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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고길연

허무 고길연 작사, 작곡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난 무얼 찾으려고 헤매고 있나. 젊음의 열정도 사라져버린 초췌한 내 몸을 이끌며…. 살아간다는 것들이 왜 이다지도 외롭고도 힘들어야 되는 것일까. 한잔의 술로다 날 위로해 봐도 결국은 허무로울 뿐…. 한순간을 살아도 의미가 있게 멋있게 살 순 없을까.

본질갈파 2 고길연

본질갈파2 고길연 작사, 작곡 (하늘이 인간에게 준 운명을 바꿔서라도, 나 오직 그댈 위해 살아가리오. 인생의 거센 폭풍이 우리를 휘몰아쳐도, 이 생명 다 바쳐서 그대를 감싸리.) 1.홀로 거리를 방황하던 시절엔, 나의 삶은 의미도 없었어. 하지만 어느 날, 넌 내게 다가와, 부드러운 미소로 날 안아줬지.

본질갈파 고길연

그 자체만으로도 널 사랑할 수 있어. 더 이상 무얼 바랄까? 그 과거까지도 난 널 이해할 수 있어. 짧았던 추억이라 생각해. 다른 타인들의 말은 난 신경 쓰지 않아. 또 다시 이별할 지라도…. 너의 눈에 고여진 그 눈물에 의미, 그 마음에 본질을 알아. 오~ 사랑이여. 뜨거운 눈물이여. 오~ 사랑이여. 불멸의 정열이여. 으아~~ 나는 너를 사...

프로포즈 맨 고길연

1.그녀를 본 순간, 난 마음먹었지. 그녈 사랑하리라고…. 지난날과는 또 다른 느낌!! 흥분된 가슴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답게 말 걸었지. “저, 시간나면 커피나 한잔 하죠?” 깜짝 놀란 그녀는 날 훑어보더니 관심 없다는 듯이 콧방귀 뀌네~~ 난나~ 난나~ 난나 나이나 나이나 나나~ 모든 여자들이 (나한테만은) 한 번의 눈길도 (주지를 않네.) 왜 ...

슬픈 꼬마 고길연

아주 외딴 산마을에 어떤 꼬마 혼자 살고 있었어요. 검게 그을린 얼굴에 반짝이는 슬픈 눈을 하고 있었죠. 그는 해를 좋아했어요. 왜냐면 낮에는 산속의 모든 것이 친구가 되어줘요. 그러나 흐르는 시간 속에 외로운 밤도 찾아와요. 본 적도 느낀 적도 없는 엄마 아빠의 환상이 그의 눈물 속에 어려요. 슬픈 꼬마~ 슬픈 꼬마~ 오늘도 넌 울고 있구나! ...

후회의 눈물 고길연

1. 어둡고 안개 자욱한 밤, 나 홀로 눈물 흘리네. 지난날의 헛됨을, 너를 향했던 불신을, 이 눈물로 씻으려하네. 그대여, 다시 돌아와 줘. 내 삶이 너무 처량해. 이젠 알아 그대를, 나를 향했던 사랑을, 나도 사랑할 시간을 줘. 다시는 못 올 줄 알면서도, 지나쳐 온 내 잘못이 너무 커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후회의 눈물 ...

오! 진 고길연

1.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해지는 여인아. 그리움의 시간들이 커져감을 느낀 후, 진실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 줄 알았어.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찾아와 줘요. 나 그땐 무관심한 척했었지만 너무나 사랑했어요. 오! 진~ 오! 진~ 2. 지난밤 꿈속에서 ...

단 한번 사랑한 그대 고길연

1. 그대, 마지막 그 말 생각나네. 사랑했지만 떠날 수밖에 없다고…. 그런 그댈, 차마 잡지 못하고, 바보 같은 쓴 미소로 그댈 보냈네. 이젠 잊혀져야 될 오랜 추억인데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건…. 내 긴 인생동안 단 한번 사랑했던 너무나 소중한 그대 인거야~~ 2. 그대,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언제까지나 그렇듯 머물지 마오. 쓰러질...

귀여운 여인 고길연

1. 그녀가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를 바라보는 내 눈빛도 그녀에게 이뻐 보일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가슴 떨려 말 못했지만, 가슴 떨린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그녀 나의 귀여운 여인!! 해맑은 미소로 내 손도 잡는 그녀. 아직은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아직은 용기 없어 키스도 못했지만, 서로가 말 안 해도...

아들의 길 고길연

(어언 삼십년 그 긴 세월을 자식 위하여 희생한 님. 한 맺힌 가슴 움켜쥐고서 검은 탄먼지 삼키셨던 어머니~~~) 나의 꿈 찾아 떠나온 길, 너무 힘겹다는 생각은 마. 탄먼지 속에 모든 설움, 삼키신 님의 눈물 기억해 봐. 내 고집대로 떠나온 길,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남겨질 것을 생각해 봐, 날 바라보는 님의 여윈 눈물뿐이리. 님의 피와 눈물...

