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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지나서 권순철

던져버리자 Just do it 나인 숫자일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싶진않아 더 늦기전에 사랑을 하고 더 늦기전에 하늘을 날고 더 늦기전에 힙합과 탱고를 열심히 배우고 더 늦기전에 사표를 던져버리자 Just do it 나인 숫자일 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싶진않아 서른이

서른이 지나서 하로

* Just do it 나인 숫자일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싶진않아 더 늦기전에 사랑을 하고 더 늦기전에 하늘을 날고 힙합과 탱고를 열심히 배우고 더 늦기전에 사푤 던져버리자 * Just do it 나인 숫자일 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싶진않아 서른이

서른이 신니

어릴 적 내 꿈은 빨리 어른이 되는 것엄마 아빠 허락 없이자유롭게 사는 것시간이 흐르고많이 변화한 내 모습제법 어른 티가 나니왠지 서글퍼져해야 할 일들은 산더민데메모장엔 하고픈 일들 가득상상 속 어른들의 삶과는너무나 다른걸다시 한 번 날개를 펼쳐 볼래더는 후회하지 말고오늘이 아깝지 않게내일을 맞이하자매일매일 늘어나는 잔주름에더는 주눅 들지 말고기죽지 ...

서른이 지나고 가지틈

?어렴풋한 추억도 세월에 덮혀 흩어져가고 길을 잃고 해매던 눈앞에 빛이 보인 것 같아 꿈꾸었던 그 모든 것들이 왜 내게서 자꾸 멀어지는지 잡으려고만 했던 나를 이젠 멈추고 그저 기다릴 뿐이야 지나간 그 모든 나는 땅속에 묻고 연약한 내게 뿌리가 되어 가슴에 한이 되어 피어나는 이 상처도 언젠가는 낙옆처럼 다 떨어지겠지 꿈꾸었던 그 모든 것들이 왜 내게...

돌아서는 네게 권순철(KWON SOON CHEUL)

권순철(KWON SOON CHEUL)..돌아서는 네게 돌아서는 네게 따뜻한 내마음 보이고 싶었어 차가운 너의 미소는 거짓이란걸 이젠 난 느꼈어..

추억을 위한 이별 권순철(KWON SOON CHEUL)

권순철(KWON SOON CHEUL).. 긴머리 하얀 얼굴 수줍은 너의 미소 아직 내맘속에 가득히 남아있어 이별을 얘기하던 차가운 너의 입술 어색한 웃음으로 눈물을 감추웠지 너만을 사랑한 그 많은 기억과 행복했던 순간들 잊으려 두눈을 감아보지만 너무나 힘들어..

서른이 되어가 (Feat. YD) Tabee5

서른이 되어가 남들과 다를 줄 알았던 내가 서른이 되어가 한없이 달릴 줄 알았던 나의 20대가 초라하게 마무리를 짓네 내가 서른이 되어갈 때쯤에 이상하게도 내 많은 것들이 변했어 말하는 법과 말투와 행동거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하는 방법까지 수많은 변화와 변하게 된 시간은 날 고자로 만들어 부랄친구까지 떼어 가 내가 변해서 주위가

한참 지나서 백지영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수없나봐 버릴순없나봐 잊지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한참 지나서 조은

이 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사람들 나만 혼자 외로이 남은 것만 같아서 아닌 척해봐도 니 생각이 난다..

한참 지나서 조은(Cho Eun)

마주 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봐 버릴 순 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천년쯤 지나서 하찌와 TJ

다시 내게 돌아오겠다고 웃으면서 너는 말하지 아주 많이 후회했었다고 울먹이며 너는 말하지 그래 나도 그랬어 믿을수는 없었어 다시 돌아와줘 천년 쯤 지나서 그 수많았던 네 거짓말들 지키지 않았던 약속들도 어리석은 맹세까지 다시 다시 내게 돌아오겠다고 울먹이며 너는 말하지 아주 많이 후회했었다고 웃으면서 너는 말하지 그래 나도 그랬어 믿을수는 없었어

