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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건훈씨

오늘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사실 너무나 우울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그대의 눈물은 아닌것 같고 지나간 추억도 아닌것 같고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나 그리운 네모습

그대여 안녕 건훈씨

♬ 그대 떠나보낸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 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 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 걸 미쳐 망각하였다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등해지고 비겁해지고 작아 만지는 내 모습에 내가 질린다 자 이제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오늘밤 안녕. 이대로...

그래서 건훈씨

♬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고 몇 번의 기억이 또 나를 괴롭혔고 모든게 얼마나 왜 그리 위험한지 괜히 괜시리 또 난 망설이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깨진 믿음은 습관이 되 버렸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한심하고 기억은 조금씩 상하기 마련인데 괜히 괜시리 또 주춤거리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

결혼은 미친 짓이다 건훈씨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마음속에 가득찬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난뒤에 누군가를 들여보낼 자신있다면 그때 그때 그때 결혼하세요. 결혼하세요...

병든 마음 치료하자 (Ver. 2)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합시다 아무 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 ...

병든 마음 치료하자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 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 합시다 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걱정없...

언젠가 또 초라한 마음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버릴까 숨어버릴까 고민해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에 쉴곳없네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지겠지 또 다시 초라한 마음이 또 다시 부끄러워 들어 슬며시

조급증 건훈씨

무엇이 그렇게 급해 쓸데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 그렇게 조급해 같은 생각을 반복한지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열한번 열두번 열세번 열네번 복잡하군 내가 두려워 했던게 결국 그것이 무엇이 됐던간에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같은 자리를 멤돈다.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 (Bonus Track) 건훈씨

(Bonus Track) 건훈씨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정말 하고싶은 것을 할때에 너무나도 기쁘지만 그런 욕구들 때 문에 더욱 더 무기력 해 진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무지개 건훈씨

나의 머릿속은 온통 무지개빛 알록달록 휘앙찬란 반짝반짝 나도 모르게 빛나 빛나 Oh Oh 너의 마음속은 온통 무지개빛 엉망진창 뒤죽박죽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빛나 빛나 빛나 빛나 반짝거려 지친 내 머리 위에서 반짝거려 춤추는 마음 아래서 반짝거려 반짝반짝 춤추네 빨주노초파남보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우리는 다소 외로운 사람처럼 건훈씨

우두커니 앉아서 멍청하게 보면서 해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발가벗고 누워서 이상하게 웃으며 정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우리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같이 엉뚱한 이야길 나눴구나 다른 곳을 보면서 다른 얘기하면서 관심도 없는 눈빛 바라보니 이해할 필요없이 따분한 시간같이 어쩔 수 없는 시간 나눠보니 당신은...

떨어져 버렸네 건훈씨

그대 눈 속에 숨었던 나는 부끄럽고 흔한 유치한 말들은 기억 나지 않고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작은 꿈들은 어느새 잃어 버렸을까 그래 모든 게 얼마나 우스워 졌는지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건훈씨

슬픈 기억은 이제 너 그만 잊어버려 나 사실은 친절한 얘기 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도 잘 알고 있다시피 너 그러다 사람 버린다 사랑을 잃고 믿음을 잃고 인내심도 잃어버렸지만 감동을 잃고 재미도 잃고 몸무게도 잃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너를 잃는다 그러다 너를 버린다 그런 게 원래 그렇다 시간을 잃고 흥미를 잃고 ...

언젠가 또다시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 버릴까 숨어 버릴까 고민해 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엔 쉴 곳 없네 언젠가 긴 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 지겠지 또다시 초라한 마음 또다시 부끄런 맘 들어 슬며시..

굳모닝 바이 건훈씨

굳모닝하고 내게 다가와 굳바이하고 멀리 떠나가 수줍은 새빨간 입술은 마약같이 너무 달콤해 굳모닝하고 내게 다가와 굳바이하고 멀리 떠나가 시간이 꼭 멈춘 것 같아.. 그래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그래 어떤 기분이었냐 하면 화창한 봄날 오후 공원을 뛰어 놀다 노랗고 귀여운 나비 한 마리의 날개를 살짝 잡았다가 놓친 느낌이었...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그곳으로 가끔씩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바삐 변해 가는지 난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가는 건지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최시영

"최시영 - 혼잣말"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혼잣말 이태성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께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 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아보...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있...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김종국,태일(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

혼잣말 지아,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