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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러 (송창식) 고래야(Coreyah)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 ~~~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아~ 아~~~ 이제 다시는

왜 불러 (송창식) 고래야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 ~~~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아~ 아~~~ 이제

왜 불러 (송창식) 고래야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불러 불러 토라질 때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아아아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서는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왜 불러 (송창식) 고래야

ASDF

이제 가면 언제 오나 고래야(Coreyah)

저승길이 멀다더니 대문 앞이 저승이라 형제 간이 많다 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며 친구 벗이 많다 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냐 인삼 녹용 약을 쓴들 약발이나 받을쏜가 무녀 불러 굿을 한들 굿덕이나 있을쏘냐 할 일 없네 할 일 없네 우리 인생 할 일 없네 글 잘하는 이태백이 글을 몰라 죽었는가 천하갑부 병철이는 돈이 없어 죽었는가 저승길이 멀다더니

우주소녀 고래야(Coreyah)

꿈에도 못 만나는 님아 화성에서나 만나 보려나 별을 타고 내려온 우주소녀 그대가 전해준 바람 한 줄기 지구의 모퉁이에 걸터앉아 시를 쓰던 선비님 우주 소녀의 노랠 들었네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이야 야야 야야야야 봄이 오면 설레임도 다시 올까 희미한 저 별처럼 사라지려나 몇만년전 몇천년전 꿈결처럼 하늘을 떠돌던 사랑가 도시의 밤을 가...

물속으로 고래야(Coreyah)

걸어 들어간다 걸어 들어간다 모래 위를 한발 한발 걸어 들어간다 저고리 곱게 여미고 붉은 치마 흩날리며 놀빛바다 너울너울 걸어 들어간다 물살은 거세지고 구름은 몰려와 술렁술렁 물결 타고 물에 몸을 담그며 한발 한발 나아가 바람 불고 요동쳐 물살은 점점 올라 파도 따라 붉은 치마 흔들흔들 걸어 들어간다 저고리 고름 둥실 떠 모가질 휘휘 감아 목이 메이는...

어울릴래요 고래야(Coreyah)

꽉 막힌 도시를 떠나 심장이 뻥 뚫리는 푸른 들판을 찾아 왔더니 음악 소리가 들리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나무그늘 아래 몸을 기대면 솔솔 부는 바다향기 살랑살랑 초록색 풀잎따라 사람들이 춤을 추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넘어갔네 (Attracted) 고래야 (Coreyah)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아온 내가 밤사이 내린 빗줄기에 그만 넘어갔네 고민이 많은 것처럼 불러냈지만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미 답은 났네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쏟아지던 난처한 질문은 용케 넘어갔지만 나의 마음은 그리로 슬쩍 넘어갔네 한쪽 어깨가 적잖이 젖어갔지만 마주 앉은 그 사람 그냥 웃네 하고 싶던 말이 산더미 같았지만 오늘은 그냥 일단은 넘어...

이별가 고래야(Coreyah)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다정했던 사연 손끝에 움켜쥐고 지워질까 부서질까 마음만 간절한데 홀연히 떠나는 님 잡을 길 없네 바람이 울고 가고 구름도 울고 가고 외로운 꿈 깨어보니 달만 밝게 떠있구나 나를 두고 나는 울고 나를 두고 가고 울고 지고 *본 곡은 경기민요 이별가를 토대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돈돌라리요 고래야(Coreyah)

돈돌라리 돈돌라리 돈돌라리요 니나니 난실로 돈돌라리요 어찌될지 모르겠네 어찌될지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어떤 것이 비틀어졌는지 도무지 알 방도가 없네 어찌될지 모르겠네 어찌될지 모르겠어 돈돈 돌라리요 돈돌라리 돈돈 춘풍에 벚꽃 위에 흰 눈이 내리누나 아리따워라 낡은 것은 부수고 네 손으로 다시 짓자 아련한 별이여 어찌될지 모르겠네 어찌될지 모르겠어...

왜 불러 고래야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불러 불러 토라질 때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아아아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서는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송창식

~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 불러 ~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송창식

~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 불러 ~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송창식

~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 불러 ~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 - 송창식 00;32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왜불러 송창식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불러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왜블러 송창식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불러 불러 토라질 땐 무정하더니왜왜왜~~왜왜왜 자꾸자꾸불러 설레게해 아니안되지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아아아~~아아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불러온 노래 고래야

옛날 조상덜 불러 오던 노래로다 이야호 오늘도야 심심한데 노래나 불러보세 이야호 이야호 먼 데 사람은 듣기 좋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구성지게 불러주게 이야호 이야호 우리 소리를 들으면은 길 가던 여자들이 길 못 가고 쉬어 간다 이야호 이야호 옛날 조상덜 불러 오던 노래로다 오죽이나 못 견디면 요 노래를 불러보자 이야호 이야호 이 노래로 날을 새고 요

내가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 -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오~ ~ ~ 오오오~~~ 오~~ 오오오~~~~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한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오~ ~ ~ 오오오~~~ 오~~ 오오오~~~~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한 그대 있음에

이제 가면 언제 오나 고래야

1) 저승길이 멀다더니 대문 앞이 저승이라 형제 간이 많다 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며 친구 벗이 많다 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냐 2) 인삼 녹용 약을 쓴들 약발이나 받을쏜가 무녀 불러 굿을 한들 굿덕이나 있을쏘냐 할 일 없네 할 일 없네 우리 인생 할 일 없네 3) 글 잘하는 이태백이 글을 몰라 죽었는가 천하갑부 병철이는 돈이 없어 죽었는가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넘어갔네 [ft하림] 고래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아온 내가 밤 사이 내린 빗줄기에 그만 넘어갔네 고민이 많은 것처럼 불러 냈지만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미 답은 났네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쏟아지던 난처한 질문은 용캐 넘어갔지만 뜨거운 한 모금이 목구멍을 넘어갈 때 나의 마음도 그리로 슬쩍 넘어갔네 한 쪽 어깨가 적잖이 젖어갔지만 마주 앉은 그 사람 그냥

