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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리는 권경민

권경민..가슴에 내리는 아파도 아파도 닦을수없는 너떠나 내가슴이 낯선두려움끝에 있는데 내가슴에 사는사람 유일한 넌데 왜 넌 모르니 내사랑을 너와 함께한 추억 텅빈가슴에 번져 타들어가네 가슴에 내리는 아픈 이 눈물을 닦을수가 없어 내가슴을 치네 내가슴이 멍이들어서 이젠 고통조차 느낄수없어 . .

가슴에 내리는 MEAN

아파도 아파도 닦을 수 없는 너 떠나 내 가슴이 낯선 두려움 끝에 있는데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유일한 넌데 왜 넌 모르니 내 사랑을 너와 함께 한 추억 텅 빈 가슴에 번져 타들어가네 가슴에 내리는 아픈 이 눈물을 닦을 수가 없어 내 가슴을 치네 내 가슴이 멍이 들어서 이젠 고통조차 느낄 수 없어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유일한 넌데 왜 넌 모르니 내 사랑을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마음을/ 밤...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이지수

가슴에 내리는 비 / Dream Of... You (너를... 꿈꾸다) (Instrumental - Newage)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비-김성숙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내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비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가슴에 내리는 비 유연숙

가슴에 내리는 빗물에 이 내 아픈 기억들 씻어버리고 햇빛 쏟아지는 거리로 떠나려 하지만 이슬맺힌 장미의 향기가 더욱 진한 밤이랍니다 ※하늘에 뿌려진 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이 내 맘은 빗물속에 꽃잎같아요 아 그러나 울지는 않으리라 이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찾아오지만 너무 길어요 이 가슴에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가슴에 내리는 비 싸비 (SABI)

내 마음에 비를 뿌리는 당신은 누구 신가요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갈 곳이 없어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구름 낀 나의 하늘은 개일 줄 모르네 때론 내 가슴에 비를 뿌려도 나를 모르는 척 외면 하여도 사랑해 당신만을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이 가슴에 내리는 비를 이제 그만 멈춰주어요 그래요 나는요 당신의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소리 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 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길 없이 사무쳐오는 서럽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김동현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굿은 마음 기대였던 사람 비가 내리면 보고 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빗소리처럼 가까이 가고픈 사람 잊어 달라는 말 없었는데 내가 놓아 버리고 잊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도는 거리 오늘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가슴에 맺힌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아픈 마음 기대였던

눈 내리는 거리에서 엄태환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슴에 안고 그대와 난 사랑을 하지요 우- 나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행복해 하는 그대의 얼굴- 나는 이 밤 잊을 수 없어 더욱 더 눈이 내려요 오 세상 가득히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안개비 제이에스

안개비가 창밖으로 비가 내려와 긴 잠을 깨우는 소리에 내 마음도 함께 젖어가네요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어둠 속에 비친 거리 불빛들 서로를 찾아 헤매이는 사람들 가슴에 품은 그리움과 아픔 함께하고 있는 이 순간들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서로를 생각하며 울고 웃네요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이 비 내리는 밤에 더욱더 깊어져 만가고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창가에 내리는 백남숙

당신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서 수줍어 말 못하던 그때 그날이 나에겐 꿈이었나 봐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마음인가요

비가 내리는 날 장혜진

거짓말이라고 말해요 다른 누가 옆에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 싫어서 그래요 가지 말라는 그 말만 서툴러서 너무 아파서 참기 힘든건가봐요 비가 내리는 날 몰래 집앞을 서성이다가 몇시간 울다 하지도 못한말들이 천번은 남아서 또 가슴에 차서 아플까봐서 주저 앉아서 그대를 보다 미안해 죄송하다고요 거짓말이라도 할께요 나도 누군가가 생겼다고

밤비내리는 칠호광장 문태진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칠호 광장에서 상처 난 내 가슴에 나 홀로 시름에 젖네 저 멀리 두류 타워 불빛만 외로운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네 여름 가고 가을이 와도 돌아올 줄 모르고 밤비 내리는 칠호 광장에서 나 홀로 걷네 밤비 내리는 칠호 광장에서 나 홀로 우네 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칠호 광장에서 병들은 내 가슴에

눈 내리는 밤 영준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유난히

눈 내리는 밤 영준 [Brown Eyed Soul]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눈 내리는 밤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유상록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 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아~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 깃을 스쳐도 상처 받은 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외로움에 젖네~ ***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유상록@

유상록 - 내 가슴에 내리는 비 00;27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02;12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내가슴에내리는비 박희상 아무도 미워하지않아도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되어 쏟아지는가 어제나는 사랑에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공소야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 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 받는 이 가슴이

내 가슴에 내리는 비 박희상

가슴에 내리는 비 - 박희상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그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 받은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채송하

