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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말았지만 강예섬

가끔씩은 문득 떠오르니 이쯤 되면 그칠 줄 알았겠지만 그칠 줄 알았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대 빈자리가 느껴지곤 해 그럴 땐 쓸쓸해지죠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대 빈자리가 느껴지곤 해 그러다 말았지만 그댄 기억하나요 낡은 소파에 기댄 나의 머리칼을 넘겨주던 그 바람 나는 잊지 못해요 수많은 세월에도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대 빈자리가 느껴지곤

그 날의 날씨 강예섬

그래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좀 그러면 (안되지) 내가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 이 마음이라도 너가 나에게 마음을 알려줬던 그 밤은 비가 내리고 있었을 거야 나의 두 볼에는 얼룩이 너의 두 발은 앞으로 (뛰어나가) 너가 좋아서 그래 너무 좋아서 그래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좀 그러면 (안되지) 내가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 혹시 그 밤이 우리의 마지막 여름밤이 된다면 그러다

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 강예섬

조용한 밤하늘 별이 반짝일 때서랍 속 네모난 나만의 비밀을 꺼내고요히 잠긴 자물쇠를 열어오늘의 내게 또 대화를 걸어누구에게도 말 못하는파도치는 감정들휩쓸릴까봐 말 못하는혼자서만 간직해온 꿈한 줌의 감정을 펜 끝에 담아한 줄씩 써내려 내 마음 담아한 켠의 꿈들을 펜 끝에 담아텅 빈 내 공간에 소중히 채워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어제...

Divin' 강예섬

떠오르려 발버둥 치면 안 돼그래서 어려운 거야그래서 안 되는 거야몰아치는 파돌 피하면 안 돼그러니 두 눈 감지 마그러니 안됐던 거야Take a deep breath너를 맡겨Feel this waves 나를 봐힘을 빼볼래떠올라 천천히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야Dive into 나의 바다로Don’t be scared괜찮을 거야 my dear뭘 망설이고 있는지...

여름이었다 강예섬

느리게 걸어도 돼조금 느리게 걷자, 우리저 달이 달려와우릴 찾아내도넌 내 품일 테니우린 그렇게 걸어도 돼여름은 아직 저 멀리고 또아마 우리도우린 길어질 대로 길어진 노을선을 보며우린 깊어질 대로 깊어진 마음을 주네난 저 멀리 저무는 태양의 끝에 가서라도널 내 품에 안을게넌 그저 내게 마음을 줘넌 그저 내게 미소 지어줘넌 그저 내가 좋다고 해줘말해줘기다...

꿈을 꾸는 꿈 강예섬

해가 나눠준 빛으로저마다 반짝이는 물결들이멀리 비춰진 모습은꿈같아 아름다운 풍경 같아따라오라 손짓하는 저 빛을힘이 들 땐 앞서있는 네 빛을타고 가자우리 놓치지 않게 가끔은 단잠을 자러 가자꿈에선 너와 나의처음 그 빛을 보러 가자우리 가득한 빛으로 물든 꿈을 나눠갖자우리 이렇게 앞으로 남은 숨을 나눠갖자꿈결 그 너머 빛으로따라가 곤히 잠들었던 기억서로 ...

Airplane (Feat. 소연 of LABOUM) 리얼프로그, 강예섬

궁금하기만 한 On n OnWhat if, 우리가 갈 수 있다면(수평선 너머의 Axis-Z What's after)우리가 정한 건 무엇도(알 순 없겠지 But 두렵진 않지)어제완 다른 방향의 바람이 불어어제완 다른 기분이 피어나이 손을 놓치지 말기그 속의 재미를 찾기Remember what we are하나 둘 셋나를 따라더 fly high 멈추지마우우...

추억이 다가오면 신예찬

    밤 깊은 거리 어둠이 깊어질 때면 흔들리는 내 마음 하늘에 날리고파 바람처럼 지나버린 세월 바라보며 괜시리 안타까운 이 마음 잊고싶어 언제부터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어두운 공원 벤취 그녀는 눈물만이 * 안타까워 할 수 없네 지나버린 기억들을 기억하긴 이제 싫어 슬퍼지는 담배연기처럼 그렇게 떠나가고 말았지만 나는 다시

간이역에서 현덕수

우리가 처음 만났던 안개낀 간이역에서 어둠을 헤치며 저 멀리 들려오는 기적소리 나를울리네 내 마음을 숨기려다가 상처만 주고 말았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아픔을 감싸준사람 내 마음은 당신꺼에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안개낀 간이역에서 어둠을 헤치며 저 멀리 들려오는 기적소리 나를울리네 내 마음을 숨기려다가 상처만 주고 말았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아픔을 감싸준사람 내 마음은

연정(戀情) 덕화

사랑했었다 그 사람을 보내고 말았지만 오늘따라 빗소리가 내 가슴을 쿵 때리는구나 꽃이 피면 그 얼굴 생각나고 비 오면 그리워지고 바보같이 한참 돌아서서 눈물만 뚝 흘리는구나 잊어야할 사랑이여 무정한 내 사람아 2.

