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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은 별 최아윤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하늘물 고민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

찰리 박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그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에 눈빛을 닮은 별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 것 되고 싶어 당신에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 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꽃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당신만

체리베리 (CherryBerry)

별이 무성한 밤 고개를 젖혀서 나무에 걸린 너는 보지 무슨 생각을 할까 서로는 몰라도 나는 느껴 너의 미소 떠올라 저 하늘의 나를 데려가 줄래 높은 곳으로 그댄 나의 별빛 그댄 나의 달빛 별이 되고픈 내 마음 이렇게 보고 싶은 날 네 별이 돼줄게 넌 무심코 말하곤 해 하늘의 새가 되고 싶다고 난 조심히 말을 골라

꽃이 되고 싶은 여자 김수향

내인생 전부를 걸고 사랑하고 싶은 남자 당신만이 내인생 내사랑에 전부이고 싶어요\' 향기없는 꽃이라도 당신만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다시피고 싶어요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 같은 그대여 내가 정말 사랑한 남자 어서 말을 해봐 내인생을 가져봐\'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어서 내게 다가와 당신이 내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벼라별 인생 백남수

인생은 물음표라고 한치도 알 수 없지만 바람따라 눈물따라 저마다 다른 그래도 웃고 있겠지 작은 손에 수많은 나날들 거칠게 흘러 간데도 지난 미련 숱한 그리움들 잡을수가 없어도 세상 변해가도 봄은 다시 오고 짙어진 주름은 꽃이 되고 밤에 핀 별처럼 아스라이 빛나는 벼라 내 인생 인생아 인생은 쉼표 한자락 고단한 시절 기대어 저 하늘 구름처럼 차 오른 한 숨

그녀는 별 롤링페이퍼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올라 먼 길을 떠난다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녹아 든 내 꿈을 삼킨다 훈훈한 바람이 다시 불어올 때면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옷깃을 여민다 제자릴 찾기 위한 즐거운 여정 끝을 알지 못하는 그녀 맘속 이야기 길안내를 해주던 부엉이가 물었지 너는 어떤 별이 되고 싶은 거냐고 그녀는 크게 대답했지 미소를

별(763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창가의 별이 되고 싶어 그대 꽃잠의 꿈이 되고 싶어 어딜 가도 누굴 만나도 자꾸 아른거리는 그대 어떤 그리움 또 설레임 보고 싶은 마음에 알 수 없는 기분에 난 창문을 열고 달빛을 보며 그대를 그렸어요 귓가에 스친 바람 그대인가요 익숙한 듯 낯설고 가까운 듯 먼 곳에 저 별을 닮은 내 맘 작은 별에 새기는 바램 부디 그대에게 닿는다면 먼저 내게 와 줘요

너는 별 홍대광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 해맑게 웃고 있는 네가 좋았어 수많은 불빛 속에서 그대만 보이는 그 이유 너를 참 좋아하나 봐 하루종일 난 너만 생각해 친구와 있을 때도 네가 보이고 그래 푸른 하늘 햇살처럼 너에게 쏟아지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봐 너는 밝게 빛나는 하늘에 떠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추락하는 별 차퍼스

행복에 웃고 싶은 나 지금껏 잘 버텨 왔어 두 팔은 꺾여 버린 채 두 눈은 어둠에 갇혀 고통에 익숙해진 나 나의 꽃 피고 있을까 더 이상 알 수가 없네 향기도 사라져 버려 바람을 따라 사라져 잊혀진 별이 되리라 날개를 접고 웅크린 한 마리 새가 되리라 나에게 나에게 이런 나에게 왜 그런 거야 날 가두는 그런 삶에 난 미쳐 더 이상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김민지, 곽움

한 줄기 그 햇살이 비춰오네요 따스하게 햇살이 나의 가슴에 비춰오네요 긴 겨울이 지나 가네요 그 햇살을 머금은 나 그대 마음에 화분 되어 오늘도 이내 마음은 당신에게 자라요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먹구름으로 살아온 그대 눈물이 나요 슬픔에 잠긴 그대 마음에 향기로운 꽃이 되어 그대 맘 위로해요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당신만 바라보는 나 항상 그대

그대라는 꽃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되고 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 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 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꽃 Remake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되고 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 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 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모카 (MOCHA)

