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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추억 구본석 & 김강주

거리에선 아름다운 사람들 그 뒤에선 아름다운 풍경들 다 내게 대구의 모습 길을 찾아 떠나가는 사람들 꿈을 찾아 살아가는 얘기들 다 내게 대구의 모습 수 많은 기다림들이 오가는 동성로 거리 또 다른 추억들이 반짝이던 두류공원 그 벤치 우리들 사랑의 노랠 부르던 그 여름날 밤 하늘 가득히 퍼져가던 불빛들 떠나는 여행 속에서 그대를 기억할거야

대구의 추억 구본석, 김강주

거리에선 아름다운 사람들 그 뒤에선 아름다운 풍경들 다 내게 대구의 모습 길을 찾아 떠나가는 사람들 꿈을 찾아 살아가는 얘기들 다 내게 대구의 모습 수 많은 기다림들이 오가는 동성로 거리 또 다른 추억들이 반짝이던 두류공원 그 벤치 우리들 사랑의 노랠 부르던 그 여름날 밤 하늘 가득히 퍼져가던 불빛들 떠나는 여행 속에서 그대를 기억할거야 잊지 못할 그 도시

이별저울 구본석

담아 추억이 번져 기울 수 없도록 이별 쌓아두기만 했죠 우리 사랑했던 만큼 쉬워질 수가 없죠 이제 너 없이 살 수 있다 그렇게 믿어봐도 네가 없는 날의 나는 정말 끝인걸까 봐 사랑 보낼 수 없어 잡아둔 이별저울 끝을 놓고서 시작하려 해 하얗게 하얗게 널 보내는 일 이제는 너를 놓고 싶어서 가볍게 가볍게 멀리 이별을 홀로 기울여보네요 추억

사랑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구본석

크게 뜬 너의 두 눈이 생각나고 당신의 나즈막한 숨소리가 그리워지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그 미소 아무 생각도 못하게 만드는 당신이 보고파 지네 좋아한다는 말들이 흔해빠져 어떻게 내 마음 당신께 전하려 고민하고 세상에서 가장 나는 솔직하게 아무 가식도 없이 당신께 내 맘을 주고 싶네 사랑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사랑이 아니라면 후회할 지도 모르겠지만 ...

담벼락에 적어놓은 우리 둘 이름은 여전하다 구본석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를 서성이다가 언제인지 모를 추억들이 내 발을 잡아 걷다 보면 언젠가는 네가 나타날까봐? 오늘도 혼자 멍하니 걷다가 ?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지만 ? 이 골목도 끝에 다다르고 우리 걸었던 이 거리를? 혼자 되짚는다 ? 두 번째 가로등 지나? 오른쪽 골목길 담벼락에 적어놓은 우리 둘 이름은? 여전하다 ? 점점 느...

청춘의 단상 김강주

회색 빛 하늘이 흰눈꽃을 흩날리던 그 날 아무 이유없이 흘러내리던 뜨거운 눈물 가슴 속 한 숨을 흰 연기 속에 흩어 담으며 아련해져버린 지난 추억을 하나둘씩 꺼내 본다 그리운 날들은 모진 그리움으로 시린 바람처럼 내 맘을 에이고 지금 저 눈 꽃을 피웠나 아~청춘의 단상 아~덧 없이 흘러버린 세월 아~다시는 피우지 못할 하얀 눈꽃이 떨어진다 그리...

친구야 김강주

그대 나의 벗이여오늘 술 한 잔 할래함께 여기까지 온 것이어느 새 계절이 바뀌었구나찬 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기타를 퉁기던 생각이 난다비 내리던 그 밤 거릴 울렸던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그리고 내 잔도 한 가득 부어 다오오늘 참 기분이 좋다친구야그대 나의 벗이여오늘 술 한 잔 할래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우린...

대구의 밤 김동현

피어오른다 우방타워 불빛아래 다정히 거닐던 사람 포장마차 술한잔에 마음달레고 돌아서는 새벽안개길 그리움님의얼굴 해가되어 떠오르는 대구의밤이여 땅거미 내려앉고 네온이 춤을추면 아련한 옛추억이 밤안개로 피어오른다 우방타워 불빛아래 다정히 거닐던 사람 포장마차 술한잔에 마음달레고 돌아서는 새벽안개길 그리움님의얼굴 해가되어 떠오르는 대구의

대구의 밤 윤아

(사랑에 울어버린 대구의 밤이여) 밤 비오는 거리에서 대구의 거리에서 사랑하던 그 사람 떠나던 그 밤에 하늘도 우네 내 맘도 우네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사랑했기에 좋아했기에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한단말 좋아한다말 내 전부된줄 알았네 아아아아 술잔에 비친 그대를 마신다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버린 대구의 밤이여 하늘도 우네 내 맘도