그대는 나에게 사랑만 주고 가네요 이렇게 그대를 잡아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바람이 부네요 아픔이 밀려 오네요 이제는 그대를 마음속에 묻고서 잊어야 하는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로 그대를 바라진 않아요 거짓이라는 그대의 말에 두 눈이 부어오네요 나를 두고 가려고 그렇게 변명을 했나요 오월의 향기가 내리는 그날에 나는 그댈

사랑 그림자 나홍길

사랑이 죄더냐 남자가 죄더냐 미련한 내 청춘이 죄더냐 가슴에 내리는 눈물 때문에 하늘도 볼 수가 없더라 하나밖에 없던 사랑 그림자로 남아야 하나 언제나 내 곁에 머물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생각했던 나 그대의 가슴에 꽃잎 떨구고 그림자로 남아야겠소 사랑이 죄더냐 남자가 죄더냐 미련한 내 청춘이 죄더냐 가슴에 내리는 눈물 때문에 하늘도 볼 수가 없더라 하나밖에

비 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비가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눈 같은 여자 이용

널 그리며 이 어두운 거리를 걸었지 차가운 바람 불어 내 가슴 스며드는 너의 목소리 흩어져 내려라 뜨거운 가슴에 차가운 눈 되어 차가운 얼음 되어 모습 없이 쌓이네 이렇게 내리는 눈은 나의 가슴에 녹아 흐르고 그렇게 사라져 간다 너는 못 잊을 눈 같은 여자 흩어져 내려라 뜨거운 가슴에 차가운 눈 되어 차가운 얼음 되어 모습 없이

내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비 내리는 거리에서 신유준

내리는 거리, 걸어봐요. 그 곳에 빗물을 느껴봐요. 너무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이 생각나요. 밤 거리를 나는 거닐어요. 희미한 불빛을 바라봐요. 흐르는 그대의 눈물 속의 진실이 느껴지네. 나는 한줄기 차가운 빗물이 되어, 가슴 속 마음을 전해 주고 파. 너의 가슴에 흐르는 애달픈 사랑을, 떨어지는 비여 그대 위로해줘요.

홀로가는 사람 조애희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눈물에 젖은 그 모습 오고가는 사람도 없어 슬프기 한이 없어라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세월이 가다보면 아물 날도 있는데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세월이 가다보면

비가 내리는 날엔 강지민

1.비가내리는 날엔 창문가의 꽃들이 반가워하듯 노래하죠 잠시 옷이 젖어도 걸어 봐요 왠지 세상이 달라져요 2.비가 내리는 날엔 향긋한 커피한잔 분위기 있게 마셔봐요 오래된 앨범속의 노래 들도 왠지 가슴에 젖어들죠 매일 같은 날들이 설레어 지고 우울하던 비마저 다르게 느껴져요 사랑하는 그대함께 빗소리를 들어봐요 온 세상이 노래하죠

꿈속에 내리는 비 방완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꿈속에 내리는 비 김종환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꿈속에 내리는 비 김지호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깊은 한숨이

미안합니다 김명상

눈물로 지우면 잊을수 있나요 이가슴속에서 나가줄수 있나요 바라고 바라지만 멀어지는 당신을 사랑한다며 잡지 못해요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 사랑을 가슴에 깊게 묻어둔 죄로 참아도 참아도 흘러 내리는 당신 눈물로 보내 미안합니다 ------간주--------- 제 잘못이기에 당신을 보내며 되뇌이던 말이 행복하길 바래요 바라고 바라기에

검은눈물 오은주

오은주-검은눈물 1절~~~○ 내모든 사랑이 시작된거리 그토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있다는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순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눈물

비 내리는 밤 ?

이길을 기억하는데 오늘 같은 그 속에 널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오는지 힘에 젖은 니 모습 감싸줄려고 없는데 다이렇게 나 처럼 살아가는지 길잃어 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 될꺼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줬지 가슴에 묻어 두었던 그 이름이 비속에 전해지는 지 다이렇게 나처럼

비가 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오 그날처럼

비 내리는 밤 김형석

이 길을 기억하는지 오늘같은 비속에 널 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온건지 비에 젖은 내 모습 감싸줄 너도 없는데 다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는지 길 잃어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될거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 줬지 가슴에 뭍어두었던 그 이름이 빗속에 왜 자꾸 꺼내지는지 다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미안 합니다 김명상

눈물로 지우면 잊을수 있나요 이가슴속에서 나가줄수 있나요 바라고 바라지만 멀어지는 당신을 사랑한다며 잡고 싶어요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 당신을 가슴에 깊게 묻어둔 죄로 참아도 참아도 흘러 내리는 당신 눈물로 보내 미안합니다 제 잘못이기에 되뇌이던 말이 행복하길 바래요 바라고 바라기에 멀어지는 당신을 사랑한다며 잡고 싶어요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