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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철

모두 괜찮을거라 생각했었어 처음에 이건 잠깐 일거야 그렇게 생각했었어 근데 자꾸 너가 생각나 너의 모든것들이 잊혀지지 않아 이젠 내가 할수 있는게 후회 뿐이라는게 날 힘들게 해 왜 이제서야 왜 이렇게 늦게 서야 알게 되는걸까 너가 가진 의미를 이제와서야 전부 끝이라고 좋았던 모든게 이제는 더는 찾아오지 않을거라고 나에게는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그 많은 시간 뒤에도 권두철

너는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아직도 너를 생각해 좋았던 날들을 왜 우리는 그렇게 됐어야 했던걸까 왜그렇게 된걸까 이제와 생각해보면 이해가 잘 안돼 내가 왜그랬는지 분명 조금만더 널 안을수 있었다면 후회하지 않았을거야 나는 너무 그리워 그모든 순간들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어 그많은 시간 뒤에도 도대체 얼마나 많이 기다려야 하는지 너를 잊을수가

잘 지내줘 권두철

알지 못했어 너가 어떤 의미 인지 너가 어떻게 나를 내 삶을 바꿔 놨는지 또 내게 있어서 얼마나 과분 한건지 누구도 내게 있어서 너 같지는 않을거야 그러니까 꼭 행복해줘 내옆이 아니라도 좋아 더는 너가 아파 하지 않기를 항상 웃을수 있기를 바래 잘 지내줘 시간이 지난다해도 잊지못할걸 알아 넌 정말 내게 있어서 그런 사람 일거야 또 내게 있어서 얼마나

기억해줘 권두철

너를 잃는게 지금 어떻게 하지도 못한채 너의 주위를 맴돌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우리 사이는 친구로 굳어져 가는데도 어떤말을 해야해 널 잡으려면 놓치지 않으려면 도저히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바보같지 왜 이리도 두려운 걸까? 너의 거절이 왜 이리도 무서운 걸까?

권두철

너에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넌 나에게 있어 항상 큰 의미 인데 내가 널 너무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건지 정말 나의 마음에 솔직 했을뿐 인건데 갑자기 너가 어디론가 사라질까 불안해 나는 너없이는 더는 살수 없는데 내게 약속 해줘 지금처럼 내옆에만 항상 있을거라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넌 너를 위해서 내 모든걸 놓을수 있어 넌 나에게

찾아 와주길 바래 권두철

지나온 날들이 계속 생각나 너의 옆에서 좋았었는데 이제 더는 아니라는게 아직도 내게는 어색해 너가 더이상 나의 옆에 없다는게 이상해 나는 계속 너를 생각할거야 너를 잊을수 있을때 까지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빨리 나에게 와주기를 바래 찾아와주길 바래 너의 생각이 나를 멈추게 해 나아가려고 애쓸때 마다 이제 너가 내게 없다는게

생각할 거야 권두철

시간이 얼마나 지나게되야 내가널 잊을수 있을까 지금 같아선 안될것 같아 넌 내게 언제나 따듯했엇지 근데 내가 그런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도대체 어떻게 아마 계속널 생각하게 될거야 언제가 될지는 조금도 모르지만 이제는 너가 나의 옆에 없다는게 너무 익숙해서 당연해질 때까지 나는 계속 너를 생각 할거야 너와 같이 했던 모든 순간을 이젠 지나간 좋았던

분명한걸 권두철

생각 하고 싶지 않은데 항상 내맘 같지 않아 나는 지나온 날들을 또 다시 그려보고 있어 그땐 참 좋았었던것 같아 내게는 과분했지만 누굴 만나더라도 어떤 시간속에도 나는 여전히 널 그릴걸 잘알아 아마 다시 내게는 너와 같은 사람은 없을거라는게 정말 너무도 분명한걸 이제 어떻게 해야해 너를 잃어 버렸는데 다시 돌아갈수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는데 쉽게

사랑해 권두철

잊고 살았었어 행복이 어떤건지 너의 옆에서 이제는 다시 알것만 같아 작은것 하나에도 미소짓게 되 너가 해준거라면 어떤거든지 어떻게 너가 나에게로 오게된걸까? 나는 그렇게 좋은사람이 아닌데도 어디 가지 않고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항상 나는 궁금해 넌 어떤맘 일까 내가 그러는 것 처럼 나처럼 행복할까 ?

내 맘에 있어 권두철

이젠 오래됬다고 말할수도 있는걸 하지만 여전히 나는 널 생각하고 있어 아직도 기억해 너가 선물해줬던 너의 그 따듯함을 잊지 못할거야 언젠가 내가 다시 너를 볼수있는 날이 오면 너를 많이 좋아했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시간이 갈수록 내게 분명해져가 너가 알아주길 바래 넌 여전히 내맘에 있어 언젠가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는 날이

행복했었다고 권두철

지나온 날들이 내게 있어서 의미가 되었어 너 때문에 언젠가 부터는 나의 마음이 널 그리워 하고 널 생각해 언젠가는 너를 볼수있길 바래 언젠가는 너를 안을수 있길 바래 네게 꼭 말하고 파 너가 있어줘서 너때문에 나는 행복했었다고 내 머릿속에는 너의 미소가 너의 그 말투가 떠나질않아 이제 알아 나는 너는 나에게 특별 했다는걸 누구보다 언젠가는 너를 볼수있...

