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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노래 강석연

젊은이의 노래는 마음의 하소 흘러가는 물결에 청춘을 싣고 나루마다 반기는 사랑을 찾아 속절없는 이별의 노래 부르네 흘러가던 물결도 곱게 잠들고 등불없는 거리에 밤도 깊은데 임 그리워 헤매는 애달픈 신세 젊은이의 노래도 얼어 떨린다 수양버들 가지로 청춘을 묶고 나부끼는 마음이 믿음을 실어 젊은이의 노래를 장단 삼아서 어기여차 배 저어

젊은이의 노래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다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어디서 오는가 흰돛대 하나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구슬픈 고란사 풍경 소리에길 가던 나그네 피리를 분다실버들 꿈꾸는 강언덕 길에랄랄랄라 랄랄랄랄...

젊은이의 노래 김홍철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강남제비 강석연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방랑가 강석연

1.피 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낙망과 설음에 병든 몸으로 북극한설 오로라로 끝없이 가는 애달픈 이내 가슴 뉘가 알거나 2.돋는 달 지는 해 바라보면서 산 곱고 물 맑은 고향 그리며 외로운 나그네 홀로 눈물 지울새 방랑의 하루 해도 저물어 가네 3.춘풍추우 덧없이 가는 세월 그 동안 나의 마음 늙어 가고요 가약 굳은 내 사랑도 시들었으니 몸도 늙어...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오동나무 강석연

1.오동나무 열두 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 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2.산신령 까마귀는 까욱 까욱 하는데 정든 님 병환은 점점 깊어 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3.홍도 백도 우거진 곳에 처녀 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4.날아가자 우지를 마라 백...

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제비 강석연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왔건만 님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울면 오신다하더니 임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나요 ( 반 복 ) 장르:slow waltz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애닯은 밤 강석연

★1931년 작사:이규송 작곡:강윤석 별동자 꽃이슬 맑은 고향에 어여쁜 그대 가린 것은 모두 내게로 굳이 얼굴이 곱다고 한들 해라서 고울까 훌륭한 것은 얼굴 외에 볼 것 있나요 지금은 온 세상이 모두 잠들고 나홀로 여기서 기대려요 애닯은 이 밤이 다 새기 전에 달 같이 반기며 문을 열어요 별같이 빛나게 부서졌어요 저근듯 가리운 그대 가슴에 아무도 모...

아리랑 강석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세월아 가기는 바람 같고 인생이 늙기는 구름 같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유수야 세월아 가지 마라 인간의 청춘이 다 늙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산 초목은 우거져도 우리네 홍안은 주름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시내 강변에 돌도...

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황성(荒城)의 적(跡) 강석연

황성옛터에 밤이되니월색만 고요해폐허에 서린회포를말하여 주노나아 외로운 저 나그네홀로 밤 못이루어구슬픈 벌레 노래에말없이 눈물져요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방초만 푸르러세상이 허무한 것을말하여 주노나아 가엾다 이 내몸은그 무엇찾으려끝없는 꿈의 거리를헤메어 있노라나는 가리라 끝이없이이발길 닿는곳산을넘고 물을건너정처가 없이도아 한없는 이 심사를가슴속 깊이품고이몸...

광안대교 김귀옥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오늘 같이 즐거운 날에 너와 함께 날고싶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부르자 울려주는 뱃고동소리 철썩이는 정열의 파도 젊은이의 광장 잊지 못 할 청춘의 광안대교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달콤한 기분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 부르자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쫒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쫒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봄 김정구

1.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찿아왔는지 꿈 자최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2.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랄랄랄................

