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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청정심 (修行淸淨心) 고석 도미노

1극은 남의 흉을 보지 않고욕하지 않고 탓하지 않는 것2극은 욕심 부리지 않는 것물질도 사람도 자리도 능력과 재주도미모도 건강도 목숨까지도그 욕심을 내려놓는 것3극은 고집부리지 않는 것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주장하거나관철시키지 않는 것4극은 심술부리지 않는 것시기나 질투나 시샘하거나투정부리지 않는 것5극은 집착하지 않는 것연인도 자식도 친구도그 누구도 ...

주를 닮은 당신 고석 도미노

사랑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사랑 하면 할수록 더 넓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커져가는 것 이 신비속에 그대 주를 닮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참 소중한 그대 주를 닮은 당신을 축복합니다 사랑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기뻐지는 것 또 다른 내모습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 걸어가리라 고석 도미노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너의 아픔도 너의 상한 마음도내가 모두 알고 있다이제 두려워하지 말아라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너의 슬픔도 너의 눈물까지도내가 모두 알고 있다십자가 위에 처참히 매달린널 향한 나의 사랑을 너는 아느냐이 세상 누구도 나보다 더 너를사랑할 사람은 없다이제 더 이상 슬퍼 말아라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마지막 날까지 나...

임금이시다 (시편 97) 고석 도미노

하느님이 온누리의 임금이시다 만백성아 환호하며 찬미하여라 예수님이 온누리의 임금이시다 만백성아 환호하며 찬미하여라 성령님이 온누리의 임금이시다 만백성아 환호하며 찬미하여라 성모님이 온누리의 여왕이시다 만백성아 환호하며 찬미하여라

귀천 고석 도미노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글로리아 고석 도미노

고요하고 거룩한 이 밤그토록 기다리던 동방에 별 하나가 나타났네아기 예수 오심을 알리네고요하고 거룩한 이 밤그토록 기다리던 희망의 별 하나가 나타났네구세주의 탄생을 알리네글로리아 글로리라 글로리아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글로리아글로리아 글로리라 글로리아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글로리아고요하고 거룩한 이 밤그토록 기다리던 동방의 별 하나가 나타났네아기 ...

나의 어머니 고석 도미노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사랑이 가득하신 어머니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네 평화의 모후이신 어머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티없이 순결하신 어머니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나의 어머니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나의 어머니 아베마리아

성령이시여 고석 도미노

성령이시여 성령이시여 저희 머리위에 내리소서 약하고 보잘 것 없는 나약한 저희들에게성령이시여 성령이시여 저희 마음속에 임하소서병들고 두려움 많은 저희에게 내려오소서어느샌가 타성에 젖어버린 돌 같은 나의 마음을 뜨거운 성령의 불로 태워주소서성령이시여 성령이시여 저희에게 내려오시어내 삶과 내 존재 자체를 바꿔주소서 성령이시여 성령이시여 성령이시여 저희에게...

성령송가 고석 도미노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가장 좋은 위로자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주소서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 위로를 지복의 빛이시여 우리 맘 깊은 곳을 가득히 채우소서주님의 도움 없이 우리 삶 그 모든 것 이로운 것 없으리허물은 씻어주고 마른땅 물 주시고 병든 것 ...

소금이 되고 싶어라 고석 도미노

부르심에 은총으로 들꽃처럼 작은 소망을 봉헌하며 내 자신을 버리고 소금이 되고 싶어라 타오르는 성령의 불로 영원히 주님 찬양하리라 겸손의 옷을 입고 들꽃처럼 향기내리라 부르심에 은총으로 들꽃처럼 작은 소망을 봉헌하며 내 자신을 버리고 소금이 되고 싶어라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의 뜻 안에서

修行 (NARCISSISM) 蔡徐坤

让日子过 就这样活 想成功 即是梦 即是空 卖傻装疯 似懂 亦非懂 不卑不亢 无欲则刚 无忌则狂 不垢不净 无愧于 无动于情 不舍不得 非苦即乐 非善即恶 皆空度厄 无声无色 无眼无舌 世间觉不离哀乐怒喜在一念之际 思想无藩篱烦恼即菩提悟道即无敌 看破红尘多少是非 进入涅槃怀慈悲 活在花花世界 万千日夜 虚度那光阴是业 何必太过纠结 倦了那就发泄 谁太愚昧敢在我面前撒野 破戒 正与邪

