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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래왔듯이 공집합

노를 저어가요 따뜻히 데울 수 있게 당신 마음 그 곳에 가 닿도록 천천히 하지만 쉬진 않아요 그대가 기다리는 걸 아니까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섬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점심시간, 선릉공원 공집합/공집합

열두시 점심시간 내 앞으로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회사를 빠져 나온 내 품 안에는 시들어가는 나의 작은 꽃 봄날의 볕이 좋기도 하다 형광등불과 많이 다르다 이십사시간 하루 한시간 이렇게 나와 산책을 하며 햇빛을 먹자 봄날의 볕이 좋기도 하다 형광등불과 많이 다르다 이십사시간 하루 한시간 이렇게 나와 산책을 하며 햇빛을 먹자 열두시 점심시간 내 ...

창밖에 비 공집합

비 내린다 그칠 기미도 없이 마음까지 물이 찬다 가라 앉아 있던 그 날의 기억 가만히 떠오른다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 고인 거릴 걸었지 옷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서 참 즐거웠었더란다 빗줄기 잦아든다 하늘도 개어간다 남겨진 빗물은 어디로들 스며들고 있을까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고인 거릴 걸었지 참방 참방 물장구치던 그날의 너는 어디에 비 멎었다 내린...

버스정류장 공집합

오늘은 그대를 멀리 보낸 아침 정류장엔 그대 있는 그 곳 가는 버스만 나타야 할 버스는 오질 않네 지나쳐가는 건 그대에게 가는 버스만 그대에게 가는 건 그 제로 그만인데 타야 할 버스는 오질 않고 지금도 또 한대가 오늘도 그대를 지워야 할 아침 그대에게 가는 버스가 너무나 많아 그대에게 가는 건 그 제로 그만인데 타야 할 버스는 오질 않고 지금도 또 ...

게으름뱅이 소곡 공집합

햇살이 뒹굴거리는 오후 방 안 침대 오늘은 약속없는 일요일 잠 삼킨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면 이불은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아 아무래도 이대로만 있고 싶네 눈 감으면 입맞추는 저 먼 햇님 나른한 나를 둥실 떠다니게 해 눈 앞에 빨간 길따라 빙그르르 빙그르르 다왔다 생각하면 내 방 흰 이불 속 아 아무것도 아무 것도...

점심시간, 선릉공원 공집합

열두시 점심시간 내 앞으로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회사를 빠져 나온 내 품 안에는 시들어가는 나의 작은 꽃 봄날의 볕이 좋기도 하다 형광등불과 많이 다르다 이십사시간 하루 한시간 이렇게 나와 산책을 하며 햇빛을 먹자 봄날의 볕이 좋기도 하다 형광등불과 많이 다르다 이십사시간 하루 한시간 이렇게 나와 산책을 하며 햇빛을 먹자 열두시 점심시간 내 ...

고장난 풍경 공집합

아무 일 없이 누구도 없이 문 밖으로 나갔어 창 밖에 햇살이 파란 색깔이어서 노란 하늘에 초록색 구름 하얀 잔디가 내어 논 조그만 저 길은 어디에 닿을까 고장난 풍경 속을 걸어가며 느린 심장이 빨라지는걸 느껴 붉게 물든 이 길 끝까지 가면 멈춘 내시간 위로도 색깔이 흐를까 아무 일 없이 누구도 없이 문 밖으로 나갔어 창 밖에 햇살이 파란 색깔이어서 노...

창밖에비 공집합

?비 내린다 그칠 기미도 없이 마음까지 물이 찬다 가라 앉아 있던 그 날의 기억 가만히 떠오른다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 고인 거릴 걸었지 옷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서 참 즐거웠었더란다 빗줄기 잦아든다 하늘도 개어간다 남겨진 빗물은 어디로들 스며들고 있을까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고인 거릴 걸었지 참방 참방 물장구치던 그날의 너는 어디에 비 멎었다 내...

