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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못합니다 고재억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함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물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나훈아

1절...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한님아 2절....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울면서 들춰보며 아~~울지도 못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이미자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

울지도 못합니다 이순애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풀지도 못 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내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 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수 없고 가버려 오지 않는 아~ 야멸찬 님이던가 내 님이었던가

울지도 못합니다 김진환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 내 몸은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은 지난 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1.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쏫아지는 타향에서 지친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뒤져보며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원곡 아님)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나훈아-울지도못합니다-★ 1절~~~○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절~~~○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울지도 못합니다(83725)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 몸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비 내리는 제물포 문영애

비 내리는 제물포 - 문영애 (울지도 못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불지도 못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네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간주중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울지도 못 합니다 이미자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보모님 여읜 후로 오늘날까지 오빠의 그늘에서 살아왔던 나 잃어진 내 순정에 무너진 행복 이제 와서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간주중 엄마가 그렇게도 걱정하시며 사랑의 불장난을 말라 했건만 될 대로 되어버린 못난 누이가 오빠 찾아가오리까 용서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아 고재억

너를 만나 아파했던 나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 되면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인다 내게올수 없는 너를 알지만 내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너를 아프도록 사랑했기에 이렇게 바람불면 생각이 난다 (후렴)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멀리 있어도 넌 내사랑 눈물나는 사랑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다...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고재억

고재억 - 무 무엇을 찾아왓나 무엇을 얻으려왔나 가도가도 끝이없는고달픈 인생길 무엇을 찾아왓던가 얼마나 더많이가야 이짐을 내릴수 있나 내것이란 착각속에 욕심을 부렷나 세월을 짊어지고서 저만치 가버린 세월은 누구에 것이엇던가 저멀리 두고온 사연은 누구에 목이엿던가 가도가도 끝이없는 나그네길을 오늘도 걸어가본다 무엇을 가졋는가 무엇을 이루엇는가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고재억

섬~돌아 해안도~로~ 가로등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쇠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처럼~ 불밝히고~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섬~돌아~ 축복 받은곳~...

울어메십팔번곡 고재억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마늘-쫑 벗을 삼아 다듬고...

울어메 십팔번곡 고재억

풋남새 밤을새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허리야 울어메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나다 마늘쫑 벗을삼아 다듬고 다듬어 장에가신 우리아버지 새상시름 소주한잔 콧노래로 달래보지만 골병만 남으신 울아베 아이고 ...

>>>홍도의사랑<<< 고재억

1)) 살랑살랑 살랑부는 꽃바람속에 홍도는 오빠를 기다리고~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의마음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오시려나 우리님은~ 바람 불어 못 오시나요~ 오빠를 기다리는 홍도의마음~ 당신은 알까요~ 꽃바람불면 살랑살랑~ 흔들리는 내 마음~ 꽃바람 속에 살랑살랑~ 오빠를 기다리는 홍도의순정~ 우지마라 우지마라 오빠가있다는그말 홍도는 그...

송학사 고재억

산모둥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그리 갈레갈레 깊은산속 헤멨냐 밤벌레에 울음게곡 별빛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달려가보세 간주중 밤벌레에 울음게곡 별빛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달려가보세 어서달려가보세

우리어메 십팔번곡 고재억

우리어메 십팔번곡 풍남새 밤을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몸으로 반찬사다 내 새끼들 챙기시며 골병만 남으신 울 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울 -어메 십팔번곡 또 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 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마늘쫑 벗을삼아 다듬고 다듬어 장에가신 우리 아버지 세상실름 소주한잔 콧노레...

울어메십팔번곡(MR) 고재억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마늘-쫑 벗을 삼아 다듬고...

기다림 (MR) 고재억

1. 섬 ㅡ돌아 해안도로ㅡ 거기ㅡ 불빛아래ㅡ 보ㅡ물섬 남해에 밤은ㅡ깊어가고ㅡ 그ㅡ대ㅡ와 ㅡ 함께ㅡ했던ㅡ 그길을ㅡ 걸어ㅡ봅니다ㅡ 저 멀리 깜빡이는ㅡ 새 섬의 가로등불은ㅡ 지금ㅡ도 그날ㅡ 처럼ㅡ 불밝히고ㅡ 있는데ㅡ 밀물처럼ㅡ 왔다가ㅡ 썰물ㅡ처럼 떠나ㅡ가버린ㅡ 꽃이피면ㅡ 다시돌아올ㅡ 그대를ㅡ 기다림니다.ㅡ 2. 섬ㅡ돌아 축복 받은곳ㅡ 내 고향 한려ㅡ수도...