프로포즈맨 고길연

그녀를 본 순간 난 마음먹었지그녈 사랑하리라고지난날과는 또 다른 느낌흥분된 가슴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답게 말 걸었지저 시간나면 커피나 한잔 하죠깜짝 놀란 그녀는 날 훑어보더니관심 없다는 듯이 콧방귀 뀌네난나 난나 난나 나이나 나이나 나나모든 여자들이 나한테만은한 번의 눈길도 주지를 않네왜 나만 외면하나요 오하지만 좌절할 시간이 없어 날 사랑해줄 한...

허무 레드

해맑은 너의 목소리 이제는 들을수 없어 한마디 말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그래서 이것이 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고 있지만 눈물 흘리는 니모습 상상은 안해 넌 모든걸 쉽게 지울수 있는 걸 알아 항상 차갑게만 느꼈어 그걸 알지만 왜 널 그렇게 사랑했는지 *이젠 너를 잊고싶어 사랑했던 기억 모두 더는 힘들고 싶진 않아 편히 쉬고파 너의 그...

허무 신현

과연 나의 잘못이었나 왜 내게 오지 않을까 그 사람은 가버렸는데 왜 미련은 남는걸까 꽃은 떨어지고 피었는데 내겐 왜 변함이 없을까 나 지금도 눈을 지그시 감아 돌아서가던 뒷 모습을 생각해보면 다 인연이란 그런거지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잖아 그렇지 언젠가는 알게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을뗀데 다 인연이란 그런거지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잖아 그렇지 언젠가는...

허무 어반 자카파

아니란 것 알면서도 너의 말은 뭐든 믿으려 했던 나 그런 나를 알면서 또 나의 맘은 듣지도 않으려 했던 너 나의 물음엔 사랑이 담겨있었고 너의 대답엔 사랑은 이미 없었지 그렇게 넌 미안하단 말 밖엔 내게 할 수 없겠지 허무하다 내 헛된 바램들이 허무하다 널 향한 내 믿음이 허무하다 길 잃은 사랑들이 허무하다 너와 내 이별이 위태로운 우리인줄 ...

허무 레드(Red)



해맑은 너의 목소리 이제는 들을 수 없어
한마디 말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그래서 이것이 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고 있지만
눈물 흘리는 니 모습 상상은 안해
넌 모든걸 쉽게 지울 수 있는 걸 알아
항상 차갑게만 느꼈어
그걸 알지만 왜 널 그렇게 사랑했는지
이젠 너를 잊고 싶어 (사랑했던 기억 모두)<...

허무 정미영 밴드

허무 정미영 밴드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갖고 싶었던 모 든 것을 우린 언젠가 잃 어 버리고 말지 이 세상은 허무 해 허무해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 하나도 둘도 모 두 다 사라져 그것에 집착한다면 우리 인생은 너 무 허무해 허무해 탐나는 것이 너 무도 많이 있지만 얻 고 나면 모두가 소용없을 때가 많아 ah

허무 정미영밴드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그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갖고 싶었던 모든 것을우린 언젠가 잃어 버리고 말지이 세상은 허무해 허무해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하나도 둘도 모두 다 사라져그것에 집착한다면우리 인생은너무 허무해 허무해탐나는 것이너무도 많이 있지만얻고 나면 모두가소용없을 때가 많아 ah ah ah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하나도 둘도 모두 다 사라져그것에 집착한...

허무 이승준

슬픈듯 웃음 짓는 그녀의 눈가에는 희미한 불빛마저 흩어져 사라지네 쓸쓸한 내 가슴엔 메어지는 아픔뿐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허무 너머에 동희(DongHee)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태양아래 모든 일 허무하도다 우리 인생 70년 강건 80세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전통의 살처럼 날아가는데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지난 자욱 돌아보니 허무하도다 봄은 가고 꽃은 지고 인생도 가고 그 년수의 자랑은 이별과 눈물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석양의 노을처럼 ...

허무 너머에 동희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태양아래 모든 일 허무하도다 우리 인생 70년 강건 80세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전통의 살처럼 날아가는데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지난 자욱 돌아보니 허무하도다 봄은 가고 꽃은 지고 인생도 가고 그 년수의 자랑은 이별과 눈물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석양의 노을처럼 ...

battle of 허무 승천

무력한 내~자신을 잡아서~ 일으켜서/세상이 끝없이 주는 허무함을 달래고파/뭐든지 좋~으니까 허무함과 맞짱떠라/담배하나 입에물고~술이나 퍼마시자/한잔/두잔/들~어가는 술잔에/간암/폐암/파~고드는질병에/허무함을 이겨/내버~리긴 커녕/내가 얻은 건/죽어가는 몸 하나/더 커진건 허무함~/이제는 어쩌나~/그 때 내 손~을 잡아 주신 분이 있는데/이름은 잘~몰라...

