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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내 안의 사랑 (트로트)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나쁜남자 강승희

그 잘난 사랑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아파 다시는 다른 사랑 않을 거라 다짐도 했었지만은 여전히 남아 있는 건 달콤했던 추억들만이 다시 찾은 사랑 앞에서 자신을 막아 서는데 나쁜 남자야 나쁜 남자야 눈물을 알고 있는지 넌 그런 남자야 그런 남자야 가슴을 멍들게 하는 사랑이 미워 추억이 미워 넌 그런 나쁜 남자야 * 여전히

추억만 남은 사랑 강승희

1.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 싶어서 휴대폰에 남아있는 번호를 바라 봅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못잊어서 그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그렇게 한참동안 바라보다 그이름 지워버렸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내리는 것은 아직도 내맘속엔 그대에 기억들이 고스란이 남아서 일까 아픈 추억이지만 지울수 없는 그대여 먼 훗날 만난 다면 웃으며 볼수 있게 추억만 남은 사랑아...

내안의사랑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나들이 (mrt) 강승희

오-늘도 ~어.제 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 -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 만인 것을---- 0/54 어/차-피~~~ 아~무-도 몰~라~~ -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괜찮아요 강승희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함께 가는 길 강승희

주님 계획인 걸 조금 느려도 괜찮아 또 실수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이 길 끝까지 완주하는 것 나의 손을 꼭 잡아줘 나도 너를 놓지 않을게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세상이 주님을 알고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들이 주님을 만나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함께 열매 맺는 것 이것이 우릴 향한 주님 사랑인 걸 사랑

애수 강승희

싸늘이 식어버린 그 눈빛에 모든걸 삼켜버린 슬픔이 이제는 서서히 다가오네 커다란 눈물을 안고 희미한 탁자위에 앉아서 촟불만 멍하니 바라 보네 떠나면 다시 못올 그댈 보며 조용히 뒤돌아 가네 기다림에 목이매어도 잡지 않으리 이제는 고개를 들으리 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않도록 가슴으로 깨우쳐야지 이별이 주는 아픔에 눈물을 닦으리 시련이 있던

나들이, 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

나들이 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트로트) 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mp3 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2017 Ver.) 강승희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마지막 부탁 강승희

마지막 부탁 그렇게 여러 번 했어도 사랑은 늘 어렵기만 해 언제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랑이 또 끝나네 아름답게 보내주고서 좋은 기억만 남고싶어 사랑했던 당신께 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내가 그대를 다시 찾아간다면 그댄 모른 척 하길 바래요 사랑에 상처 받은 그 여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혹시 나 그대 앞에 무릎 꿇어도 제발 흔들리지

강승희

원망스런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언제나 눈물이 많았던 당신을 또 울리던 그 밤 단 한 번의 그 실수만으로 돌이킬 수 없다면 우리 지난 사랑이 너무 허무하잖아 돌아올 사람이라고 또 나를 달래보는 밤 당신께 해줄 게 너무도 많아 포기할 수 없어 이대로 난 기다릴 거야 눈 감는 날까지 힘들어도 지쳐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지 언제나

강승희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언제나 눈물이 많았던 당신을 또 울리던 그 밤 단 한 번의 그 실수만으로 돌이킬 수 없다면 우리 지난 사랑이 너무 허무하잖아 돌아올 사람이라고 또 나를 달래보는 밤 당신께 해줄 게 너무도 많아 포기할 수 없어 이대로 난 기다릴 거야 눈 감는 날까지 힘들어도 지쳐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지 언제나

사랑이여 영원히 강승희

이세상에 태어나서 나 그대를 사랑하게 됐고 똑똑하게 사랑하겠다던 마음이 그대 앞에선 사라지고 아무때나 찾아오는 보고픔에 젖은 그리움이 나이가 지나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같아 속상해요 가는 시간이 속상해요 또 오는 세월이 가시같은 현실에 강을 건너가던 난 니가있어 괜찮아 얼마동안 사랑하고 얼마동안 너를 보게 될까 미치도록

끈 (MR) 강승희

밤ㅡ 단 한 번의ㅡ 그 실ㅡ수만으로ㅡ 돌ㅡ이킬 수 없다면ㅡ 우리 지ㅡ난 사랑ㅡ이 너무 허ㅡ무하잖ㅡ아 돌아ㅡ올 사람이ㅡ라고ㅡ 또 나ㅡ를 달래보는 밤ㅡ 당신ㅡ께 ㅡ해줄 게 너무도 많아ㅡ 포기ㅡ할 수 없어ㅡ 이대로ㅡ 난 기다릴ㅡ 거야ㅡ ...눈 감는 날까지ㅡ 2절 힘들어도ㅡ 지쳐ㅡ도 우리ㅡ는 같ㅡ은 꿈을 꾸ㅡ었지ㅡ 언제나ㅡ