밤바다, 파도 공집합

별이 참 많구나 바다 위 뜬 환한 등불 어선들 그 기다란 별자리 나란히 밤은 나선다 파도 어둔 바닷물 그 끝에 희게 우는구나 발이 젖도록 너에게 다가가 밤과 몸을 섞는 바위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버린 이름 없는 날들 모두 이 검은 바다 하얀 포말 속에 녹여 내고 싶은 이 밤 그치지도 않은 울음을 삼켜 웃음 지어 넘겼던 어제들도 멈추질 않는 파도소리 그...

침잠 공집합

바닥에 누워 티비를 본다 수많은 사람이 지나가고 버튼 눌러 꺼진 화면 속엔 이제 누구도 없다 꺼진 티비처럼 검은 창 밖 별이 사라진 밤이 익숙해 눈을 감지만 형광등이 날카로와 잠이 오지 않네 이 밤 이 방 이 밤 이 방 벗어날 수 없는 이 방이여 벗어날 수 없는 이 방이여 벗어날 수 없는 이 방이여 거부할 수 없는 슬픔이여 이 밤 이 방 이 밤 이 방

상처는 초록으로 굳어간다 공집합

하나 둘씩 사라진다 떨어지는 꽃잎들은 말없이 그래도 이대로 멍하게 보기만 할 수가 없어서 헛손질만 자꾸 자꾸 빈자리 그 위로 푸른 잎이 자라나 돋아 난 상처로 뒤덮인 나에게 나조차 낯선 나에게 바람도 오지 않던 그 정오 짙은 그림자 속에 내가 모르는 나뿐이었다 시린 꿈 시린 꿈이구나 시린 꿈 시린 꿈이구나 깨고 나 눈을 감고 노래를 하네 한번도 울음을...

그의 걸음 공집합

타박 타박 타박 타박 발소리 어디로 가는지 모를 발소리 멀리서 다가왔다가 멀리로 사라져 가는 눈이 내린다 하얀 눈이 발자국 위로 하얀 눈이 지워져가는 자취를 두고 또다른 궤적을 그린다 타박 타박 타박 타박 발소리 어디로 가는지 모를 발소리 타박 타박 타박 타박 발소리 귓가에 맴도는 그의 발소리

퇴사 공집합

등을 돌려 떠나가네 남겨둘 것 없는 채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예정대로 지워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모두가 잊혀져 가고 있네 모두가 희미해져만 가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네 아무 일 없이 무사할 걸 알면...

밤 산책 공집합

작게, 낮게, 아주 가볍게 모두가 잠든 어두운 거릴 걸어요 낮동안 분주했던 이거리 가로수들만 말없이 남아있어요 나의 마음 안에 그대는 여전히 잠들지를 않고 사라지지 않는 그대 숨결 같은 가로수의 입김들 만이 조용히 나의 뺨을 스치네 걸을수록 어두워져 가는 밤하늘 위로 별은 어두만큼 반짝이며 빛을 더해가는데 가라앉은 어둔 공기 속에서 나는 희미해져 ...

천호중고피아노 공집합

높은 케비닛 타고 다락에 올라 바닥에 귀를 대고 눈을 감으면 얇은 나무 너머로 울리는 소리 아버지 건반 치며 음을 고른다 색이 바랜 파란 트럭 뚜껑 없는 피아노 석유 난로 끓는 물 끊어진 줄 거친 손 높은 케비닛 타고 도로 내려와 피아노 의자 위에 걸터앉으면 아버지 뒷모습이 커다랬었다 아버지 뒷모습이 커다랬었다

어찌 되어도 좋았죠 스트레이 (The Stray)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늘 그래왔듯이 장나라

눈물 방울이 떨어질 때 크게 소리내서 울어봐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괜찮아 질거야 뭐가 그렇게 아팠니 뭐가 그렇게 힘겨웠니 너의 그늘진 얼굴을 볼때면 내 마음이 아프곤 해 아마도 그럴거야 사랑하는것보다 힘든 건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줘야 할 때 더 힘들지 그래 모든 걸 이해할께 니 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께 늘 그래왔듯이