대구의 남자 기선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그려준 사람 대구의 사나이 당신 순정을 심어준 사람 우리가 거닐던 동성로 거리 낭만이 흐르던 거리 당신과 둘이서 다시 걷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가요 당신이면 따르리요 세상에 남자 많다 해도 순정으로 운명으로 나 사랑하리요 당신을 멀리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그대 경상도 사나이 당신 최고의 남자랍니다 우리가 함께한

대구의 밤 유진선

첫사랑의 숨결 가득한 추억의 동성로에서 밀려오는 그리움에 발길을 멈춘다 석양빛 고이 물든 팔공산 길에 벗꽃잎 휘날리던 날 떨리는 내 가슴에 파고들던 사랑의 속삭임 언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린다던 그말 잊지못해 다시 찾은 첫사랑 대구의 밤 첫사랑의 향기 가득한 추억의 수성못에서 젖어 드는 그리움이 발길을 잡는다 은빛

&***대구의 맛***& 김나희

살짝쿵 살짝쿵 그 사람 심 장을 울려라 눈에 아른거리는 변하지 않는 맛 그 맛 대구의 맛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꾸 눈에 들어 오네요 아 이러면 안돼요 빠져 들까 겁이 납니다 납짝만두 누른국수 뭉티기도 생각나네요 아 이러면 안돼요 아니됩니다 변해만 가는 세상살이가 때로는 힘이 들지만 세월가도 변하지 않을 그 사랑 기다리면서 살짝쿵

대구의 맛 9 Foxes

너의 매력은 힙합처럼 역동적이야 여기에선 막창도 좋아 곱창도 좋아 대구의 맛 oh yeah! 대구의 맛 oh yeah! 대구에 오면 느껴지는 힘찬 에너지 속에서 한결같은 아름다움이 나를 끌어당기네 긴 거리를 걸어가며 도심 속에서도 쉽게 느낄 수 있는 그 독특한 분위기 날 설레게 해 대구야!

꽃뱀 (Feat. 김강주) 미스임

처음에는 정말 나 그랬어 아무 관심도 없이 난난난 그래 난난난 꽃뱀이야 욕해도 할말은 없어 이제와서 이런 말해도 믿지 않겠지만 넌넌넌 나를 알고도 그랬는지 정말로 사랑했어 미안해하지마 나는 니 곁에 있을 수 없어 이제와서 나 어떻게 함께 할 수가 있어 미안해하지마 이제 떠나가도 돼 이제는 너도 행복해야지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은 모두 이제는 지워버려...

대구의 맛 oh yeah 200 Boyz

너의 매력은 힙합처럼 역동적이야 여기에선 막창도 좋아 곱창도 좋아 대구의 맛 oh yeah! 대구에 오면 느껴지는 힘찬 에너지 속에서 한결같은 아름다움이 나를 끌어당기네 긴 거리를 걸어가며 도심 속에서도 쉽게 느낄 수 있는 그 독특한 분위기 날 설레게 해 대구야! 너의 매력은 힙합처럼 역동적이야 여기에선 막창도 좋아 곱창도 좋아 대구의 맛 oh yeah!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 흔적만 남기고 떠났네 나의 청춘아 사이좋은 사진첩처럼 기억속에 묻어버렸네 대구의 청춘아 우린 미친듯이 놀았네 밤새도록 노랠 불렀네 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 흐르지 않으리 모아둔 연애편지처럼 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 대구의 청춘아 우린 미친듯이 놀았네 밤새도록 먹고 마셨네 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 흐르지 않으리 거짓말이었네 내가 제일 변했네

대구의 남자 (신곡 트로트) 기선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그려준 사람 대구의 사나이 당신 순정을 심어준 사람 우리가 거닐던 동성로 거리 낭만이 흐르던 거리 당신과 둘이서 다시 걷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가요 당신이면 따르리요 세상에 남자 많다 해도 순정으로 운명으로 나 사랑하리요 당신을 멀리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그대 경상도 사나이 당신 최고의 남자랍니다 우리가 함께한

산격동 부루스 김강주 외 2명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뒷짐을 지고 고개는 약 십오도 시선은 느긋하게 오늘이 마지막이라도 될 것 처럼 꺼릴 찾아 나선다 거드렁덩덩 한 잔을 부어부어 세상을 노래하며 마음을 내어 서로를 채워주네 오늘도 불러본다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산격동 부루스 자 이제부터 집에는 못갑니다 당신은 누군가요 이리로 ...

시절 김강주 외 2명

어두운 거리를 걷고있었소문득 뒤돌아 바라보았소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그리움이라 생각했었소언제부턴가 바람이 부오문득 뒤돌아 바라보았소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조그맣던 난 웃음이 줄었소스치듯 인연이란만남에 행복해 했었고그 이별에 가슴도 아파보았소벅찬 기쁨도 힘겹던 슬픈 절망도 모두 다 그리운그 시절이 아니겠소언제부턴가 비가 내리오문득 하늘을 바라보았소나도...

