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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패티김) 권윤경

못 잊어 (패티김) - 권윤경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 신을 못 잊어 간주중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권윤경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라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다 아아~ 잊을 날 있으리다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다 아아~ 잊을 날 있으리다

못잊어 ( 경음악 )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세미 트로트)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 잊어 패티김

~ 전 주 중 ~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 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패티김 - 잊었노라고 패티 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정미야 패티김

입술에는 노래 나부끼는 검은머리 반짝이는 눈동자 꿈꾸는 소녀 네 이름처럼 맑고 아름다운 정미야 행복한 날들은 어느덧 지나고 언니는 떠난다 고마워 정미야 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 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 편지로 적어라 그리는 모습을 못잊어 못잊어 사랑하는 정미야 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 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 편지로

J에게 패티김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이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못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남포동부르스 권윤경

남포동 블루스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떠나는 님아 권윤경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눈물의 라운딩 권윤경

언제나 깊어가던 가을빛에 물든그곳 황금에 잠들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곳에 언제나 따뜻했던 그사람 그러나 그대 떠나고 나혼자 여기있어요 못잊어 불러본 그이름 그리움은 하나 못잊어서 찾아와 내곁을 스치는 바람과 눈물에 라운딩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그토록 마음속에 말했지 그러나 할수없어요 나혼잔 할수없어요 두눈에 맺힌 눈물으로 그리움은 하나

사랑이여 권윤경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J에게 (Jに) 권윤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파도 권윤경

부딛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은 맺을수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 있으련만 물거품이 순간에 사모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만나면 괴로워 권윤경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면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2.

파도(배호) 권윤경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맺을수도 있으련만 슬픈 이순간에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어쩌란말인가요 권윤경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1절) 못잊어 날찾아왔노라고 말하지말아요 미련에 시달려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찿아 왔나요 왜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빈맘- 2절)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영상 권윤경

조용히 타오르는 저언덕길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갑니다 저 황혼에 어리는 저들녘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 있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얼굴은 잊혀진 옛추억의 아픈영상 노을지면 눈물짓던 너를 못잊어 작은

물안비 권윤경

물안비 물안비 나는 너를 사랑해 따스하고 포근한 너의 품안에 살며시 기대어 사랑한다고 살며시 안기어 좋아한다고 너에게만 속삭이고 싶은 이 마음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물안비 물안비 나는 너를 못잊어 물안비 물안비 나는 너를 좋아해 따뜻하게 감싸주는 너의 품안에 살며시 안기어 좋아한다고 살며시 기대여 사랑한다고 너에게만

바보처럼 울었다 권윤경, 유지성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갈대의 순정 권윤경, 유지성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이 사나이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의 순정

블루스 메들리 12 허영란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내곁에 있어주 이수미 노래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못잊어

블루스 메들리 12 허영란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내곁에 있어주 이수미 노래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못잊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가시나무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반복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초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모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떴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더나기 전에 다시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헤어져서는 못 살아 떠나가면 못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

아도로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내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반복)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정렬의 검은 머리 아름다운 사랑아 다정하게 미소짓는 그 입술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

가시나무 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새 전설을 가시나무 새 가시나무 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려도...

살짜기 옵서예 패티김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

인연 패티김

인연 패티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여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 번더 만나볼 수 있다면 나머지 내인생은 덤으로 사는것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반복) 산을 넘고 멀리멀리 ...

남행열차 패티김

비내리는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초 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