늘 그래왔듯이 장나라

떨어질때 크게 소리내서 울어봐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괜찮아질거야 뭐가 그렇게 아팠니 뭐가 그렇게 힘겨웠니 너의 그늘진 얼굴을 볼 때면 내 마음이 아프곤 해 아마도 그럴거야 사랑하는 것보다 힘든건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줘야 할때 더 힘들지 그래 모든걸 이해할게 네 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게 늘 그래왔듯이

오래전 우리 Iyagi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 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그 길을 알게 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 때는 그랬었지 서로가 늘 솔직했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늘 반복됐던 나의 하루 그게

널 위해서라면 자화상

사랑이라 믿어왔던 그 많은 날들을 이대로 지워야만 하니 아픔보다 더한 그리움 알게 해주고 이제는 끝내야 하니 (이젠 우리)제발 그렇게 너 슬퍼하지마 언제나 그래왔듯이 니가 원한다면 난 웃을 수 있잖아 용서해 줄게 많이 힘들겠지만 내안에 널 담아두고서 이제는 누군가 함께 행복한 너이길 지켜봐줄게 너의 사랑이라면 하늘이 날 허락할때까지

그대를 따라 홍채린

조금씩 변해가는 나는 그대를 닮아가 새로운 세상속을 걷네 그대를 따라 때로는 힘이 들겠지 때로는 멀어지겠지 언제나 그래왔듯이(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 모든게 추억이 되고 모든게 꿈이 되어도 후회는 없어 예~ 그댈 사랑해~~ 우리 사랑 앞엔 두려울게 없어 (그대를 따라..그대를 따라가) 그대와 내 사랑앞엔 모든것이 변해 (더 행복하게

영원 핑클 (Fin.K.L)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네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애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46 심재준

마음이 울적해서 가슴이 답답해서 무작정 길을 나섰네 아무런 생각 없이 아무런 갈 곳 없이 그렇게 또 길을 걸었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눈물도 내 맘대로 흐르지 않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그래 그렇게 내 맘처럼 이 세상 모든 게 지금껏 완벽히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데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을 꿈꾸는가 그저 숨만 쉬다 또 하루가 간다 마음이 가는

소년의 꿈 네바다#51(Nevada#51)

my dream 영원히 내 곁에 It is my dream 꿈같은 나의 길 1절) 지난 시절 잃어버린 빛을 찾아 더욱 더 간절히 원하던 소중한 나의 꿈을 찾기에는 너무 힘들어 세상은 현실만을 강요하는 드라마 꿈꾸는 소년에겐 아찔한 공포영화 새로운 빛을 향한 나만의 모험영화 또 다른 나를 원해 후렴) 멀리 있는게 아냐 기다려 왔잖아 언제나

영원 핑클(Fin.K.L)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네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애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소년의 꿈 네바다51

dream 영원히 내 곁에 It is my dream 꿈같은 나의 길 1절) 지난 시절 잃어버린 빛을 찾아 더욱 더 간절히 원하던 소중한 나의 꿈을 찾기에는 너무 힘들어 세상은 현실만을 강요하는 드라마 꿈꾸는 소년에겐 아찔한 공포영화 새로운 빛을 향한 나만의 모험영화 또 다른 나를 원해 후렴) 멀리 있는게 아냐 기다려 왔잖아 언제나

모르시나요 김은선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대 기다릴게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 버린 것이 아닌걸 알기에,,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영♡원§☜ 핑클love

1절 이제는 다시는 돌아 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 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영원 핑클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영원[永遠] 핑클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 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핑클 4집 - 영원(永遠) FIN.K.L

영원(永遠)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 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녀를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내 맘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영원 핑클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영원(정확함) FIN.K.L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영원★ FIN.K.L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모르시나요 March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대 기다릴께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버린것이 아닌걸 알기에 <간주중>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모르시나요(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March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댈 기다릴게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버린 것이 아닌걸 알기에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늘 그래왔듯이 ( Remix ) 장나라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께 늘 그래왔듯이... 아직은 이르다는걸 알아 조금도 서두르지 않을께 그녀를 니 안에서 지운만큼 내게 와주길 바래... 그녈 만나는 동안 너의 고민을 많이 들어서... 무얼 좋아하고 싫어할지 이제는 다 알아... 그래 뭐든걸 이해할께 니 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께 늘 그래왔듯이...

