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망신가 (With 서도) 고니아

미움 한잔 분노 한잔 절대 잊지 못할 기억 이 노래가 끝이나면 모두 다 지우리라 거짓과 위선으로 내 마음에 남겨준 상처는 앞으로 살면서 몇배로 갚으리라 슬피 울고 있는 가여운 저 여인 억울함을 풀어 평안토록하리 거짓말 잘하는 것들 허세로 가득찬 것들 욕정에 눈이 먼 것들 심판의 시간이야 물러가라 썩 물러가라 엉덩이를 걷어차기 전에 당장에 물러가라 물러...

Quiet Time 고니아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여리고 고니아

여리고 외딴곳에 있는 가나안의 작은성? 동방의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 백성들 요단강 가에 모였네? 새지도자 여호수아? 온땅의 이 곳 저 곳 광야에서? 사십년간 방황한 그들에게? 이제 하나님 말씀하네? 여리고 성을 점령하라? 여호수아 순종하여 두명의 정탐꾼? 탐지하러 보냈네?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나팔...

보배 고니아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욥 22:24~25

Hold on (Feat. 승채린) 고니아

지치고 힘이 들 때면 고개를 들어봐저 하늘엔 파란빛을 비추고 있잖아언젠가 네가 가야 할 꿈을 향해힘차게 올라가 넌 할 수 있잖아 축 처진 어깨를 펴고 너 이제 달려봐네 손을 잡아줄 여기 세상이 있잖아네가 걷는 이 길이 지친다 해도두려워하지 마 혼자가 아니야 이젠 너의 꿈에 그 날개를 달아끝없이 펼쳐진 넓은 세상은찬란하게 비춰줄 거야넘어지고 다시 너 쓰...

500나한 고니아, 차혜지

(얼쑤! 좋구나!) 500년 울고 웃었다 나한의 미소가 나를 위로한다나한의 깨달음이 나를 알려준다나한의 모습이 나를 보게한다억압을 깨어낸다 가장 비옥했던 땅어둠을 걷어내 나왔네햇살 눈부신 웃음이제 억압에서 벗어나 뛰어 놀아보자 영월의 미소 영원의 미소우리의 희노애락 모두 담겨있네 모든 근심 모든 걱정사르르 녹아내리네 500년 울고 웃었다 나한의 미소...

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웅진의 금수강산 백리길따라 에헤이야 얼싸안고 웃음꽃이 핀다금강의 길 따라 유람하다 보면얼씨구나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걷고 걷다 보면청천하늘 보기 좋아 백리길을 걷네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우리모두 흥 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무령왕의 ...

백제춤을 춘다 고니아, 유태평양

백제 달에 밝은 빛 고이고이 지나먼 길 따라 산길 따라 여기까지 왔구나흉작 가뭄 힘들다 투덜 대지를 말고생명 수호 묘수 여기 퍼뜩 나온나 암울하다 이 어둠, 빛을 등지고 무엇햐어두움 따라 가니, 세상사 요지경세월이 흘러 가도 그 빛은 남으리춘하추동 사계절에 백제 빛이 분다 묘수 빛이 난다 묘수 빛이 난다영혼 불꽃 주인 손길 묘수 빛이 난다이 땅 위에 ...

서도 서도입창, 놀량, 앞산타령, 뒤산타령, 경발림

바람이 불랴는지 이히 나무 중동이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지랴는지 만수 백수무산에 대지 구름이 펑퍼졌단다 에 * 서도 팔경 구경을 가자 삼등의 황학루 성천에 강선루 개천에 무진대 영변의 약산대 강개에 인풍루 의주의 통군정 안주에 백상루 평양의 영광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부벽루 대동강이라네

서도 시창, 관산융마

추강이 적막어룡냉하니 인재서풍중선루를 매화만국청모적이요 도죽잔년수백구를 [가을 강이 적막하니 어룡도 차고 사람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있구나 매화민국에 젓대 소리 듣고 도죽장을 짚고 만년에 백구를 따르도다]

서도 서도창, 공명가

공명이 갈건야복으로 남병산 올라 단높이 뭏고 동남풍 빌제 동에는 청룡기요 북에는 현무기요 남에는 주작기요 서에는 백기로다. 중앙에는 황기를 꽂고 오방기치를 동서 사방으로 좌르르 벌리어 꽂고 발 벗고 머리 풀고 학창흑대 띠고 단에 올라 동남풍 빌은 후에 단하를 굽어보니 강상에 둥 둥둥둥 떠오는 배 서성, 정봉의 밴 줄로만 알았더니 자룡의 배가 분명하다....