연정(戀情) 덕화

사랑했었다 그 사람을 보내고 말았지만 오늘따라 빗소리가 내 가슴을 쿵 때리는구나 꽃이 피면 그 얼굴 생각나고 비 오면 그리워지고 바보같이 한참 돌아서서 눈물만 뚝 흘리는구나 잊어야할 사랑이여 무정한 내 사람아 사랑했었다 그 사람을 보내고 말았지만 오늘따라 빗소리가 내 가슴을 쿵 때리는구나 꽃이 피면 그 얼굴 생각나고 비 오면 그리워지고

JINGLE LOVE SONG (청혼에서 황혼까지)

지긋지긋해 매일 보는 얼굴 둘이 만나 고민하는건 매일 똑같은 뭐를 먹을까 어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Oh~ 같은

Jingle Love Song(청춘에서 황혼까지) 쿨 (COOL)

지긋지긋해 매일 보는 얼굴 둘이 만나 고민하는건 매일 똑같은 뭐를 먹을까 어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Oh~ 같은 사람을 알고 같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Pagaehun (박태훈)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 너 하나만 떠오르고 어둠이 내린 까만 밤 저 달에 너를 그리고 어쩌다가 너와 단둘이 있게 될 때면 내 얼굴은 빨개져서 너의 눈을 바라보기 부끄러워 나 어떡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이런 내 맘 들킬까 봐 겁나요 오늘도 망설이다가 너의 주변만 맴돌고 말았지만 Loving You 간지럽게 느껴졌었던 사랑의 말도 어느샌가 익숙하고

약속할게 루시드 폴

12.약속할게 오늘은 네가 말썽을 피웠다고 새로 세탁한 카펫에 쉬를 했다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여 야단을 치고 말았지만 다신 그렇게 말하지 않을게 약속할게 너에게 난 얼마나 커다랄까 너에게 난 정말 강해보일까 누군가 이런 말을 전했지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힘센 거인이라고 뽐내듯 네가 얘기했다는 그 말 골목길에서 이웃집

Jingle Love Song (청혼에서 황혼까지) COOL(쿨)

지긋지긋해 매일 보는 얼굴 둘이 만나 고민하는건 매일 똑같은 뭐를 먹을까 어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 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 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 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 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제비꽃 편지 이수진

제비꽃이 하도 예쁘게 피었기에 화분에 담아 한번 키워보려고 했지요 뿌리가 아프지 않게 조심조심 삽으로 떠다가 물도 듬뿍 주고 창틀에 놓았지요 그 가는 허리로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세상이 무거워서요 한 시간이 못 되어 시드는 것이었지요 나는 금세 실망하고 말았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그럴 것도 없었어요 시들 때는 시들 줄 알아야 꽃인 것이지요 그래서 좋다 시들어라

아름다운 새날 허만성

저 어둠깊어 이렇게 더욱깊어 다시길 떠나리 먼길 찾아 떠나가리 세상은 햇살속에 꽃잎지지만 캄캄한 가슴 별빛 되살아와 한때는 꽃같은 날들있었지 아롱아롱 눈물진 자유로 오히려 사랑에겨운 무관심 이어둠 부르지 않았을까 아름다운 새날을 우리다시 볼수있을까 땅과 하늘 울리며 앞서가버린 찔레꽃 향기 사람아 햇살속에 꽃잎지고 말았지만 별빛 맑은 얼굴

Kakera 이태훈

뭐 그리 놀란 표정을 짓나 겁먹은 표정은 맹수를 자극해 그렇게 또 도망가 더 이게 더 재밌잖아 내 통제를 벗어난 이 힘이 난 좋아 자 내 앞에 놓여진 운명을 거슬러 사라지는 오랜 흔적과 족쇄 다시 태어나 내 안에 지독하게 눌려있던 악의 모습을 풀어줄게 지워지지 않아 모두가 잊혀지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따스하다고 느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지만