10 늘 그래왔듯이 장나라

눈물 방울이 떨어질때 크게 소리내서 울어봐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괜찮아질꺼야 뭐가 그렇게 아팠니 뭐가 그렇게 힘겨웠니 너의 그늘진 얼굴을 볼때면 내 마음이 아프곤해 아마도 그럴거야 사랑하는 것보다 힘든건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줘야 할때 더 힘들지 그래 모든걸 이해할께 니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께 늘 그래왔듯이

10.늘 그래왔듯이 장나라

그래왔듯이 눈물 방울이 떨어질 때 크게 소리내서 울어봐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괜찮아 질거야 뭐가 그렇게 아팠니 뭐가 그렇게 힘겨웠니 너의 그늘진 얼굴을 볼때면 내 마음이 아프곤 해 아마도 그럴거야 사랑하는것보다 힘든 건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줘야 할 때 더 힘들지 그래 모든 걸 이해할께 니 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늘 그래왔듯이 (Remix) 장나라

눈물 방울이 떨어질때 크게 소리내서 울어봐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괜찮아 질 거야 뭐가 그렇게 아팠니 뭐가 그렇게 힘겨웠니 너의 그늘진 얼굴을 볼때면 내 마음이 아프곤해 아마도 그럴거야 사랑하는 것 보다 힘든건 사랑 하는 사람을 잊어줘야 할 때 더 힘들지 그래 모든걸 이해할께 니눈에 내가 보일때까지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릴께 늘 그래...

모르나요 (Vocal: 준서) 준서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댈 기다릴께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버린것이 아닌걸 알기에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모르시나요 SAT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대 기다릴게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 버린 것이 아닌걸 알기에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호수㉥ζzr드♡☆

모르나요 준서

♬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 그댈 기다릴께요 내가 싫어져서 숨어버린것이 아닌걸 알기에 ♬ 아직도 날 모르나요 한 곳만 바라보는데 이런 나를 왜 모르시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

영원 핑클

유리>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네마음 이진>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효리>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애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수 있겠지 주현>난 너를 기다릴게 내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효리>

트랙 2 핑클

(성유리)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이진)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이효리)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애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옥주현)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

*영원* FIN.K.L

유리-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이진-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효리-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주현-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효리

영원 (4집-&gt;이제는 다시....) FIN.K.L

(유리)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네 마음 (이진)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효리)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주현)*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그래왔듯이

돌아올 힘을 남겨뒀어야 했어 (Meaningless) 주현우 (Roy Ju)

돌아올 힘을 남겨뒀어야 했어 우는 널 보며 모진 말을 했던 날 이건 아닐 거라 몇 번씩이나 이젠 누구를 만나도 우리 조금 아껴 사랑해 말할 수 없는 이유라고 웃어넘기고 다시는 미안해 말아요 웃으며 나눴던 말들을 지워내 우리 같이 걸었었던 그 거리도 잊을게 너와 내가 서로에게 언제나 그래왔듯이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널 사랑하며 다 써버렸던 거야 돌아갈

그사람 송창식

온다 간다 말없이 사라져간 그 사람 어제 저녁 갑자기 떠나간 그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먼저와서 기다려주던 그 사람 (어제저녁 둘이 만났을때도 웃으면서 다정했는데 간밤새 무슨 사연 생겼났길레 이렇게 사라져 가버렸나 미소짓던 얼굴이 따스하던 손길이 새하얗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든지 말은 들어왔었지 농담처럼 들어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