바보같이 권두철

좋았던 날들이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잊고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나에게서 너를 생각할때마다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너를 옆에두고 서도 알지 못했던 나의 바보같았던 마음이야 너가 얼마나 나에게 있어 소중한지 그때는 알지 못했었어 나는 바보같이 바보같이 내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려 마치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못 잊도록 너를 생각할때 마다 내게 ...

선물이니까 권두철

언제 부터 엿는지 몰라 너게 내게 의미가 된게 이제 나는 너없인 안돼 너없는날 그릴수 없어 너는 나에게 있어 그런 사람이 됬어 이제는 계속 그렇게 내게 있어줘 다른 어떤것도 바라지 않아 그냥 너 자체로 나에게는 내가 받았던 가장 특별한 그런 선물이니까 내가 가진 모든 상처가 너로 인해 없어진듯 해 너가 내맘에 들어왔던 그날 이후로 나에게서 너는 나에게...

넌 모를거야 권두철

아침에 눈을 떴을때밤에 잠에 들때너가 내옆에 없는게 맘에 들지 않아 너는 알고 있을까내가 어떤 맘인지 너가 나에게 어떤의미가 됬는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을 너와같이 하고 싶은걸 알까 내가 뱉는 마지막 숨까지 너와 같이 하고 싶은걸 알까아니 넌 모를거야네손을 잡고 있으면나도 모르게행복져서 웃게되나는 너만 있으면 되 너는 알고 있을까 내가 어떤 맘인지 ...

사랑할 수 있을까 권두철

어떻게 해도 생각이 나 어쩔줄 모르겠어이제는 정말끝 인건데내게 좋지 않은데 이제는 잊고 나아가야해매여있을순 없어 분명히 나는 잘알고있는데 왜 이리 안되는지나를 이해해주던 네 모습을나를 감싸줬던 네 따듯함을너가 내게 해준 모든것들을내가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할수 있을까네 옆에 있을때그때는 정말 좋았었던걸 알아결국엔 내가 바보여서 잃어버린거지만이제는...

시작해볼래 권두철

언제 부터 어디서 부터 널 원하게 됬는지 몰라 갑자기 너는 내맘에 있어 그리고 나도 그게 싫지 않아 너는 어때 너와나 우리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나는 준비가 됬어 너만 괜찮다면 우리 시작해 볼래 내가 너를 웃게 했을때 그게 나를 행복하게해 그래서 나도 웃게 되는걸 너도 조금은 날 이해할까

정말 슬픈일이야 권두철

어떻게 내가 널 잊겠어너도 알잖아 내가 너를얼마나 많이 원했는지얼마나 많이 그렸는지너의 그 웃음은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넌 정말 모를거야 누굴 좋아하는게 이렇게 아픈일인지 이렇게 슬픈일인지내가 노력한 데도너의 그마음을 바꿀수 없다는건 정말 슬픈일이야도대체 왜난 이런걸까이해가 안돼 나도 내가 왜 나는 너에게 그렇게도집착 하는걸까 도대체 왜 너의 그 웃음...

괜찮아질 거야 권두철

모두 전부 나아질거야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그렇다는 말이 거짓말 같아도 결국엔 괜찮아질 거야 그저 견뎌내기만 하면 돼 앞으로 나아 가기만 하면 돼 지나온 날이 어떻게 보인다해도 괜찮아 나아질테니까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 여태까지 그랬던것 처럼 넌 잘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만 그렇게만 계속해나가줘

사랑하는지 권두철

내가 지금 잡은 네손을 놓고 싶지 않아 너의 그 따듯함이 날 행복하게 하니까 너도 알까 이런 기분을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그 소중함을 너도 알고 있을까 좋아해 많이 사랑해 더 많이 너는 모를 거야 너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떤말을 한다고 해도 담을수 없을거야 너를 생각 하는 내맘을 표현할수가 없어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Ivy(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난! CLON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혀서 할말도 잃어 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 한채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는 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 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 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영선

이해할수 없는 얘기들 나만 모르고 지낸 날들 너역시 모른척했던 일들 내가 울어야 했던 이유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원만할께요 그럼 편해질까요 겁날게 없던 사랑이 나밖에 없던 사람이 모두 사라진 후엔 가진게 하나 없는 잃을게 없는 이젠 다시 내겐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신혜성

미안하다고 날 떠나가지 말라고 그 차가워진 너의 눈을 마주치려 애써봐도 끝난 거라며 제발 널 놓아달라며~ 넌 어떻게든 나를 떠나려 하고 있고 정말 사랑했는데 너만 믿어왔는데 모두 없던 일로 돌아가야 하니~워어워 정말 바보 같아서 니가 아니면 안돼서 단 한번도 니가 없는 날 생각한 적 없어 내 곁엔 너만 있어서 항상 너 밖에 몰라서

유영석&스타러브피쉬

★유영석&스타러브피쉬-...Lr해★ .

뱅크

-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