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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내 사랑 강민수 (LIONFLOW)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 싶다 사랑아 돌아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노래하며 춤추며 강민수 (LIONFLOW)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흥겨웁게 춥을 춥시다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오고 가는 눈길 속에사랑이 넘치고그대와 같이 느껴보는행복한 기분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춤을 추어요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흥겨웁게 춥을 춥시다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오고 가는 눈길 속에사랑이 넘치고그대와 같이...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 남궁진 & 홍성호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그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외 2명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그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

미운 사내 김용빈 & 박지후 & 강민수 (LIONFLOW) & 원정인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하루애 강민수

눈뜨자 마자 전화를 걸었어 아직 어두운 새벽인데 계속 손이 떨리고 눈은 젖어있고 심장은 미친듯 뛰고 있어.. 아무말 못하고 막 울었어 그렇게 울어본건 처음일걸 어제밤 꿈에 니가 나타나서 한번 웃어주질 않고 헤어지자고 말했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이제부터 잘할거라고 무릎꿇고 빌었지만 들은 척도 안하고 뒷모습만 내게 뒷모습만 내...

효도 합시다 김용빈 & 박지후 & 강민수 (LIONFLOW) & 원정인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가끔은 아이러브유사랑한다 말합시다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늦기 전에 효도합시다계절이 지나면 돌아오지만당신의 세월은 멀어져가네당신과 매일이 이별하는 날이제라도 잘해야지 다짐합니다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사는 게 바빠도 전화 한 통 드립시다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미안해요 사랑합니다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사는 게 바빠도 전화 한 ...

노란 샤쓰의 사나이 김용빈 & 박지후 & 강민수 (LIONFLOW) & 원정인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떨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보고싶다 주세현

사랑 사랑 내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일년 십년 백년이 가도 보고싶은 사랑아 꽃이피면 생각나고 꽃이져도 생각이난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사라진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Chainsaw (Feat. 강민수) Nastylone

club up Tear the club up Tear the club up Tear the club up Tear the club up let's tear the club up b____ i don't need that slow mo 민수 나와 싹 다 turn up 쩌리 새_ 눈만 껌뻑 너 그럴 사이에 난 더 벌어 돈 봤으니 다시 벌떡 게으른 새_ 싹 걸러더니

보고싶다 디데이

자꾸만 또 생각이나 모두 끝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안개꽃 (feat. Dahlia Kim (달리아킴)) 강민수(AQUINAS)

들려오는 까마귀 소리 안개꽃 찬란히 피어난 곳에 우리 향기만 남았네 다 그을린 흰색 잿더미 조각 바람 타고 가네 지독히도 괴롭히다 끝내 들리던 익숙한 울음소리가 흐느끼듯 비가 되어 날 적시니까 사라진 곳에 살아갈 틈이 없어 후회가 주는 책망인가 입안이 마르도록 소리치다 못해 영원한 바람으로 남겨진 이곳에 차분히 앉아 비로소 들려온 노랫말 따라 불러 손잡은 그대

예언 (Prod. clay) 강민수 (AQUINAS)

이기적이야 난 벗어던져 매일이 불안해서 떨어 겉으로 티 안내는 걸 배웠지 뭘 바래 넌 뻔해 더 맘대로 해 비꼬아 턱없이 부족해 무시 한 번에 받는 기분이 널 알려주는 거야 내가 말할 때 귀담아들어 Creator never follow 달려 무시한 채 다 보여 잘되면 뽀록 혼란 속에 내린 결론 내겐 그 또한 베어있어 바삐 매일이 달리 보여진

보고싶다 정선아 최백호

보고싶다 나의 사랑 정선아 어두운 이 밤길에 서 있는 것은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멀리서 기다리는 그대에게 쓸쓸하지 말라고 쓸쓸하지 말라고 사랑 별빛으로 먼저 보내는 것이다 너를 보고 싶다 너의 사랑 정선아 사랑 정선에게 가려는 것이다 꽃이 피면 나의 사랑 정선아 두 손에 꽃을 들고 서 있는 것은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을 멀리서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feat. 미소년) 강민수(AQUINAS)

걸 알아 홀로 소설의 끝을 지나 종착지를 찾아 제2장을 핀다 그럼 이제 이만 휘몰아친 뒤 고요해진 이 밤에 술로 지워내 순간의 시간이 아른거리네 긴 우리 달력의 끝 페이지 세월은 그 시간을 지나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잊지 못하게 그리워지네 매일이 낯설 우리지만 내일을 위해 이제 그만 놓아주자 서로 이제 마지막으로 안녕 이 속에 응어리 한 줌 다 털어내