>>울어메십팔번곡<< 고재억

1))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2)) 마늘-쫑 벗을 삼아...

사랑은 가고 고재억

내가먼저 당신을 당신을 사랑했나요 나혼자 혼자만이 그대를 원해왔던 것인가요 그런말은 제발내게 하지말아요 우린이게 아니였어요 둘이서로 원해왔던 사랑인데 모두다 잊으라니요 아무리 내가 잘못했을 지라도 이건정말 아니랍니다 그토록 원하시던 그말씀대로 당신을 보내줄께요 사랑은 떠나가고 오래전 남이된사람 나혼자 혼자만이 그대를 원해왔던 것인가요 원해왔던 것인가요

무* 고재억

1. 무엇을 찾아왓나 무엇을 얻으려왔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 인생길 무엇을 찾아왓던가 얼마나 더많이가야 이짐을 내릴수 있나 내것이란 착각속에 욕심을 부렷나 세월을 짊어지고서 저만치 가버린 세월은 누구에 것이엇던가 저멀리 두고온 사연은 누구에 목이엿던가 가도가도 끝이없는 나그네길을 오늘도 걸어가본다 2. 무엇을 가졋는가 무엇을 이루엇는가 가도가도 끝...

백년인생* 고재억

1. 어떻게 살았는지 묻지를마라 하루를 산다해도 백년을 살아도 어차피 모든것이 내몫인 것을 그 누굴 탓 할것인가 만만치 않은세상 쉽지도 않은 이세상 살아가는 그날까지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길어야 백년세월 짧은세월에 잠시왔다 그냥 갈것을 이렇게 너와 내가 만났으니 멋지게 살아가야지~ 2. 어떻게 사는것이 인생이더냐 하루를 산다해도 백년을 살아도 말못할 ...

사랑하는 사람아~ㅁㅁ~ 고재억

16 너를 만나 아파했던 나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 되면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인다 내게올수 없는 너를 알지만 내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너를 아프도록 사랑했기에 이렇게 바람불면 생각이 난다 (후렴) 2-49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멀리 있어도 넌 내사랑 눈물나는 사랑아 부디 부디...

장대비* 고재억

1. 왜 모르는 사람들처럼 헤어져야만 하나요 왜 마침내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만 하나요 사랑이 머물던 인연의 거리 무지개빛 정을 남기고 두눈에 이슬 남기고~ 아~ 많은 사연~ 장대비가 되어 님 떠난 이길을 적셔주는데~ 외로운 나의 마음 무엇으로 달래나 2. 왜 날으는 철새들처럼 머무를 수가 없나요 왜 마침내 그렇게 먼길을 떠나가야 하나요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 @고재억@

고재억 - 사랑하는 사람아 00;26 너를 만나 아파했던@나~~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 되면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인다~ 00;54 내게올수 없는 너를 알지만 내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너를 아프도록 사랑했기에 이렇게 바람불면 생각이 난다 01;20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기다림(걷는남자)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가로등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쇠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그대를 기다립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관대봉을 올라 봅니다 지금...

기다림* 고재억

1. 섬 ㅡ돌아 해안도로ㅡ 거기ㅡ 불빛아래ㅡ 보ㅡ물섬 남해에 밤은ㅡ깊어가고ㅡ 그ㅡ대ㅡ와 ㅡ 함께ㅡ했던ㅡ 그길을ㅡ 걸어ㅡ봅니다ㅡ 저 멀리 깜빡이는ㅡ 새 섬의 가로등불은ㅡ 지금ㅡ도 그날ㅡ 처럼ㅡ 불밝히고ㅡ 있는데ㅡ 밀물처럼ㅡ 왔다가ㅡ 썰물ㅡ처럼 떠나ㅡ가버린ㅡ 꽃이피면ㅡ 다시돌아올ㅡ 그대를ㅡ 기다림니다.ㅡ 2. 섬ㅡ돌아 축복 받은곳ㅡ 내 고향 한려ㅡ수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수정) 고재억

1. 누구라도 한번은 가야만 할 연죽리 산8번지 세상사 등지고 떠나가는 마지막 차가 있다 옆에 있는 사람도 멀리 있는 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가야만 한다 연죽리 산8번지 잘나가는 사람도~ 못나가는 사람도~ 욕심많은 사람도~ 원수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한번은 우리 가야만 한다 연죽리 산8번지 2. 누구라도 ...

