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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강촌 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 )반복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굼뱅이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박원예

달맞이 - 박원예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말을 못해 달밤에 피어났어요 당신의 뜨거운 눈빛에 고개 숙여 사랑을 기다리는 순정의 꽃이랍니다 잠자리 멤 돌 듯 입가에 멤 도는 말 수줍어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순정을 가슴에 안고 곱게 피어난 나는야 달맞이꽃 달맞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가슴 뛰어

달맞이 꽃 김정호

달맞이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간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달맞이 꽃 장사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2.

***달맞이 꽃*** 정애자

달이뜨면 꽃이피는 언덕위에 달맞이꽃 오늘도 서산엔 달이 뜨는데 그 사람은 오지를않네 비바람에 흔들려도 사랑은 하나 당신만을 바라보는꽃 오늘도 추억어린 언덕 위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달이뜨면 피고지는 외로운 달맞이꽃 오늘도 서산엔 달이 뜨는데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비바람에 흔들려도 사랑은 하나 당신만을 바라보는꽃 오늘도 추억어린 언덕 위에서 당신을 기다...

달맞이 꽃 오우진

나 당신 기다리는 달맞이 . 난, 밤이 되길 손 곱아 기다렸어요. 나 태양을 피해 다니다 이 밤, 기다렸어요. 난, 그대만 사랑하니까. 밤에만 피는 될래요. 별바라기 처럼 나는 그대만 사랑할래요. 달맞이 , 나는 당신의 달맞이 꽃이 될래요.

달맞이 꽃 버들피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되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이름 달맞이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되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 꽃 김란영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달맞이 꽃 전유진

흰눈이 녹은 기찻길에서손에 고이 접어 둔 편지꽃이 피기 전 꼭 돌아온다던내 님은 어디쯤 오셨나요덩그러니 핀 쓸쓸한 달맞이꽃달빛아래 기다리네요타다만 순정만 남긴 채당신 이름 불러보아요그리움 넘쳐 사무치는 날엔저 달만 보며 기다려요민들레 불며 했던 약속도바람 결에 떠나갔을까아침이 오면 내 님이 보일까꽃단장하고 기다려요아무 소식도 없는 오늘밤에도달빛아래 기...

달맞이 꽃 오영진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어둠속의 달맞이 내마음 속의 달맞이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너를 기다리네

달맞이 꽃 장나라

달빛에 더 붉어진 서글픔 어둠에 내던져진 꽃이어라 달무리 사이 비겁한 고갤 들어 노래하는 이름 모를 한 송이 꽃이어라 허락 받지 못한 고백이 새나올까 부서질 듯 마른 입술을 꼭 깨물고 결 고운 꽃잎으로 내 님이 가신 길 발자욱 자리마다 눈물로 채워 가네 어둠을 빌려 몰래 그린 그 사랑을 노래해 그 어떤 이도 누구도 모르게 들을 수도...

달맞이 꽃 김수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뙜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달맞이 꽃 윤세원

달맞이 - 윤세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달맞이 꽃 강촌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뙜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달맞이 꽃 여동윤

모두 잠이 드는 밤 오는 사람 없어도 고갤 들지 너란 미소를 띄며 활짝 웃는 그 모습 당신 바라만 봐도 나의 마음 언제나 떨려와요 기다리는 내 맘은 어쩌면 달맞이 스쳐지나는 인연은 싫어요 나의 마음 가져간 사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요 내 사랑은 당신 뿐이죠 나한테 여자는 보리 니뿐이다 기다리는 내 맘을 알아줘요 아껴줘요

달맞이 꽃 김경남

달맞이 -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님은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달맞이 꽃 정재철

사랑이 올까요 그대 내게 돌아 올까요 수줍어 말도 못하고 남몰래 기다리는데 사랑이 올까요 그대 내게 돌아 올까요 천리길 그대 향기가 밤바람 타고 오네요 행여 그대가 힘들까 행여 그대가 아플까 그림자 되어 살아온 세월 이제는 끝나는 가요 사랑 변하지 말라고 모두다 기억 하라고 가슴에 새긴 달맞이 조용히 꽃망울 맺힌다 행여 그대가 힘들까 행여 그대가 아플까

달맞이 꽃 이향숙

1.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말을 못해 달밤에 피여났어요당신에 뜨거운 눈빛에 고개숙여 사랑을 기다리는 순정에 꽃이랍니다.잠자리 밈돌듯 입가에 맴도는말 수줍어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순정을 가슴에 안고 곱게 피여난 나는야 달맞이꽃 달맞이꽃 2.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지만가슴뛰어 말 못하고 입술만 깨물었어요내가슴 뛰게한 당신을 ...

