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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시온) 굿송(Good Song)

그 때를 너는 기억할까 첨으로 내게 고백하던 그 날 눈물을 흘리며 날 사랑한다고 고백했지 *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고백 내 눈엔 기쁨의 눈물 흘러 내렸지 **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나를 사랑 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지금도 널 기다려 * *

눈물 (시온) Good Song

그 때를 너는 기억할까 처음으로 내게 고백하던 그 날 눈물을 흘리며 날 사랑한다고 고백했지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고백 내 눈엔 기쁨의 눈물 흘러 내렸지 uh uh uhm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지금도 널 기다려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Good Song 굿송(Good Song)

언제나 혼자였었지 모든게 끝난듯했지 갈곳을 알지 못한채 그저 부대끼며 쉴새없이 살아온거지 마음을 줄수없었지 모두다 부서졌기에 누군가가 손내민대도 아직 나의맘은 받아들일수 없을지 몰라 너의 아픈 기억은 사라질꺼야 이제 하늘의 꿈이 네안에 가득해 지금 너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꿈 너를 웃게할꺼야 행복하게 할꺼야 믿음으로 일어나 아픈기억은 사라질꺼야 믿음...

You Are My Everything (봄) 굿송(Good Song)

눈부신 햇살 맞으며 그대와 함께 걸으리 설레는 내 맘 아나요 기쁨의 노래 들리나요 나의 영혼이 내게 속삭이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자꾸 흐르던 내 아픈 눈물 이젠 안녕 이젠 안녕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우리 모두 노래 합시다 굿송(Good Song)

우리 모두 노래 합시다 세상 모든 근심 가진 사람들도 주님 앞에 두손 들고 노래 하는 이시간 세상 모든 근심 사라지겠네 우리 모두 노래 합시다 세상 모든 근신 가진 사람들도 주님 앞에 두손 들고 노래 하는 이시간 세상 모든 근신 사라지겠네 세상엔 많은 고통과 많은 근심 있지요 사람들은 이 일로 눈물 지며 살아요 우리 주님

할렐루야 (지미선) 굿송(Good Song)

날 보고 있는 거죠 날 감싸고 있는 거죠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슬픔에 잠겨 눈물로 지새우죠 사랑하고는 있나요 날 감싸주고 있나요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아픔만 남은 내 맘은 어떡하죠 한 밤중에 무릎 꿇고 울며 아픔 보이고 내 눈물 기도가 되어 날 안아주시네 눈물이 흐르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을 택하고 사랑을 여시는

Grow 시온

Good morning father, it's the first day That I woke up without your daily breathing Exercises and your prayers that I used to Hate so much 'cause they were lasting for too long But I kinda miss your preaches

나만의 사랑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나만의 당신 OST - Part.2)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14 나만의 당신 OST Part 2 )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나만의 당신 OST)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사랑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나만의당신ost) 시온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Inst.) 시온

따라 불러보아요~ ♪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Angels Medley 굿송(Good Song)

저들 밖에 한밤 중에 양틈에 자던 목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 나셨네 노엘 노엘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울린다 glo~~~ gloria 높이 계신 주께 glo~~~ gloria 높이 계신 주께 sing gloria 주 우리 왕이...

Listen (J's Heart) 굿송(Good Song)

맘몬주의와 십자가 진리를 바꾼 내 삶을 나 회개합니다 죽어지고 낮아지라 하셨으나 내 삶의 유익만 따라감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일이라 생각하고 내 몸 불살랐지만 정작 내 안의 사랑을 잃어갑니다. 주님없이 너무 많은 일을 해 온 날들 내 안에 공허함만이 커져가 교회는 성령의 말씀과 온전한 회개안에 엎드리고 하나되어 주 앞에 나갈지어다 교회는 성령의 빛으...

회복하소서 (김대환) 굿송(Good Song)

메마른 뼈 같은 우리 위에 주의 생기를 부어 주소서 죽었던 우리 다시 일으키시사 주의 군대로 세워 주소서 거치른 광야 같은 이 땅에 주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황무하던 이 땅에 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동산 만드소서 주님의 교회를 회복하소서 어루만지소서 거룩한 손으로 주 영광 가득한 교회를 통해 상한 이 땅을 비추게 하소서 주님의 백성을 회...