THANK YOU 비쥬

가끔 눈물나겠지 니가 없단 생각에 그러다 잠이 들겠지 너 없는 세상에 이젠 너를 보낼께 소중한 나의 친구야 정말 행복했었어 잊지마 우리 우정을 니가 그리울꺼야 보고 싶어질꺼야 가끔 매번 전화벨이 울릴때도 제발 굴레발 오라 너 일꺼란 생각에 눈물이 나겠지 많이 아파하겠지 이젠 나와 함께한 작은 일들까지도 니가 좋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한

Jingle Love Song (청춘에서 황혼까지) 쿨(Cool)

그러다 한번 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 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 같기만 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 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 Sabi #1 - 재훈>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청춘을 찾아 이사람

청춘을 잧아 - 이사람 - 노래야 나오너라 쿵짜자 자짜 안 나오면 처들어간다 쿵짜자 자짜 아아아아 엽전 열닷냥 나 비롯 현실에 무릎긇고 말았지만 눈물나는 세상보다 낭만이고 싶었는데 빛바렌 세월로 그리음이 걸쳐있고 알옴으로 부디쳐온 인생 추억만이 새롭구나 오늘은 숙명속에 살고 내일은 백마를 타고 끝 없는 고독 몸부림

청춘을 찾아 이사람

노래야 나오느라 쿵 짜짜짜짜 안 니오면 처들어 간다 쿵 짜짜짜짜 아 ~ 엽전 열단냥 나 비록 현실의 무릎 꿇고 말았지만 눈물 나는 세상 보다 낭만이고 싶었는데 빛바랜 세월록 그리움이 걸쳐 있고 알몸으로 부딪쳐 온 인생 추억만이 새롭구나 오늘은 숙명속에 살고 내일은 백마를 타고 끝 없는 고독 몸부림 치는 삶의 안간 힘이여 한 박자만 쉬어 가자

청춘을 찾아(Inst.) 이사람

노래야 나오느라 쿵 짜짜짜짜 안 니오면 처들어 간다 쿵 짜짜짜짜 아 ~ 엽전 열단냥 나 비록 현실의 무릎 꿇고 말았지만 눈물 나는 세상 보다 낭만이고 싶었는데 빛바랜 세월록 그리움이 걸쳐 있고 알몸으로 부딪쳐 온 인생 추억만이 새롭구나 오늘은 숙명속에 살고 내일은 백마를 타고 끝 없는 고독 몸부림 치는 삶의 안간 힘이여 한 박자만 쉬어 가자

그러다.. 잊자 해피체어

[해피체어(Happy Chair) - 그러다..

그러다 봄 골든차일드

봄이 왔지만 내 체감온도는 겨울인걸 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 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그러다‥잊자 해피체어(Happy Chair)

참 좋았었는데 그동안 니가 있어 좋았었는데 매일 새로웠고 매일 태어났어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 함께 걷던 거리 서있어 혹시 니가 다녀 갈까봐 눈물도 감춰봐 저 멀리 니가 나를 보면 더 싫어할까봐 그러다 울고 마니까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그러다..잊자 해피체어

참 좋았었는데 그동안 니가 있어 좋았었는데 매일 새로웠고 매일 태어났어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 함께 걷던 거리 서 있어 혹시 니가 다녀 갈까봐 눈물도 감춰봐 저 멀리 니가 나를 보면 더 싫어할까봐 그러다 울고 마니까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잊자 아마 모를거야 나 아님 어느 누가 내 맘 알겠어 그래 그냥 둘게 내

제비꽃편지 이수진

한시간이 못되어 시드는것이였지요..나는 금새 실망하고 말았지만..가만 생각해보니 그럴것도 없었어요..시들때는 시들줄알아야 꽃인 것이지요 그래서 좋다 시들어라 하고 그대로 음~~그대로 두었지요..

별(別) 100%확신!! *^^* 신예원

웃기도 하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은 영화도보고 체념을 배우죠 아무런 걱정 말아요 일부러 지난날로 되돌리는일 나 없을테니까 *더이상 울지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댈보낼 준비 해야하니까요 이렇게 아픈날들이 다시 온다고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요 다 잊은거라 믿어왔었는데 그게 잘 되진 않네요 어떻게 잊었냐고 누가 내게 물었을때 웃고 말았지만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 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 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 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딱 하나 다른 것 (Feat. 담희) 새암

[Verse 1] (딱 하나 다른 것) 오늘도 똑같아 간만에 지각한 거 빼곤 좀 서두르다가 아침밥을 못 먹은 거 빼곤 그러다 보니까 속 쓰려서 괴롭던 거 말곤 다 똑같아 어제랑 하나도 다른 게 없어 속쓰려서 점심을 먹다 말았지만 결국 먹은 것이 없이 몸에 힘도 없이 막 있다 보니까 실수가 좀 많았지만 단지 아침에 지각 말곤 다른 게 없잖아

