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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마음 치료하자 건훈씨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 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 합시다 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걱정없이 서로를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마음 마음 마음 마음만 오세요

병든 마음 치료하자 (Ver. 2)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합시다 아무 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굳모닝 바이 건훈씨

그래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그래 어떤 기분이었냐 하면 화창한 봄날 오후 공원을 뛰어 놀다 노랗고 귀여운 나비 한 마리의 날개를 살짝 잡았다가 놓친 느낌이었어 잡았다가 놓친 기분 들었어 잡았다가 놓친 마음 들었어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언젠가 또 초라한 마음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버릴까 숨어버릴까 고민해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에 쉴곳없네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지겠지 또 다시 초라한 마음이 또 다시 부끄러워 들어 슬며시

무지개 건훈씨

나의 머릿속은 온통 무지개빛 알록달록 휘앙찬란 반짝반짝 나도 모르게 빛나 빛나 Oh Oh 너의 마음속은 온통 무지개빛 엉망진창 뒤죽박죽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빛나 빛나 빛나 빛나 반짝거려 지친 내 머리 위에서 반짝거려 춤추는 마음 아래서 반짝거려 반짝반짝 춤추네 빨주노초파남보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언젠가 또다시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 버릴까 숨어 버릴까 고민해 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엔 쉴 곳 없네 언젠가 긴 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 지겠지 또다시 초라한 마음 또다시 부끄런 맘 들어 슬며시..

그대여 안녕 건훈씨

♬ 그대 떠나보낸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 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 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 걸 미쳐 망각하였다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등해지고 비겁해지고 작아 만지는 내 모습에 내가 질린다 자 이제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오늘밤 안녕. 이대로...

그래서 건훈씨

♬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고 몇 번의 기억이 또 나를 괴롭혔고 모든게 얼마나 왜 그리 위험한지 괜히 괜시리 또 난 망설이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깨진 믿음은 습관이 되 버렸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한심하고 기억은 조금씩 상하기 마련인데 괜히 괜시리 또 주춤거리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

결혼은 미친 짓이다 건훈씨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마음속에 가득찬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난뒤에 누군가를 들여보낼 자신있다면 그때 그때 그때 결혼하세요. 결혼하세요...

우리는 다소 외로운 사람처럼 건훈씨

우두커니 앉아서 멍청하게 보면서 해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발가벗고 누워서 이상하게 웃으며 정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우리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같이 엉뚱한 이야길 나눴구나 다른 곳을 보면서 다른 얘기하면서 관심도 없는 눈빛 바라보니 이해할 필요없이 따분한 시간같이 어쩔 수 없는 시간 나눠보니 당신은...

떨어져 버렸네 건훈씨

그대 눈 속에 숨었던 나는 부끄럽고 흔한 유치한 말들은 기억 나지 않고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작은 꿈들은 어느새 잃어 버렸을까 그래 모든 게 얼마나 우스워 졌는지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건훈씨

슬픈 기억은 이제 너 그만 잊어버려 나 사실은 친절한 얘기 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도 잘 알고 있다시피 너 그러다 사람 버린다 사랑을 잃고 믿음을 잃고 인내심도 잃어버렸지만 감동을 잃고 재미도 잃고 몸무게도 잃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너를 잃는다 그러다 너를 버린다 그런 게 원래 그렇다 시간을 잃고 흥미를 잃고 ...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그곳으로 가끔씩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바삐 변해 가는지 난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가는 건지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조급증 건훈씨

무엇이 그렇게 급해 쓸데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 그렇게 조급해 같은 생각을 반복한지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열한번 열두번 열세번 열네번 복잡하군 내가 두려워 했던게 결국 그것이 무엇이 됐던간에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같은 자리를 멤돈다.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혼잣말 건훈씨

오늘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사실 너무나 우울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그대의 눈물은 아닌것 같고 지나간 추억도 아닌것 같고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나 그리운 네모습

. (Bonus Track) 건훈씨

(Bonus Track) 건훈씨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정말 하고싶은 것을 할때에 너무나도 기쁘지만 그런 욕구들 때 문에 더욱 더 무기력 해 진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예수 정예군 김동국

당신이 어느족속 어느날 상관없어요 예수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형제자매 우리는 서로굳게 손을 잡는 예수정예군 나가자 치료하자 전도하자 예수를 위해 이능력 더욱주소서 주여지켜주소서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나라임할때까지 2.