트라우마 강민수(AQUINAS)

가득찬 트라우마에 가득찬 트라우마 그대로 나 얼음이 됐다가 말이 가끔 헛 나오니까 지나간 밤 그 뜻이 아냐 이미 가버려 목 메이다 넌 눈앞에 부릅 떠 밀쳐내고 다시 가둬 못가 이상 숨이 가빠서 묶여있어 그날의 나 반복해 밖의 아른거리는 그 기억들은 꿈이었나 의심하게 돼 그랬던 적이 있던지도 모르지만 나 이제는 잃어버려 두 팔을 감추고 다녀 매일 딥하게 알려

보고싶다 친구야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 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안의 그리운 친구야 나

보고싶다 친구야 얀(Yarn)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안에 그리운

보고싶다 친구야 yarn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안에

보고싶다 김건민

하고픈 말 너무나 많지만 꿀꺽 삼키고 한 마디만 마음이 너무 예민해져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싶지만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이 한마디만 전하고 싶다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이 한마디에 전하고 싶다 사랑은 왜 늘 아픈 걸까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힘들고 괴로워야만 사랑일까 지독한 사랑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보고싶다 아이유

아무리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는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 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끓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 이란 변명에 너를 가질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한 잔 마시자 (Prod. by 박건우) 강민수 & 트로트박스

사랑이 떠나갈 땐 한잔을 사랑이 찾아올 땐 두잔을 가득가득 잔을 맞대어 한 잔 마시자 긴긴밤 외로우니 한잔해 내일도 외로우니 한잔해 그냥 한잔 마시는 거야 이 밤이 새도록 한 잔 마시자! 한 잔 마셔! 많은 말 필요 없잖아 한 잔 마시자! 한 잔 마셔! 이 술잔에 모든 걸 담아 우리가 깊이 채운 술잔을 이 가슴 깊이 채운 이 잔을 햇살 좋...

내일이 오기 전까지 (feat. P.RAO) 강민수(AQUINAS)

생각이 나네 처음 그대 자리 곁에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참 마음 졸였다 매일말 하나에 수백 가지 단어들로 잠 못이루던 때순간에 두리번거리며 슬쩍 내게 다가와 주던 넌멋진 쇼에 오기 전 설렘 보다 더 커시작과 동시에 몰입 중인 배우처럼이 맘속에 겁이 나서투박한 표현 무리한 소설도 그려 답해주오 내일이 오기 전까지그대 나를 보며 말해줘요온 세상이 우릴 ...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트리탑스

오늘 하루가 또 지나가 혼자 남은 이 밤 집에 가는 이 길이 너무 허전해 걸음이 무거워 늘 가던 곳에 같은 자리에서 혼자 술 한잔 비우고 울적한 기분을 돌려보려고 괜히 혼자 억지로 웃어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나 참았던 눈물이 숨겨왔던 기억이 자꾸만 쏟아져 끝없이 흐르네 그땐 잘 몰랐었나 봐 괜한 자존심에 내가 잘못했다고

보고싶다 내 사랑 미스터 팡 (Mr. Pang)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보고싶다 내 사랑 성리

사랑아 사랑아 보고 싶다 사랑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 싶다 사랑아 돌이킬 수 없는 그

보고싶다 파스텔 블루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 봐도 소용없는 나

보고싶다 PD블루

<소울레인>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보고싶다 PD블루(이주환)

<소울레인>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보고싶다 코인(Coin)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지만 시계는 고장 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받아줄게요. 나 바보 같지만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밖에 못하게 해요. 다 지워야만 하는데 꼭 잊어야 하는데... 왜 그대 생각만나서 왜 아파만 하는지.. 왜 그렇게 날 떠나야 했나요? 혹시 후회하진 않나요?

보고싶다 코인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지만 시계는 고장 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받아줄게요. 나 바보 같지만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밖에 못하게 해요. 다 지워야만 하는데 꼭 잊어야 하는데... 왜 그대 생각만나서 왜 아파만 하는지.. 왜 그렇게 날 떠나야 했나요? 혹시 후회하진 않나요?