젊은이의 양지 The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젊은이의 양지 더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봄 김용환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O아왔는지 꿈 자최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영월대 우월대 부소산 아래 고란사 종소리 들려오건만 물새도 쌍쌍이 봄이 왔다고 랄랄랄 랄랄랄 귀엽게 우네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젊은이의 양지 탁)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08.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이별(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주겠니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

즐거운 목장 금사향

★작사:손로원 작곡:박시춘 1.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forever(젊은이의 양지 삽입곡) Stratovarius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홀로선 모습으로 (젊은이의 양지) 장현철

아픔으로 날 묻어왔지 얼마나 흘렀는지 그 모든걸 지우기 위해서 너를 보냈던거야 잊고 싶던 그 많은 날들이 가끔 떠오르는 데 힘겨웠던 내 기억들 속에 그리워진 너 멀어지는 지난 순간을 기억할때 언제나 너는 남아있어 언젠가는 만날것 같아 사랑했던걸 느낄 수 없는 때가 되면 그렇게 떠난건지 말해주고 싶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돌아와줘 나 홀로 남아버릴 수 ...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강남제비 박재란

★1931년 작사&작곡:김서정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하던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원창은 1931년 강석연

즐거운 주말 금과은(건전가요)

1.바람이 분다 맑은 일기에 머리카락 날리며 걸어 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약속은 없어도 스치는 소매자락 모두 정다워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 가벼웁게 걸어 가보자. 2.비소리 흐르는 강언덕 지나 넓은길 좁은길 걸어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그대와 함께 이 세상 어디라도 가보고 싶어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가벼웁게 걸어가보자

청춘을 변상하라 Various Artists

뒷골목 청춘이 찬바람에 떤다 고향도 핏줄도 뭐든들 어떠랴 맨주먹 빈주먹이 가진것은 없어도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 헤맨다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평화스럽게 사슴 뛰노는 언덕을 향하여 눈물 젖은 검은 얼굴이 통곡을 하며 울음을 짖으리 내 청춘을 변상하라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탁> 중천에 뜬 해는 꼭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겄냐고 너를 좀만 기다려 두고 봐라 아 난 꽃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 가마 다짐만 십 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 후 I'm sorry mommy yo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

젊은이의 양지 (2003"대학가요제"금상)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 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쫓기네 뒤돌아 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 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홀로 선 모습(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있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혼자있는 내게 남은 소중한 기억 끝처...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탁 - TakTak36]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

날개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희미한 빗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숙연히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내 작은 소망이

바람 송골매

흰구름 둥실둥실 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춰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횟불을 높이높이 들고 온누리 허풍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축제 바람불어라 내마음을 높이 모두날리자 불어라

날개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희미한 빗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숙연히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내 작은 소망이

즐거운 목장 김광남

즐거운 목장 - 김광남 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풀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 넣는 저 언덕 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목장 아가씨 장세경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을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 놓고 양 떼를 몰고 넘는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 소리 울리면서

목포 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유달산 맑은 기운 가슴마다에 서리었고 다도해 푸른 물결 우리 혈관 속 흐르나니 잊지마라 민족의 전통 다하리라 세기의 사명 젊은이의 보금자리 목포고등학교 이 나라의 새 일꾼 자라고 있다.

부산은 내고향 백야성

오륙도 등대아래 갈매기 때 춤을 추고 해운대 백사장엔 젊은이의 낙원이네 태종대 기암절경 광안대교 푸른바다 영도다리 나룻배에 자갈치 울아지매 생선파는 쉰 목소리 인정많은 그 목소리 비린내 향기 넘친 부산은 내 고향 남포동 광복동에 부산극장 간판 그림 송도섬 감천항구 다대포엔 몰운대라 낙동강 하구언에 철새들의 무도극장 을숙도 강변따라 전설이 흐른 자국

젊은이의봄 김정구

젊은이의 봄 -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갓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느냐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영월 댐 송월 댐 부소산

사랑의 길 권혜경

가신 길 젊은이의 용감한 길이기에 눈물을 깨물면서 헤어진 그 사람 그 누가 알아주리 애달픈 이 심정을 차디찬 비 바람에 굴러간 사랑이여 목 메어 불러 봐도 가고 없는 님이시여 별빛마저 차거운 이 한밤이 길어라 가신 길 이 나라를 빛내온 길이기에 슬픔을 삼키면서 간직한 그 사랑 그 누가 알아주리 외로운 이 가슴을 짖궂은 운명 속에 사라진 사랑이여 꽃 피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