너는 나를 떠난다고 헤어지자했어 인연은 여기까지 였다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떠나보내야만 했어 그냥 널 보내줄게 나를 버린 너의 얼굴에는 눈물들이 나를 떠난 것도 모두 너의 선택인데 이별을 다시 돌리기엔 너무 멀리 온것 같아 이제 우리는 추억은 이별이라는 별이 되고 별들은 사라져 먼지가 되어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모습은 조금씩 조금씩

헤이지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하늘의 별과 같다고 따스한 햇살 비추는 날이면 항상 곁에 있어도 너는 느낄 수 없네 다시 차가운 어둠이 내려오면 너는 또 다시 그 빛을 찾아 헤매이겠지 너는 아니 I wanna be your star 네겐 눈부신 태양이 되고 싶었지만 여전히 난 I wanna be your star 달빛보다 못한 빛으로 널 비추고 있잖아 아무렇지

JIEM

안녕 오랜만이야 너를 보기 위해 이렇게 멀리 왔어 어느 때보다도 어두워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빛 한 점 날 비추지 않아 안녕 사실은 말야 내 주위에 항상 머물고 있던 걸 알아 이 도시는 밤에도 환해서 네가 있는 걸 알아도 네 흔적도 찾기 어려워 내 마음마다 바란 게 달라 널 찾다가도 또 잊게 되고 다른 유혹들에 또 흔들리고 내 밤하늘이 너무나 밝아서 되려

그녀는 별 밤삼킨별 With 롤링페이퍼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올라 먼 길을 떠난다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녹아 든 내 꿈을 삼킨다 훈훈한 바람이 다시 불어올 때면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옷깃을 여민다 제자릴 찾기 위한 즐거운 여정 끝을 알지 못하는 그녀 맘 속 이야기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올라 먼 길을 떠난다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김지후 외 3명

그땐 몰랐지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의 추락은 하늘에 닿았을 때 시작되고 그 누구도 붙잡을 수 없게 빨리 떨어졌네 이불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 사각사각 종이소리 한없이 멀어 보이는 두 눈 한없이 공허한 거울 속의 두 눈 내 눈 속에 담긴 우주엔 새까만 먼지뿐 이젠 알았지 나 자신도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먼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밝아졌네

너는 나의 빛나는 별 조대희

네가 저 높은 곳에서 빛나도록 네가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 되도록 네가 가장 향기로운 꽃이 되도록 너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 너의 하나뿐인 사랑이 되고 싶어. 너를 지키고 싶어. 동화 속의 왕자처럼, 널 위해서라면, 네가 빛난다면 난, 내 모든 것을 줄 거야. 널, 반드시 지킬 거야.

오운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그 밤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않듯 그저 방 안에

빈틈 코케허니 프로젝트 (KOKEHONEY PROJECT)

언제가 널 수많은 생각 속에 넣어 부서지지 않을 만큼 되고 싶은 되기 쉬운 사랑 이란 건 언제나 괴로울 뿐이야 멈춰진 시간 사이는 낭만이 아냐 시간이 해결한 일처럼 보낼 순 없어 너의 그 Page 속에 계절은 변해가지 어떤 말을 해, 어떤 표현을 해 Oh 예쁜 Love story처럼 작은 꽃이 필요해 널 위해 너와 같은 마음 같은 길이 필요해 너의 사소한

공명 (Resonance) 탈각고

공명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우리 한발 두발

꽃이 되고 싶어 알코

문득 꽃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움직이지 못해도 네가 다가왔으면 했어 난 겁쟁이 거든 손톱만큼 다가가면 한없이 네가 떠날 것만 같아서 네가 날 가져다 조그만 병에 담아두고 네가 날 담아다 사랑스런 눈길 준다면 네가 날 쓰다듬다 향기를 맡아주고 날 좋아한다고 말해줘 꽃이 되고 싶어 내 향기에 취했으면 싶어 꽃이 되고 싶어 꽃이 되고 싶어

꽃이 되고 싶어 알코(Alco)