1 2 3 4 (진보라) 굿송(Good Song)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낯설고 매일 지루한 일상은 또 시작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울고 있는 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하지 세상은 너 혼자 살아가는 거라고 외로움에 소리칠 때 그가 내게로 오네 한걸음 씩 좀 더 가까이 날 감싸안은 그의 품이 날 행복하게 하네 부드럽게 다가올 때마다 내 맘속 당신의 자리가 커져만가네 one two three fo...

좁은길 (나영환) 굿송(Good Song)

저 높이 서 있는 끝도 보이지 않는 그 곳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지 뒤 돌아볼 여유도 사람들 손잡을 여유도 내겐 없었지 빠르게 달려 왔지 * 숨 가쁘게 달려 갈수록 더욱 외롭고 힘겨운 내 발걸음 눈물을 흘리며 멈춰 서서 뒤 돌아본 그 곳에 ** 험한 길을 따라 그 좁은 길을 따라 나와 함께 한 그 발자욱 하늘 버리고 낮은 이 땅에 ...

돌아가기 (김보연) 굿송(Good Song)

돌아가기ㅡ김보연(Good Song) 지치고 곤한 내영혼 아무 힘없이 고개숙여 누구도 바라볼 수 없는 무력감에 빠져 있네 주님의 얼굴 볼 수 없고 그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낙망하고 있을 때 ㅡ후렴ㅡ 주님이 내 마음열어 그의 피로 씻기시고 나의 입을 열게 하사 그 이름 부르게 하네 오!

엄마 (정승복) 굿송(Good Song)

늘 내게 속아주셨죠 늘 엄하신 척 했어도 너무 연약했던거죠 나의 앞에선 항상 강해야만 했었던거죠 또 주름살이 늘어요 벌써 많이 늙으셨네요 거칠어진 손을 잡기가 미안해서 한번도 잡아 드린 적이 없네요 여지껏 항상 곁에 있어도 쉽게 말을 할수 없었죠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왜 어색하고 낯선 마음만이 가득해 맘에 용기가 좀처럼 나질 않았죠 언제나 감사드려요...

My Prayer (승미) 굿송(Good Song)

거룩하신 주께 나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부족한 나 위해 끊임없이 주시는 그 사랑 감사합니다 주께 고백할 것은 남보다 나를 더 사랑한 것과 아버지 음성보다 나의 생각 나의 뜻 높였음이니 주께 우리가 간구할 것은 오직 거룩함 그뿐이오니 나의 삶이 아닌 아버지에 뜻 보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께 나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나의 죄 사하려...

세조각 시온

[시온(ZioN) - 세조각] 나도 몰랐어 내마음을 이제야 너무져 버린 내마음을 내가슴에 갈라져 버린 세조각 우리사랑 우리추억 서로의 그리움까지도 평생 하나일 줄 알았어 사랑이 이렇게 쉽게 무뎌지니 너의 마음도 지금 나처럼 힘들었으면 해 조각난 내가슴을 부여잡고 이렇게 울고 있는 나잖아..

세조각 (Inst.) 시온

세조각 우리 사랑 우리 추억 서로의 그리움까지도 평생 하나일 줄 알았어 사랑이 이렇게 쉽게 무뎌지니 너의 마음도 지금 나처럼 힘들었으면 해 조각난 내 가슴을 부여잡고 이렇게 울고있는 나잖아 가슴에 남은 세조각 사랑 너란 걸 왜 아직도 넌 모르니 쓰린 사랑 행복한 추억 또 아련한 그리움까지도 사랑이라는 얼룩으로 내 가슴에 짙게 남았어 또 깊은 상처 또 진한 눈물

술먹고 전화하지 마세요 (Feat. 미풍) 시온

신촌거리는 이제 두 번 다시 가진 않아 아른거릴까봐 니 생각이 나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보는 너의 홈피엔 아직 내가 있어 비가 왔으면 좋겠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돌아와 다른 남자 품에 널 보고 싶지 않아 놓치지 않아 I don't wanna really doubt your love 어젠 돌아와 달라고 넌 나의 여자라고 내 앞에서 눈물

빈 상자 시온

모든게 다 엉망이됐어 내가 아닌 다른 이유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니가 했던 말 사랑은 저만치 멀어져간다 행복한척 웃었던거니 날 사랑한단 말 아닌 거니 벌 받을꺼야 벌 받을꺼야 내 눈물 흘린 만큼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잊을수 있니 널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난 그래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보고파서 나 아직은 너 때문에 힘들어 아직