서도 서도창, 영변가

1. 노자 에- 노자 젊어서 노잔다 나이 많아 병이나 들면은 못 노리로다. 영변의 약산의 동대로다 부디 평안히 너 잘 있거라. 나도 명년 양춘은 가절이로다 또다시 보자. 2. 오동의 복판이로다. 거문고로구나 둥당실 슬기둥 소리가 저절로 난다. 달아. 에 달아달아 허공 중천에 둥덩실 걸리신 달아. 임의나 창전이로구나 비치신 달아 3. 아서라 말려무나 네...

서도 송서, 추풍감별곡

어제밤 부든 바람 금성이 완연하다 고침단금에 상사몽 흘처깨어/죽창을 반개하고 막막히 앉았으니 만리장공에 하운이 흩어지고/천년강산에 찬기운 새로워라 심사도 창연한데 물색도 유감하다/정수에 부는 바람 이한을 아뢰는 듯 추국에 맺힌 이슬 별누를 머금은듯/잔류남교에 춘앵이 이귀하고 소월동영에 추원이 슬피운다/임여이고 썩은 간장 하마터면 끊질세라 삼춘에 즐기던...

어디에 서도 이영화

보이지않는 곳에 내가 있다 하여도너는 슬퍼마라 우린 하나이잖니보고는 싶겠지 생각도 나겠지그러나 우리는 약속했잖니지금의 슬픔이 기쁨이 된다면나는 참으리라 너를 위하여너도 나 그리움에 외롭겠지만그러나 참으리라 어디에서도사랑을 위해선 수많은 역경을견뎌내리라 말을 했잖니지금의 슬픔이 기쁨이 된다면나는 참으리라 너를 위하여너도 나 그리움에 외롭겠지만그러나 참으...

서도 액막이 박초현

천지신령님 모십니다맞이를 가요 맞이를 가요공중칠성님 모십니다아 에 공중칠성님 모십니다사바세계는 남섬부주해동허구두 조선국이야아 에 해동허구두 조선국이야팔중기운을 고르시어하늘이 아는 영천이요땅이 아는 신삽네다인간이 아는 생선록에앞문전에다 송침을 깔고내팔문에다 황토를 깔아사대문을 열어놓고정한 인간이 나갈세라부정한 인간이 들을세라금수향내를 피워가며아 에 금수...

처음 (with 프롬) 후추스

가만히 바라보다가 가볍게 스치는 숨결 나만의 착각일까요 어제는 왜 그랬나요 술김에 가벼운 마음 아니에요 보다가 차분히 포개진 입술 꿈처럼 사라질 순간이지만 진심을 꺼내 보여요 널 위한 내 맘 난 그대를 원해요 계속 눈부셔 주세요 가까이 가도 돼요 안 돼요 그 옆에 서도 돼요 어때요 나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수줍게 스치던 손끝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파경> 또한 판수의 독경을 소리꾼이 소리판에서 부르면서 세속화된 것이다. <파경>은 잡귀를 먹여 물리는 경을 말한다. 험하고 억울하게 죽어 저승에 못가고 떠도는 잡귀를 일일히 주워 섬기며 잘 먹고 물러나라고 주문을 낭송하는 것이다. 손수 북을 치고 요령을 흔들며 <기밀경> 보다 좀 빠르게 부르느데 <기밀경>의 경우와 같이 4박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서도 무속음악 기밀경 이정렬

조선 말기에 이 <기밀경>을 서도 소리꾼들이 소리판에서 불러 흥을 돋구는 일이 있었다. 이정렬이 부른 <기밀경>은 <기밀경>의 초앞이다. 손수 북과 요령을 울리면서 부른 것인데 불규칙한 4박장단의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구슬프게 죽은 망자의 슬픔을 그리고 있다. 이정렬이 부른 <기밀경>은 더욱 서글픈 느낌을 주고 있다.

