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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해금 강은일

국악엔 가사가 없어요~^^*

리베르 탱고 & 백학 강은일

해금 연자자 강은일/리베르 탱고 & 백학...

웡이자랑 강은일

웡이 자랑 웡이 자랑 웡이 자랑 자랑 웡이 자랑 웡이 웡이 자랑 자랑 웡이 자랑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남의 애기 잘도 논다 잘한다라 잘한다라

얼굴 솜솜 예쁜 엄마 강은일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예쁜 엄마 치렁치렁 사랑담아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넓적볼에 해 그린 듯 이마에는 달 그린 듯 햇님 같고 달님 같은 우리 애기 예쁜 애기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남몰래 흘리는 눈물 강은일

남몰래 흘리는 눈물.....

철길 이지상

n 해금 : 강은일 Trumpet : 이병준 Violin : 이연재 Saxpone : 김용수 아프리카 북 : 원일 건반 : 정은주, 임미정, 이지상 드럼 : 엄기현 코러스 : 강은영, 박인옥, 김영, 이지상 그외 : 이지상 철길 (with 윤정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해금 Agust D

이 노래는 해금 올라타 봐 지금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이 노래는 해금 올라타 봐 지금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이 노래는 해금 올라타 봐 지금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해석들은 자유 개소리는 아웃 표현들의 자유 어쩌면 누군가의 죽음 사유 그것 또한 자유일런지

사랑은 봄을 타고 해금

엄마야.. 난 몰라.. 어떡해.. 1992년 2월 18일생 강남 제일 꼭대기 동네에서 복덕방 세개하는 집안 셋째아들 코밑에 점 하나 예술인걸 어머머 내가봐도 괜찮아 깜장바지에 흰양말이 섹시한걸 국방색 가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반바지 덥수룩 다리털이 Oooh!! 이제 식상해 맘에 안드는 여자들의 데쉬에 너무 맘이 무미 건조해 도대체 내 님은 어디에 ...

사랑은 봄을 타고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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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을 타고 해금

엄마야.. 난 몰라.. 어떡해.. 1992년 2월 18일생 강남 제일 꼭대기 동네에서 복덕방 세개하는 집안 셋째아들 코밑에 점 하나 예술인걸 어머머 내가봐도 괜찮아 깜장바지에 흰양말이 섹시한걸 국방색 가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반바지 덥수룩 다리털이 Oooh!! 이제 식상해 맘에 안드는 여자들의 데쉬에 너무 맘이 무미 건조해 도대체 내 님은 어디에 ...

사랑은봄을타고 해금

엄마야.. 난 몰라.. 어떡해.. 1992년 2월 18일생 강남 제일 꼭대기 동네에서 복덕방 세개하는 집안 셋째아들 코밑에 점 하나 예술인걸 어머머 내가봐도 괜찮아 깜장바지에 흰양말이 섹시한걸 국방색 가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반바지 덥수룩 다리털이 Oooh!! 이제 식상해 맘에 안드는 여자들의 데쉬에 너무 맘이 무미 건조해 도대체 내 님은 어디에 ...

사랑은 봄을 타고 (with 벤, 낯선, 임세준) 해금

?엄마야 난 몰라 어떡해 1992년 2월 18일생 강남 제일 꼭대기 동네에서 복덕방 세개하는 집안 셋째아들 코밑에 점 하나 예술인걸 어어머 내가봐도 괜찮아 깜장바지에 흰양말이 섹시한걸 국방색 가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반바지 덥수룩 다리털이 Oooh 이제 식상해 맘에 안드는 여자들의 데쉬에 너무 맘이 무미 건조해 도대체 내 님은 어디에 오 귀여우면서도 섹...

비에 젖은 주막집 남백송

비에 젖은 주막집 - 남백송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 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1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간 들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복지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

비에 젖은 터미널 장윤정

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 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아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은-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은~ 내-마-음-을~ 비에젖~은~ 비...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여인 조미미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비에 젖은 주막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벌에 점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글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3.웃어주네 웃어주네 그 주막집 그 아줌마 웃어주네

비에 젖은 사랑

누가너를어둠에홀로두었나 누가너를바람에홀로두었나 떨고있는 네 모습이 너무 외로워 바라보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그 마음이 달래지겠니 이 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네가 다시 웃을 수 있니 외로운 세월이 너무 길었나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울지마라 사랑아 내 사랑아 비에젖은 내 사랑아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하필이면 나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아픈 사랑 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눈에 눈물줍니까 비에 젖은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왜이렇게 가야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허무한 사랑 아픔만 주고

비에 젖은 꽃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

비에 젖은 회상 조하문

가지 말아요 내 말 좀 들어봐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너무 일러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이슬 맺힌 당신의 눈빛 산산히 부서진 내 맘은 어디로 내 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 님은 어디에 나를 보아요 모든 건 거짓인가요 나를 보아요 어둠만이 밀려오네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

비에 젖은 신호등 안정애

1.다시 만날 기약도 언약도 없이 님을 싣고 떠나간 무심한 밤차 너무나도 서러운 이별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한 체 돌아서는데 비에 젖은 신호등이 울었습니다 2.가도 가도 영원히 만날 길 없는 끝이 없이 뻗어간 두 가닥 철길 소리치는 기적을 뒤에 남기고 그대 떠난 쓸쓸한 정거장에는 비에 젖은 신호등만 감빡입니다 ★1966년 작사:한산도 작곡

비에 젖은 오후 강연화

안녕이라 말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눈물처럼 빗방울이 스며드네 아름답던 기억들이 상처되어 흐르고 내 마음에 그대 모습 이젠 없네 어느새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무심한 불빛들이 스쳐 가는데 싸늘히 멈춰버린 시계바늘처럼 갈 곳을 찾지 못한채 쏟아지는 빗방울만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눈물인지 비에 젖은 오후였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

비에 젖은 터미널 안성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나 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 아픈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 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 눈에 눈물 줍니까 비에 젖은 꽃 한 송이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이렇게 가야 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비에 젖은 고속도로***& 서림

새벽안개 자욱한 비에 젖은 고속도로 졸고 있는 가로등도 하나 둘 멀어져 가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그날처럼 자욱한 안개비는 내리는데 유리 창에 아롱지는 정들은 나의 사람아 가슴 깊이 사연 묻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정서주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 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비에 젖은 여인 안지영

1.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든 사람이기에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 .................. 2.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비에 젖은 비둘기 임종님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님이여 비둘기 내마음을 비에 젖은 내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비에 젖은 터미널 최연화

1.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아아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히~이를 않`고 어`이해서~`어어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하아~아하아 당신은 무`정~`어엉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2.

비에 젖은 주막집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터미널 또순이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 방미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비에 젖은 여인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그렸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비에 젖은 여인 백화연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비에 젖은 터미널 마리아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 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비에 젖은 나뭇잎 모도리 (juyoung)

비가 그친 후의 여름날 내가 좋아하는 산책로에는 비가 왔었던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가득했지 꿉꿉한 공기와 조금은 차갑던 바람 그리고 비에 젖어있던 홀로 남은 나뭇잎 하나를 보았네 왠지 모르게 눈이 가던 아- 저 나뭇잎은 왜 혼자일까 뭔가 내 모습과 닮아보여서 난 떠나지 못하고 그 옆에 남아서 괜히 머물렀네 꿉꿉한 공기와 조금은 차갑던 바람 그리고 왠지 불안했던

비에 젖은 주막집 (지루박)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