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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in H.O.T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이 떠나게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KANGTA)

여전히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KANGTA..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그해 여름 (Last summer night) 강 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번씩 걸던 전화가 왜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않게 할까봐

그해 여름 (Last summer night) 강 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번이고 수화길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번씩 걸던 전화가 왜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않게 할까봐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늘 지금처럼 (Always My Love) 강 타

작고 예쁜 그대 눈빛이 내게로 다가운 순간 세상의 모든 건 멈춰져 버렸죠 조심스럽게 그대 앞에 다가서고 있어요 아직은 어린 당신이 걱정스러워요 나 가끔씩은 당신의 두 눈에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행복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 모두 멈춰진 시간의 끝에서 둘만의 세상이 펼쳐질 때 이제껏 숨겨온 당신께 드릴 수 없던 한마디 사랑해 이대로만 내 곁에 머물러요 이제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루시드 폴(Lucid Fall)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루시드 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루시드폴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여전히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알고있던 난(^^) 강타

여전히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밤새워 생각하지요

북극성(Polaris) 강 타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

북극성(Polaris) 강 타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보고

북극성(오차없음) 강 타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 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 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왜

당신께 쓰는 편

언제나 혼자였었죠 안에서도 밖에서도 혼자였죠 외로움에 홀로 울기도하고 짜증만 부렸어요.. 바보같이..

스물 셋 (My Life) 강 타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 봐 날 그 동안과 달라진 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줄 날 이 세상 앞에 서있는 나 무엇도 거칠것이 없는 나 너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스물 셋 (My Life) 강 타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 봐 날 그 동안과 달라진 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줄 날 이 세상 앞에 서있는 나 무엇도 거칠것이 없는 나 너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강 타

그대를 사랑하나 봐요. 그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어쩌죠. 언제 어딜 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 설레죠. 처음 만난 순간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줄 수는 없나요?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 거예요.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강 타

그대를 사랑하나봐요 그대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어쩌죠 언제 어딜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 설레죠 처음 만난 순간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 줄 수는 없나요 받아 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거에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그대 미소로 내게 말하네요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강 타

그대를 사랑하나봐요 그대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어쩌죠 언제 어딜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 설레죠 처음 만난 순간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 줄 수는 없나요 받아 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거에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그대 미소로 내게 말하네요

Vibe 일레븐 (i11evn)

Feel the vibe 필요한 건 그저 종이와 펜 나를 받쳐주는 목소리와 폐 1987 6월 19일 나의 태생 알아먹게 말하지 한국인한테 실수로 태어났어 엄마 땜에 아버지는 엄마를 왜 운전하게 해 최여사를 믿은건 실수죠 덕분에 임신한 엄마는 지구로 떨어져 서울대병원에서 born of a genius 성경은 no 각본없는 jesus yeah

늘 지금처럼 (Always My Love) H.O.T.

늘 지금처럼 작사 작곡 노래 H.O.T 작고 예쁜 그대 눈빛이 내게로 다가온 순간 세상의 모든건 멈춰져 버렸죠 조심스럽게 그대앞에 다가서고 있어요 아직은 어린 당신이 걱정스러워요 나 가끔씩은 당신의 두눈에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행복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 모두 멈춰진

행복의 나라 S

(전주 - 10초) ②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①이지훈)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②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② )봄과 (같이: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②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도 (같이: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같 이)아아~ ①이지훈

눈물 강 박형

아직도 내 사랑을 기다리나요 상처뿐인 내 사랑을 떠날 땐 무정하게 돌아서더니 그 발길을 왜 돌렸나 당신이 떠난 밤에 흘린 눈물이 가슴에 눈물 되어 당신이 나의 사랑을 원한다 해도 이제는 줄 수가 없네 아직도 내 사랑을 기다리나요 상처뿐인 내 사랑을 떠날 땐 무정하게 돌아서더니 그 발길을 왜 돌렸나 당신이 떠난 밤에 흘린 눈물이 가슴에 눈물 되어 당신이

애증의 강 김남화

어제는 바람처럼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물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이혜민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웠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갈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Trot)

애증의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애증의 강 김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이주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밤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성인가요]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신건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어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어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어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레테의 강 루벤초이 (Ruben Choi)

길을 잃는 것보다 널 잊는다는 생각에 눈물 흘리도록 두려운 걸 넌 알고 있잖아 내게로 와 날 사로잡은 망상 속에 던져버린 나의 무디어진 일상 속에 더는 널 다시 찾지 않을 테니까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돼 네가 떠나간 후 모든 게 바뀌어버린 이곳에 남아있는 내게 한 줄기 빛을 내주겠니 내 손을 잡아줘 오 나는 쓰러지고 이대로 멈춰버릴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한설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이대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강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콰가 얼룩말 이혜미

나는 콰하콰하 수줍은 야생 얼룩말 굳센 흰 다리 멋진 줄무늬 콰가 얼룩말 신화 속 꿈의 시대 호텐토트 족을 알고 지평선 너멀 볼 수 있던 타조의 멋진 친구 풀잎의 소리와 달린다 오렌지 강까지 친구와 함께 달린다 바람의 소리와 달린다 너머 숲까지 친구와 함께 달린다 나는 콰하콰하 수줍은 야생 얼룩말 굳센 흰 다리 멋진 줄무늬 콰가

애증의 강 최진희

어제는 바람찬 강여울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In your eyes 강 타

우~ oh baby It's gonna be alright Oh sure 워~워~워~ yeah 사실은 그랬던 거죠 모두 알고있었죠 그대의 아픔도 oh baby Your eyes 지친 그대 눈빛을 보면 어떤 약속조차 할 순 없었죠 오워~ 따스한 그대 숨결속에 모두 느껴졌었죠 날 향한 사랑을 오워~ your heart 그늘졌던 우리둘 하지만 함께면 ...

In your eyes 강 타

우~ oh baby It's gonna be alright Oh sure 워~워~워~ yeah 사실은 그랬던 거죠 모두 알고있었죠 그대의 아픔도 oh baby Your eyes 지친 그대 눈빛을 보면 어떤 약속조차 할 순 없었죠 오워~ 따스한 그대 숨결속에 모두 느껴졌었죠 날 향한 사랑을 오워~ your heart 그늘졌던 우리둘 하지만 함께면 ...

너의 꿈 찾아 (아틀란티스..)삽입 강 타

사람들은 말하지 너만의 생각이 모두 다 옳진 않다고 니가 가는 그길 하지만 무엇도 널 바꾸진 못해 언제나 꿈꿔왔었던 세~상에 너의 희망으로 그~곳에 가야해 너의 꿈을 찾아 (네 꿈을 찾아봐) 니가 꿈꿔왔던 곳 (꿈이 이끄는 곳) 너의 세상을 향~해 두팔 펼쳐봐 너의 희망 찾아 밝은 햇살 가득히~ 너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으로 갈 수 있어 너의 꿈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