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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였더라고 권한경

그런 거였더라고 아무리 혼자가 좋다 해도 보고 싶더라고 가만히 있다가 또 문득 혼자 보는 하늘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저기 하늘 좀 봐봐 말할 사람이 없어 뭔가 아쉬워 나는 오늘 몇 번쯤 활짝 아무 걱정도 없이 웃어봤을까 그런 거였더라고 아무리 혼자가 좋다 해도 보고 싶더라고 가만히 있다가 문득 그런 거였더라고 나 혼자로 충분하다 해도 특별해지진 않더라고

히히 권한경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밝은색 옷을 입을래 줄무늬 양말을 신을까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천천히 걸을 거야 어떤 노래를 들을까 히히 히히 시원한 밤공기 너무 좋아 산책하러 나갈래 달이 너무 예쁘니까 맛있는 떡볶이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을 거야 아이스크림도 있어 나의 행복에는 다른게 필요하지 않아 내가 행복한 건 내가 정하니까 모두 똑같은 세상 그런 거 난 바라지

귀찮아 권한경

아주 싫은 건 아닌데 내키지는 않고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냥 그래도 해야 한다면 해야 하겠지만 굳이 그렇지 않다면 가만있을 거야 귀찮아 피곤한 건 싫어 귀찮아 움직이기 싫어 아무것도 하지 말자 귀찮아 피곤한 건 싫어 귀찮아 움직이기 싫어 귀찮아 귀찮아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귀찮아 난 괜찮아 귀찮아

동글동글 권한경

오늘도 선명한 세상에 열심히 숨 쉴 틈도 없이 이제는 지쳤어요 잠시 내려놓을게요 동글동글 예쁜 구슬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뭉글뭉글 뭉개져버린 세상도 난 좋아요 내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보이지 않아요 저 앞에 다가오는 네온사인 난 알 수 없죠 알고 싶지 않아 동글동글 예쁜 구슬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뭉글뭉글 뭉개져버린 세상도 난 좋아요

산에 살아요 권한경

나는 산에 살아요나는 산에 살아요아주아주 큰 산이죠올라도 올라도끝이 없네요너무 무거워서감당하기 벅차요과연 내가 벗어날 수 있을까요끝난 줄 알았는데이제 하나 넘은 거야모르겠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래나는 산에 살아요나는 산에 살아요아주아주 큰 산이죠올라도 올라도끝이 없네요이제는 익숙해요숨을 꾹 참고 사는 거그래도 저 돌고래처럼한 번씩 쉬어야 해요사실 이건...

도라지꽃 권한경

바람에 흔들리는 보라색 도라지꽃 지나한 손에는 작은 물병어항이 될 거예요어항이 될 거예요할머니 주름 같은 고랑 위에서자 두 팔을 벌려 미끄러지지 않게요리조리 도망치는 작은 움직임해가 지기 전에 돌아가야 해바람에 흔들리는 보라색 도라지꽃 지나한 손에는 작은 물병어항이 될 거예요하루살이들처럼 수많은 별깜빡거릴 때마다 반짝거리는 것 같아눈을 감은 건지 헷갈...

인연설 권한경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기뻐하며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할 줄 알며알 수 없는 사랑이라 포기하지 말고새하얀 눈처럼 깨끗한 사랑으로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할 줄 알며알 수 없는 사랑이라 포기하지 말고새하얀 눈처럼 깨끗한 사랑으로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

첫사랑이 지기까지 권한경

처음이라서 눈치도 못 챘죠이런 마음이 바로 사랑인걸부정하기도 수십 번 했었죠그대 시선이 내가 아니기에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그린 미래엔항상 그대가 있어요이젠 지워야겠죠 그대의 미래에내가 없는 것처럼향기조차 조심스러워 몰래 피었다 이제 지나봐요오래도록 간직해야 할 첫사랑이 그대라 다행이죠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부른 노래엔항상 그대가 있어요잊지 못할 거예...

야경이 되길 권한경

멀리 빛나는 저 가로등과아직 끝나지 않은 하루들여기 바라보고 있다는 걸그댄 알고 있는지그대 눈끝에 내가 없어도 좋으니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만 해줘요그리울 때마다 노래를 부른다면밤새처럼 되었겠죠밤이 돼도 꺼지지 않는 내 마음이아름다운 야경이 되길그대 눈끝에 내가 없어도 좋으니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만 해줘요그리울 때마다 노래를 부른다면밤새처럼 되었...

돌아올게 권한경

욕심이었나 봐 우리 사이를 유지한다는 건자연스러운 게 멀어지는 건 줄 몰랐어내가 어디로 가든지 여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젠 알아 이젠 알아내가 구름이 되고또 비가 되어도다시 파도처럼 밀려올 곳은 여기야거기 네가 있으니까또 내가 있으니까돌아올게아주 멀리멀리 저 별만큼 흐릿하게 보여도 돌아올게 찬란했던 우리 그때 그대로돌아올게늦지 않게돌아올게아주 멀리멀리...

