늘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자꾸 눈물이 흘러서 오늘 하루도 그만 네 생각에 슬퍼 가슴이 멍이 들어 울고만 있어 시간이 멈춘 듯 아무 생각이 안 나 네가 날 떠나갔던 그 순간부터 아 아무 말조차도 할 수가 없어 그저 너를 다시 한번 보고 싶어 난 네가 옆에 있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 아픔 모두 다 사라질 텐데 아직 난 너를 보낼

다시 돌아와 Misty

오늘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자꾸 눈물이 흘러서 오늘 하루도 그만 네 생각에 슬퍼 가슴이 멍이 들어 울고만 있어 시간이 멈춘 듯 아무 생각이 안 나 네가 날 떠나갔던 그 순간부터 아 아무 말조차도 할 수가 없어 그저 너를 다시 한번 보고 싶어 난 네가 옆에 있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 아픔 모두 다 사라질 텐데

귓속말 나몰라패밀리

oh yeah 너만보면 나 미소가 아름다워 넌 You so hot 달콤한 그대의 귓속말은 내겐 음악 도레미파솔라 가끔 사랑의 시소가 균형을 잃을땐 쓰러지고 상처나고 저 멀리 마음 달아나곤 해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온통 네생각 뿐인데 넌 소중한 꿈인데 안식처는 너의 품인데 가지마 떠나지마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너를 위한 노래 귓속말

꽤 오래 고민하며 써본 가사야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이렇게 멋진 날 이렇게 예쁜 널 뻔하지 않은 고백을 들려주고파 준비해왔어 Um~ 이게 좋을까 네가 좋아해줄까 맘이 다 담길까 부족하지만 네게 꼭 맞는 노래로 진심을 들려주려 해 지금만을 기대해왔어 꿈에 그리던 눈에 어리던 변하지 않은 마음을 들려주고파 준비해왔어 네게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너를 위한 노래 (Inst) 귓속말

꽤 오래 고민하며 써본 가사야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이렇게 멋진 날 이렇게 예쁜 널 뻔하지 않은 고백을 들려주고파 준비해왔어 Um~ 이게 좋을까 네가 좋아해줄까 맘이 다 담길까 부족하지만 네게 꼭 맞는 노래로 진심을 들려주려 해 지금만을 기대해왔어 꿈에 그리던 눈에 어리던 변하지 않은 마음을 들려주고파 준비해왔어 네게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귓속말 한소아

눈을 감고 느껴 ma love 나른한 오늘도 오오오 저햇살이 가득 비출때 가까이와줘 귀기울여줘 baby 조심스레 전해지는 심장이 울리는 소리 그대와 나 행복한 숨소리 baby 간지럽게 전해지는 볼에 닿는 숨소리 baby say you love me , boy 귓속말로 love you 그대 귓속말로 want you 온종일 속삭이고

귓속말 공소원

눈을 감고 느껴 ma love 나른한 오늘도 오오오 저햇살이 가득 비출때 가까이와줘 귀기울여줘 baby 조심스레 전해지는 심장이 울리는 소리 그대와 나 행복한 숨소리 baby 간지럽게 전해지는 볼에 닿는 숨소리 baby say you love me , boy 귓속말로 love you 그대 귓속말로 want you 온종일 속삭이고 싶어

귓속말 나태주

울엄마 귀를 만지작만지작 귓속에 넣어주던 말 사랑해 사랑해 작은 속삭임 힘들 땐 생각이 나요 엄마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긴 줄 알았고 엄마 때문에 어릴 땐 정말 내가 천재인 줄 알았죠 애지중지 키워준 그 은혜 어찌 보답할까요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마음 저도 사랑합니다 엄마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긴 줄 알았고 엄마 때문에 어릴 땐 정말

귓속말 마지막 토스트(Lastoast)

귓속말 그런 것도 필요했었지 그땐 그럴 거라 믿었지 잔뜩 겁에 질려 아무도 없는 허공에 소리쳤지 허무한 흔적만 남겼지 공허한 메아리 울렸지 힘없이 지는 이십대를 향해 소리 질렀더랬지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난 혼자 울고 서 있었네 힘껏 달려도 보았네 낮은 하늘을 어루만졌네 숨기려 했는데 안 돼 날 도와달라 속삭였었네 정직하게 한걸음걸음

귓속말.. 마지막 토스트

귓속말 그런 것도 필요했었지 그땐 그럴 거라 믿었지 잔뜩 겁에 질려 아무도 없는 허공에 소리쳤지 허무한 흔적만 남겼지 공허한 메아리 울렸지 힘없이 지는 이십대를 향해 소리 질렀더랬지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난 혼자 울고 서 있었네 힘껏 달려도 보았네 낮은 하늘을 어루만졌네 숨기려 했는데 안 돼 날 도와달라 속삭였었네 정직하게 한걸음걸음

귓속말 Y-Story

조금 서두른 탓에 당황하는 네맘알아 그런맘 이해해 그래도 이젠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줬으면 이해해줬으면 난 바래나도 이런내모습 이런내맘 낯설지만 나쁘진 않은걸매일매일이 새롭기만해 눈뜨면 네생각에 웃음나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져가고 지루한일상 이젠 없는걸널 보고있으면 나의 마음이 너무 행복해 넌 상상도 못할무슨 걱정하는지 잘은몰라 하지만 나 들어줄 수...