왜불러 정선화

불 러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불러 ~불러 토라질 땐 무정하더니 ~ 자꾸 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화를 냈어야 해 고래야

내 사랑과 정열을 다 바쳤는데 내게 남은 건 상처뿐인가 내 청춘의 전부를 다 바쳤는데 나만 이렇게 늙어 버렸나 조금도 달라진 게 없어 나의 어제와 오늘 아침의 기분은 몹시 좋지가 않아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나아질 거라 나를 안심시키려던 그때 그때 화를 냈어야 해 더 화끈하게 다시는 나를 무시할

하얀날개 (Asa Branca) 고래야

불타는 태양 같이 메마른 땅을 보며 나는 하늘의 신에게 묻네 이런 슬픔을 내렸나요 화로 같은 땅 위엔 작은 풀도 나질 않고 나의 소는 지쳐 쓰러지고 물을 찾던 말들은 죽었어 결국 흰 날개의 asa branca 그 새도 이 땅을 떠나네 그대여 안녕 날 잊지 말아요 나도 이젠 떠나야 겠어 그대여 안녕 날 잊지 말아요 나도 이젠 떠나야 겠어 마음이 메어지고

상사놈아 고래야

어떤 사람 팔자 좋아 부잣집에 잘 사는데 이내 팔자 잘못 타서 자고 나면 땅만 파네 오오오오 상사데에야 오오오오 상사데에야 동해동상 돋은 해는 일락서산에 넘어가네 불쌍하다 우리들은 집에는 언제 넘어가나 오오오오 상사데에야 오오오오 상사데에야 남 날 적에 나도 나고 나 날 적에 남 났는데 이 내 팔자 이런고 먹고 나면 땅만 파네 오오오오 상사데에야

왜 울어 송창식

비바람 불어오면 젖어서 가오리다 어둠이 밀려오면 불 밝혀 가오리다 다지고 떠나온 길 웃으며 넘던 고개 그 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눈물이 고였구나 한세상 사노라면 개인 날 있으리라 한세상 사노라면 궂은 날 있으리라 알고서 떠나온 길 웃으며 떠나온 길 그 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눈물이 고였구나

의심스럽네 고래야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네 아무 말 없는 너의 모든 게 의심스럽네 뭐라고 말을 해봐 그게 아니라고 변명을 해봐 아무 말하지 말아 더는 속지 않아 너의 거짓말 난 너의 말을 믿고 모든 걸 버리고 널 따랐는데 이제 와서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하는데 내가 필요 없어진거니 이제 난 어떡하니 예전처럼 조금만 더 기다려달란

모두 다 내 사랑 고래야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 첩의 집은 꽃밭이고 나의 집은 연못이라 연못 안에 금붕어는 사시사철 놀구만 있네 구름 속에 뜬 달은 뜨나 마나 하구요 모조리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해요 어랑 어랑 어허야 어람마 디어라 모두 다 내 사랑이로구나 물레방아는 물을 안고서 도는데 우리집에 저 멍텅구리 나를 안구 못 도나 감자 밭에 원수는

생각나네 고래야

땡감아 일어나소 방아 품 팔아다 개떡 쪘소 개떡을 쪘으면 적게나 쪘나 네 꼭지 시루로 하나를 쪘소 영감아 땡감아 죽지를 마소 봄보리개떡에 꿀 발라 줄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호박이 늙어지면 맛이나 좋더니 사람이 늙으니 보기가 싫네 세월이 갈라면 너 혼자 가지 아니 가는 청년들은

애원이래 고래야

까불지 마라 너 바라볼라다 물동이 깼네 윗 마을의 고운 처녀가 시집을 못 가서 애원이래 아랫 마을의 굵은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애원이래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설크러졌는데 우리는 언제나 얼크러설 크러지나 담장 너머에 총각아 눈치 있거든 떡 받아라 문고리만 잡고서 발발발 떨지 말고 그 문 열게 그 문 열게 더듬 더듬지만 말고 생사람 나 죽는 줄은

사랑할래요 고래야

음반인 불러온 노래를 만들 땐 다른 어느 때보다 진지했었네 책을 뒤지며 악기도 만들었네 공연을 보면 모두가 좋아해 근데 그 사람이 늘 적었네 아마도 그 시간에 내가 창업을 해서 열정을 쏟았다면 지금쯤 나는 사장님 소리 들으면서 겨울엔 하와이 가는 비행기를 탔을지도 몰라 그래 나도 알어 이런 음악은 돈이 안되지 근데 그럼 대체 이거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이렇게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가오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가오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한 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

내가있음에 송창식/조경옥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나를

이상해 송창식

만나고 만나고 아무리 만나도 헤어질 땐 아쉬워 내일또 만나자 약속은 하지만 언제나 그 말이 안미더워 웃으며 안녕 내미는 손 놓기는 정말 싫어 안녕 안녕 수없이 안녕 그래도 모자라 다시한번 이상해 이상해 내가 이럴까 정신없이 뜬기분 사~랑하나봐~ 내일또 만나자 약속은 하지만 헤어질 때는 아쉬어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 송창식 00;23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01;36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

그대 있음에……『클릭』ºΦ… ♀…송창식

그대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音樂클릭↖━─Φ ♀…송창식

그대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