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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강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면 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 뒤에 후회는 없을까요 갈 때 가더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잊지 못할 사람아 잊지 못할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만남과 이별이 둘이 아닌데 우린 어디로 가나요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 뒤에 후회는 없을까요

열중쉬어 강진

한박자쉬고 다시 생각해보면 섣불리 몸이 달아 사랑만 하지 그리고 이별도 마찬가지야 미움도 한순간이야 그러다가 넘어질라 무작정 무작정 무작정 달려가면 어떻게하니 뒤를 돌아봐 옆을 쳐다봐 그 누가 울고있나 두리두리 두리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급해도 한걸음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간주중<<<<<<<<<

열중 쉬어 강진

한 박자 쉬고 다시 생각해 보면 섣불리 몸이 달아 사랑 안 하지 그리고 이별도 마찬가지야 미움도 한 순간이야 그러다가 넘어질라 무작정 무작정 무작정 달려가면 어떻게 하니 뒤를 돌아봐 옆을 쳐다봐 그 누가 울고 있나 두리 두리 두리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급해도 한걸음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한 템포 쉬고 다시 생각해 보면 섣불리 모진

생각해봐요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리 마음의 문으로 한 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음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 속의 편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 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오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강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우리 엄마 강진

양지마을 고갯마루 산까치가 울면 내어머니 그리워서 나도 따라 울었소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 야속하게 어허 어허 엄마 우리 엄마 자나깨나자식위해 고생하시며 지성드린 우리엄마 검은머리동백기름 장에 가실 때 곱던얼굴 우리엄마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얼굴 보았더니 내이름을 부르시며 웃어주던 어머니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

생각해봐요 (feat.조승우)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린 마음의 눈으로 한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잊고 살던

생각해봐요 이루,주희

보고싶다고 말해도 사랑한다고 말해도 아무리 꼭 안아도 떨려오지 않는 가슴을 미안해하지 말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우리 둘의 사랑이 여기까진가 봐요 미안해 미안해 이 말 밖에 못하는 못난 나를 미워하다가 결국엔 이렇게 다른길이 없어서 돌아서지만 헤어지지만 생각해봐요 생각해봐요 우리 정말 믿어지지 않던 행복앞에 눈이 부셔서

잘살꺼야 강진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 꺼야 잘 살 꺼야 우리 모두 잘 살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물보라 강진

꿈을 알았죠 그 눈물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 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 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신곡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들었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가 어디야 어디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 번 쳐다봐 ~ 간주중 ~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실을 찾아 어디로 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내렸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아리랑 낭랑 강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은 오는 아리랑 고개 오는 님은 곱상이요 가는 님은 밉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떠난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새가 우는 아리랑 고개 꽃이 피는 아리랑 고개 오는 님은 달빛이오 가는 님은 구름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뜬구름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 와요

화물선 사랑 강진

간다간다 떠난항구 안개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부두 사랑맽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 울지

달도 밝은데 강진

(1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2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속에 비 내렸는지 난 아니 난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잠자는 공주 강진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사나이 라면 강진

사나이 라면 - 강진 한잔 술에 시름 잊고 두잔 술에 마음달래고 어차피 인생이란 흐르는 강물이든가 세월은 흘러흘러 다시 올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 일은 두 번 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간주중 한잔 술에 정을 주고 두잔 술에 정을 받아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든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미련 두고 울지 마라 사나이라면

잘있거라 부산항 강진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잘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리도 못 잊어 미스김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람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행복을 비는 마음 강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중년부인 강진

세월-아 가지를 마라 무정한 세-월-아 내청춘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데 때늦은 정을 알고 애태우는맘 어느새 중년부인 지난세월 아쉬워 눈가에 잔주름이 너무 야속해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 >>>>>>>>>>간주중<<<<<<<<<< 세월-아 가지를 마라 허무한 세-월-아 인생은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데

짐이된 사랑 강진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둥지 강진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넌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강진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 한다고 믿어 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 한다고 사랑 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무효 강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 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다함께 차차차 강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생각해봐요 신혜성

난 지울수 없어요 여전히 두눈에 선명히 보이죠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참기 힘든 하루의 끝에 다시 그대를 생각해봐요 함께 했던 많은 날들을 내 마음 깊은 곳에 아직까지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선명해서) 그대 밖에는 바랄 수 없는 마음인걸요 늘 진실한 사랑이 느껴지는 마음보다 소중한 거라고 말했던 그대의 모습을 기억해봐요

아마도 정이였나봐 강진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추억의 테헤란로 강진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멋진인생 강진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왔다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 있더냐 서로믿고 사랑하면

불효자는 웁니다 강진

불효자는 웁니다 - 강진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을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한 많은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사나이 눈물 강진

사나이 눈물 - 강진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나의

터미널 강진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 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 꿈 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쳐다봐 쳐다봐 다시

유행가 강진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그 시절 그 노래 가슴에 와 닿는 당신의 노래 ~간 주 중~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쿵쿵따리 쿵쿵따 짜리 짠 짠 유행가 노래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

속깊은 여자 강진

속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두번 다시

공(空) 강진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공 (空) 강진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누나야 (Inst.) 강진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누나 우리

강진 Vibe MYEGOLIVESON

여기 일단 공기는 합격 전라남도 풍수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휴가인데 어디를 가 이제 고민을 말어 여기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쉰다고 issa vibe 시간은 유한정 우리 삶은 즐기기만 하기에도 충분치 않아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제 다 끄고 눈과 귀를 열고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감각을 펼쳐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