딱 하나 다른 것 (Inst.) 새암

(딱 하나 다른 것) 오늘도 똑같아 간만에 지각한 거 빼곤 좀 서두르다가 아침밥을 못 먹은 거 빼곤 그러다 보니까 속 쓰려서 괴롭던 거 말곤 다 똑같아 어제랑 하나도 다른 게 없어 속쓰려서 점심을 먹다 말았지만 결국 먹은 것이 없이 몸에 힘도 없이 막 있다 보니까 실수가 좀 많았지만 단지 아침에 지각 말곤 다른 게 없잖아 (똑 딱 똑 딱)

미(美)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나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안하게 보내 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던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버렸어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마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시나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너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님아 있는 너 그 한순간 지나치고 말았지만

잊혀지지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너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있는 너 그 한순간 지나치고 말았지만

고마워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 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 웃고 말았지만 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 너뿐이라는 거 두근거렸던 그날의 입맞춤 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다는 걸 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 게 그럴수록 난 모진말로 널 울게 했지만 언제나 나의 방황 속엔 니가 있었지 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 고마워

고마워 (Guitar Ver.)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 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 웃고 말았지만 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 너 뿐이라는 걸 두근 거리던 그날의 입맞춤 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 다는 걸 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게 그럴수록 난 모진 말로 널 울게 했지만 언제나 나의 방황속에 니가 있었지 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 고마워 언제나 나의 사랑이 되어

풀잎사랑 더 캣 하우스(The Cat House)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랄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빛나던 노을 빛 사랑도 간간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홀로 밝히는

풀잎사랑 더 캣 하우스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빛나던 노을 빛 사랑도 간간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홀로 밝히는

가을의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수 없는걸 웃고잇어도 난 울고있는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없는 아픔이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버렷어~ 참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원 까지도 이별은 너무도

그러다가 김병걸

그러다 정들었고 그러다 마음 줬다 이래선 안 되는데 하면서도 나도 몰래 빠져들었네 안 보면 보고 싶네 그 사람 사랑하나봐 어느새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가 그러다 정들었고 그러다 마음 줬다 이래선 안 되는데 하면서도 나도 몰래 빠져들었네 안 보면 보고 싶네 그 사람 사랑하나봐 어느새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가 안 보면 보고 싶네 그 사람 사랑하나봐

풀잎사랑 서영은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랄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 빛 사랑도 간간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별..(100%확실) 신예원

누가 내게 물었을때 웃고 말았지만.. 어차피 잊진 못하죠.. 그저 내 맘속에 그리움하나로 남겨질테니까~~ 더이상울지 않아요~~내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 준비 해야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해도~~ 지금처럼 웃을수있게요~~ 그대 날 떠나가지마~~!!

풀잎사랑 remake Y & J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는 노을빛 사랑도 칸칸이 쓸어지고 말았지만

풀잎사랑 이박사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간주중~ 빛나던 노을빛 사랑도 간간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풀잎사랑 BOK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빛나던 노을빛 사랑도 칸칸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홀로 밝히는 나의 사랑 변함없어요

그러다 사람 버린다 건훈씨

슬픈 기억은 이제 너 그만 잊어버려 나 사실은 친절한 얘기 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도 잘 알고 있다시피 너 그러다 사람 버린다 사랑을 잃고 믿음을 잃고 인내심도 잃어버렸지만 감동을 잃고 재미도 잃고 몸무게도 잃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너를 잃는다 그러다 너를 버린다 그런 게 원래 그렇다 시간을

모기야 (Future Re-Mix) 콜라

(너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아무것도) (되는일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빗속을 혼자) (걸어가려는데) (비맞은 모기 한마리가 내앞을 날아가고 있었어) (어쩐지 그모습이) (바로 날 바로 날) (보는것만 같았어) 너도 그냥 비를 맞고 싶었니 너도 그렇게 많이 우울했니 나는 웃고 말았지만

모기야 (Future Remix) Kola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넌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을 했니 너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아무것도 되는일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빗속을 혼자 걸어가려는데 비맞은 모기 한마리가 내앞을 날아가고 있었어 어쩐지 그모습이 바로 날 바로 날 보는것만 같았어 너도 그냥 비를 맞고 싶었니 너도 그렇게 많이 우울했니 나는 웃고 말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