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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절대 화 안 풀 거야 굴렁쇠 아이들

5년 동안 절대 거야 박재홍 말, 백창우 곡 나 오늘 열받았어 신애랑 연화 땜에 열받았어 왜? 자기네끼리만 가잖아 그럴 수도 있지 뭐 나 거야 5년 동안 절대 절대 거야

우는 소 굴렁쇠 아이들

백창우 곡 새파란 하늘 밑에 파란 잔디밭 잔디밭엔 누렁이가 혼자 서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매 매 웁니다 "왜우니,왜 우니" 곁에 가서 물어 봐도 대답 없는 어미소 커다란 두 눈에 눈물만 가득 이 꽃이 갖고 싶니 이 모자 쓰고 싶니 아니 아니 아가소가 보고싶어 울지 아가소는 팔려서 멀리 멀리 갔는데

굴렁쇠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정우해 시, 백창우 곡 내 동무는 굴렁쇠 뜻 맞고 정들은 내 동무는 굴렁쇠 놀 때도 심부름 갈 때도 언제나 떨어지는 내 동무는 굴렁쇠 뜻 맞고 정들은 내 동무는 굴렁쇠 학교 가는 길 십 리도 굴렁쇠 앞세우고 나서면 먼 줄을 모르지요 내 동무는 굴렁쇠

싫어 싫어 굴렁쇠 아이들

싫어 싫어 박슬기 김보경 말, 백창우 곡 1 아이 : 엄마, 나 이 바지 입기 싫어 엄마 : 예쁘잖아, 그거 그냥 입어 아이 : 싫어 입을래 엄마 : 왜?

뭐든지 다 사 줄거야 굴렁쇠 아이들

뭐든지 다 사 줄 거야 이호 말, 백창우 곡 내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한 살 두 살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내 아들이 사 달라는 것 다 사 줄 거야 자꾸자꾸 귀찮게 얘기 해도 다 알아서 다 알아서 뭐든지 다 사 줄 거야 내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한 살 두 살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내 딸이 사 달라는 것 다 사 줄

두 손으로 줘 굴렁쇠 아이들

두 손으로 줘 이월아 말, 백창우 곡 우리는 어른들한테 뭐 줄 때 두 손으로 주는데 엄마는 왜 나한테 던지는 거야 엄마도 우리한테 뭐 줄 때 두 손으로 주면 돼 두 손으로

이닦기 노래 굴렁쇠 아이들

이닦기 노래 고다연 김재희 말, 백창우 곡 1 나는 새 이가 나오면 그때부터 이 잘 닦을 거야 지금 이는 다 빠지고 다시 날 거니까 2 나 빨리 이빨 닦아야 돼 나 병원 가는 거 질색이야 군것질하고 이빨 닦으면 이빨 속에 벌레 생겨 이빨 썩어 난 병원은 정말 무서워

은자동아 금자동아 굴렁쇠 아이들

어디갔나 아기꼬까 사러 갔지 은자동아 금자동아 얼싸동아 절싸동아 산같이 높아라 바다 같이 깊거라 은을 준들 너를 살까 금을 준들 너를 살까 하늘 아래 기쁨동이 땅위에 사랑동이 외양간에 송아지야 움머움머 울지마라 칭얼칭얼 우리 아기 그 소리에 꿈깰라 달도 자고 해도 자고 호박별도 잠든 대낮 꼬불꼬불 고개 넘어 먹구름이 몰려온다 삼촌은 어디갔나

감홍시 굴렁쇠 아이들

돌을 쥐고 탁 던지니까 던져보시롱 던져보시롱 헤헤헤 맞았지롱 맞았지롱 한다. 요놈의 감홍시 두고 보자 자꾸자꾸 돌팔매질을 해도 끝까지 떨어진다.

노래 하나 해주면 안 잡아먹지 굴렁쇠 아이들

노래 하나 해주면 잡아먹지 백창우 시, 백창우 곡 어흥 어흥 어흥 어흥 어흥 어흥 노래 하나 해주면 잡아먹지 이렇게 심심하고 심심한 날 노래 하나 해주면 잡아먹지 노래 하나 해주면 잡아먹지 어흥 어흥 어흥 어흥 어흥 어흥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끝도 없는 스무고개 넘어갈 때 술술 막힘없이 줄줄 거침없이 노래 한 열