그런 Bro(브로)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그런 지아(Z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런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런 너 그런 나 하림

가만히 한번 돌이켜봐 너를 스친 사람들 이유도 없이 미워했고 그런 널 싫어했던 사람들을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네 모습 너도 알고 있잖아 어릴때처럼 널 보여줘 좋을 때는 웃어도 돼 예전에 너는 착한 아이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네 모습 너도 알고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디즈원(Diz` One)

낮은 목소리에 조용한 남자 키는 어깨동무가 불편하지 않는 남자 But 키높이 깔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남자 있는 그대롤 보여줄 그런 정직한 남자 뭔가에 푹 빠져 있는 열심인 남자 나 보단 조금 일이 먼저인 성실한 남자 하지만 둘 다 모두 소홀하지 않는 남자 하루 세 번이상은 전화 할 다정한 남자 모든 걸 알고 이해 하는 남자 보다는 서투른 눈치로

그런 너, 그런 나 하림

가만히 한번 돌이켜봐 너를 스친 사람들 이유도 없이 미워했고 그런 널 싫어했던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 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니 모습 너도 알고 있쟎아- 어릴때 처럼 널 보여줘 좋을 때는 웃어도 돼 예전에 너는 착한 아이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수 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 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디즈원(Diz\'one)

Verse 1> 낮은 목소리에 조용한 남자 키는 어깨동무가 불편하지 않는 남자 But 키높이 깔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남자 있는 그대롤 보여줄 그런 정직한 남자 뭔가에 푹 빠져 있는 열심인 남자 나 보단 조금 일이 먼저인 성실한 남자 하지만 둘 다 모두 소홀하지 않는 남자 하루 세 번이상은 전화 할 다정한 남자 모든 걸 알고 이해 하는 남자

그런 사람, 그런 사랑 배현철

눈에 언제나 비치는 선명한 색깔이 있어 손끝에 항상 닿아있는 아주 분명한 느낌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나를 감싸는 모든 감정을 전하고 싶은데 말로는 할 수가 없는 너무도 커다란 사랑이 있어 온 세상 말들 모아 다 담아봐도 채우지 못할 한 사랑이 있어 말로는 하지 못하는 너무나 소중한 사랑이 있어 세어 나갈까 봐 닳아 버릴까 봐 아껴두는 그런

그런 나 그런 너 강현민, Mad Soul Child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이별 후회는 없어 미련도 없어 모든 건 내 잘못 바램은 없어 원망은 더욱 모든 건 내 선택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람이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눈물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그런 나 그런 너 강현민&Mad Soul Child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이별 후회는 없어 미련도 없어 모든 건 내 잘못 바램은 없어 원망은 더욱 모든 건 내 선택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람이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눈물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그런 나 그런 너 강현민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이별 후회는 없어 미련도 없어 모든 건 내 잘못 바램은 없어 원망은 더욱 모든 건 내 선택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람이 원래 그렇지 뭐 그런 나였고 그런 너 였어 인생은 결국 눈물 그게 나였고 그게 너 였어 사는 게 원래 그렇지 뭐 그런

그런 오늘, 그런 하루 신경준

문득 바라본 파란 하늘이 이상하게 내 맘을 간지럽혀 한참 멍하니 걸은 걸음은 기분 좋은 오늘이 되었어 어린아이 뛰노는 소리 바람결이 살을 스치는 느낌 그런 작은 소리가 그런 작은 느낌이 좋은 오늘 좋은 날 그래 그날보다는 힘들고 억울한 그런 날들이 많을 거야 근데 내일은 모르잖아 이렇게 멋진 하루를 선물받을지 작은 별빛 수놓은 하늘 유독 밝은 달이 내리는 오늘

단 한 사람 그런

아끼던 옷을 꺼내 입고 지저분한 머릴 자르고 날 이렇게 만든 건 그대 그대 그대 언젠가부터 단 한 사람 오직 한 사람만 보이곤 해 내가 늘 보고 있는 곳엔 그대 그대 그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어줄게요 내가 사랑하는 동안은 그저 웃으면 돼요 언젠가는 변한다는 말 듣지 말아요 그대 난 영원히 영원히 한 사람만 사랑해요 나의 모든 것 그대가 가져요 모두 다...

그런 내사랑 Mr - j

같이 그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그런 내 사랑............ 내가 뭐랬어 니마음 다안다 했지 거울같은 두마음.... 혼자 애태우며 말도 못하는 그런 두 ..그런 두 사람....

그런 사람이기를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그런 사람이기를... 브라운아이드 소울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그런 날에는 어떤날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수...

그런 사람입니다 지천비화

나에게 자기 심장 다 준 사람 그런 사람입니다 가슴 아파.. 보고싶다고 하면 항상 달려와서 안아주던 사람 투정을 부리며 예쁜 미소로 웃게 만들던 천사같은 그 사람.. [Narrtion] 여보세요 어.. 오랜만이야 왜그래 무슨 일 있어 목소리가 안좋네 나도 목소리 들으니까 보고싶어..

