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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강병철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지나가버리면 먼 언덕입니다. 꽃잎도 흩어지며 지는 것, 아닐까요 햇살을 머리 위에 받으며 종이소리를 매일 바스락거리는 메마른 당신, 저 치차(齒車)는 우리들의 일상(日常)이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시인: 정공채) 정경애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정공채 詩 옛날같은 통정(通情)위로 비가 줄줄이, 줄줄이 비가 내리는군요 허벅지가 흰 나직하고 부드러운 가수를 찾습니다. 비가 통정해 오는 이런 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지나가버리면 먼 언덕입니다.

낚시터의 즐거움 강병철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시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저기 않아 잡을까 미끼 달아 앉어놓고 불을 피어 놓고서 누가 먼저 큰 것 잡나 아빠하고 나하고 누가 먼저 큰 것 잡나 엄마하고 나하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애상(내사랑) 강병철

아~~~ 사랑하는 사람아 고요한 별빛아래 아무 말없이 떠나 간 마지막 싸늘한 입술 잊지못해 불러보는 애절한 내사랑아 아~~~ 사랑하는 사람아 소슬한 바람따라 멀리 흐느끼며 떠나간 그날밤 애타는 마음 목 마르게 불러보는 애절한 내사랑아 애절한 내사랑아

고려청자 강병철

月灘 박종화/시, 서효석/작곡, 강병철/노래 흐르는선은 가냘프게도 보여라 고려청자기 순결한 모습에 색시처럼 아름다워 나를 유혹하누나 사월춘풍에 제비 한마리 물을 박차고 바람을 끊는다 물병 술병 바리 사발 향로 향합 필통 연적 화초 장고 술잔 베개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사랑의 진실 강병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2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2...

돌아와요 부산항에 강병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마음 약해서 강병철

마음 약해서 - 강병철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정든 배 강병철

정든배 - 강병철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 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간주중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가을 나그네 강병철

창넘어 낙엽이 한잎두잎 지는데 갈길을 모르는 저 나그네 때늦은 가을비에 마음까지 젖는데 외로운 나그네는 어디로 가야하나 사랑이라면 머물어다오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사랑이라면 머물어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아 아 아 아 아 ~~~ 사랑이라면 머물어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아 아 아 아 아 ~~~

소녀 (잊으렴아) 강병철

너는 왜 잠 못드니이렇게도 깊은 밤창가에 기대서서무엇을 생각하니아무리 기다려도오지 않는 그 사람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흐르는 세월에상처는 아물고소녀는 다음에여인이 되겠지사랑은 주는거고영원히 주는거야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흐르는 세월에상처는 아물고소녀는 다음에여인이 되겠지사랑은 주는거고영원히 주는거야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이제는 잊으려나...

정든배 강병철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 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 간 주 중 ~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임떠난 거리 강병철

가로등 불빛마저하나둘 꺼져가고길 가던 사람들도모두들 가버렸네실바람 불어와도내 마음 흔들리고발자욱 소리에도가슴이 두근거려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외로움 달래보려바람이 불어오네허전한 내 가슴에그리움 밀려오네외로운 내 가슴에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외로움 달래보려바람이...

할말있어 강병철

할말이 있어내 말좀 듣고 가지금 떠나가도달무리 지고 꼭 돌아 와야해할말이 있어내 말 좀 듣고가몸은 떠나가도마음 하나는 날 주고 가야해산 모퉁이 돌아서서절 둑 길을 넘을 제외기러기 울어울어내마음 설레이네서산에 지는해지고 싶어 지나요떠나는 우리는가고 싶어 가나요산 모퉁이 돌아서서절 둑 길을 넘을 제외기러기 울어울어내마음 설레이네서산에 지는해지고 싶어 지나...