두번 다시 시온

않겠다고 말로는 이별을 마음은 그대를 헛된 내자존심에 대한 나의후회를 못난 내 작은 욕심조차 그대향한 내 사랑이었죠 oh yeah 두번다신 그댈다신 만날 수 없다는게 바보같이 이젠다신 잡을 수 없다는게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가슴이 아려와서 숨조차 쉴 수가 없는데 너무 힘이 들어 난 울고있죠 oh no 그댄곁엔 없지만 지쳐버린 하루에 그리운 마음에 참고 참던 눈물

두번 다신 시온

[시온(ZioN) - 두번 다신] 왜 그땐 어렵게 사랑을 말하고 또 그땐 서로 품에 기댄 채 잠이 들고 서로의 눈이 마주칠 땐 이유없는 미소를 띠고, 수십번 수백번 다짐을 해놓고 두팔을 감싸고 나만을 바라본다는 달콤한 속삭임도 이젠 지울 수 없는 추억이죠 왜 난 너를 잊지못하는데 다른사람곁에 가지말란 짧은말도 못하고 돌아선 그댈

karōshi! 시온

Propagate these dead men Feel like we're stuck pre 85 Publicized my thoughts just for the cops to call it "dark art" Secrets bled out my eyes gettin wood warped All the watchdogs gettin manic It's a swan's song

(sociavoidance) 시온

Not too long ago, a very good friend of mine passed away. It always felt like he was one step further, always ahead of me.

시온 향한 여정 (2024 Remastered) Divine Song Project

햇살 비치는 창문을 열면 귓가엔 새들의 지저귐 세월은 흘러 모든 것 다 변해 지나온 날 회상하네 구름 드리우고 빛은 스러져도 나 어찌 발길을 돌리랴 주님의 뜰의 하루가 낫다네 다른 곳의 천날보다 주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님 친밀히 조언하셔 그분의 언약 신실한 인도 의심치 않고 기다리네 주께 힘 얻고 그 마음 안에 시온 향한 대로 있는 이 바카 골짜기 지나갈

expired! 시온

advantage of my innocence All ready to get inside here picking the blossom and leaving the root to death You're so obsessed with used to be's, but I'm just scrambling to keep up with what I'm now Well good

Lie to me 시온

face you always lie to me lie to my face all the things you said left me blue never felt alright if I call you back oh please don’t answer me Oh I promise you to love you and swear I could love you for good

말괄량이 (Feat. 시온) 써커스백

시온) 밤새 한잠도 이루지 못했죠 음~ 어젯밤 그렇게 끊은 우리 전화 때문에 거울앞에 보이는 눈이 부은 내 얼굴이 어쩜 이리도 미워 보일까요 그대 번호를 눌렀죠 많이 망설였네요 혹시 먼저 걸려오지 않을까 하며 금방 또 끊어버렸죠 그대 없는 하루가 거짓말처럼 지나가 버리죠 . .

나만의 사랑 [\'14 나만의 당신 OST Part.2] 시온(Zion)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시온(Zion)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시온(Zion)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있겠죠

나만의 사랑 시온 (Zion)

혼자 거니는 이 길에 그대 내 옆에 없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익숙하지 않죠 손 내밀면 따뜻하게 내 손 감싸 줄 것만 같아 주머니 속을 비워 둔 채로 길을 걷고 있죠 그대는 나만의 사랑 평생 잊지 못 할 나의 사람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놔도 눈물 흘릴 사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혹시나 내가 걱정할까봐 오늘도 날 기다리고

모리야로의 여행 (Remastered) Divine Song Project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씨 이삭을 번제물로 돌려달라고 그분 요구하시네 아브라함은 모리야 산으로 가 순종해 하나뿐인 외아들을 그는 즉시 주께 바쳤네 아브라함 믿었지 부활의 하나님을 가장 귀한 마음 속 보물 주저 없이 드릴 때 영원한 목적 위해 이삭은 다시 돌아와 모리야는 성전 건축 위한 시온 산이 되었네 모리야로의 여행, 깊은 시험의 시간 제단 위에 올려진 번제물은

Your Song (Feat. 이바다, Rick Bridges) 시온 (XION)

Ooh Ah 아직 넌 모르니까 빛이 나지 your eyes You\'re my chemistry i know 오늘 밤엔 너와 shell we get it 보고 싶어 기다려 Oh i got a time for ya 너는 매일같이 나를 더 떠올리겠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불 안에 갇힌 넌 나를 안아줘 I wanna make your song

그대 사랑이란게 시온

[시온(ZioN) - 그대 사랑이란게] 모른척 해요 내가 혹시 불러도 아무말도 어떤 말도 이젠 필요 없어요 미안하다는 그런 말 하지마요 이제 그런 위로조차 변명이죠..