달맞이 꽃 김추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 꽃 윤도

하루 이틀 매일밤 그대를 그리움에 젖어 기다리는데 유난히 밝은 저 달은 내 맘 아는지 내 님 오시는 길 환희 비춰주네 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 진눈깨비 내리우면 오실까 눈물 담아 달맞이 꽃잎 꺾어서 저 강물에 띄어 보낼까 이제나 저제나 난 기다리는데 그리운 내님 돌아올줄 모르고 바람아 불어라 내 님 등 떠밀어 다시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달맞이 꽃 김채은 외 2명

곧고 곧은 뿌리에 친구 같은 줄기가 나와 소중한 잎이 피어나고선 맺히는 꽃봉오리 꽃봉오리가 자라면 푸른 꽃받침이 되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단다 꽃을 피우기 위해 달맞이 밤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활짝 핀 환한 얼굴로 노란 밤의 노래를 불러 라라라 라라라 오? 저기를 봐!

나는 홀로 있어도 강촌 사람들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으로

난 바람 넌 눈물. 강촌 사람들

1.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2.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

바다의 여인 강촌 사람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목화밭 강촌 사람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

바위섬 강촌 사람들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횐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아제는 갈매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

나 하나의사랑 강촌 사람들

1.나 혼자 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받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게 사랑해주

웨딩케익 강촌 사람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

솔개 강촌 사람들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메어터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 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 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맨처음 고백 강촌 사람들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옛사랑 강촌 사람들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난바람 넌눈물 강촌 사람들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사랑과 우정사이 강촌 사람들

사랑과 우정사이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노래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마지막 편지 강촌 사람들

믿어지니 우리사랑 끝내야할 운면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에 항상 너뿐일텐데 알 고있니 끝내 우리 남이될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맘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 녁 노을보며 함께수놓은 꿈들이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 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간직하려해 이별뒤에는 약속하지 사랑 하는 그대와 함께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야화 강촌 사람들

별빛을살라먹고 별빛을살라먹고 그향기그힘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후렴)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기다리는 밤에피는너는야화

내님의 사랑은 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달맞이 꽃 (늴리리야) 송소희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늴늴리리야 왜왔던고 왜왔던고 울리고 갈 길을 왜왔던고 늴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시절에 만나볼까 설부화용 자랑마라 세월이 흐르면 허사로다 늴늴리리야 지척에 둔님 님 그리워 말고 차라리 잊어볼까 늴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달맞이 꽃 (포크송) 어니언스(임창제&이수용)

조약돌 하나를 개울에 담가두면 행여 나에마음 조금은 알아줄까 음~ 눈시울 적시며 나의손을 놓으시고 멀리 시집가던 마음이 고운누나 으음~~ 조약돌 꺼내어 손위에 굴리면 자꾸만 생각나는 누나에 고운눈

달맞이 꽃 ◆공간◆ 이용복

달맞이 -이용복◆공간◆ 1)얼~마~나~기~~다`리다꽃~이~됐~나~~~ 달~밝~은~밤~~이`오면홀~로~피~어~~~ 쓸~쓸~히~쓸~쓸~히~미~~소`를띠는~~~ 그~이~름~달~맞~이~~~~~ 아~아~~~~아~아~~~~~~ 서~산~에~달~님~도기울어~~~~~ 새~파~란~달~~빛`아래고~개~숙~인~~~ 네~모~습~애~처~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므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므

달맞이 꽃(26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 동요

1.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2.비단 물결 남실남실 어깨춤 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춤을 춘단다

달맞이 민요

후렴]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산으로 임맞이 가세 가세 가세가세 달맞이 가세 달모습을 살려보니 금년시절이 어떠한가 1. 일보이보 다리를 밟아 천리만리 걸어 정월이라 보름날은 일년중에서 으뜸일세 2. 달모습을 살펴보니 금년시절이 어떠한가 3. 달아달아 밝은 달아 우리 강산에 비친달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