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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조각 강 성,윤현수

괜찮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괜히 혼자서 눈물짓고 모른 척 웃어보네 오늘은 네가 좋아했었던 옷을 꺼내 입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눈치 없는 가슴 때문에 * 자꾸 눈물이 네 얼굴을 만드나 봐. 이런 내 모습이 넌 싫겠지. 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다는 말 내 가슴속에 담아보지만. 네겐 줄 수 없나봐 I\'...

여인이여 윤현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 모습에 매혹 되었네 두근거리는 나의 가슴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세월 지나 그 마음 영원할 수 없다면 그날의 맹세를 기억 하리라 여인이여 나의 동반자여 나의 소중한 사람이여 여인이여 나의 여인이여 영원히 함께할 사람이여 내 가슴에 깊이 새길 단 하나의 사랑이여 내 가슴에 깊이 새길 단 하나의 사랑이여

꿈을 찾아 윤현수

외로움이 그리움 되듯 흐르는 시간 속에 묻혀진 추억들은 강물처럼 흐르고 그림 같은 내 인생은 덧없는 세월 속에 낙엽처럼 한 잎 한 잎 말없이 떨어지네 아쉬움도 그리움도 빛 바랜 사진처럼 황혼 빛에 물든 노을처럼 퇴색 되어도 마지막 남은 열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찾아 행복 찾아 노래하며 살리라

왕년에 윤현수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나도 한때는 잘 나갔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음~ 모르고 세상이 다 내 것처럼 하지만 다 필요 없어 그것은 다 허상이었어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왕년에 다 잘 나갔데 옛날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하지만 다 지난 일이야 옛날이 뭐가 중요해 음~ 나에겐 지금이 중요해 인생은 뻥 ...

안녕 내 님아 윤현수

찬바람 부는 날 왜 하필이면 이런 날 떠나려 하는지 갈태면 말없이 가시던지 왜 떠나려 하는지 그리운 그 정을 어떡하라고 이제 가면 못 볼 것 같은 내님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먼 훗날 나를 기억할련지 차마 뒷모습을 볼 수 없어 눈물을 흘리며 뒤돌아서는 당신도 언젠가 날 기억하겠지 잘가세요 내님아 안녕 내님아

장녹수 S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그렸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장녹수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그렸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한 조각 구름 따라

눈물 이야기 더 크로스(The Cross)

흐르는 눈물위로 기나긴 내 눈물 위로 한 조각, 배를 띄워 간다면 너에게 닿게 되겠지 눈물 자국을 따라 꽃들이 피고 열병으로 날이 덥고 그리움으로 삶이 빛바래고 그렇게 한 해가 저물고 나겠지 나겠지 다시 싹이 나겠지‘나’라는 나무에 다시 네가 나겠지 되겠지 되겠지 다시 시작 되겠지 널 향한 나의 그리움 흐르는 눈물 위로 기나긴 내 눈물위로 한 조각

장녹수 S (강타 & 신혜성 & 이지훈)

[이지훈]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강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이지훈]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그렸더니 [강타] 부귀도

야인 I 강 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는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Always (강 성 1집) 강 성

널 이렇게 보내는 내 모습 용서하진마 언제까지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한순간도 (SBS 어린이 뮤지컬'신밧드'삽입곡) 강 성

참 우린 좋았어 말로 다 못할 만큼 너 날 많이 아껴줬잖아 오 내품에 눈을 뜨고 숨을 쉬는 니가 있기에 내 삶은 눈부셨는데 니가 멀리 날 떠나고 너없이 보낸 하루 이틀이 또 날 떠나고 우리 함께 만든 추억도 점점 더 나의 사랑을 떠나지만 한순간도 너를 보낸 적 없어 가슴에 눈물을 잊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랑에 또 기대며 사는 널 미워도 했지만 기억이 ...

Always (맞춤법 틀린것 없음) 강 성

널 이렇게 보내는 내 모습 용서하진 마 언제까지 함께할 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네 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

왕년에 [방송용] 윤현수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나도 한때는 잘 나갔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음~ 모르고 세상이 다 내 것처럼 하지만 다 필요 없어 그?

장녹수 (DJ처리 Remix ver.)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장녹수 전미경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2.한 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장녹수 이민숙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장녹수 나운도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장녹수 최남식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간주중 ~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건너서

장록수 주선미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건너서 높은 뜻

장녹수 남수련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장녹수 유지나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장녹수 [무학성 캬바레]

~~~장녹수~~~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장녹수 조은심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 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

장녹수 송별이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장녹수 [무학성 캬바레1집]

~~~장녹수~~~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장녹수(장녹수 OST)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건너서 높은

그대는 나의 성 조형근

그대는 나의 내 마음 노니는 그대 품 안에서 내 영혼 숨 쉬고 그대 손 잡고서 공산성 걸어가면 비단 덩달아 우리 따라 걷는다 그대와 함께하면 바랄 게 없어 당신만 바라보며 세월을 잊네 당신은 미소로 나를 설레게 하고 내 몸엔 그대의 향기들로 가득해 그대는 나의 꽃 내 영혼 머무는 그대 맘속에서 내 인생 꽃 피네 그대의 성에서 그대와 살고 싶어 당신만

눈물 조각 초월

괜찮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괜히 혼자서 눈물짓고 모른 척 웃어보네 오늘은 네가 좋아했었던 옷을 꺼내 입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눈치 없는 가슴 때문에 * 자꾸 눈물이 네 얼굴을 만드나 봐. 이런 내 모습이 넌 싫겠지. 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다는 말 내 가슴속에 담아보지만. 네겐 줄 수 없나봐 I\'...