키 대보기 굴렁쇠 아이들

키 대보기 윤석중 시, 백창우 곡 누구 키가 더 큰가 어디 한번 대보자 올라서면 된다 발을 들면 된다 똑같구나 똑같애 내일 한번 대보자

굴렁쇠 아이들

별 김세희 시, 백창우 곡 별은 왜 하늘에만 떠 있을까 이 땅에 내려오면 되나 별은 왜 하늘에만 반짝반짝 떠 있을까 바다나 강이나 내려오면 될까

빈대떡 굴렁쇠 아이들

빈대떡 김우식 말, 백창우 곡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이상해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요 말도 돼요 말도 돼요 밀가루도 사고 채소도 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비 오는 날 굴렁쇠 아이들

비오는 날 강현정 말, 백창우 곡 오늘은 해님 떠요 비 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해님 떠요 비 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지렁이 나와요 비 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지렁이 나와요 비 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장화신어요 비 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장화신어요 비 오는 날이에요

문제아 굴렁쇠 아이들

문제아 김형창 시, 백창우 곡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지각을 해도 문제아 결석을 해도 문제아 숙제를 해 와도 문제아 시험을 못쳐도 문제아 문제아가

시험 굴렁쇠 아이들

문제아 김형창 시, 백창우 곡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지각을 해도 문제아 결석을 해도 문제아 숙제를 해 와도 문제아 시험을 못쳐도 문제아 문제아가

내 자지 굴렁쇠 아이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보여줬다.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굴렁쇠 아이들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오동훈 말, 백창우 곡 엄마, 내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한번 물어 봐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진짜로 훌륭한 장난감 가게 주인이 될 거야

꽃다지야 굴렁쇠 아이들

꽃다지야 김용택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해 진다 꽃다지야 너도 엄마한테 혼났니 그래도 집에 가렴 집에 가면 엄마가 좋아할 거야 음, 꽃다지야 나도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갈란다 눈물을 닦고 너도 이제 집에 가렴 꽃다지야 음, 꽃다지야

꾀병 굴렁쇠 아이들

꾀병 꾀병 꾀병 꾀병 꾀병 꾀꾀꾀꾀 꾀꾀꾀꾀 꾀꾀꾀꾀 꾀꾀꾀꾀 꾀병 꾀병 꾀병 꾀병 꾀병은 병이래도 아프지 않은 병 비위가 틀어지면 가끔 나는 병 꾀병은 약 써도 바로 낫는 병 눈치 보아 살짝 고쳐내는 병 꾀병 꾀병 꾀병 꾀병 꾀꾀꾀꾀 꾀꾀꾀꾀 꾀꾀꾀꾀 꾀꾀꾀꾀

기차 굴렁쇠 아이들

기 차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강 건너 산밑으로 기차가 가네 멀리 가느다란 연기 뿜고서 언덕 위에 올라선 어린 두 형제 사라지는 연기를 바라봅니다 언니 태우고 간 기차 말 하나 없이 달이 열번 둥그러도 데려오니 언니 소식 언제나 들어 보나요 오늘도 벌판에는 해가 집니다

바람 굴렁쇠 아이들

바람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나무 나뭇가지는 춤을 추고요 울담 밑에 창구멍 피리 불지요 불 못 땐 우리 집 춥기만 하네 공장 가신 엄마는 왜 오시나 저 바람은 어디서 오나 우리 아버지 계신 곳 거기서 오나 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날까 구멍가게 앞에 나가 엄마나 기다릴까

강아지 똥 굴렁쇠 아이들

강아지 똥 백창우 글, 곡 나는 조그만 똥이지만 강아지 똥이지만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 똥이지만 소달구지 지나가는 골목길 담 밑 구석 자리에 놓인 못생긴 못생긴 똥이지만 내게도 꿈이 있단다 고운 꿈이 있단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아직은 비밀이지만 언젠가 알게 될 거야 내가 품은 씨앗 하나 샛노란 민들레로 피어나는 날

개구리 굴렁쇠 아이들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무논의 개구리, 낮에는 점잖게 눈만 껌벅이면서 제각기 모른 척하고 있어도 밤만 되면 이 논 저 논 서로 이름 부르네, 합창을 하네 개골 개골 꽥꽥 개골 개골 꽥꽥 별은 총 총 먼 집엔 등불 어둠 속엔 달맞이꽃도 듣고 있지 개골 개골 꽥꽥 개골 개골 꽥꽥 날이 새일 때까지 잠도

받아쓰기보다 더 어려운 공부가 있어? 굴렁쇠 아이들

그럼 잘 했지 그런데 엄마는 왜 박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됐어?