문득 꽃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움직이지 못해도 네가 다가왔으면 했어 난 겁쟁이 거든 손톱만큼 다가가면 한없이 네가 떠날 것만 같아서 네가 날 가져다 조그만 병에 담아두고 네가 날 담아다 사랑스런 눈길 준다면 네가 날 쓰다듬다 향기를 맡아주고 날 좋아한다고 말해줘 꽃이 되고 싶어 내 향기에 취했으면 싶어 꽃이 되고 싶어 꽃이

꽃이 되고 싶어 알코 (Alco)

문득 꽃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움직이지 못해도 네가 다가왔으면 했어 난 겁쟁이 거든 손톱만큼 다가가면 한없이 네가 떠날 것만 같아서 네가 날 가져다 조그만 병에 담아두고 네가 날 담아다 사랑스런 눈길 준다면 네가 날 쓰다듬다 향기를 맡아주고 날 좋아한다고 말해줘 꽃이 되고 싶어 내 향기에 취했으면 싶어 꽃이 되고 싶어 꽃이 되고 싶어 내게 다가오면 싶어

꽃이 되고 싶어라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를 적시네 한숨이 나네 한숨이 나를 떠미네 바람부는 이 저녁 어디로 가야하나 뜨거운 정으로 밀려오는 달빛 어얼싸 취해서 사랑하는 이와 단 하루 살아도 어야 좋겠네 보아주는 이 없어도 고운 꽃이여 나는 나는 죽어서 꽃이 되고 싶어라

꽃이 되고 싶었네 박준아

꽃이 되고 싶었네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풀 섶에 홀로 앉아 밤새가 슬피 울고 (밤새가 슬피 울고) 바람이 불어와도 (바람이 불어와도) 그 자리에 그대로 꽃이 되고 싶었네 산방에 하늘 꽃 피고 지던 날 하염없이 비가 내렸지 사랑을 하면서도 (하면서도) 사랑을 하면서도 (하면서도) 돌아서버렸네 말 한마디 못한 채 아 아 그 때는

꽃이 되고 싶어라 조용필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를 적시네 한숨이 나네 한숨이 나를 떠미네 바람부는 이 저녁 어디로 가야하나 뜨거운 정으로 밀려오는 달빛 어얼싸 취해서 사랑하는 이와 단 하루 살아도 어야 좋겠네 보아주는 이 없어도 고운 꽃이여 나는 나는 죽어서 꽃이 되고 싶어라

사랑은 꽃이 되고 손준호와조화

우리의 사랑은 꽃이 되고 볼 수 없다면 죽을 만큼 아팠지 아름다운 그 꽃은 활짝 피어 세상 모든 기쁨 품은 듯 빛이 나았지 빛나던 그 꽃은 미움이 생겨 줄기는 떨어지고 뿌리는 말라가네 아름답던 사랑은 아픔으로 슬픔으로 잿더미가 되어 버렸네 사랑은 꽃이 되고 꽃은 시들어 가고 시든 꽃은 흙이 되어 씨를 품네 사랑은 꽃이 되고

꽃이 되고 싶었어 우리나라

나는 꽃이 되고 싶었어 나는 지워지지 않는 그런 꽃이 되고 싶었어 나는 잊혀지지 않는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는 꿈을 꾸고 싶었어 나는 지워지지 않는 그런 꿈을 꾸고 싶었어 나는 잊혀지지 않는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난 어디서 왔던

소녀와 별 CHOYEON

별이 반짝이는 날 그냥 별이 되어 하고 싶었던 걸 하길 원했어 난 아직 많이 어리고 어려서 그저 별이 되고 싶던 그 소녀 난 항상 남아있어 이 자리에 작은 아이였던 난 아직도 어리기에 So that you can be happy 난 너가 정말 행복하기를 난 되고 싶어 더 멋진 사람이 That kid looks happy I'm still a little kid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내가 선 이곳에 이젠 너는 없지만 난 찾고 있어 몰랐어 그때는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 우리 함께 했었던 시간 멈춰진 가슴이 이제 나를 잠재우려해 넌 어디 있니 길었던 이 순간이 이제 나를 떠나가려해 우리 함께 했었던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저 별을 봐 꿈꿔왔던 그날을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보고 싶은 나의 사랑 그대여 기억하니 그때를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아낌없이 주던 나무 성하진

다시 오셨네요 그댄 늘 그래 왔었죠 난 언제나 그랬듯 그댈 기다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그댄 멀어지고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 바라보죠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바람 건너 보이던 그대 다시 오시나요 내 기나긴 한숨을 여기 띄워 보내요 하염없이