험티덤티 핑크퐁

아하 아하 힘을 모아 우리 함께 치료하자 동글동글 험티덤티 깜짝 놀라 떨어졌네 데굴데굴 데구루루 모두모두 달려가네 안 돼 안 돼 험티덤티 이런 이런 어떡하지? 아하 아하 힘을 모아 우리 함께 치료하자 동글동글 험티덤티 깜짝 놀라 떨어졌네 데굴데굴 데구루루 모두모두 달려가네 안 돼 안 돼 험티덤티 이런 이런 어떡하지?

사랑 주고 병든 마음 손인호

사랑 주고 병든 마음 - 손인호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믿은 내가 바보였다 어리석은 천치였다 박절하다 야속하다 조각조각 깨진 맹세 사랑 주고 병든 가슴 통곡한들 무엇하나 땅을 치면 무엇 하리 간주중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갈대같은 여자 마음 변할 줄은 몰랐었다 원통하다 억울하다 갈기갈기 찢긴 가슴 사랑 주고

사랑의 올가미 서희(여)

당신~은 내~ 곁에서 떠나~갔어~ 도 바보처럼 잊지 못하~ 고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는 나는 어떡~해 사랑의 병든 마음 고칠~ 사람~은 이 세상에 당신뿐~이야 내품으로 돌~아와~요 당신이~ 사랑의 약~이야 당신~은 내~ 곁에서 말없이 갔어~ 도 그리움을 버리지못~해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사랑의 올가미에서

티라노 양치하자 코코비

티라노는 이 튼튼해 딱딱한 뼈 씹어보자 티라노 이빨 깨졌다 티라노 이빨 깨졌다 티라노는 아파 아파 치과 가서 치료하자 티라노 이빨 나았다 티라노 이빨 나았다 “나 이제 안 먹을래”

사랑하지 않으리 하춘화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 가슴 아 두 번 다신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 가슴 아 두 번 다신 사랑하지

낡은 노래 봉권

낡은 노래처럼 흐려진 기억들 병든 마음 낮도록 손을 잡고 기도하던 새벽 미친 나에겐 그리 어렵지 않게 놓아버리고 내게 남은 말들은 더 이상 노래가 되지 않고 오늘 아무도 꾸지 않던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너를 낡은 노래처럼 흐려진 기억들 병든 마음 낮도록 손을 잡고 기도하던 새벽 미친 나에겐 그리 어렵지 않게 놓아버리고

울고 싶은 소녀 설운도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내 마음 서러웠어요? 슬픈 가슴에 병든 낙엽이 힘없이 떨어졌어요? 그러나 지금은 내 곁을 떠나고 없네? 그토록 애절했던 그 사랑 다정했던 그 모습이?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내 마음 서러웠어요? 슬픈 가슴에 병든 낙엽이 힘없이 떨어졌어요?

사랑하지 않으리 정연후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 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 가슴 아~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 간 주 중 ~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Healing (Feat. 변선경) 다윗의 세대

내 눈물 속에 감춰진 말할 수 없었던 아픔 기뻐질 것만 같았던 가식적인 웃음 뒤에 상하고 멍든 내 심령 썩어만 가네 상하고 멍든 내 심령 썩어만 가네 지금 모습 이대로 다 고백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내 모습 연약 하지만 경배해요 내 주님 내 마음 다하여 상한 내 맘 드려요 신실한 주님께 내 병든 맘 아시죠 날 만져주세요 내 눈물속에 감춰진

병든 꽃 이다오

커튼 뒤켠에 유학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에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 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앞에 온기를 커츤 뒤켠에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 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

로뎀나무 아래 (feat. 김대환) 로뎀나무 아래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 나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지친 내 영혼 병든 내 몸을 주여 회복하소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 나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상한 내 마음 고단한 인생 주여 위로하소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 나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지친 내 영혼 병든 내 몸을 주여 회복하소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 나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상한 내 마음 고단한 인생 주여 위로하소서 로뎀나무