눈물 조각 이수륜 (THE KOXX)

무거운 눈물방울 하나 내 볼 스쳐 지나가며 울어라 소리 없이 울어 라고 말하며 떨어지고 그 방울 따라 떨어진 내 이름 조각들은 산산이 부서져 하염없이 흩날리는데 눈물 자국 위 따뜻한 온기만은 남아서 차갑게 식지 말라며 날 위로하는데 행복할 때가 됐는데 된 것 같은데 많이 울었는데 많이 웃었는데 내겐 과분한 바람인 건지 더 많이

눈물 조각 이수륜

무거운 눈물방울 하나 내 볼 스쳐 지나가며 울어라 소리 없이 울어 라고 말하며 떨어지고 그 방울 따라 떨어진 내 이름 조각들은 산산이 부서져 하염없이 흩날리는데 눈물 자국 위 따듯한 온기만은 남아서 차갑게 식지 말라며 날 위로하는데 행복할 때가 됐는데 된 것 같은데 많이 울었는데 많이 웃었는데 내겐 과분한 바람인 건지 더 많이 울어야지

눈물 강 박형

아직도 내 사랑을 기다리나요 상처뿐인 내 사랑을 떠날 땐 무정하게 돌아서더니 그 발길을 왜 돌렸나 당신이 떠난 밤에 흘린 눈물이 가슴에 눈물 되어 당신이 나의 사랑을 원한다 해도 이제는 줄 수가 없네 아직도 내 사랑을 기다리나요 상처뿐인 내 사랑을 떠날 땐 무정하게 돌아서더니 그 발길을 왜 돌렸나 당신이 떠난 밤에 흘린 눈물이 가슴에 눈물 되어 당신이

우리들의 함성 허니크루

! 승리를 향한 그이름 삼!! 오늘의 승리는 누구 삼!! 삼성의 사자여 모두 뛰어!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최!!삼!! 우리들의 함성 아!!! 울려퍼진다 최강삼성 승리를 위하여 울려퍼져 우리의 함성 아!!!!

천공의 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 성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유리의 성 K2(김성면)

지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 하나 이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 때는 너의 손 놓지않을게 맘껏 울어도돼 너의 눈물

유리의 성 김성면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다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유리의 성 K2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유리의 성 K2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유리의 성 k2김성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 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유리의 성 엄정화

잡은 손이 떨려 날 놓지 마요 가슴이 얼굴을 묻어요 이 춤이 끝나거든 이제는 차갑게 돌아서요 되돌아 보지마 그대 눈빛보면 보낼 수 없을테니 사랑이 끝나가요 아픈 눈물 넘쳐 흐르지만 이제는 투명한 유리에 비치는 뒷모습만 아련해요 불빛 꺼져가고 이제 성은 무저져내려요 깨어진 유리조각만이 남아있죠 어깨에 젖은 눈물 나 간직하고 갈께 용서해 나를 잊어버려줘

장녹수 선동혁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 개강

장녹수 현진우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 개강

장녹수 이수진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장녹수 김수애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 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궁정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담아 네 숨을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유리의 성 엄정화

잡은 손이 떨려 날 놓지 마요 가슴에 얼굴을 묻어요 * 이 춤이 끝나거든 이제는 차갑게 돌아서요 뒤돌아 보지마 그대 눈빛보면 보낼 수 없을테니 사랑이 끝나가요 아픈 눈물 넘쳐 흐르지만 이제 투명한 유리에 비치는 뒷모습만 아련해요 * 불빛 꺼져가고 이제 성은 무너져 내려요 깨어진 유리 조각만이 남아 있죠 ( 어깨에 젖은 눈물

니가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은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수가 있어

조각 류아

내 모습을 봐 예전에 내가 아니야 용서란 없을 테니까 Get a way 내가 아닌 말투 다른 나의 모습 느끼고 싶다 말해봐 더 가까이 와봐 달라진 건 없어 이미 다 잃었으니까 Get a way 한번도 진실한 적 없었어 나도 너와 같이 쉬운 사랑 찾겠어 이제야 너의 마음을 알았어 네게 눈멀고만 내가 한심할 뿐이야 내 기다림과 눈물

내고향보성 김태성

회천 바다-저멀리에-득량도가로등불~ 가물 가물-아롱아롱-궂은비 내리는구나 보 -나룻터에-빨래하는-아낙네야~ 일림산-봄소식을-전 해 주 렴 아~ 깜박 깜박-등대불이-윙 크 하 면 은 녹 차 밭-아가씨들-덩실 덩실-춤을추네 회천 바다-저멀리에-연락선-고동소리 가로 등불-선창가에-비릿내-젖어오네~ 보 -나룻터에-노를젖는-뱃사공아

눈물의 강 송춘희

강물은 흘러가네 조각배를 띄우고 조각배 흘러가네 달빛을 싣고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이별한 사람들의 눈물 때문에 강물은 굽이치네 나루터를 돌아서 조각배 흘러가네 등불을 달고 억만 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억만 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님 잃은 아낙네의 눈물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