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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꿈 강너울

나 어린 시절 꿈도 많았지참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었지난 뭐든 다 될 수 있었으니까하늘을 날고 싶으면 날았고저 깊은 바닷속 고래도 만났어온 세상 사람들이 안녕 안녕하며손 흔들며 인사를 해주네나 꿈꾸고 있어 지금도나 꿈꾸고 있어 아직도아주 좁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 위하루 종일 먹이만 주었지이리저리로 몰려다니다줄을 맞춰 위를 향했어...

돼지의 꿈 What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찌들어가는 너의모습 갈라져가는 인간들 금테를 두른 가식덩어리 용서를 구해 하늘에 저하늘이 널 지켜보잖아 단지 너만 모를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해 이세상이 지켜봐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거울로 봐 돼지의

돼지의 꿈 WHAT!

끝이야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에 반항기야 찌들어가는 너의 모습 갈라져가는 인간들 금테를 두른 가식 덩어리 용서를 구해 하늘에 저 하늘이 널 지켜보잖아 단지 너만 모를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해 이세상이 지켜봐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에 반항기야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거울로 봐 돼지의

단비 강너울

오늘도 비가와 내 마음 씻겨주네 어찌해야 할까 내 마음 모르겠네 이 비에 씻겨 내려 가려나 그 마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위태롭게 걸어가네 넘어지고 쓰러지고 내 살이 썩어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묵묵히 살아온 나에게 단비 한 모금 이슬 한 모금으로 희망을 내일을 다시 꿈꾸게 하네 찢겨진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 올라 침묵의 세상을 밟고 날아오르리 날고...

짠하자 친구야 (cheers, My Friend) 강너울

짠하자 친구야(cheers, My Friend) 잔을 들어 건배해 보자 친구야 (건배)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술술술 잔을 들어 건배해 보자 친구야 (건배) 너는 나의 멋진 친구야! (친구야!) 사는 게 뭐 있나 그렇고 그런 것 누구나 매한가지지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고 무슨 소용 있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우리네 인생사 짠하자 친구야...

&***마지막 부탁***& 강너울

그대는 아직도 내가 그런 줄 알고 있겠죠 내가 당신을 떠나갔다고 소식 한장 남기지도 않고 바람처럼 사라진 날 그대는 얼마나 울고 울었던가요 이봐요 당신 이 맘은 꼭 알아줘요 당신과 행복하길 바라던 나인데 내가 왜 당신을 남겨두고 떠났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제가 먼저 알게 되었어요 행여 당신 얼굴보면 내 마음...

마누라(mr) 강너울

마누라 내 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 내 마누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나 전생에 나라 구했다더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 마누라가 최고라더라 내 인생은 너 뿐이구나 마누라 만을 사랑하련다 마누라 내 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 내 마누라 Hey dar...

몽연 강너울

그대의 입술그대의 미소그대가 어루만지던 손길이오늘따라 왜 이다지도못 견디게 그리울까요어느 날 문득내 두 손 맞잡고따뜻한 눈길로 꼭 안아 주면서내가 지켜주마평생을 함께곁에서 있겠다 약속해 주었죠이 짧은 세상에서그대를 만나고잠시나마 꿈을 꾸었어요온 밤을 하얗게그대와 둘이서함께했던 날들이 그리워요눈감으면 보이는아련한 그 모습만나는 날 그려봅니다이 짧은 세상...

혹시 그대 강너울

혹시 그대 아닐까 했어요그대 향기 바람에 날려와혹시 그대 아닐까 했어요봄처럼 따뜻한 미소혹시 그대 아닐까 했어요온통 그대 생각뿐이에요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 생각이 나그때마다 나는 또 행복해집니다그대 만날 생각을 하면두근두근 내 마음은 설렌답니다혹시 그대 내 마음과 똑같다면썸은 이제 그만 오늘부터 우리 1일 해요혹시 그대 아닐까 했어요속삭이듯 상냥한 말...

짠하자 친구야(cheers, My Friend) 강너울

잔을 들어 건배해 보자 친구야 (건배)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술술술잔을 들어 건배해 보자 친구야 (건배)너는 나의 멋진 친구야! (친구야!)사는 게 뭐 있나 그렇고 그런 것 누구나 매한가지지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고 무슨 소용 있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우리네 인생사 짠하자 친구야 오늘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잔을 들어 건배해 보자 친구야 ...

들개 강너울

비내리면 비맞을세라 품속에 안겨 전용차를 타고신발도 신고 영양으로 가득한 음식과 내 미용사들아름다운 털을 휘날리며 고급 호텔을 누비고 다니다버림받고 내몰려 이제 어딘지도 모를 길거리에 서있네이리저리 휘둘리며 비바람 맞고 축처진 내 털들 무게에 밟혀 무섭게 다가오는 불빛들을 이리저리 피해굶주림에 지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뒤적거리다모진 발길질과 돌팔매...

마누라 강너울

마누라 내 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 내 마누라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나 전생에 나라 구했다더라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내 마누라가 최고라더라내 인생은 너 뿐이구나마누라 만을 사랑하련다마누라 내 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 내 마누라Hey darling oh my dar...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Cataclysm Iris Of Rain

Tries to enlighten the world Rise up, rise up Here is comes, the revolution Nobody, anybody Tries to enlighten the world Rise up, rise up Here is comes, the revolution 이름조차 모르는 시든 꽃을 밟고 있는 눈을 가린 돼지의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배고픈 늑대가 찾아왔네, 첫째 돼지의 집을 향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후-!” 불었더니 무너졌죠 첫째 돼지는 달려갔죠, 둘째 형의 나무집으로 하지만 늑대는 또다시, “후-!” 불고 집을 날려버렸죠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목장의 노래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돼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핀다.