서도 무속음악 염불 김종초.박농옥

김종조가 기대역으로, 박농월이 만신역으로 서도 철몰이 무의식에서 <염불> 무가를 부르고 있다. <염불>은 흔히 죽은 이의 명복을 축원하는 것인데 여기서 <염불>은 집안의 명복을 축원하는 내용이다. 타령장단에 가까운 비나수장단에 수심가토리로 되어 있다.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뒷소리는 “에헤에 아미 타불”하고 매우 박진감이 있다.

Happy Unbirthday

우연히 받아버린 미래에서 걸려온 phone call “더 이상의 희망은 버려 오늘부터 절망 시작이야” 익숙한 목소리 전화는 끊기고 오늘 생일인 난 뚜루루루루 노래는 끝나고 소원을 비는 참인데 나없이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이 꾸며진 무대 위에 서도 크게 숨을 쉬는 것뿐인 게 내 몫이라면 나없이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이 꾸며진 무대 위에 서도 그저 케잌의 촛불을 끌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울고 서도 새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간주곡~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물어 헤메는 나그네는 노래를 불러

서도 무속음악 별상 청배 김종초.박농옥

김종조가 기대역으로, 박농옥이 만신역으로 서도 철몰이 무의식에서 별상굿의 <청배무가>를 부르고 있다. 별상은 손님신이다. (3+2+3)X2 혼분박자로 된 청배장단에 수심가토리로 되었다. 이 소리는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박농옥이 앞소리를 메기고 김종조가 뒷소리를 “에헤에” 하고 받는다.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헤매는 나그네의

&***세월사랑***& 한영이

이렇게 날 떠날 거면서 그토록 사랑 했었나 한 마디 말도없이 떠나 갈줄은 내진정 몰랐었구나 잘 가라 잘 가라 다짐을 하면 서도 아직도 보내지 못하네 사랑아 사랑아 못잊을 내 사랑아 지금도 그대는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는데 이렇게 날 떠날 거면서 그토록 사랑 했었나 한 마디 말도없이 떠나 갈줄은 내진정 몰랐었구나 잘 가라 잘 가라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헤매는 나그네의

오작교 민수현

사랑을 하고 싶어 불타는 내 가슴은 환상의 오작교로 달려 간다 어제도 오늘도 님을 찾아 사랑 찾아 달려 간다 화려 한 불빛속에 스쳐 가는 수많은 여자 앞에서도 옆에 서도 별천지 인데 나는 나는 말 못하고 가슴만 타네 바보처럼 가슴만 타네 사랑을 하고 싶어 불타는 내 가슴은 환상의 오작교로 달려 간다 어제도 오늘도 님을 찾아 사랑 찾아

기쁨 옥합

기쁨은 비온 후의 무지개 고난 가운데 서도 날 떠나잖네 기쁨은 내 마음에 주신 그분의 귀한 선물 보이지는 않아도 나를 떠나지 않네 기쁨은 비온 후의 무지개 고난 가운데 서도 날 떠나잖네 기쁨은 내 마음에 주신 그분의 귀한 선물 보이지는 않아도 나를 떠나지 않네 성경속에 욥에게 주셨던 마음 이해할 수 없었던 하나님 이제 나도 알것 같아요 그분의 마음 나를 사랑하시는

진달래수첩 신경자

1.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고개 넘어간 화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터로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자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간 옛날의 길은 멀다 2.개나리 바람에 행주가 불러지던가 저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노새 타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그림자 (Feat. 권순일 of 어반자카파) 루이 (긱스)

널 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걸 할 말이 없진 않지만 내 마음은 앞서가지만 서도 너와 걸어가는 길이 가끔 막히면 걸음이 멎곤 하지만 내 마음은 앞서가지 난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비춰줄게 천단비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늘 어렵기만 한지 날이 갈수록 작아져 가는 내가 미워질 때 그거면 된다고 잘 해온 거라고 지나온 시간의 날 믿어도 돼 낮이 되어 비춰 줄게 혼자 걷지 않게 걸음을 멈춰 서도 항상 내가 있어 줄 테니 너의 밤이 되어 줄게 외롭지 않게 깊은 밤의 끝엔 내가 있어 저마다 다른 꿈 다른 기적 속에 수많은 시간은 다를 뿐이라는 걸 낮이 되어 비춰

진달래 시첩 이민숙

1)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2)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언덕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진달래 시첩 장세정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을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노새를 타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Figure 에이첼 인 어 스토리