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그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그런 날에는 어떤날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하늘이 열린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에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간주) 길고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

그런 사랑 란 (Ran)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너무 외롭게 그렇게 만든 그사람 보고픈 사람 나에게 사랑이란 걸 절대 두번 다시 못할 그 사랑 알게해준 그런

그런 여자니까 하동균

쓰디쓴 눈물이 입술에 고여도 삼켜내고 웃어줄게요 나보다 아플테니까 돌아선 걸음만 그 걸음걸이만 한눈에 봐도 알수있어요 남겨둔 나 때문에 울고 있다는 걸 미안해 하는 걸 사랑은 처음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내 손이 닿은 흔적 지워내도 괜찮아요 사랑없이는 그댄 살 수 없으니까 누구보다 더 그런 여자니까 다 이해할께요 나 죽을만큼 싫어도

그런 남자 Bro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그런 여자 벨로체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여자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 없이 계산하는 그런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 넘치는 너를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것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그런 여자랍니다 장석현

[장석현 - 그런 여자랍니다] 나 밖에 모르고 살던 그녀는 세상 아무것도 몰라요.. 항상 괜찮다고 돌아서서 우는 그런 여자랍니다.. 그녀의 웃음과 나를 부르던 입술 어느곳 하나도 잊지 못해 더 힘이 들겠죠.. 그런 여자랍니다..그런 여자랍니다.. 작은 사랑에도 웃고 사는 여자랍니다..

그런 너 짙은

♬~ 그렇게 잠시 왔다가 모든 걸 무너뜨려 놓고는 돌아오지도 않은 채 스쳐가 버린 너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걸 이해시켜 놓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아가 버린 너 그런, 너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 솔직해야 한다고

그런 남자 니모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젠 그런 남잔 필요없어요..

그런 사람 소윤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Rap) 이별 상처 눈물 후회 사랑을 쫓고 쫓는 술래 이젠 안 그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도장 찍으려 일찍 출석해 내 맘속 사랑이란

그런 일은 화요비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

그런 남자 브로(Bro)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그런 사람 구정현

그 얼마나 많은 밤들을 꿈에서 라도 만날까 부르던 사람이 있죠 한번도 한순간도 잊지 못해서 오늘도 눈물에 채우던 그 사람 우..그런 사랑이 떠나가..

그런 일은 박화요비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꺼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기 어려운걸요 많은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많이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날뒤돌아봐 줄꺼죠 그리...

그런 남자 김동궁

그런 남자] 사랑하고 있단 말이야 내게 돌아오란 말이야 이렇게 또 아픈걸..몰랐었던 말야 잊으려 술마시고 기억을 잃어도 너하나만 남아 있단 말야.. 후회하고 있단 말이야 찾지 못한것 말이야.. 이렇게 또 보고싶을 줄 몰랐었던 말야.. 잊으려 모두 버린 너의 그 흔적들 찾지 못해 후회 한단 말야 바보처럼..

그런 마음이었어 벗님들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그런 여자이니까 장혜진

그런 여자여서 어쩔 수 없는건가봐 니가 준 이별에 너무 놀란 내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잡아도 이미 넌 나를 놓았던 거야.. 그런 여자였어 상처가 너무 많아서 사랑해 겁내고 숨겼던 나여서 너하나였는데 자꾸만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참 약해서 혼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런 사람 세븐(Seven)

<세븐 - 그런 사람> 멋진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깔끔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그런 이유라는 김범수

오래전의 일인데 아직도 너의 생각에 힘겨워 하고있는 날보며 너는 네게 말하지 제발 날 미워하라고 지우고 살아가라고 * 너무 행복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영원히널 네게 상처가 될순 없어 눈물 뿐이라해도 다시 후회한데도 그렇게 너는 나를 느낄 뿐인데 이런 얘길하면 이해하겠니 아직 모르는게 한가지 있어 내가 슬픈건 내 슬픔있을 곳이 없도록 내게 기쁨만을 주...

그런 계절 Lucia (심규선)

애닳도록아름다워서그만 고개를떨구는다시그런계절입니다 숨이턱턱막히매가슴을치는 나와당신께이봄은, 겨울보다더시립니다 수많은약속들이하나둘씩 햇빛에산산이부서져 벚꽃잎처럼허공에멍들고 시선가닿는곳마다 터트려지는저눈부신봄망울 입술깨물고길걷게만드는 형벌같은이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애닳도록아름다워서그만 고개를떨구는봄은그런계절입니다 숨이턱턱막히매가슴을치는 나와당신께...

그런 기억 Nell

넌 나에게 넌 소중한 넌 나에게 넌 아름다운 넌 나에게 오 넌 영원한 그런 사람인걸 넌... 넌 나에게 넌 과분한 넌 나에게 넌 향기로운 넌 나에게 넌 소중한 그런 사람인걸 넌.. 그런 사람인걸 넌...

그런 사람 이승기 [\'16 그런 사람 (Single)]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 얼굴만 봐도 어떤 사람이 널 아프게 했어 내내 기대 울다가 내게 너는 물었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냐고 너에게는 기쁠땐 박수가 되고 슬플땐 품을 내주는 그런 사람이 어울려 그런 사람은 널 안울려 너와 동시에 함께 웃는 사람 같은 걸보고 같은 것을 느끼는 그런 사람 부디 만나 나 같은 그런 사람 술 한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