사시불공 보문사

三灑西方俱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道場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懺悔偈]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我昔所造諸惡業 皆有無始貪瞋癡 從身口意之所生 一切我今皆懺悔 ♧참회진언

08축원문 영인스님

각방신통지묘력 各放神通之妙力 원아금차 사바세계 願我今此 娑婆世界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지극지정성 헌공발원재자 至極之精誠 獻供發願齋者 각각등 보체 等 保體 이차인연공덕 일일유 以此因緣功德 日日有 천상지경 시시무 백해지재 天祥之慶 時時無 百害之災 사대강건 육근청정 四大强健 六根

摘下滿天星 鄭少秋

漫漫長路遠冷冷幽夢 雪裏一片靜 可笑我在獨要找天邊的星 有我美夢作伴不怕伶仃 冷眼看世間情 萬水千山獨找我登天路徑 讓我實現一生的抱負 摘下夢中滿天星 崎嶇裏的少年 抬頭來向靑天深處笑一聲 我要發誓把美麗擁抱 摘下閃閃滿天星 俗世翩翩少年歌一曲 把聲寫給靑山聽 漫漫長路遠冷冷幽夢 雪裏一片

보렴 김소희

보렴 - 김소희 상래소수공덕해 (上來所功德海)요 회향삼처실원만 (回向三處悉圓滿)을 봉위 주상전하 수만세 (奉位 主上殿下 壽萬歲)요 왕비전하 수제년 (王妃殿下 壽齊年)을 세자전하 수천추 (世子殿下 壽千秋)요 선왕선위 원왕생 (先王先位 願往生) 도내 방백 위익고 (道內方伯 位益高) 성주각하 증일품 (城主閣下 增一品) 국태민안 (國泰民安)에 법륜전

벽공 (시인: 이희승) 정희선

♣ 벽 공(碧空) -이희승 시 손톱으로 툭 튀기면 쨍하고 금이 갈 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 저렇게 청정무구(無垢)를 드리우고 있건만

천수경 비구니 원정스님

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持 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01예불문 영인스님

我今水?變爲甘露茶? 봉헌산신전 奉獻山神前? 원수애납수?원수애납수? 願垂哀納受?願垂哀納受?

천수경 만해스님

廣大圓滿無碍大悲大陀羅尼 啓請 천수천안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 계청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便觀照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天龍衆聖同慈護 百千三昧頓薰

저녁예불 선현사

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至歸命禮 大智文殊 舍利菩薩 大菩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 諸尊菩薩摩訶薩 대 지혜의 문수보살님, 대 행원의 보현보살님, 대자비의 관세음보살님, 대 서원의 본존이신 지장보살님과 모든 존경하는 큰보살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고 예배드리옵니다.

도량석 법준스님

도량청정무하예(道場無瑕穢) 삼보천룡강차지(三寶天龍降此地) 아금지송묘진언(我今持誦妙眞言) 원사자비밀가호(願賜慈悲密加護) 도량찬 해설: 일체 모든 부처님의 한마음은 더럽고 깨끗함이 본래 없는 내 한마음일세. 삼세심이 일심되니 천지 세상 그대로가 내 한마음 생활일세.

정근 영인스님

山王大神 山王大神 산왕대신 산왕대신 산왕대신 山王大神 山王大神 山王大神 산왕대신 산왕대신 산왕대신 山王大神 山王大神 山王大神 산왕대신 산왕대신 산왕대신 山王大神 山王大神 山王大神 영산석일여래촉 위진강산도중생 靈山昔日如來囑 威鎭江山度衆生 만리백운청장리 운거학가임한정 萬里白雲靑장裡 雲車鶴駕任閑情 고아 일심 귀명정례 故我 一

도미노 한음파

손을 넣어 뱉고 싶은 말 무거운 외로움과 너를 어지럽게 만드는 내 숱한 바램과 흥얼거리던 이름과 비릿한 내음과 무시받던 오랜 몽상이 하나둘셋 일어나 도미노- 당신을 닮아가네 도미노- 돌이킬 수 없는 길 흥얼거리던 이름과 비릿한 내음과 무시받던 오랜 몽상이 하나둘셋 일어나 도미노- 당신을 닮아가네 도미노- 돌이킬 수 없는 길 나의

도미노 히노디버(HinoDever)

산산조각 나버린 하루내 마음 같지 않아 단 하나도보기 좋게 넘어진 날 비웃어도화낼 힘조차도 없어 하나도매일이 똑같은 날이 반복되는 것만 같았고그 때의 열정과 꿈은 이미 시들어가고 있었고내가 꿈꿔 왔던 스물아홉 살의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었는데또 시작된 하루가 의미 없다 느껴지던 그때woo hoo hooyes I am falling downyes I ...