끈))) 강승희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언제나 눈물이 많았던 당신을 또 울리던 그 밤 단 한 번의 그 실수만으로 돌이킬 수 없 다면 우리 지난 사랑이 너무 허무하잖아 돌아올 사람이라고 또 나를 달래보는 밤 당신 께 해줄 게 너무도 많아 포기할 수 없어 이대로 난 기다릴 거야 눈 감는 날까지 힘들어도 지쳐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지 언제나

마지막 부탁 (MR) 강승희

그렇게 여러 번 했어도 사랑은 늘 어렵기만 해 언제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랑이 또 끝나네 아름답게 보내주고서 좋은 기억만 남고 싶어 사랑했던 당신께 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내가 그대를 다시 찾아간다면 그댄 모른 척 하길 바래요 사랑에 상처 받은 그 여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혹시 나 그대 앞에 무릎 꿇어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바래요 이제와 이럴 필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강승희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귀한 선물 강승희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라 ~~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이모작 강승희

영원한 청춘이라 생각 했는데 어느새 나이 앞에 붙어있는 삼자 사자 오자 육~자~ 흘러버린 청춘이라 아쉬워하지 마세요 비바람도 눈보라도 이겨낸 인생인데~ 지금부터 시작이야 인생 이모작 신바람 타고 가는 인생 이모작 힘차게 당당하게 다시 뛰어요 인생 이모작 꽂을~ 피워요 언제나 청춘이라 큰 소리만 쳤는데 어느새 나이 앞에 붙어있는 사자 오자 육자 칠자~...

정열 강승희

1.당신을 만나서 달라진 세상이 보이네 설레이는 맘뿐이네 어디서 뭘해도 내곁에 있는것 같은데 그대도 같은맘 일까 세상은 변한게 없어 그대가 내안에 와준것 뿐 어디서 무엇을 해도 괜시리 설레는 가슴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하루가 끝날 시간까지 내눈엔 당신만 보이네 온종일 그대 생각뿐야 혼자서 길을 걸을때도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내눈엔 당신만 보이네 ...

내안에사랑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맡기고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누군가에 사람보다 누구가에 엄마보다 내이름 갖고싶었어 나를버리고 사랑온인생 어디에도 나는없었어 술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에사랑 그 누가알수있을까 이~젠는 그냥 함께울~어줄사랑 내안에사랑 찾을수있을까 간주 누군가에 내가아닌 나를찾아서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가슴으로 함께울고 온몸으로웃어주는 그런사랑 다...

끈~~~★ 강승희

원망스런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언제나 눈물이 많았던~당신을 또울리던 그밤~ 단 한 번의 그실~수만으로~돌 이킬수없다면~ 우리 지난 사랑이 너무 허무~하잖아~~ 돌아올 사람이라고~또나~를 달래보는밤~ 당신~께 해줄게 너무도많아~포기~할순없어~~ 이대로 난 기다~릴거야~눈감는날~까지~~ ###########간주중#########...

내안에사랑(2)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맡기고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누군가에 사람보다 누구가에 엄마보다 내이름 갖고싶었어 나를버리고 사랑온인생 어디에도 나는없었어 술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에사랑 그 누가알수있을까 이~제는 그냥 함께울~어줄 내안에사랑 찾을수있을까 간주 누군가에 내가아닌 나를찾아서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가슴으로 함께울고 온몸으로웃어주는 그런사랑 다시와...

왜 그래 강승희

왜 그래 왜 그래 울지 않는다고 했잖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너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 그래 왜 그래 울지 않는다고 했잖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서럽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너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 그래 왜 그래 울지 않는다고...

내안에사랑2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맡기고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누군가에 사람보다 누구가에 엄마보다 내이름 갖고싶었어 나를버리고 사랑온인생 어디에도 나는없었어 술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에사랑 그 누가알수있을까 이~젠는 그냥 함께울~어줄 내안에사랑 찾을수있을까 간주 누군가에 내가아닌 나를찾아서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가슴으로 함께울고 온몸으로웃어주는 그런사랑 다시와...