천년이 지나서 시드 사운드

몇 번이나 계절이 변했는지 셀 수 없는 낮과 밤들 당신을 만나기까지 이렇게 천년이 흘렀지 가늠도 못할 많은 사람들과 하루를 이틀을 보냈다한들 끝내 날 버리고 가 다 거짓말이었지 너와 같지않지만 너와 닮은 내가 있어 감추고 싶은 내 아홉개의 꼬리 이 저주 천년이 지나서 결국 너를 만나고 있어 날 자유롭게 해 줘 나를 너와 함께 하게 도와주겠니 네가 날 지나가

시간이 지나서 다무 (Damu)

이젠 좀 편해졌나 봐 혼자 있는 게 좀 익숙해져가 친굴 만나 술도 마시고 슬픈 영화를 봐도 이제 눈물은 나오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서로가 잊혀질 때면 그땐 짙어진 상처가 조금씩 옅어질 텐데 너 하나밖에 모르던 이런 바보 같은 나지만 끝났어 너를 남겨두지 않을게 사실 난 못 잊었나 봐 아직 널 생각하면 아프잖아 지나가는 아픔이라고 생각을 해봐도 좀처럼 나아지지

서른이 뭔데 (Feat. Mari J) DS 커넥션

말고 조금은 느리게 케익에 초를 아홉개 빼고 하나를 더했지 삶의 재미도 아홉은 줄고 달랑 세개 남았어 서른이란 낮선 길에 좌절도 했지 근데 아빠는 이걸 두 번 나는 절반만 왔어 성장판은 10년 전 쯤 닫힌 것 같아 그리고 꿈은 여기 저기가 좀 다친 것 같아 중년이라는 단어가 밀어닥친 것 같아 세상을 향해 난 더욱 닫힐 것 같아 서른이

서른 뱅크럽츠

서른이 되어도 생각이 없지 십 년 전엔 안 그랬는데 장가나 갈 수 있을까 내같은 새끼낳고 엄마처럼 잔소리 하게 될까 그런 날이라도 오게 되면 좋겠네 취하고 취해도 어차피 토해낼 거 마시고 마셔도 어차피 깨게될 거 이게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서른이 되어도 생각이 없지 십 년 전엔 안 그랬는데 장가나 갈 수 있을까 내같은 새끼낳고 엄마처럼

행복할 수 있겠지 문민철

어린 시절부터 혼자 상상하며 꿈을 꾸었지 늘 모든 것이 궁금했었고 난 무엇이든 될 것 같았지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고 어느덧 서른이 지나쳤고 하지만 나는 잊진 않았어 늘 남겨졌던 꿈의 조각들 꿈처럼 흐른 시간 속에서 더 쌓여가는 나의 이야기 잠시 돌아가도 괜찮을 거야 언젠간 행복할 수 있겠지 시간이 흘러 어른이되고 어느덧 서른이 지나쳤고 하지만 나는 잊진

Papa 김여명 (KIM YEO MYUNG)

파란 하늘 진짜 예쁘네 아빠 하늘여행 가던 날처럼 잘 지내고 있단 게 느껴져 여긴 나만 잘하면 돼 우스운 일이 참 많았어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어 가끔 통화하면 정말 좋겠다 함께 듣던 비틀즈 기타 치고 부르며 엄마의 잔소리 속 외치던 한 밤에 락앤롤 그 기억은 서른이 다 먹은 나를 울게 할 만큼 파란 하늘 되었어요 함께 듣던 비틀즈 기타 치고 부르며 엄마의

30 조인(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된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것

30 조인 (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된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것 같아

스물여덟의 꿈 (Feat. 전건오) 메이크라인 (Makeline)

오늘은 늦잠 자고 싶어 아직 못 다한 공부가 남아 있지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나 누워 있는 꼴을 못 보시네 멀어져 가는 날들이 아쉽지만 하루만 쉬어 가고 싶어 나만의 꿈을 꾸던 그 시간이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네 스물 여덟 꿈 꿀 수 없대 꿈꾸면 안된 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건내 네 스물 여덟 난 꿈이 있어 꿈 꾸며 살고파 서른이 지나도 난 말 할거야 그렇게