나의 모습들 또 눈을 떠보면 세상에 밟혀 쓰러질 내 모습에 사라지는 너의 꿈들 난 힘이 없는걸 이 혼돈 속을 헤매일 자신감도 뛰쳐나갈 의지도 없어 꿈이 없는걸 날 태워버려 뜨거운 내 심장도 눈부신 두 눈도 감아 내 지친 발끝과 젖어버린 두 눈에 작은 희망들만 나를 꿈꾸네 everyday I hold you everytime I find you 절망의 끝에 서도

쉬어가자 박세욱

이른 새벽 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나의 빡센 하루 오늘도 난 어김없이 이리저리 치이겠지 여기는 대체 어딜까 나는 도대체 누굴까 아무 생각 없지 내가 지금 숨쉬는 하루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순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리면 아무런 기억도 안 날 거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잠깐 서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다 컷대도 춤을추며씽얼롱

어제 같진 않겠지 나도 눈치 정도는 있어 혼자인 척 하는 게 사실 나도 조금 외로웠어 모두가 부르던 유치했던 사랑 노래도 그날의 무대 위 어설픈 춤사위도 그냥 그런 하루 뒤엔 우린 시시한 어른이 되 버리는 걸까 다 컸대도 우리 이제 조금쯤은 키가 자랐을까 좀 아쉽긴 해도 아쉽지만 서도 어딘지 말이 없어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애써

회색빛 사랑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그사랑은 떠나가고 나홀로 이거리에서서 바보처럼 울고있네 울다지쳐버린 마음 이거리를 헤매이고 멍든도시 어디에 서도 그대 모습 찾지못해 눈감고 외로워진 도시의 거리엔 회색빛 그늘속에서 모두 사라지네 변치말자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사라지고 울지말자고 말해놓고서 아무말도 못하네 울다지쳐버린 마음 이거리를 헤매이고 멍든도시

진달래 수첩 신경자

진달래 수첩 - 신경자 진달래 바람에 검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파란 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간주중 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노새를 타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너와 나의 우리 이동원

마음이 들리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대도 어느새 너와 나 여기에 서로 마주 보고 있어 도대체 사랑이 무언지 영원이란 있는지 여전히 나는 너에게 대답해 줄 순 없지만 너에게 나 말할게 오래된 진심을 이제 너의 곁에 내가 서도 될까 어쩌면 우리는 운명이 된 걸까 우리도 몰래 아주 오래 꿈꿔온 나의 너와 너의 나의 우릴.

주님께 감사 김명식, 남궁송옥, 손영지, 송미애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주님께 감사 옴니버스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주님께감사 Various Artists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주님께감사 CCM LOVE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주님께 감사 축복CCM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주님께 감사 CCM 리더

주님께 감사 주님께 찬양 이 귀한 선물 내게 주셨네 당신과 함께 주님 위하여 주 말씀따라 순종하리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면서 서로 붙잡아주며 서로 이해하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리라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이 복된 날을 내게 주셨네 폭풍이 몰아쳐도 어둠 가운데 서도 그 어떤 시련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프리스타일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불러보네 사랑했던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 되어 서도

꺾지 마세요.. 전영주

알면-서도 알면-서도 사랑-은 불~타 올라.. 딱 한-번만 사랑하면 안 돼-나요.. 내-사랑 꽃 받아 주세요.. 옆-에만 있-어도 좋은-꽃.. 봐도 봐도 이-쁜꽃.. 꺾-으면 안 돼-잔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2동일 후.. 옆-에만 있-어도 좋은-꽃.. 봐도 봐도 이-쁜꽃..

거짓말 김준영

잊을께 니가 남긴 모든 약속도 기다림도 다 놓아 버릴께 너에게 이별만큼 힘들 시작이 또 그만큼 아플테니깐 때론 참지 못해 니 앞에 서도 눈물 흘리거나 그러지마 오~~~ 너를 위해 살아갈 힘이 더 이상 없어 이만큼의 눈물에도 숨이 막혀와 날 위해서라면 모두 잊으면 돼 tell me good bye 오~~~ 힘들었어 자꾸 초라해져만 가는 날

바보같이 권두철

좋았던 날들이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잊고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나에게서 너를 생각할때마다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너를 옆에두고 서도 알지 못했던 나의 바보같았던 마음이야 너가 얼마나 나에게 있어 소중한지 그때는 알지 못했었어 나는 바보같이 바보같이 내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려 마치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못 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