귓속말 마지막 토스트

그런 것도 필요했었지그땐 그럴 거라 믿었지잔뜩 겁에 질려아무도 없는 허공에 소리쳤지허무한 흔적만 남겼지공허한 메아리 울렸지힘없이 지는 이십대를 향해소리 질렀더랬지아무도 없는 거리에서난 혼자 울고 서 있었네힘껏 달려도 보았네낮은 하늘을 어루만졌네숨기려 했는데 안돼날 도와달라 속삭였었네정직하게 한걸음걸음다가서면 갈 수 있겠지그 때는 그렇게 믿었지그런 것도...

왕거미의 귓속말 읽어주는 그림동화

“히히히~ 이제 말을 잘 들어보라고~!” 어느새 나무꾼의 귀 옆에 거미줄을 타고 내려온 왕거미가 귓속말로 말했어요. 나무꾼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넘어졌어요. “히익..! 뭐야! 언제 여기까지 내려온 거야!” “도깨비방망이의 주인이 되었으면 새로운 주문법이 있다고~!” “주문법? 그게 뭐지?”

너의 기억 귓속말

너의 눈빛 속에 희미한 이별의 흔적 아프게 떠오르는 지난날의 우리 불 꺼진 방 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조용히 울리던 우리의 사랑 노래 기억해줘 나의 마음 잊을 수 없는 너의 미소 눈물로 쓰인 이야기 다시 만날 그날까지 달빛 아래 서서 그댈 그리워하다가 안에 머무는 우리의 추억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 계속해서 너를 기다려줄게 기억해줘 나의

안녕 귓속말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를 생각해 가슴 속에 깊이 숨겨둔 이야기 눈부신 햇살 아래 너와 걷던 길 그리운 그 순간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바람이 속삭여와 맘에 전해져와 너의 따스한 기억들 이젠 모두 안녕 작은 별빛 아래서 너와 속삭이던 말 그리운 그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겠지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너를 향해 있어 바람이 속삭여와

귓속말 (Rain Ver.)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가끔 (Feat. 김종찬) 귓속말

어쩌다 한 번씩은 들어줘요 그댈 위해 만들었던 노래니까 어쩌면 한 번쯤은 떠올려줘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모습이에요 소중했었던 눈부셨었던 그대와의 모든 것 함께 했었던 그 찬란한 날들 기억하고 싶어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하루하루 소중히 써내려왔던 이 노래를 이제야 불러 보내요 들리나요 끝내 말 못 했던 진심이에요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가끔 (Inst) (Feat. 김종찬) 귓속말

어쩌다 한 번씩은 들어줘요 그댈 위해 만들었던 노래니까 어쩌면 한 번쯤은 떠올려줘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모습이에요 소중했었던 눈부셨었던 그대와의 모든 것 함께 했었던 그 찬란한 날들 기억하고 싶어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하루하루 소중히 써내려왔던 이 노래를 이제야 불러 보내요 들리나요 끝내 말 못 했던 진심이에요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너와 함께하는 꿈을 코쿠

네가 떠난 그 뒤로 난 매일 너와 함께하는 꿈을꿔 네가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린 어쩔수없이 헤어졌지만 난 영원히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함께한 추억들 행여 내가 그 어디서라도 널 잊고 지낸다면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파 네가 살아 있었다면 네가 옆에 있다면 나의 모든걸 너에게 다 줄텐데 네가 없는 난 아무 소용이 없어 행여 내가 그 어디서라도

다시 돌아와 미스티 (Misty)

오늘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자꾸 눈물이 흘러서 오늘 하루도 그만 네 생각에 슬퍼 가슴이 멍이 들어 울고만 있어 시간이 멈춘 듯 아무 생각이 안 나 네가 날 떠나갔던 그 순간부터 아..

오늘도 난 귓속말

♬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 못한 추억을 난 여전히 잊질 못했나봐요 행복했던 시간의 뒤에 서있어요 장난이라고 웃으며 돌아올 것 같은데 실감이 나질 않는 이별 때문에 난 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서있죠 장난이었다고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 못한 추억을 난 여전히 잊질 못...