서른아 어글리더클링 (Ugly Duckling)

미운 서른이 내게 묻는다 정말 너 이대로 괜찮냐고..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스물아홉* 레코드벨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저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뭐라도

악어떼 콩콩 키즈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지나고 다시 가을 . 달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스물아홉 레코드벨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저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스물 서른 마흔 정송이

어른이 되고 내 나이도 급행 열차를 타고 가끔 보이는 흰머리도 어색하지가 않아 언제였던가 나의 스무살 좋았던 날들 낭만조차 기억이 나지않아 서른이 되고 뒤돌아보니 내 추억은 떠나갔네 지금 그 사람 어디서 나를 찾을지도몰라 나와 같다면 그렇다면은 찾아가야지 어느새 내 나이 마흔살 다시 오지 못할 그런 날이 오늘이라도해도 가야지 너의 모습이

스물아홉 레코드벨 (RECORDBELL)

반짝반짝 빛나고만 싶었지 닿을듯 말듯 저 멀리 별들처럼 여기는 마치 짙게 내려온 안개의 숲을 걷는것 같아 넘어지지 않길 헤메이지 않길 그저 바라며 오늘도 한걸음씩 얄궂은 내 스물 아홉은 이렇게 저물어 가요 아쉬움만 많은 나의 어제인데 아홉수는 안좋다지만 좋은일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서른이 될테야 랄라 서른즈음엔 그냥 뭐라도 되어있을

내 나이 마흔 살에는(5661) (MR) 금영노래방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낙엽 안다영

넌 마치 빗물에 젖은 낙엽 소리 없이 울고 있네 조그만 바람에 일렁이네 소리 없이 흔들리네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지금 넌 빗물에 젖어 소리 없이 울고 있네 조그만 바람에 일렁여 소리 없이 흔들리네 마치 낙엽처럼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갈 숲 지나서 민문연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 들어가 몇 구비 넘으니 넓은 곳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이리도 고우냐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줄을 모르난다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간다. 2.

시간이 지나서★ 브래드님청곡-다무

이젠 좀 편해졌나 봐 혼자 있는 게 좀 익숙해져가 친굴 만나 술도 마시고 슬픈 영화를 봐도 이제 눈물은 나오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서로가 잊혀질 때면 그땐 짙어진 상처가 조금씩 옅어질 텐데 너 하나밖에 모르던 이런 바보 같은 나지만 끝났어 너를 남겨두지 않을게 사실 난 못 잊었나 봐 아직 널 생각하면 아프잖아 지나가는 아픔이라고 생각을 해봐도

한참 지나서 (Inst.) 백지영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순 없나봐 버릴순 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 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한참 지나서 (Inst.) Various Artists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봐 버릴 순 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 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사람들

얼룩 고무신 둘 다섯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고무신 구비구비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작은들이 멀기만한데 꾸불꾸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고무신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송민수

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작은 들이 멀기만 한데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 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 허이 우리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어허허 허이 우리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굽이굽이 고갯길을

내 나이 마흔살에는 구자경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 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얼룩 고무신 권재범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한데 구불 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품속의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 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어허 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얼룩 고무신 Various Artists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한데 구불 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품속의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 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어허 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악어 떼 Various Artists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 엉금 기어서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때가 나온다 악어때!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때가 나온다 악어때!

악어떼 동요 친구들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악어떼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칙칙폭폭뿌뿌 (기차여행) PHRAMUSE(프레뮤즈)

친구들 우리 기차를 타고 출발할까요 자 기차 출발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뿌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뿌) 신나게 기차가 달려 꼬불꼬불 시골길을 지나서 신나게 기차가 달려 꼬불꼬불 시골길을 지나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뿌뿌뿌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뿌뿌뿌 신나게 기차가 달려 오르막 내리막 높은산을 지나서 신나게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03 내나이 마흔살 박보선

서른이 되고..싶었지..정말..나의..팔로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햇엇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도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속해..붙잡고 싶엇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간주~~~~~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날개 달고 날고싶어..

시골집 Various Artists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