사랑 김강주 외 2명

이대로 됐어 난 벌써 잊은걸 우리 숱한 약속도 별이 지면 사라질까봐 슬픈거라던 그 이슬처럼 이젠 서로 다른 꿈으로 살아가야해 힘들겠지만 눈 감으면 떠오를 사람 그대 이젠 빛나던 날들과 함께한 밤들 다 오늘이 지나면하나 둘 나를 떠나겠지만참 부질없더라 참 힘이 들더라모질게 참으면견뎌내면 다 잊혀지겠지음 이젠 서로 다른 꿈으로살아가야해 힘들겠지만눈 감으면...

The Strings 김강주 외 2명

떨려오는 너의 몸짓에 익숙해진 내 마음을 어떡할지 니가 보고 싶어지고 손을 내어 주고 싶고 온통 니 생각에 나는 아무것도 내가 비겁해지거나 힘들때에도 다시는 너를 떠나보내지 않는다고 음 흐느끼는 소리와 떨리는 여운까지 온통 니 생각에 다짐해울어라 내 기타야울어라 나의 인생아울어라 내 기타야울어라 나의 사랑아손을 잡고 누굴 만나도 세상에서 가장 빛나던...

더불어사는 세상 태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좋고 나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거야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F세상 태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좋고 나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거야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F 세상 태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좋고 나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거야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백수가 부산에도 있네

더불어 사는세상 태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르는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네가 잘나 보이는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추내일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백수가 부산에도 있네 누구는 낚시터에

검정 스쿠터 KAKIOH

보여주는 토리 검정 스쿠터를 타고 너와 함께였어 서울, 부산, 대구, 강원, 경기 모두 달렸어 어디든 함께한 그 순간들은 내 맘에 새겨져 지금은 스쿠터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함께한 시간들은 내게 소중한 보물 이제는 스쿠터만이 남았지만 너와 함께한 그 모든 날들은 내 기억에 남아 서울의 번화가, 너와 함께라면 파티 부산의 바다, 우린 둘이 바다위로 나아가 대구의

더불어 사는 세상 태민

제목: 더불어 사는 세상 노래: 태민 1.하늘이 무너지는 아픔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나기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Metro Harmony 이준형

빛나는 도시, 대구의 중심, 함께 달리는 이 순간의 신비. 안전한 여행, 우리의 약속, 대구 지하철, 우리의 동반자. Metro Harmony, 달려가자, 너와 내가 함께, 이 도시를 타고. Metro Harmony, 꿈을 향해, 대구 지하철, 우리의 미래로. 어두운 터널 속, 밝은 희망을, 빠르게 달리는 우리의 발걸음.

F세상 송대관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 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나 좋고 너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 나 보이는거야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Hidden Track)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

사로잡히고 말았지 원하는 건 이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하는 flow, 내 오른손엔 새로 산 펜 동료들한텐 다른 말은 안해도 잘 알지 속물이 쓰는 시 맥주와 파티 화려함에 노출이 된 많은 친구를 우리들이 겪는 빈부는 바로 내 사고의 친구 가진건 쥐뿔, 멋지고 싶은 놈들의 시선에 내보일게 없네 말초를 건드리는 랩 됐어, 침을 뱉어, 살아가려는 것뿐 이곳 대구의

Ma City 방탄소년단

이게 나의 city City (Welcome to ma city)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지 수혈 받기엔 좀 힘들어 몸 속에는 파란 피 이 새끼는 매 앨범마다 대구 얘기를 해도 지겹지도 않나 봐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I’ma D boy 그래 난 D boy 솔직하게 말해 대구 자랑할 게 별 게 없어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대구의

Ma City 방탄소년단 (BTS)

babe 이게 나의 city City Welcome to ma city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지 수혈 받기엔 좀 힘들어 몸 속에는 파란 피 이 새끼는 매 앨범마다 대구 얘기를 해도 지겹지도 않나 봐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I’ma D boy 그래 난 D boy 솔직하게 말해 대구 자랑할 게 별 게 없어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대구의

(Hidden Track) 프라이머리 스쿨

말았지 원하는 건 이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하는 flow 내 오른손엔 새로 산 펜 동료들한텐 다른 말은 안해도 잘 알지 속물이 쓰는 시 맥주와 파티 화려함에 노출이 된 많은 친구를 우리들이 겪는 빈부는 바로 내 사고의 친구 가진건 쥐뿔, 멋지고 싶은 놈들의 시선에 내보일게 없네 말초를 건드리는 랩 됐어, 침을 뱉어, 살아가려는 것뿐 이곳 대구의