Yun

Ira Rabia Furia Cólera 수많은 기회를 줬어 넌 끝까지 뿌리쳤어 날 무시하고 도망쳤어 돌이킬 수 있었어 시간은 충분했어 이제 와서 날 탓하는 너 Ira Rabia Furia Cólera 절대 돼 It's too late to save you now 너를 위한 자리는 여기 없어 Don't you beg for one more chance

말썽꾸러기 굴렁쇠 아이들

우리동네 아이들은 정말 정말 말썽꾸러기 째깍째깍 시계장난 뚝딱뚝딱 망치장난 우리동네 아이들 정말 장난꾸러기 우리동네 아이들은 정말 정말 말썽꾸러기 째깍째깍 시계장난 뚝딱뚝딱 망치장난 우리동네 아이들 정말 말썽꾸러기 우리동네 아이들은 정말 정말 말썽꾸러기 골목길에 축구실력 우리편이 와장창 우리동네 아이들 정말 말썽꾸러기 (그렇다 시끄럽다

엘리(Elly)

-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 거야 간주중 약한 내 성격을 알고처음 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 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겁쟁이 굴렁쇠 아이들

겁쟁이 이문구 시, 백창우 곡 바닷가 갯벌에 사는 아기 방게는 두 눈이 길어서 겁쟁인가요 다리가 열인데 헤엄도 못 치고 갈매기 손짓에도 눈부터 감추네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굴렁쇠 아이들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백창우 시, 백창우 곡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이제 그만 나오렴 김칫국에 밥 말아먹고 이제 그만 나오렴 우리 한울이 추운 가슴 따뜻하게 품어주렴 냇둑 그늘진 곳 앉은뱅이 꽃들도 아침내내 너를 기다리느라 하늘만 본단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굴렁쇠 아이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이창희 시, 백창우 곡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수박장수 굴렁쇠 아이들

수박장수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편곡 작은 굴렁쇠와 어른들 노래 수박 장수 어떤 놈이요 그제 왔던 그 놈이요 무엇 하러 왔나 수박 사러 왔지 수박밭 갈러 이제야 갔소 수박 장수 어떤 놈이요 그 제 왔던 그 놈이요 무엇 하러 왔나 수 박 사러 왔지 수박 심으러 이제야 갔소 수박 장수 어떤 놈이요 그제 왔던 그 놈이요 무엇 하러 왔나 수박 사러...

술래잡기 노래 굴렁쇠 아이들

술래잡기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야야 모두 나와라 야야 모두 나와라 어른은 필요없다 애들 나와라 야야 모두 나와라 여자는 필요없다 남자 나와라 ②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③ 개술래 술래야

햇볕 굴렁쇠 아이들

햇볕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햇볕은 고와요, 하얀 햇볕은 나뭇잎에 들어가서 초록이 되고 봉오리에 들어가서 꽃잎이 되고 열매 속에 들어가선 빨강이 돼요 햇볕은 따스해요, 맑은 햇볕은 온 세상을 골고루 안아 줍니다 우리도 가슴에 해를 안고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되어요

겨울 물오리 굴렁쇠 아이들

겨울 물오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얼음 어는 강물이 춥지도 않니? 동동동 떠다니는 물오리들아 얼음장 위에서도 맨발로 노는 아장아장 물오리 귀여운 새야 나도 이젠 찬바람 무섭지 않다 오리들아, 이강에서 같이 살자

비가 온다 굴렁쇠 아이들

비가 온다 윤귀봉시, 백창우 곡 비가 온다 둑둑 비가 온다 둑둑 비가 온다 둑둑 비가 온다 둑둑 두두둑 두두둑 두두둑 두두둑 갑자기 비가 온다 좍좍 두두둑 좍좍 두두둑 갑자기 비가 온다 개가 운다 끙끙 개가 운다 끙끙 개가 운다 낑낑 개가 운다 낑낑 끄그긍 끄그긍 깨개갱 깨개갱 무서워서 개가 운다

백두산 호랑이 굴렁쇠 아이들

백두산 호랑이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둥둥둥 길을 비켜라 백두산 호랑이 나가신다 동네 아이들아 다 나와라 호랑이 등에 타고 놀아보자 큰 길은 성큼성큼 좁은 길은 조심조심 꼬리 잡고 맴맴 수염 잡고 맴맴 백두산 호랑이야 큰길은 뚜벅뚜벅 좁은 길은 사뿐사뿐 꼬리 잡고 맴맴 수염 잡고 맴맴 백두산 호랑이야

일어나 일어나 굴렁쇠 아이들

일어나 일어나 이태구 말, 백창우 곡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서 일어나라니까 이상해 이상해 엄마는 이상해 엄마는 엄마는 왜 맨날 저녁엔 자기 싫은데 자라 자라 하고 아침엔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나라 일어나라 해 빨리 일어나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 놓쳐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는 왜 빨리 와 갖구 그래 잉, 잉, 좀 ...