오늘도난 귓속말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 못한 추억을 난 여전히 잊질 못했나봐요 행복했던 시간의 뒤에 서있어요 장난이라고 웃으며 돌아올것 같은데 실감이나질않는 이별때문에 난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서있죠 장난이었다고 돌아올꺼라고 그렇게 믿고있어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못한 추억을 난 여전히 잊질 못했나봐요 행복했던 시간...

사랑이라는 이유로 귓속말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이젠 멀어져 기억속으로 묻혀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나는 너를 떠날수는 없을것만 같아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나는 너를 떠날수는 없을...

너와 크리스마스 귓속말

반짝이는 불빛 아래눈 꽃처럼 내리는 밤우리 둘이 마주 앉아속삭이는 크리스마스귤 향기 가득한 방행복이 묻어나는 밤손을 잡고 함께라면어디라도 천국이야라라리 라라라 다 함께행복한 멜로디라라라 라라라 꿈꾸는기분 좋은 크리스마스창밖에 비치는 달그 빛을 나눠 가진 밤따뜻한 너의 미소가마음을 녹여 주네시간이 멈춘 것 같아너와 함께하는 밤눈부신 이 순간이영원히 계속...

너를 두고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이대로 그렇게 계속 바라봐준다면 한참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다면 우리 어색한 입맞춤도 되돌릴 수 있을텐데 그거리의 내가 이제야 꽤 자연스러워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잊지 말라는 말하지마

내(가) 너(를) 새벽공방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내가 너를 기다렸다는 걸 (이렇게) 네가 나를 마주 보는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손꼽아 기다린 일요일에 너와 나눌 얘기들을 난 연습해보곤 해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어 설레는 발걸음 너에게 가는 길 똑딱똑딱 시계초침소리에 속닥속닥 수줍었던 귓속말 구름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따라 너에게로

낯선 밤 슈가볼 (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가자고 몇 번이고

너를 두고 (Inst.) 페이퍼컷 프로젝트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이대로 그렇게 계속 바라봐준다면 한참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다면 우리 어색한 입맞춤도 되돌릴 수 있을텐데 그거리의 내가 이제야 꽤 자연스러워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내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잊지말라는 말하지마 책임지지 못할

너를 두고 페이퍼컷 프로젝트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이대로 그렇게 계속 바라봐준다면 한참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다면 우리 어색한 입맞춤도 되돌릴 수 있을텐데 그거리의 내가 이제야 꽤 자연스러워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내도시에도

너를두고 페이퍼컷프로젝트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 이대로 그렇게 계속 바라봐준다면 한참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다면 우리 어색한 입맞춤도 되돌릴 수 있을텐데 그거리의 내가 이제야 꽤 자연스러워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 돌아온 내도시에도

내(가) 너(를) (I FOR U) .. 새벽공방(SBGB)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내가 너를 기다렸다는 걸 (이렇게) 네가 나를 마주 보는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손꼽아 기다린 일요일에 너와 나눌 얘기들을 난 연습해보곤 해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어 설레는 발걸음 너에게 가는 길 똑딱똑딱 시계초침소리에 속닥속닥 수줍었던 귓속말 구름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따라 너에게로

NML (Feat. BLOO) Slevin

No more love 차갑게 변해버린 넌 이젠 둘러봐도 옆에 없는걸 No more love 넌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젠 보내주려 해 우리의 추억 Don’t love don’t love All things again 네가 필요해 혼자 집에 박혀 있을 때 우리가 함께했던 집을 혼자 치우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매 순간 기도해 돌아와라며 목청껏 울기도 해 그리우면서

그대로만 있었다면 ONSEEON (온시온)

하면서 나를 잊어줘 구태여 우리 이곳까지 오게 됐어 아직은 아니겠지라는 착각도 했어 우린 다퉈도 사소한 듯 자고 나면 괜찮은 듯 딴 사람들과 다르다며 식지 않을 사랑을 매일 약속했어 여기부터 잘못됐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랑이 아니게 미소를 지어도 웃음이 아닌 너의 마음이 보여 같은 곳에 가서 익숙한 같은 걸 마시며 익숙한 얘기들을 하면서 익숙해 모든 게 네가

어떤 마음일까 아사히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는 오늘도 너무 빨라 여유롭게 쉬고싶어도 잘 못해 무심코 봤던 창 너머로 행복한 하루 그게 전부인듯이 다 포기하고싶어 그치만 가끔 난 걱정돼 난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옆에 오 너가 있었다면 어떤 마음일까 같은 날이 한번 더 찾아오면 재빠르게 몸을 숨겨 다시 난 일어나려다 쓰러져 잠들지 못한 새벽의 밤 이유 없이 떠오른 그대 모습

너가 나타나 BEFREE (비프리)