그곳에가면 만날수있다* 고재억

1. 누구라도 한번은 가야만할 연죽리 산8번지 세상사 등지고 떠나가는 마지막 차가 있다 옆에 있는사람도 멀리 있는 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가야만 한다 연죽리 산8번지 잘나가는 사람도 못나가는 사람도 욕심많은 사람도 원수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한번은 우리 가야만 한다 연죽리 산8번지 2. 누구라도 한번 가야만 할 연죽리 ...

보물섬 남해아리랑 고재억

1.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부자남해 일등남해 행복한남해 톡톡튀는 보물섬이 나는좋아 어디에있나요 두리둥실 내사랑 보물섬으로 꿈을꾸며 왔어요 상주로 갈까요 송정으로 가볼까요 사촌도좋고 월포도좋아요 노량에서 만날까요 창선에서 만날까요 남해대교 연륙교 너무너무좋아요 아리쓰리 아리랑 보물섬아리랑 보물섬 여기 저기에 사랑의곷이피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보물섬 남해부르스 고재억

1. 푸른물결도 춤을추는 그림같은 한려수도 낭만이 넘치는 상주의밤거리 연인들의 속삭임에 네온불도 춤추는밤 추억의 은모래비치 파라솔 아래누워 둘이 둘이 단둘이서 사랑을 노래하며 약속했던 우리사랑 둘만의 우리사랑 동동주한잔에 그리움 가득채워 추억을안주삼아 그대를 마셔보는 보물섬 상주의 밤은 깊어만가네 ...

그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 고재억

1. 누구라도 한번은 가야만할 연죽리 산8번지 영원히 돌아올 수가없는 마지막 차가있다 옆에있는사람도 멀리있는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가야만한다 연죽리 산8번지 잘나가는 사람도 못나가는 사람도 욕심많은 사람도 원수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한번은 우리모두 가야만한다 연죽리 산8번지 2. 옆에있는 사람도 멀리있는 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

손 들어봐요 고재억

외로운거야 외로운거야 밤이 되면 외로운거야 방안에 있어도 거리에 나와도 난 너무 쓸쓸한거야 어디 찾아 갈꺼나 나 누굴 찾아 갈꺼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불빛속의 서울은 술잔속의 서울은 날 더욱 슬프게 하네 내 사랑을 받을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그리운거야 그리운거야 밤이 되면 그리운거야 명동에 있어도 종로에 가봐도 사랑이 보고픈거야 어디 찾아 갈꺼나 나...

행복한 남해 고재억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행복하지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모두를 사랑합니다 1. 하늘이 내려놓은 축복받은 이땅위에 아름다운 보물섬 늘푸른 남해 산에도 들에도 저넓은 바다에도 꿈을꾸는 희망있어 난정말 행복합니다 물새들 하모니에 푸른물결 춤을추고 산새들 속삭임에 보물섬에 꽃이피네 헤이 헤이 소리치며 우리 함께불러요 어께춤을추며...

그곳에가면 만날수있다 고재억

1. 누구라도 한번은 가야만할 연죽리 산8번지 영원히 돌아올 수가없는 마지막 차가있다 옆에있는사람도 멀리있는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가야만한다 연죽리 산8번지 잘나가는 사람도 못나가는 사람도 욕심많은 사람도 원수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한번은 우리모두 가야만한다 연죽리 산8번지 2. 옆에있는 사람도 멀리있는 사람도 누구라도 부르면 ...

나의 길 고재억

1. 지금 내가 가는길이 고난의 길일지라도 떠도는 바람되여 흐르는 구름따라 외로움 벚을삼아 내일을 걸어간다 저가는 세월속에 수많은시련속에 묻쳐버린 나의청춘 바보처럼 살아온세월 폭풍우 휘몰아처 바람이 불어도 나의길을 가리라 2. 만약내가 죽어지면 한줌의 흙이되겠지 그누가 나를위해 기도해 울어줄까 외로운 인생이야 허무한 인생이야 저가는 세월속에 수많은 시...

꼬마인형 고재억

그 날 밤 황홀한 시간을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당신을 알고 말았죠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히는빗방울을하나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 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새벽 먼 길을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 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새...

정주고 내가 우네 고재억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추억속의 재회 고재억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

서울여자 고재억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

보고싶은 마음 고재억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수 없는 그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내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그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내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그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님은 먼곳에 고재억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