그리움 강승희

?다시는 울리지 않기로 언제나 약속 했었잖아요 이렇게 먼저 떠날거면서 나에게 왜 사랑한다 했나요 당신의 모습 매일 아른거려 잊을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워요 나의 사랑아 나쁜 사람아 불러도 대답 없지만 지울 수 없는 그 이름을 오늘도 허공에 쓴다 다시는 울리지 않기로 언제나 약속 했었잖아요 이렇게 먼저 떠날거면서 나에게 왜 사랑한다 했나요 당신의 모습 ...

내안의사랑 러브향기님청곡//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나들이 웃는아이님청곡//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겨울파도님청곡//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연지님청곡//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 123456님청곡//강승희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나들이..Q..MR.. 강승희(반주곡)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간.. 그 사-람들-이.. 잊혀-져 갈-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가--슴을 적셔 본-다... .

나의 생명 되신 주 (Feat. 강승희, 김영진)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괴론 세상 지낼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내 안의 사랑 김신연

지난 여름에 울리던 익숙한 멜로디 마음을 눈길을 가지고 갔네 바람에 날리우는 풍금속 멜로디 날 자꾸 오게 만드네 저녁 무렵에 내가 찾아간 곳에는 그대 지쳐 터벅터벅 발을 옮기네 노을에 비추이는 그대 그림자 날 자꾸 뒤따르게 만드는데 내가 그대 앞에서 힘이 될께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게 안식이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노래이지만

내 안의 사랑 Various Artists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리기엔 너무도 아파 기억 저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 버릴순 없어 너무나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난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게 너를 향한 그리움 지워 버릴순 없어 이젠 후회해도 소용 없단걸

내 안의 사랑 미나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리기엔 너무도 아파 기억 저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 버릴 순- 없어- 너무나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난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게 너를 향한 그리움--

내 안의 사랑 윤미나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리기엔 너무도 아파 기억 저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 버릴순 없어 너무나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난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게 너를 향한 그리움 지워 버릴순 없어 이젠 후회해도 소용 없단걸 헛된 바램이란

그대 안의 블루 김원주 (포맨), 벤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눈빛 속 그대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바랜 사랑 속에서

내 안의 그대 김동현

나만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하늘이 내게 보내 준 나만의 수호천사 환하게 웃어 주는 그대 따라 내가 웃어요 사랑을 속삭이는 그대 따라 사랑을 노래해요 안에 가득히 그대가 들어와 어여쁜 나만의 꽃이 되어요 멀리 있어도 언제나 안에 있죠 나만의 사랑 당신은 안의 그대 파도처럼 밀려 밀려 주저앉을 때 한 줄 빛처럼 내게 온 그대는 나의 사랑 환하게

내 안의 시간 블루버드

긴 세월에 유난히도 변치않는 소중한 우리의 사랑 남아 너 떠나고 오랜 시간 그만큼의 익숙하지 않은 나날들 다시 바람에 날려 보네 많은 시린 추억에 우리의 사랑 담아 너 떠나고 오랜 시간 그만큼의 익숙하지 않은 나날들 그저 바라보지 않으려 모두 지워버리려 너를 시간 내팽겨 버려진 잊혀져야 하는 그 시간 다시 바람에 날려 보네 많은 시린

내 안의 그대 박화요비

오래도록 그려왔던 길이열리죠 그대와나 하나란 이름에 허락된 미래 마르지않는 바다곁에서 지켜주는 아픈 미래도 없죠 같은 마음으로 다 안을 수 있게 사랑 우린 믿고왔죠..

내 안의 그대 이필호

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불안함에 익숙해 행복한 삶은 늘 뒤에 그 날에 안에 그댄 따뜻한 봄날의 바람이 돼 늘 뒤에 있기만 했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해 준 그대란 사람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Oh My Jesus 김정민

나는 요즘 연예를 하지 어느 때보다 뜨겁게 항상 나의 편이 되어 주는 변하지 않는 주님 jesus~ 안의 영원한 목자 jesus~ 안의 영원한 사랑 언제나 곁에 있어 그래서 잊기 쉬운 그~대 의심도 필요 없어 권태도 오지 않는 나~의 주여~~ 친군 믿음 잃어 버렸지 어느 때보다 슬프게

내 안의 그대 미쎄스 비비(Mrs. BB)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 마음에 하얗게 타는 가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이슬되어 흐느낍니다 외로운 마음에 쓸쓸한 마음에 텅 빈 허전한 가슴 흐르는 세월에 멍든 마음은 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가슴에 묻어놓고 아- 그리움으로 새겨진 우리의 사랑 아- 난 죽어도 못 잊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을 생명 살아 숨을 쉬는 날까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