고향바다 굴렁쇠 아이들

고향바다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봄이 오면 바다는 찰랑찰랑 차알랑 모래밭엔 게들이 살금살금 나오고 우리 동무 뱃전에 나란히 앉아 물결에 한들한들 노래 불렀지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자려고 눈 감아도 화안히 뵈네 은고기는 비늘처럼 반짝이는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선생님, 우리 선생님 굴렁쇠 아이들

선생님, 우리 선생님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낭송) 착하게 살아라 꿋꿋하게 살아라 아주 조그만 꿈이라도 소중하게 간직하거라 언제나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시는 우리 선생님, 우린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우린 정말 좋아해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진짜진짜 좋아해요 언제나 우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고 고루고루 사랑해 주시는 우...

진달래 굴렁쇠 아이들

진달래 이창희 시, 백창우 곡 학교 화장실 가는 길에 핀 진달래 바람이 불면 간지러운 듯 살랑살랑 살랑살랑 몸을 흔든다 학교 화장실 가는 길에 핀 진달래 바람이 불면 인사하듯이 나를 보고 끄덕끄덕 머리를 흔든다

감자 굴렁쇠 아이들

감자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씨앗은 여물어야 싹이 트는데 감자는 반쪽씩 잘라 심어도 씨눈마다 굵은 싹이 솟아오르고 어둡게 자랐어도 사이가 좋아 캘 때는 온 식구가 따라 나온다

가을 굴렁쇠 아이들

가을 천금선 시, 백창우 곡 하마 가을이 왔다. 철둑 가 코스모스 쫄로리 서서 웃는다. 엄마는 코스모스를 보고 날씨가 추워서 우예 사꼬 한다.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윤동주 시, 백창우 곡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말로 해도 되는데 굴렁쇠 아이들

말로 해도 되는데 조은성 말, 백창우 곡 오늘 종찬이가 형아들한테 맞았어요 종찬이가 형아들한테 야! 그래서요 그래서 형아들이 종찬이 때렸어요 그런데 야! 한 사람이 나빠요 아니면 때린 사람이 나빠요 제 생각에는 종찬이가 먼저 나쁘고 형들도 잘못한 것 같아요 말로 해도 되는데

자두 굴렁쇠 아이들

자 두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자두밭에 가면 자두밭에 가면 달큼한 자두 냄새 뻐꾸기 소리는 멀리서 뻐꾹뻑꾹 자두밭에 가면 밭 임자 집 아이의 눈부신 빨간 치마 뻐꾸기 소리는 멀리서 뻐꾹뻐꾹 자두밭에 자두밭에 속살 하얀 검붉은 자두알 그 달큼한 맛은, 뻐꾸기 소리, 빨간 치마, 눈부신 햇볕, 그리고 누군지 그리운 생각

숨바꼭질 노래 굴렁쇠 아이들

숨바꼭질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편곡 굴렁쇠 아이들 노래 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② 꼭꼭 숨어라

까치야 까치야 굴렁쇠 아이들

까치야 까치야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② 까치야 내 눈 낫게 해주렴 까치야 까치야 네 새끼 우물에 빠졌다 조리로 건져라 바가지로 건져라 까치야 까치야 물에

대문놀이 노래 굴렁쇠 아이들

대문놀이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어느 문을 열어 줄까 동대문을 열어 주게 열쇠 없어 못 열겠네 숟가락 총으로 열어 주게 숟가락 총으로 못 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동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어느 문을 열어 줄까 서대문을 열어 주게 열쇠

우리 동네 버스 굴렁쇠 아이들

우리 동네 버스 김용택 시, 백창우 곡, 마암분교 아이들 노래 우리 동네 버스는 우리 동네 버스는 땡, 일곱 시 버스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들어왔다가 빵빵 뿡뿡 빵빵 뿡뿡 나가지만 어쩔 때는 한 사람도 텅 한 사람도 텅 한 사람도 탄 사람 없어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부아가 나서 빵빵 뿡뿡 빵빵 뿡뿡 달려가지요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