보고싶다 먼데이모닝

오늘 네가 보고싶다 널 다시 품에 안아보고 싶다 오늘 네가 난 생각난다 너랑 같이 산책하던 그곳에 서있다 너의 체온이 기억난다 따뜻하게 쉬던 숨소리 들려 오늘 네가 온 것 같아 우리 같이 잠들던 벤치에 기대니 시간이 흘러흘러 다시 만날 순 없지 그래도 보고싶다 널 그리운 사랑아 오늘 네가 정말 보고싶다

보고싶다 SG워너비

바람같은 사랑은 날 울리고 떠나버리고 슬피우는 가슴도 눈물로 여울져 돌아오네 아름다운 사람이었죠 내게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 기나긴 이별앞에서 눈물로 삽니다 오~ 사랑하는 사람아 제발 내게 돌아와줘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두눈이 멀어도 사는 동안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행복합니다 나는 외롭지가 않아요 내겐 무엇보다 추억이

보고싶다 SG 워너비

바람같은 사랑은 날 울리고 떠나버리고 슬피우는 가슴도 눈물로 여울져 돌아오네 아름다운 사람이었죠 내게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 기나긴 이별앞에서 눈물로 삽니다 오 사랑하는 사람아 제발 내게 돌아와줘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두 눈이 멀어도 사는동안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행복합니다 나는 외롭지가 않아요 내게 무엇보다

보고싶다 오욱철

사랑했던 기억마저 지워질까 두려워서 보고싶은 그 사람에 이름마저 부르지 못한 어리석은 사랑이 이제는 나를보고 잊으라 잊으라고 내게 말을해 나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글썽이던 그 사람을 이제 다시 볼 수 없는건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건지 나는 잊혀진 사랑보다 지워진 사랑이 싫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못하는 아픈 모습이 이젠 널 잊으라고

보고싶다 Rhy美

하고픈말이 너무도 많은데 사랑을 잃은 붉어진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시간이 지나도 마르질 않네요. 사랑하는이여..부디 고이 잠드소서. 나 이제 당신을 가슴 깊숙히 묻었으니.. 나 이제 당신을 기억속에서 지웠으니.. 이제 아프지말고 슬피 울지말고 내품에서 편히 눈감아요. 이제 날 떠나요..

보고싶다 핑크토끼

그대 아닌 다른 사람 몇 번이고 지나가도 다시 날 찾아온다 힘이 들 때 다가와 살며시 안긴 사람 전부가 되버린 사람 너무나도 사랑해서 너무나도 보고 싶어 죽을 만큼 아프다 나도 모르게 한말 그대 밀쳐버리고 나를 속이며 울고 있어요 보고 싶다 사랑을 알려준 사람 보고 싶다 미친 듯 사랑한 사람 기약 없는 인연이 끝을 다한다

보고싶다 OLIVER (올리버)

코 끝을 스쳐간 낯익은 향기에 걷던 발걸음 멈추고 뒤를 본다 눈물 흘리는지 미소를 띄는지 알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한채로 웃어본다 시린 맘을 들킬까봐 간절히 바란다 기도해본다 혹시 맘 들어줄까봐 그리운 기억에 손짓을 한다 내게 돌아올까봐 보고싶다 그대가 보고싶다 그대가 기다림의 끝엔 웃을 수 있을까 스친 바람에 작아져가는 불빛 다시 돌아온단

보고싶다 (Feat.멜로디아) 디데이

자꾸만 또 생각이나 모두 끝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보고싶다 아라

미친듯이 울고만 있죠 비오는 거릴 우산도 없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흐려진 눈엔 니가 보여 니가 보고싶어 두 눈을 닦아보아도 너를 볼 수 없어 그저 한숨만 니가 보고싶어 눈물을 훔쳐보지만 낯선 거리 넌 없는걸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니 생각만 하며 잠들어 그리워서 난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너 오늘도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

보고싶다 정동하

겁이나 니가 날 바라볼수록 자꾸만 내가 널 울게 하나봐 상처뿐인 가슴이 너를 끌어안을까봐 힘겹게 뒤돌아서지만 두려워 니 곁에 멀어질수록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영원히 널 잃을까봐 니가 날 잊을까봐 어디도 난 갈 수 없잖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런지 나 아는 한 가지 널 사랑한다는 것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 누구도 이

Lost (Feat. 강민수(AQUINAS)) ONDA(온다)

Baby im lost 길을 잃어버렸다너를 향해 난 걸었다잃어버린 시간을 내게 돌려줘잃어버린 마음을 내게 돌려줘Oh baby im lost나를 잊지 말아 줘요이대로 나를 놓지 마요Im lost lostIm lost lost시간을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시간은 우리 사이를 붙여놨지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만남끝내 다가올 이날을 우린 맞이했네알아 나도 많이 어색...