베데스다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모습 무엇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Patients)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주의 품에 나 달려갑니다 한재호

주의 품에 나 달려갑니다 한 걸음씩 주께 가까이 주의 손길 나 기다립니다 사랑으로 날 만지소서 상한 나의 마음 치유하시고 병든 나의 몸을 고쳐주시네 눌린 나의 영을 자유케 하시며 나의 모든 삶을 새롭게 하시네 주의 품에 나 달려갑니다 한 걸음씩 주께 가까이 주의 손길 나 기다립니다 사랑으로 날 만지소서 상한 나의 마음 치유하시고

Let's Drive, Let's Go! (Original Ver.) 페이션츠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법의 그물 아래 무방비의

베데스다의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 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 키셨네 눈물 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베데스다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간주중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감정노동자에게 진짜 웃음을 (감정노동자의 노래) 노래 선언

퉁퉁 부은 다리 아픈 허리 친절에 병든 마음 끌고 집으로 잠든 가족들 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우린 일터에서도 가족에게도 투명인간이죠 2.

442 얼스바운드

어린아이처럼 졸라 이를 닦는데도 졸라 외로워하는 니가 졸라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울화통 터질 듯이 졸라 어린아이처럼 배고픈 사자처럼 병든 아기처럼 성난 뿔소처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계속 날 졸라

주의 품에 나 달려갑니다 김민영

주의 품에 나 달려갑니다 한걸음씩 주께 가까이 주의 손길 나 기다립니다 사랑으로 날 만지소서 상한 나의 마음 치유하시고 병든 나의 몸을 고쳐주시네 눌린 나의 영을 자유케 하시며 나의 모든 삶을 새롭게 하시네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말 하여라 박우곤

*너 말하여라 마음 지친 이에게 너 말하여라 말하여라 가난한 이들에게 힘내어라 두려워마라 너희 주님 구원하러 오신다 예수님 소경은 보게 되고 귀머거린 듣게 되고 절름발인 뛰어 다닌다 벙어리는 말하고 죄인들은 회개하리라 모두 돌아오리라.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우는사연 (Cover Ver.) 이사랑

달 밝은 이 한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내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우는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 한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내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파스 기운센

가슴에 멍이 들었네 파스를 붙여 보아도 냉정히 떠난 그대 때문에 낳지를 않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날 아프게 할까요 아픈 가슴에 찬바람 불어 코끝이 시려오네요 가을이 가고 추운 겨울은 또 다시 찾아오는데도 내 곁을 떠나버린 당신은 되돌아 올 수 없겠죠 제발 내 멍든 가슴 달래주세 누가 내 병든 마음 고쳐주세요 이렇게

두견새 우는 사연 남수련

1.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그림자 베이지(Beige)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예수 예수 어노인팅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그 이름 예수 아름다운세상

죽은 나사로 그의 형제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찟긴 마음 울고 있는 그들에게 손 내미는 한 사람 귀신 들린 자 간음한 자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비천한 자 홀로 있는 그녀에게 손 내미는 한 사람 * 그 이름 예수 예수 나의 위로자 그 이름 예수 예수 그는 나의 힘 상한 마음 병든 내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깨어진 마음 울고 있는 내게 손 내 미는

치료의 하나님 국제 윙윙 스쿨

예수님은 내 연약했던 모든것 아시고 나의 병든 이 몸 치료해 주셨죠 황폐해진 이 마음까지 치료해주신 주 능력의 치료자 당신은 하나님 아들 치료의 하나님 모든 어둠권세 물리치사 편안한 마음 안겨주시며 외로운 날 찾아 오셔서 친구가 되어주신 주 오 주님 나의 치료자 오 주님 감사합니다

치료의 하나님 국제윙윙스쿨

예수님은 내 연약했던 모든 것 아시고 나의 병든 이 몸 치료해 주셨죠 황폐해진 이 마음까지 치료해 주신 주 능력의 치료자 당신의 하나님 아들 치료의 하나님 모든 어둠 권세 물리치사 평안한 마음 안겨주시며 외로운 날 찾아오셔서 친구가 되어주신 주 오 주님 나의 치료자 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