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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화장을지우는여자(MR) 강진

노을속에사라진 그사랑을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서있는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두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그녀 하얀티슈에 묻어나는추억 화장을지우는여자 >>>>>>>>>>간주중<<<<<<<<<< 바람처럼사라진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화장을 지우는 여자 (Remix) 강진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그사람이 보고싶다 배일호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들려오는 엄마 찾는 목소리 애타게

그사람이 보고싶아 오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그누가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진도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짖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곡> 2.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 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우우후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아아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하아아하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진성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돌아와 주오 이승수

그때는 몰랐었네 내가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울며떠난 그사람이 이리도 그리울줄 그때는 몰랐었네 떠나보낸 그사람이 이리도 보고 싶을줄 그때는 몰랐었네 그리운 사람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그날처럼 다시한번 사랑하며 살고 싶다 돌아와요 돌아와주오 그때는 몰랐었네 내가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울며떠난 그사람이 이리도 그리울줄 그때는 몰랐었네 떠나보낸 그사람이 이리도

보고 싶어요 강진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눈물마저 핑 도네요지금까지 살아오면서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와인글라스 강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강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그사람이 보고싶다 이상화

~히별~허어얼 하~아아던~어언 자식 다`~하시오마~하아 속~오호오옥여놓고 돌~오호오오올아서~허어어서~허어 눈~후우운물짓는 죄~에많은~흐은 부~후우모더~허어라 어~허디~이이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헌해다오 목~호옥매여~허어어 숨~후움이 막혀 할~하아알 말을 잊~이잇었네 눈~후우우운운물~후우울에 상~항봉마~하아당 그~흐 사~하아람이~이이 보~호오오고~호오 싶다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 꿈 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돌아와 주오 강진

돌아와주오 - 강진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 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 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간주중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 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 일거야 그건 못

내여자 강진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 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여자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속에

잘살꺼야 강진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 꺼야 잘 살 꺼야 우리 모두 잘 살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뿐이고 강진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불효자는 웁니다 강진

불효자는 웁니다 - 강진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을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한 많은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아미새 강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막걸리 한잔 강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

막걸리 한잔 (신곡 트로트) 강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

막걸리 한잔 (트로트) 강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

몇미터 앞에다 두고 강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 주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춘자야 강진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강진 풍경가 화양연화

내 지금부터 전라남도 강진의 내력을 이를테니 한번 들어 보시겠소 하 강진의 정취 풍요로운 사계절 청정한 공기 녹색 가득한 도시 생명이 살아있는 갯벌이 흐르는 땅 벌판에서 만나는 향기로운 추억놀이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강진의 오감통 초가집 기와집 조화로운 삶의 도시 얼씨구 눈부신 아름다운 태양과 하늘위에 구름과 쉼을 주는 나무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기쁨 가득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삼중

화장을지우는여자 강진 1,노을속에 사라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여인 행여만날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 두눈가에 이슬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그녀 -그녀- 하얀티슈에 묻어나는추억 화장을지우는여자 2,바람처럼 사라진 그사람을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여인

그사람이 보고싶소 최영주

기다리다 지쳐있을 내 부모 내 형제는 오늘밤 꿈에라도 행여 만나면 두 눈을 감은 채로 뜨지 않으리 불러보자 불러보자 그리운 그 이름 그 사람이 너무 그립소 내 눈물로 다 말랐네 목소리도 다 잊겠네 어디에서 살아있을까 어떻게 변했을까 오늘밤 꿈길에서 행여 만나면 두 손을 잡은 채로 놓지 않으리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리운 그 얼굴 그 사람이 보고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 당신은 모를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

누나야 강진

1 절===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

연하의 남자 강진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오오 처음본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게요 당신에게빠져버린 당신에게빠져버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있어요오오 처...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과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 - - - - - - - -...

남자는 영웅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그대여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방앗간 처녀 강진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고향 자명새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임을 부르네@ 물레방아 도는곳 송아지 음메우는 감나무 내고향 수수밭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보고 긴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