둘이서 있었다면 강병철

십오야 보름달은혼자서 외로워요가슴이 차는 듯한달빛이 고우니까외로움 달래려고사립문 나서보니그래도 아쉬운 맘님 생각 절로나네둘이서 있었다면둘이서 있었다면너무나 좋겠네무거운 발이여허전한 이 마음을십오야 둥근달아너만은 알겠나외로움 달래려고사립문 나서보니그래도 아쉬운 맘님 생각 절로나네둘이서 있었다면둘이서 있었다면너무나 좋겠네무거운 발이여허전한 이 마음을십오야...

잊지못할 여인 강병철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돌아서던 눈길엔 기다림만 남기고얼?┒? 마음속에 잊지못할 여인아잊혀져간 연보라 빛 추억들그리워지는 무지개 빛 사연들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잊혀져간 연보라 빛 추억들그리워지는 무지개 빛 사연들잊어야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지난 여름날의 추억 강병철

지나간 여름 날우연히 만난 사람지금은 어디서무얼하고 있을까곱게 탄 그 얼굴에빛나던 그 눈동자그 사람 지금쯤무얼하고 있을까파도가 밀려오는추억의 백사장을둘이서 손을 잡고한 없이 걸었었지랄라랄랄라다시 또 생각나네 즐거웠던 지난 여름그 사람 지금쯤무얼하고 있을까파도가 밀려오는추억의 백사장을둘이서 손을 잡고한 없이 걸었었지랄라랄랄라다시 또 생각나네 즐거웠던 지...

선생님, 우리 선생님 굴렁쇠 아이들

선생님, 우리 선생님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낭송) 착하게 살아라 꿋꿋하게 살아라 아주 조그만 꿈이라도 소중하게 간직하거라 언제나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시는 우리 선생님, 우린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우린 정말 좋아해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진짜진짜 좋아해요 언제나 우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고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선생님 문희옥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

선생님 동요

1.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2.내가 잘못을 저질럿을 때 차근차근히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선생님 소향

선생님 저 하늘 먼곳에 아주 예쁜 나라가 있나요 그 곳은 슬픔도 없는 나라 그곳에 난 가고 싶어요 1.슬픔이 없는 나라 2.주님이 계신 나라 아름다운 이세상 밤하늘을 날아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선생님 김부자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선생님 이민숙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조아애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

선생님 남수련

1.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박정은 [동요]

(월래 가사) <1절>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

선생님 조미미

즐 해라 듣지마라

선생님 박정은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 오은주

선생님 - 오은주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선생님 장춘화

선생님 - 장춘화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선생님 김장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때로는 꿀밤도 맞고 때로는 울기도 했죠 그래도 우리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흔들리던 어린시절 내 손을 잡아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선생님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Various Artists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차근차근이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보고픈 선생님

선생님 정지원

1절) 5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5월이 되면 생각이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선생님 김용림

선생님 - 김용림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나훈아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선생님 김준규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 간 주 중 ~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선생님 나훈아,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 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선생님 최영주, 나현재

1.꿈 만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으은데 봄은~으은 왔는~으은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에엥님 아하아~아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이이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으은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R.B 김장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때로는 꿀밤도 맞고 때로는 울기도 했죠 그래도 우리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흔들리던 어린시절 내 손을 잡아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선생님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선생님 조환곤

Oh my Lord I wanna be there flying through the beautiful stars There's no sorrow when no denger in the Father's hands we know Forever forever forever 선생님 저 하늘 먼 곳에 아주 예쁜 나라가 있나요 그 곳은 괴로움도 슬픔도 없는

선생님 김태하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오월이 되면 생각이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고 재미있게 지나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봄비오는 4월에 (시인: 정공채) 김세한

大地도 젖어서 꽃을 피우는 봄밤에 한번쯤 두사람도 가만히 젖읍시다. 봄비 오는 4월에 ...... 감사합니다.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의사 선생님 김용임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밴드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맘 속에 가득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섬마을 선생님 장윤정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나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서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선생님 김수연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씨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