도미노 15kish

이것 봐우리가 만든 성이야하나하나 세워진 우리 마음이야이것 봐채울 수 없는 벽이야바람결에 무너져 버릴 거야하나 정도는비워둘걸하루 정도는멀어져 볼걸모두 다른 날에우린 같은 마음이어서결국 이렇게멈추지 못하게우리의 시간이무너진다하나 하나 하나우리의 밤들이무너진다하나 하나 하나이것 봐무너져도 아름답네여기까지가 완성이었나 봐멈추지 말고다 무너지세요내 기억 속에...

도미노 하지

바다의 비린내 나는 고요 난 파랗게 누워 있어 파도에 누워 있어  세상 끝에 가야지  생각이 멈추겠어 부딪히지 기억에  지나친 기억에 마치 도미노  성냥으로 줄세워 불 붙이곤 곧바로 도망치지 꺼지지 않아 이 기억이 혼자인 밤이 싫어 난 왜 널 밀었지 꼬였지 미로 속  낙서를 지워 날 안다고 넌 아니야  나도 나를 몰라줘 날 안다고 넌 아니야 나도 나를 몰라줘

천수경/약찬계/금강심 진언/항마 진언/반야심경 여여스님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 대다라니 계청 千手千眼 觀自在菩薩 廣大圓滿無大悲 大陀羅尼 啓請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천수경 성수스님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 대다라니 계청 千手千眼 觀自在菩薩 廣大圓滿無大悲 大陀羅尼 啓請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천수경 (13:45) 효경스님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 대다라니 계청 千手千眼 觀自在菩薩 廣大圓滿無大悲 大陀羅尼 啓請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예불천수경 관효스님

大悲 大陀羅尼 啓請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수지신시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 天龍衆聖同慈護 百千三昧頓熏 受持身是光明幢

02천수경 영인스님

大悲 대다라니 계청 大陀羅尼 啓請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內起悲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天龍衆聖同慈護 百千三昧頓熏

원문 천수경 영인스님

◈천수경(千手經)◈ 정구업진언(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높고깊은 미묘한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持 제가지금

迷迷糊糊 김완선

不能相信我是如此難言語(뿌.넝.샹.신.워.스.루.츠.난.란.위) 一遇見니話就說得辭不達意(이.위.지엔.니.화.쥐우.써우.더.츠.뿌.따.이) 不能確定何時開始這樣的情(뿌.넝.췌.띵.허.스.카이.스.쩌.양.더.칭) 叫我一天又一天對니著了迷(쟈오.워.이.티엔.요우.이.티엔.뚜이.니.쭈.러.미) 不能相信我是如此難呼吸(뿌.넝.샹.신.워.스.루.츠.난.후.시) 一고近니就跳得亂了主意

Mi Mi Hu Hu 김완선

就跳得亂了主意 (이.카오.진.니.신. 쥐우.탸오.더.루안.러.쭈.이) 不能確定 何時開始這樣夢境 (뿌.넝.췌.띵. 허.스.카이.스.쩌.양.멍.징) 究竟是誰的?語 讓我不醒 (쥐우.징.스.쉐이.더.쩌우.위. 랑.워.뿌.칭.샹) 迷迷糊糊愛上? (미.미.후.후.아이.샹.니) 是甛蜜 是憂鬱 分不 (스.티엔.미. 스.요우.위.