박준영

나의 작은 꿈이 있었죠 그는 그의 별이 되어 가슴속에 희망을 나누고 싶은 그런꿈이 있죠 하지만 너는 그 꿈속에 절망하고 일어설 수 없었죠 내가 별이 되어 너의 꿈속에 불을 비쳐 주고 싶은데 그대여 절망말아요 또 포기말아요 모두 그댈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 힘이 들어도 그대의 별이 될 수 있기에 나 끝까지 당신만을 보고

자전거 탄 풍경

그날부터 하고 싶던 말 늘 내곁에 함께 있어줘 너는 나를 더욱 착한 사랑을 하고 싶게 이끄는 소중한 나의 빛 떨리는 가슴 용기내 오늘 너에게 키작은 내 사랑을 고백해 (간주) 너의 모두를 바라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내게 너를 열어주겠니 내게 주어진 모든 걸 너에게 줄 수 있게 언제까지 곁에 있어줘 너는 나를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안부

이번엔 진짠가요 몇번을 헤어졌지만 결국엔 다시 또 돌아왔잖아요 이번엔 진짠가요 이제는 알잖아요 사랑을 하면 할 수록 시간이 갈 수록 힘들어 진다는 걸 이젠 알잖아요 이젠 사랑해도 사랑해선 안되고 보고파도 만나선 안 되고 술에 취해 흐트러지지 않게 술도 마시지 말고 행여 우리 마주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숨기고 오랜만에 만난

우분투 (살아가고 사랑하고) (Feat. 김꼬북) 가리수봉

우리는 서로에게 숲이 될 순 없나 서로 기대어 편히 쉴 수가 있는 우리는 서로에게 바다가 될 순 없나 사랑을 가득 품고 하늘을 비추어 우리는 이 곳에서 살아 가고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꽃이 되고 빛이 되어 우리는 이 곳에서 살아 가고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꽃이 되고 빛이 되어 우리는 서로에게 꿈이 될 순 없나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샛별 민호기

인생은 가지만 말씀은 계속 흐르고 역사는 바뀌지만 여전하리 고인의 발자국은 순교의 꽃이 되고 천시받던 십자가 승리를 가져오리 핏줄 없는 설움보다 더욱 애달픈 복음사역 복음사역 후계자를 평생 그리워 병든 양떼 가슴에 안고 말씀으로 가꾸고 기도로 길러 보석보다 귀한 은혜 복음 사명을 이 동산 양떼에게 맡겨주셨네 보석보다 귀한

남태현

아무도 다는 모르지 누구든 겪어야 알아 뭐가 늦고 뭐가 빠른지는 아무도 정답이 아냐 했어야만 했던 일들 후회와는 달라 내가 던진 하나 괜히 눈물 나는 밤 밤을 좀 더 난 붙잡고 싶은데 해는 또 뜨겠지 I hate the light and the sun too bright 너와 숨고만 싶은 밤 매일 난 이 세상을 봐 작은 창 닫히지도

종연

어두운 밤이 오면 내 얘기를 해 줄게 그런데 불은 꺼질 생각이 없고 어쩔 수 없이 동화를 읽어줄게 오래오래 행복히 잘 살았답니다 이제 진실을 말해줄게 아름다운 얘기는 없어 마음 아픈 얘기를 해줄게 울진 말아줘 난 반짝반짝 빛나는 이미 죽어서 빛나고 있어 꽤 오래오래 떠다니다 사라지는 빛이 되긴 싫어 다시 한번 내 바램을 말해볼게 밝은 촛불에 입김을

삼포가는길 입니다♥ ♥반갑습니다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삼포가는길 입니다♥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아름다운 시절 별/별

그땐 몰랐지 다 큰 것만 같던 철없던 나 흔한 하루를 쉽게 보내는 게 아까운 이 밤 또다시 꿈을 꾼다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아아 그 날뿐이랴만 한번쯤은 돌아가 보고 싶은 그리움 언제부턴지 비어있는 퍼즐 한두 조각 공허한 마음 유난스러운 일상 속에 묻혀 그저 웃어보지만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쓸쓸한 연가*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쓸쓸한 연가 양현경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연가 김수현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