똑같을까 (Feat. 강민수(AQUINAS)) 시즈더데이 (seizetheday)

다른 누군가를 다시 만나도결국 너일 텐데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잊을 수도 없어서묻어 두고서 살아갈게혹시 지금 너도나랑 똑같을까눈물로 널 보냈었던 그 밤이벌써 몇 달 전이야다른 사람을 만나봐도하나도 잊혀지지 않아우린 서로 너무 똑같다고다른 사랑은엄두 조차 안난다고(내게 말했었는데)자꾸만 네가 보여너가 아닌 다른 사랑을 할 때마다다른 누군가를 다시 만나...

보고싶다 세하(Seha)

♬ 왠일인지 낯설게만 느껴져 니가 없는 이 거리가 조금 취한건지 바보같이 느껴져 니가 없는 모습도 모두 나와 상관없는 것 뿐이야 전부 나를 외롭게 만들 뿐이야 니가 없는 어떤 그림도 힘겹게 비틀거리는 것 같아 애처롭게 울먹거리는 것 같아 니가 없는 어떤 날들도 보고싶다 다정했던 니 모습이 듣고싶다 따뜻했던 목소리가 흐려진다

보고싶다 Seha

웬일인지 낯설게만 느껴져 니가 없는 이 거리가 조금 취한 건지 바보 같이 느껴져 니가 없는 모습도 모두 나와 상관없는 것 뿐이야 전부 나를 외롭게 만들 뿐이야 니가 없는 어떤 그림도 힘겹게 비틀거리는 것 같아 애처롭게 울먹거리는 것 같아 니가 없는 어떤 날들도 보고 싶다 다정했던 니 모습이 듣고 싶다 따뜻했던 목소리가 흐려진다 사랑스런 그 얼굴이 안고

바람같은 사랑 민희

1 보고싶다 사랑아 사랑찾아 천리 먼길을 꽃이피면 꽃길을 따라 바람불면 바람 따라서 남남이 서로 만나 내힘이 되어주고 님이되어 사랑 꽃피우네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고 바람같은 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2 보고싶다 사랑아 사랑찾아 천리 먼길을 꽃이피면 꽃길을 따라 바람불면 바람따라서 사랑이 병이되어 눈물도 안겨주고 이별은

바람같은 사랑 민희

1 보고싶다 사랑아 사랑찾아 천리 먼길을 꽃이피면 꽃길을 따라 바람불면 바람 따라서 남남이 서로 만나 내힘이 되어주고 님이되어 사랑 꽃피우네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고 바람같은 당신을 영원토록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2 보고싶다 사랑아 사랑찾아 천리 먼길을 꽃이피면 꽃길을 따라 바람불면 바람따라서

보고싶다 그대여 임환옥

보고싶다 그대를 사랑한다 그대를 밤하늘의 별빛처럼 아름다운 그대를 기다려요 아 돌아와요 아 돌아와요 오늘도 기다려요 이제는 아픈상처 가슴에 묻고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근심 걱정 내려 놓아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고싶다 그대를 사랑한다 그대를 밤하늘의 별빛처럼 아름다운 그대를 기다려요 아 돌아와요 아 돌아와요 오늘도 기다려요 이제는 아픈상처 가슴에

간절곶 사랑 제후나

해돋이 일렁이는 붉은 물결 위에 애타는 마음 꿈처럼 아름답던 너와의 사랑 영원하리라 믿었죠 후회하고 뒤돌아봐도 다시볼수 없는 내사랑 주소없는 편지속에 이 내맘을 전합니다 사무치게 간절한 마음을 보고싶다 잊지못했다 나의 나의사랑 간절 일렁이는 물보라에 떠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간절곶 휘돌아서부는 바람이 이내마음 전해주길 후회하고 뒤돌아봐도 다시볼수 없는 내사랑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초아님 청곡) 트리탑스(Tritops)

오늘 하루가 또 지나가 혼자 남은 이 밤 집에 가는 이 길이 너무 허전해 걸음이 무거워 늘 가던 곳에 같은 자리에서 혼자 술 한잔 비우고 울적한 기분을 돌려보려고 괜히 혼자 억지로 웃어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나 참았던 눈물이 숨겨왔던 기억이 자꾸만 쏟아져 끝없이 흐르네 그땐 잘 몰랐었나 봐 괜한 자존심에 내가 잘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