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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진군가 군가

높은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에 등뒤엔 조국이...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진군가 자 일어나세 총칼을 들고 착취와 억압을 뚫고 오월의 핏빛 그함성 쓰러진 넋을 세우며 이 산천에 진달래 피는 오월 그대 젊음 바치고 총소리 검은 하늘 새땅을 흔들 때 자 일어나세 민주의 투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삼천리 울리는 함성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승리하리라

진군가 노브레인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진군가 kkakkung928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위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 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진군가 Various Artists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 저 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 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 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 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가세 힘찬 종...

진군가 Unknown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 밑엔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진군가 자 일어나세 총칼을 들고 착취와 억압을 뚫고 오월의 핏빛 그 함성 쓰러진 넋을 세우며 이 산천에 진달래 피는 오월 그대 젊음 바치고 총소리 검은 하늘 새땅을 흔들 때 자 일어나세 민주의 투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삼천리 울리는 함성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승리하리라

진군가 노브레인 (NoBrain)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신념의 이름으로굳은 두주먹 다지며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저 하늘을 우러러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부릅뜬 두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 스스로 인도하세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피끓는 신념과 열정으...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김호철 글,곡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통일 진군가 예울림

통일 진군가 (조민하/글,가락) 눈빛 번뜩이며 투쟁의 선봉에 섰노라 통일 조국의 아침이 우리를 부른다 양키와 매국노 너희를 살찌운 분단도 사십육년의 착취도 이제는 끝났다 자랑찬 통일의 깃발 나부끼며 우리는 간다 단결의 북소리 드높이 울리며 진군이다 양키의 앞잡이로 살아온 자여 분단의 찌꺼기로 살찌운 자여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1.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2.

진군가 - 노브레인 붉은악마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전노협 진군가 민중가요

[ 전노협 진군가 ]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붉은악마-진군가 no brain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교대협 진군가 Unknown

분열된 조국의 역사 쓰러진 아이들의 여린 눈망울 그대가 살아가며 할 일 무언가 영광된 내일을 위해 이땅의 교육을 짊어질 당당한 일만 육천 에비교사여 억압의 세월을 떨쳐버리고 교대협 깃발 아래 서라 아아 그대의 용기 그 누구가 꺽으려해도 오늘 그대 잊지는 말아라 아이 사랑 굳은 맹세 나가자 교대협이여 교육해방 그날을 위해 자랑찬 참교육 선봉대 교대협...

부경총련 진군가 민중가요

언제나 줏대있는 조국의 자주통일 선봉대 부경총련 남도의 정기속에 하나된 이십만 부경 청년아 뜨거운 가슴에는 조국의 운명이 숨쉬고 있다 ▶투쟁의 구비마다 되살아나는 부마의 함성처럼 청춘의 의지는 또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되리 자랑찬 20만 부경의 깃발은 파도가 되어 백만의 모범으로 우뚝 서리라

어민총련 진군가 우리나라

4.어민총련 진군가 물보라 일으키며 파도를 뚫고 나가는 우리 억센 팔뚝으로 어민총련 깃발 높이 올린다 억압과 굴종일랑 그물에 쓸어담아라 우리의 단결앞에 도전할 자 아무도 없다 *찬란한 태양이 우리 앞길을 비추고 우리의 깃발은 희망으로 나부낀다 **아아 어민총련 목숨과도 바꾸지말자 어민해방의 바다로 닻을 올려라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국~방의 ...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 있다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국~방의 ...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예비군가 군 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 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 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반공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 있다

예비군가 군 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 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 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반공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351장(MR)◆공간◆구389장 찬 송

(351장)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구389장)◆공간◆ 1)믿~는~사~람~들~~은~~~ 주~의~~사~니~~~ 앞~서~~신~주~~~를~~~ 따~라~갑~시~다~~~ 우~리~대~장~예~~~수~~~ 기~를~들~고~서~~~ 접~전~하~는~곳~~에~~ ~신~거~보~라~~~ 믿~는~사~람~들~~~은~~ 주~의~~사

경기 남부 총련 진군가 천리마

투쟁으로 일으킨 우리길 멀리도 헤쳐왔네 새조국의 영광이 눈앞에 있다 투쟁으로 열어가자 [자주의 깃발 높이 올려라 경기남부총련이여 강철의 신념 되세기며 간다 함성소리 드높이] 식민지 조국의 삶이란 투쟁속에 있어라 내조국의 영광과 함께하는한 내삶도 빛나리 [자주...드높이]

진군가 (붉은악마 2002 CD) No Brain(노브레인)

◀♪▶ 진군가 - No Brain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 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 저 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 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I`m Superman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you all ready know what it is right 터질듯한 리듬에 움직이는 사람들 not becoming my style 작아지는 내모습 춤을추는 남자들 그곁엔 멋진 여자들 거침없는 몸짓에 숨이 ...

I'm Superman

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you all ready knowwhat it is right터질듯한 리듬에움직이는 사람들not becoming my style작아지는 내모습춤을추는 남자들그곁엔 멋진 여자들거침없는 몸짓에숨이 멎어 버렸지 tonigh...

노래 가 박상문 뮤직웍스

노래 (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軍) 사이 간(間) 집 (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강 강(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남(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남(南) 대답할 답(答)

삼각관계 반주곡

00:30 누--~~한사~람~이- 울어야하는~사랑에--- 삼각형을~만들어놓고 기로에선세사~람 세-사람-- 사-랑-을고집~하~면 친-구가울~고--- 우-정-을따르~자~니 내가우네사랑이~우~네 하필이면~왜내가너를 하필이면~왜내가너를~.

군 고구마 컬트 삼총사

행복했는지 몰라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대 향기 뜨거운 입맞춤을 사라져 갔죠 그댄 조금씩 내 손에서 다시 보고픈 군고구마 그댄 점점 사라져 가고 난 너무나 아쉬워 울었었죠 기억이 나요 타다만 검은 코트 노란색 그 살결이 올해 겨울도 그댈 만나러 갈거에요 그대 돌아와요 기억이 나요,타다만 검은 코트 노란색 그 살결이 올해 겨울도 그댈 만나러 갈거에요 다시 먹고픈

삼각관계 ◆공간◆ 강 진

삼각관계-강 진◆공간◆ 1)누~~~~~~한사~람~~이~~ 울어~야~하는~사~랑~의~~~ 삼~`각형~을~만들어놓고~ 기로에선세~사~람~~세~사~람~~~~ 사~~랑~~을~~고집~~하~~면~~ 친~~`구~~~울~~고~~~~ 우~~정~~을~~따르~~자~~니~~ 내가우~네~사랑~`이~우~~네~~ 하~`필이~면~왜내가너를

강강술래 조공례

강강술래 육근육근 유자나무 강강술래 백년새가 앉어우네 강강술래 나도역시 어릴때는 강강술래 저새소리 했건마는 강강술래 각시님이 되고봉께 강강술래 어른님만 따라간다 강강술래 강 -앙수-울래 강 -앙수-울래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동해동천 달떠온다 강강술래 저야달이 뉘달인가 강강술래 방호방네 달이로네 강강술래 방호방은 어디가고 강강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