텅 빈 거리에는 빛도 안보이고 이리저리 치인 나만이 있을 뿐 위를 올려본들 달빛만 일렁이고 이만하면 됐다 라고 생각했어 희미해져 가는 옆에 있었던 너와 같은곳을 바라보며 굳게 잠궈왔던 문을 넘어서 아직 해볼 수 있어 옆에 네가 있으니까 내가 포기한 이 삶에 네가 나타났으니까 (오오오오) you're always be my side (오오오오) 식어버린 나의

귓속말 (Feat. 버블시스터즈 김민진) 나몰라패밀리 (Namolla Family)

너만 보면 난 미소가 아름다워 넌 you so hot 달콤한 그대 귓속말은 내겐 음악 도레미파솔라 가끔 사랑의 시소가 균형을 잃을땐 쓰러지고 상처 나고 저 멀리 맘 달아나곤 해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온통 네 생각뿐인데 넌 소중한 꿈인데 안식처는 너의 품인데 가지마 떠나지마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미래를 약속하고 같이가 baby love

Ctrl+Z (Feat. Sherie) Sweet Dot Report

반짝하고 눈 떴는데 얼마나 잠들어 있었던 거야 너 옆에 뒹굴 거리는 구겨진 숙제 종이들 시계로 빠른 시선 이동 시간보고 깜짝 놀라진 말라고 저 해가 지는 게 아니라 뜨는거라구요 시간은 아직 남았어 정신 차리고 구글링 검색 시작 잠깐 모니터 왜 이래 과연 네 모니터가 문제일까나 눈앞에 펼쳐진 파란 화면 하얀 글씨들 마감이 점점 다가와 손은 떨리고

내게도 사랑이 G.I.Du

그때 나이 스물 하나에 첨 나간 소개팅 그때가 그녀와의 첫 만남 작은 키 작은 눈에 못생긴 그녀 나오는 건 한숨뿐 그냥 착해 보여요 했을 뿐 어쨌든 그렇게 만나 시간은 잘도 간다 백일이 됐네 반지 향수 꽃다발 목소리 높여서 챙기는 날 바로 그 날 우리의 백일날 친구들과 술 먹고 잊었지 실은 그녀와의 백일기념 창피했지

내게도 사랑이 G.I.Du

그때 나이 스물 하나에 첨 나간 소개팅 그때가 그녀와의 첫 만남 작은 키 작은 눈에 못생긴 그녀 나오는 건 한숨뿐 그냥 착해 보여요 했을 뿐 어쨌든 그렇게 만나 시간은 잘도 간다 백일이 됐네 반지 향수 꽃다발 목소리 높여서 챙기는 날 바로 그 날 우리의 백일날 친구들과 술 먹고 잊었지 실은 그녀와의 백일기념 창피했지

낯선 밤?쯆?? 슈가볼(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낯선 밤 슈가볼(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가자고

ROLLIN IN DA DEEP Kobane

and rollin’ 이 작은 동네에서 top까지 찍을수 있었잖아 같이 Babe Miss u still look Pack me up 30, 이건 like a bulls Rodman 빙의해서 담궈 that fools 난 하루쟁일 , 만들어 racks too Gang 아니지만 그녀는 like Woo~ 외치면서 squirt 선배고 뭐고 난 싸워, J Poole 네가

그날의 너에게 노을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수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네게도 사랑이 G.I.Du

# rap 그 때, 나이 스물 하나에 처음 나간 소개팅! 그때가 그녀와의 첫 만남. 작은 키, 작은 눈에 못 생긴 그녀. 나오는 건 한숨뿐....그냥 착해 보여요했을뿐.. 어쨌든 그렇게 만나 시간은 잘도 간다 백일이 됐네.

아직 Gist

아직 우리 아직도 해야 할 게 많은데 가야 할 곳이 많은데 이야기할게 넘치는데 아직 우리 아직도 해줄 말이 너무 많은데 사랑한다 할 수 있는데 붙잡지 마 울지마 그러지 마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숨 못 쉴 정도로 꽉 안고 싶어 네가 옆에 있었음 싶어 웃는 얼굴로 어깨를 토닥였음 싶어 괜찮다 해줘 꿈이라 해줘 힘들어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어 추억이

Think About Us Astronuts (아스트로너츠)

이 밤은 깊어 텅 빈 옆자리는 매번 바뀌는 사람들 돌아보면 결국 아무도 없어 무의미한 인사들 만약 그때의 내가 좀 더 솔직했다면 우린 지금 함께일 수 있을까 만약 그때의 네가 좀 더 순진했다면 우린 지금 함께일 수 있을까 아닐거야 나는 널 만들었고 너는 삶을 부쉈지 나를 꺼내줘 거짓말쟁이들과 버려진 꿈 속에서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