빈상자 시온

모든게 다 엉멍이 됐어 내가 아닌 다른 이유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니가 했던 말 사랑은 저만치 멀어져 간다.. 행복한 척 웃었던 거니 날 사랑한다 말 하는 거니 벌받을거야 벌받을거야 니눈물 흘린만큼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잊을 수 있니.. 널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난 그래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보고파서 나 아직은 너때문에 힘들어 아직 나에겐 너...

사랑하지마 시온

모를꺼야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많았었는지 널 만나고 사랑을 알게 됐어 항상 꿈꿔왔던 날들 너무 행복했는데.. 나를 사랑하지마 이젠 나를 떠나가 그리워하지도 말아 제발 나를 다 지워 나를 사랑하지 마 차라리 날 미워해 아파하지도 말아 나 같은 여자에게선 떠나가.. 모를꺼야 나 얼마나 아픈지 함께한 추억이 떠오를 땐 숨이 막혀와 이젠...

사랑하다 시온

사랑한댔잖아요 이러지 말아요 이런 내가 부족하다면 더 잘해줄게요 너무나 행복했었던 우리의 지난 날들 이제 하나없이 정말 다 끝난건가요.. 사랑 그리쉽나요 나 이렇게도 아픈데 세월지나가면 어느새 그대 잊혀질까요.. 사랑하다 사랑하다 나 어떻게 모른체 살아 눈을 감아도 숨기려 해도 내안에 넌 살고 있는데.. 널 사랑했어 내 전부라서 이 가슴은 아직도...

사랑하면서 시온

가슴이 아파서 잠이 깬거야 꿈에서도 널 못찾았나봐 눈물로 가득찬 내 눈속엔 너의 모습이 겹쳐있어..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았어 이별후에 겨우 이제서야 때늦은 후회로 가슴치며 너를 더 사랑하게 됐어...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참고 참아봐도 보고 싶은데 사랑하면서 멈춰서는 일 너도 쉬울 리가 없잖아.. 다시 내게오면 정말 안되겠니 멀쩡히 살아 ...

사랑하면서 시온

가슴이 아파서 잠이 깬거야 꿈에서도 널 못찾았나봐 눈물로 가득찬 내 눈속엔 너의 모습이 겹쳐있어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았어 이별후에 겨우 이제서야 때늦은 후회로 가슴치며 너를 더 사랑하게 됐어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참고 참아봐도 보고싶은데 사랑하면서 멈춰서는 일 너도 쉬울 리가 없잖아 다시 내게오면 정말 안되겠니 멀쩡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 헤어졌...

가버려 시온

지겨워 가슴가득 가누지 못한 이 슬픔들 또 한번 물밀 듯 밀려와 긴잠을 앗아가 그리워 한숨처럼 이루지 못한 시린 기억 수만번 가리고 지우다 눈물로 번진 미련 입술에 쓰라린 한말이 혀끝에 갈라진 한말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을만큼 말해줘 말해줘 내 삶의 그 이유 내심 아픔의 상처만 가슴이 나를 헤치기 전에 모른척 할게요 비켜줘 흉터가 될 사랑아 다...

다시 처음으로 시온

시온(Zion) - 다시 처음으로 (Feat.

머리와 가슴사이 시온

가슴은 우는데 머리는 웃으래 가슴은 보고 싶은데 머리는 그만 잊으래 오늘도 내안에선 두 갈래 내가 맞서고 있어 싸우고 있어 가슴은 아픈데 내 머리는 언제나 괜찮대 가슴은 널 원하는데 내 머리는 니가 밉대 엇갈린 그 사이에서 힘겨워진 난 더 상처만 더 한숨만 늘어 머리론 너를 보내도 가슴은 널 보내지 못해 아직까지 너만을 기다릴 뿐야 머리론 너를 잊어도...

다시 처음으로 (Feat. AZ) 시온

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사랑했던 기억에 아직 나는 남아서 이렇게 널 붙잡고 있는 걸 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너무 사랑했다고 그 말도 못한 난 아직도 널 붙잡고 있나 봐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