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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윤수일) 경음악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추억 윤수일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추억 윤수일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가슴에 남아 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 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람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을 잊어야지 아픔 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

추억 윤수일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가슴에 남아 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 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람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을 잊어야지 아픔 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

추억 메들리 윤수일

[추억]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아쉬움 윤수일

하얀 물결 파도같이 밀려오는 사랑이였네 파란 물결 파도같이 밀려가는 사랑이였네 어느 날 둘이서 속삭인 사랑 나의 아쉬움 오늘도 그리워 어디론가 흘러가는 물거품 같이 잊혀지겠지 언제인가 생각나는 추억 속에 미소지겠지 어느 날 둘이서 속삭인 사랑 나의 아쉬움 오늘도 그리워 언제인가 생각나는 추억 속에 미소지겠지

갈바람 윤수일

갈바람 불어오네, 어디론가 떠나가자 가슴에 묻어두던 추억 속 그 호수로 갈바람 불어오네, 이름하나 떠오르네 그토록 사랑했던 그리운 너의 이름 언젠가 둘이 걷던 억세꽃 춤을 추던 언덕에 바람따라 갈바람 따라 추억 속 너에게로. 언젠가 나의 삶도 낙엽처럼 쓸쓸히 떠날텐데 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추억속 너에게로 바람따라 갈바람 따라 추억속 너에게로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윤수일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윤수일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포켓속의추억(나훈아1439) 경음악

#1439 포켓속의 추억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진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보고 별도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줄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사랑만은않겠어요 ◆공간◆ 윤수일

사랑만은않겠어요-윤수일◆공간◆ 1)이렇~게~도~~~사~랑~이~~~~ 괴로울~줄~알~~~았~다~면~~~~ 차라~리~당~~신만~을~~ 만나지~나~말~~것~~을~~~~ 이제~와~서~~~~후회~해~도~~~~ 소용없~는~일~~이지~~~만~~~~ 그시~절~그~~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만~은~~~않겠~

추억 & 앵두 & 연상의 여인 (Live) 윤수일

[추억]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안개 윤수일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가야해 돌아서면 가고마는 가진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Repeat

꽃반지끼고(은희MR) 경음악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말테우리(김지애MR) 경음악

바다 건너 떠나버린 첫사랑이 그리워 말테우리는 깊은 계곡을 추억 찾아 헤맨다 예전에 갈대꽃은 그대로 피어 있는데 정만 주고 떠나버~린 말테우리 첫 사랑 바다 건너 떠나버린 첫사랑을 못잊어 갈대꽃 피는 깊은 계곡을 추억 찾아 헤맨다 예전에 갈대꽃은 그대로 피어 있는데 정만 주고 떠나버~린 말테우리 첫사랑 예전에 갈대꽃은 그대로

안개빛이별(인제섭MR) 경음악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 채로 돌아올 때 멀리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엔 추억 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 되어 내려오네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 채로 돌아올 때 멀리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엔 추억 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 되어 내려오네

추억의대학로(최철남MR) 경음악

밤깊~은- 대`학로에__ _비-가내~리~면__ 첫-사-랑- 그사람~이// 나-도몰래 생각이나~네- 거-~닐던 거~리에 추억-만 남~아- 홀-로-나-눈-가-슴~에- 흐-르는-눈~물- 그-사람 그모~습 못잊어하~네_ 못-잊~어-하~네__ *********************************** 너와내가- 밤`새웠던__ 그_

경음악-디스코-★ 차차차

차차차-경음악-디스코-★ *설운도-다함꼐차차차*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윤수일-사랑만은

터미널 ◆공간◆ 윤수일

터미널-윤수일◆공간◆ 1)고속~버스~~~~차창~너머~~~외~로운~ 소녀~~~울~고있~네~~~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애원~~하며~~ 흐~~~느~끼~네~~~기약~없이~~~~서~울로~ 가는~~~~머시~~매가~너무~야~~속해~~~~ 차~~창을두~드리~며우~네~~~ 땅~바닥에주~저앉~아우~네~~~ 터미~