히어로즈 (Heorz) (Feat. 가은) 피제이큐

기적 달라진 인생 필립말로우가 됐던 낯선 사람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걷겠지 아마 난 깜빡하고 놓칠 뻔 했어 싸웃싸이더 형을 비롯한 사람들 게시판의 사냥감 다시 돌아와 Back to the basic 이 씬의 커다란 대들보가 된 E Sens 더 빛내 고결한 JJK형의 랩 어택 내 멋대로 랩해도 돼 뭐 어때 이제 메모해 이 곡에 나열된 대구의

추억 빼기 추억 카리스

★카리스 - 추억 빼기 추억...Lr우★ 사진 속의 우리들은 웃고 있구나 추억 더하기 추억은 미련 커피가 식으며 새벽을 재촉해 추억 빼기 추억은 아픔 어느 가을날 어느 가을날 우리 다른 길로, 걸어갈 때 I will find my way You will find your way 인연의 덧없음이...

추억 빼기 추억 카리스(Caris)

사진 속의 우리들은 웃고 있구나 추억 더하기 추억은 미련 커피가 식으며 새벽을 재촉해 추억 빼기 추억은 아픔 어느 가을날에, 어느 가을날에 우리 다른 길로 걸어갈 때 I will find my way You will find your way 인연의 덧없음이 미련이 끝나면 세월을 재촉해 추억 빼기 추억은 아픔 Far Away 나에 길던

추억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 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면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다시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얼마나...

추억 이필원

추억이 흘러내려 내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옛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님 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 속엔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임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님 있는 그곳까지 불...

추억 김원

이대로 헤어지면 추억만으로 살겠지 언젠가 그리워져 마냥 울것 같아 *아주 먼 훗날에 그댈 만나면 말할게요 내게 그대만이 전부였음을 남이 되어 살며시 흐르는 시간속에 때론 잊은채 살겠지 그러다 바람속에 그댈 그리겠지 *아주 먼 훗날에 그댈 만나면 말할게요 내게 그대만이 전부였음을 남이 되어...

추억 Position

하나씩 세어봐 오늘따라 많이 취한 너의 얘기들은 따라가봐도 나는 왜 없는지 정말 모르겠니 나는 나를 널 닮아왔던 내 하루 하루를 언제나처럼 너는 모르니까 다른 사랑에 비틀대는 너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면 난 항상 i cry i cry 니가 흐르니까 눈을 감아도 잡을 수 없어서 서러운 사랑하나 오늘도 다시 가져오나봐 모르는 소리지 모르니까 날 안쓰럽게 말...

추억 권용욱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04.06 그언제였나 아름다웠던 지난시절에 그사람이여 꽃한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노래에 추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깊은어둠에 별빛 빛나던 약속 내 계절이여~ 내숨결이여~ 다시 돌아와 줄순없나요 그대~ 언제까지나 세월이가도록 그대는 초원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깊은어둠에 별빛...

추억 산울림

어릴적 나의 꿈을 차마 말할 수 없네 이제는 말라버린 꽃이여 푸르른 하늘위에 눈송이처럼 날던 흔적도 볼 수 없는 나비여 이골목 저골목 노래소리 빠밤 빠빠 빠밤 빠빠 힘겨운 어깨에 떨어지네 빠밤 빠빠 빠밤 빠빠 언제나 수선화가 피어있던 그 숲길에는 검은 누이 머리결처럼 밤이 오고 연못가에 잠자리떼 맴 맴돌다 날아가면 허공에 퍼지는 그리운 그 모습

추억 A4

텅빈 거라를 나는 바보같이 기다리지만 그댄 어딜 보는 지 그대 안에 빛 바랜 편지들만이 우리 빈자릴 채우고 있죠 우리 함께한 모든 시간이 너무 힘겨웠다면 말하지 그랬나요 슬픈 표정 지워요 자 이제는 울지말아요 힘들겠지만 웃고 있을게 나 그대를 보내며 너무 닮지 못해 힘이 든다고 너는 바보같이 울고 있기에 그대 이젠 보낼게 눈물 함께 잊어요 나는 괜찮아 추억

추억 전영록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떠나고 바람소리 내려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 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 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 떠나고 바람소리 내려 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 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 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추억 강성훈

바람이 실어다 준 잊혀진 많은 애기들 다시 찾아오는 너와의 기억들 손끝에 닿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사라진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혼자서 걷는 이거리 느껴지는 정든 니 숨결 다시 한번 멈춰진 나의 발걸음 후회해도 소용없는걸 돌이킬 수 없는 그 추억 하지만 한번만 더… 사랑을 부르는 나의 이 노래도 하늘에 닿은 우리 사랑도 함께

추억 김 훈

1 그대와 손을잡고 거닐던 오솔길를 지금은 나만홀로 쓸스리걷고 있네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2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추억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얼마...

추억 윤수일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