지옥의 끝에서 (feat. 박범) 쏘망 (50mang)

이것 참 곤란하구나 이곳까지 떨어진 가련한 혼들 이곳은 지옥의 끝 허무 멈춰버린 곳 허무 이것 참 난감하구나 윤회에서 벗어난 미련한 혼들 이곳은 안식처가 아닌 허무 정화되어야 할 업을 연이라 여기며 놓치 못하고 한탄하면서도 스스로 비웃고 삼키고선 하나가 되고 알고서도 부정하는 불쌍한 혼들이여 이곳에 너무 오래 있지 말라 혼조차 닳고 사라지기 전에 윤회의 끝으로

사의찬미(죽엄의 찬미) 윤심덕

원제 :죽엄의 찬미(찬미란 노래 , 또는 창가란 뜻임) 광막(曠寞)한 광야(曠野)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苦海)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Zhen Di Ai Ni Beyond

띵쭈모우 띠떠우 빤딧훵헤이~ 우판 까이썅챠 허무 청샹냥! 어이 뽕따 이쓰 머우 한! 칭준 머우 쑤이 씬 쫀득 아니!

호반에서 만난 사람 최양숙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호반에서 만난 사람 최양숙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하얀원피스 박진석

하얀원피스 입은 저여자 저기가는 저여자 야윈어께 뒷모습 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에 나도 모르게 그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해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양문

하얀원피스 입은 저여자 저기가는 저여자 야윈어께 뒷모습 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에 나도 모르게 그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해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일몰 최백호

서러운 것은 아쉬움 불타던 젊음의 시간은 어둠에 묻히어 가고 서러운 것은 세월 너무도 서러운 그것은 어둠에 묻히어가고 서러운 것은 허무 오늘은 한점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 버리고 무심으로 흘러만 가고 뽐내지 마라 젊음을 순식간에 가버린다 낙관하지 마라 세월을 기다리지 않는다 서러운 것은 일몰 일몰 비웃지 마라 백발을 누구나 노인이 된다

잊을께요 조디악(Zodiac)

정말로 나를 떠나나요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감당할 수 없는 나인걸 알면서 이렇게 허무 한건가요 날 사랑하긴 한건가요.. 아니라면 그대 붙잡지 않아요.. . .

외로운 사람들 도신스님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만남은 우리를 잠시 위로해 줄 뿐 진정코 혼자가 되면 허무가 밀려오고 또다시 누구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행복한 웃음 그리고 슬픔 오늘은 사랑 그리고 이별 영원한 행복 그것은 없나 이제는 나의 외로움 받아 들이자 내 안에서 나의 외로움 채워가야해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Death Song (사의 찬미) 이정표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사의 찬미 마스크걸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가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내사랑황진이 문연주

건-너-선 안-될-강을 한여인이 건-너-가고있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내사랑황진이 김유경

건-너-선 안-될-강을 한여인이 건-너-가고있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내사랑황진이(MR) 문연주

건-너-선 안-될-강을 한여인이 건-너-가고있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내사랑황진이(MR) 김유경

건-너-선 안-될-강을 한여인이 건-너-가고있네 누-가 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세월아 (Cover Ver.) 이홍

(따라따따) 세월아 너는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이팔청춘 따로있나 (따로있나) 마음먹기 달렸더라 (달렸더라) 기백만은 살아있단다 (바바바) 인생사 굽이굽이 넘어온길은 한걸음 한걸음 드라마구나 (나나나) 아 서산에 해는걸치고 (아 서산에 해는걸치고) 갈어온길 돌아보니 살아온 내인생사가 모두다 허무 하구나(따라따따) (따라따따) 꽃다운

사의 찬미 바다

황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나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사의 찬미 바다 (BADA)

황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나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비껴간 맹세 박우철

비껴간 맹세 가수 박우철 1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운명 이 기 에~ 참~지 못해 후회 하는 맹세는 허무 하~ 더 라 가~슴 한곳 이 비어 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아~~ 비~껴 가~는 인연 이 라면 세월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2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청춘가 경기민요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경기민요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Various Artists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황태음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앵두 김연자

1.1절만~~~~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그림)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흐으으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주의 색으로 Oenn

주의 색으로 물드는 계절은 조금은 서늘한 바람도 바삐 재촉하는 걸음도 Umm 주가 함께 하심을 보네 이유 없이 돌아보는 등 뒤로 주의 걸음을 발견하고 허무 했던 마음 채우는 Umm 주 내 안에 계심을 보네 아쉬운 오늘 끝에 두려운 내일 앞에 망설인 수많은 밤 감싸주신 분 메마른 낙엽 처럼 떨어진데도 나 기꺼이 물들겠네 끝내 피워낼 주의 색으로 이유 없이 돌아보는

물방아 사랑 박일남

울지도 웃지도 못하 는심사 못생긴 내청춘에 인생 이구려 야속한 세상살이 허무 하구나 울어야 옳으냐 아 ~ 아 ~ 웃어야 하나

I'm Free!!

나 지금부터 참지 않을래 열 받으면 들이받을 꺼야 자기네들이 뭐가 그리 대단해 상류인척해도 촌빨 날려 웃기지도 않아 나 태어난 이유가 허무 그 자체잖아 자유로운 나를 위해... 새로운 꿈을 위해 다시 또 뛰는 거야 절망의 끝이라도 이 길을 택할 꺼야 I'm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