넓고넓은바닷가에(김지운) 경음악

무창포 저무는 석양이지면 물새도 잠이드나 파도도 자~네 흘러간세월 속으로 멍든상처는 지금은 철이되어 하늘에 잇네 ( )드넓은 바닷가에 홀로서면 모두가 꿈이어라 구름이어라~~~~~~~ --------------------------------- 사랑은 눈물되어 바람이되어 흐느껴 지세우는 뱃고동 소리 지나온세월(속으로 ) (먼짓한)추억

여자의미련(김유정MR) 경음악

1, 화~려한 네온도 싸늘히 식어진~~ 조용한 그~ 술집에서~ 지난 추억~을 눈물되~~여~ 하염없이 흘러~ 내려~요~~ 주어진사랑마져~~ 낮설은 이마음~ 너의 사랑 여기까지야~~~ 눈물도 흐르지 않는데~ 흠뻑젖은 내가슴에~~~ 후회한 미음만 찾아들어~ 시린 가슴 아파요~ 술잔속에 잠겨버린 지난 추억들~ 미련두지말고~~~ 제~발~~ 모두다

마음이 울적해서 경음악

마음이 울적해서 길를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내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후렴>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밤도 내마음은 이밤도 이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너(이종용) 경음악

낙엽지는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모올리는 잃어버린 너의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은 은빛처럼 날리우고

눈물이진정제(허범정MR)두키내림 경음악

. ------------------------------------------------------------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추억 _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_~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아아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해운대연가 경음악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추억으로 가는 당신 (기타 연주곡) 경음악

추억으로 가는당신 주현미 간주중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무정부르스 (경음악) Various Artists

이제는 애원 해도 소용 없 겠지 변해 버린 당신 이 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 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 빛 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 하러 왔 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 지 겠지 믿어 왔던 당신 이 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 서는 이 발길 사랑 했던 기억 들이 갈길을 막아 서 지만

가세요 (경음악) 핑크 핑크(Pink Pink)

가세요 떠나가세요 슬퍼도 떠나가세요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눈물을 보여주지 마세요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은 떠나야 할 사람 그 누가 무슨 말 해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운 마음이 밀려들 때면 다시 또 홀로 눈물 짓지만 여기까지 이 추억 남기고 싶어요 말없이 돌아서고 싶어요 지금 내가 보낸 걸 후회 안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가세요 떠나가세요

꽃반지 끼고 (경음악)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경음악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배경음악은 가사가 없습니다.

하얀 면사포 (경음악)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해서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떠나지마 윤수일

떠나지마 - 윤수일 이세상 모든명예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싫어 이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내것이 사라져버린다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나는좋아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도시의 천사 윤수일

고-향-을-떠-나-오-던-날~ 그-날-이-언-제-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제-가~내-게~ 봄~날-이-오면...

갈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우는 이별은 없었을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 같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후렴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외사랑 윤수일

지금은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대 만의 내가 되는것만으로~ 지우지 못하는 그대에 지난 사랑~ 눈감을수~있어요~ 하지만 그런 차가운 표저은 싫어요~ 내겐 가장큰 아픔으로 다가와요~ 혼자만의 사랑에 지칠때도 있겠지만~ 그대 없는 나는 있을수 없기에~ 이보다 더 한 아픔도 참아야 하겠죠~ 언젠가 찾아올 사랑을 기다리며~ 지금은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 지는데 나~ 이...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

믿었어요 윤수일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님이여 울기싫어요 울기싫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사랑이남기고간 추억의 순간들은 행복 이별이 남기고간 외로운 내가슴엔 눈물눈물 그런줄 알면서도 떠날줄 알면서도 그대만은 믿엇어요 후렴~~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잊지못할 님이여 울고 있어요 울고있어요 웃으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