Asura King Gnu

この人生たった一度切り 発火する脳味噌が相方 遊ぶ事も仕事の内 君だけの素晴らしき日々 羅の道 危険な程に楽しいでしょ ピュアピュアピュアな君に ドキドキが止まらないわ 降参です。羅。

Sayonala(사.요.나.라) 김완선

Sayonala(사.요.나.라) 니推開我的和那扇門(니.투이.카이.워.더.신.허.나.샨.먼) 니推開我們多年的感情(니.투이.카이.워.먼.또우.니엔.더.깐.칭) 不留給我最後愛情的餘溫(뿌.리우.께이.워.쭈이.호우.아이.칭.더.위.원) 只留給我一個從此陌生的愛人(쯔.리우.께이.워.이.꺼.총.츠.모.셩.더.아이.런) 看著那一扇漸漸已위上的門(칸.쭈.나.이.샨.지엔.지엔.이.웨이.샹.더.먼

Sayonala 김완선

니推開我的和那扇門(니.투이.카이.워.더.신.허.나.샨.먼) 니推開我們多年的感情(니.투이.카이.워.먼.또우.니엔.더.깐.칭) 不留給我最後愛情的餘溫(뿌.리우.께이.워.쭈이.호우.아이.칭.더.위.원) 只留給我一個從此陌生的愛人(쯔.리우.께이.워.이.꺼.총.츠.모.셩.더.아이.런) 看著那一扇漸漸已위上的門(칸.쭈.나.이.샨.지엔.지엔.이.웨이.샹.더.먼

천수경 영인스님

★ 千手經 천수경 ★ THE THOUSAND HANDS SUTRA < 口業眞言 정구업진언 >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3번) < 開經偈 개경게 >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持 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천수경 범철스님

미묘한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持 제가지금 보고듣고 수지하여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여래의 참된뜻을 알고자 하나이다.

반야심경 (般若心經) 김영월

摩訶般若波羅蜜多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 不增不減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苏维埃计算机 THE BOOTLEGS

忽然 有一个决定 今晚 别把我吵醒 我要去独自理 这台苏维埃计算机 现在 我已等不及 重启 却无能为力 苏维埃计算机 是你们逐渐黯淡的眼睛 永远无法运

旅の途中 淸浦夏實

ただ一人 迷いこむ 旅の中で 타다 히토리 마요이코무 타비노 나카데 그저 혼자서 헤메이던 여행의 도중에 だけ 彷徨って 立ちつくした 코코로다케 사마요옷테 타치츠쿠시타 마음만이 방황하며 우두커니 서 있었어 でも, 今は 遠くまで 步きだせる 데모 이마와 토오쿠마데 아루키다세루 하지만 지금은 멀리까지 걸어나갈 수 있어.

태을 보신경 만해스님

皇地在我 日月助我 星辰暎我 諸仙擧我 태상왈 황천생아 황지재아 일월조아 성신영아 제선거아 司命與我 太乙臨我 玉神度我 三官輔我 五帝佑我 北辰相我 사명여아 태을림아 옥신도아 삼관보아 오제우아 북신상아 南極佐我 金童侍我 玉女倍我 六甲直我 六丁進我 天門開我 남극좌아 금동시아 옥녀배아 육갑직아 육정진아 천문개아 地戶通我 山澤聳我 江河渡我 風雨送我 雷霆順我 風震

羅刹國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샤코우오하나츠헨 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月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 슈라노미치 자신을 변화시킨 수라의 길

羅刹國 Dir en grey

詩 : 京 曲 :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쟈코우오하나츠헨-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月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

법성게 탄명스님

摩訶般若 波羅蜜多經 摩訶般若 波羅蜜多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

修羅 DOES

쇼우죠라노나와바리 소녀들로 넘쳐나 寂しがりなお下げ 사미시가리나오사게 왠지 허전한 땋은 머리가 つむじ風に搖れて 츠무지카제니유레테 회오리바람에 춤추네 耳障りな誘惑 미미자와리나 유와쿠 귓가에 거슬리는 유혹들 花椿の香り 하나츠바키노 카오리 동백꽃 향기에 雲無しの午後には 쿠모나시노 고고니와 구름 한점 없는 오후에는 僕の

위로 청심 (淸心)

세상살이 맘대로 되는 일이 어쩜 하나 없나요 웃자고 애를 써도 잘 안 되네요 울고 싶어요 기대고 싶어요 내 얘기 들어 줄래요 오늘 난 당신 위로가 필요합니다 잠이 안와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날 괴롭히네요 두려워져서 뒤척이는 밤 잊어보려고 한잔 두잔 쓴맛을 삼켜도 내 인생이 훨씬 더 쓰디 쓴가봐요 세상살이 맘대로 되는 일이 어쩜 하나 없나요 웃자...

반야심경 효경스님

摩訶般若波羅蜜多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摩訶般若波羅蜜多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반야심경 안치행

반야심경 (般若經) 摩訶般若波羅蜜多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