생일 축하합니다 알베스 (Alves)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돼지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고릴라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생일 축하합니다

아기 고양이와 아기 돼지의 사랑 이야기 육회한놈들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했던우리사랑 이야기를 전해보려해 달콤한 사랑얘기 오글거려도 난 몰라시작할께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춤을 추던 모습 잊을 수가 없어심취한 표정에 거리를 두었지 하지만 그 모습 눈 앞에 아른해이런게 사랑일까 너무나 두근거려 각 자의 삶에서 하나가 된 우리 둘 처음은 아니겠지만 마지막 사랑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오늘밤 뜨겁게 안...

아기돼지 삼형제 감자공주

늑대는 살금살금 첫째 돼지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안녕, 돼지야! 난 이웃 마을에 사는 늑대아저씨란다. 문 좀 열어줘.” “헉! 늑대라고? 어떡하지?” “문 좀 열어보라니까! 이 쪼끄만 돼지녀석!” 첫째 돼지는 겁이 나서 문 뒤에서 벌벌 떨고 있었어요. 늑대는 화가 났어요. 늑대는 입김을 모아 후우훅 하고 바람을 불었어요.

숫자송 - 1부터 10 하얀 곰 하푸

1은 하나 길쭉한 나무 나무 한 그루가 노래하지요 2는 둘 호수에 오리 오리 두 마리가 꽥꽥꽥 3은 셋 호랑나비 꽃 잎에 앉아 노래하지요 4는 넷 하푸 돛단배 호수에 둥둥 하푸 돛단배 5는 다섯 철컥 열쇠 철컥하고 열리는 마법의 열쇠 6은 여섯 돼지의 꼬리 꼬불꼬불거리는 꿀꿀 돼지 7은 일곱 할머니 지팡이 꾸부렁 할머니가 노래하지요 8은 여덟 동글 눈사람 데굴데굴데구르르

심판 한음파

심판 섹스, 마약, 폭행, 방화, 강도 살인과 인신매매, 납치, 협박 아리랑 쓰리랑치기, 가정을 파괴하고 처녀를 임신시키고, 중학생 삥을 뜯고 음란물을 만들고,보험극 사기친다 또 무얼 할 수 있는가 하나, 둘, 하나 둘 삼 넷 *부녀자 강간,윤락알선자 믿음을 시험한다 헌금강요 클수록 좋은 거다 교회확장 거룩한 얼굴을 하고서 돼지의

지금 나는 지구 (Feat. 신승은) 이지구

속에 우리는 불쑥 태어나 이렇게 살아지고 있죠 지구 온난화로 우리 모두 사라지지만 나의 혼은 개미의 혼과 우주 밖으로 날아가 모든 것을 깨닫고 싶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우리는 지구인 무한한 우주 감옥에 갇혀 지내 오고 있죠 전생에 몹쓸 짓을 한건지 공을 세운 건지 아무리 높게 뛰어도 내 발은 땅에 붙어있죠 세계3차대전 우리 모두 사라지지만 나의 혼은 돼지의

무시 양현석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무시 양현석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무시 Y.G.Family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꿈 또는 꿈 윤기타/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또는 꿈 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같은 꿈 적적해서 그런지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내가 살...

꿈 또는 꿈 Yoon Guitar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정유경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

김민정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영화도) 못 올건 없는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세상을) 경험했다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그대 ...

이현우

1)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마음 깊은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벌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2)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있네 너의 웃는 ...

이현우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

K.will

나 사랑하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눈이 멀게 해버릴 것이지 왜 내가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게 만들었는지 나 이젠 너무 늦었지 그대는 이미 내안에 퍼져 씻어 내려해도 지워보려해도 끝없이 온 몸에 점점 번져만 가 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런 희망도 너와의 사랑도 내...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길 어디쯤엔가 꿈을 두고 왔다며 우주를 담아 놓은 아이의 눈에 나는 이끌리듯 뒤돌아 도우러 갔어 한참을 걸었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었지 짓밟힌 상처가 안쓰러 보였지만 무척 신기하게도 영롱한 푸른 빛 숨쉬듯 내뿜으며 나를 바라보잖아 그 순간 깨달았지 내 것이란걸 잃어버리고는 찾으려 하지 않았던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이지혜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쳐진 창문 틈 사이로 지난밤에 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날 깨우나 봐 내 주윈 모두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대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 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

김정민

잃어버린 너의 많은 시간들 돌이킬 순 없지만 남은 시간이 있어 지금도 늦지 만은 않아 잡을 수 있어 네게 꿈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 B한번밖에 없는거야 기화는 두 번 오지 않아 지금 너의 현실 앞에 높은 담을 부숴버리고 웃어.....마음을 편히 비워봐 C뛰는 너의 가슴을 느껴봐 너만에 심장 소릴 그것만이 전부야 너에겐 너만의 삶뿐이야 걱정 따윈 ...

아이샤

나 습관 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 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

좋은이웃

1. 남들은 우리가 힘들거라 말해요 다른 이들은 우리 눈물을 기억해요 사람들 우릴 향한 안타까운 시선 그들은 우리들의 아픔만 바라봐요 2.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AISHA

나 습관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싶지 않은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돼)...

김무한

세상이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얼굴 남몰래 주름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에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머리 어느새 서리내렸네 이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불국정토_()_

조관우

늦은 밤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향기롭던 그 입맞춤도 연기처럼 사라져 꿈인가요 그대는 눈을 뜨면 없잖아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날 울리지 말아요 찬바람이 부네요 따스했던 온기마져 그 바람에 흩어지고 난 옷깃을 여미죠 난 기억해요 그대의 숨결 그대 목소리 꿈은 아니겠죠 다 꿈이었다면 다시는 나를 깨우지마요 그대여 난 기억해요 그대의 숨결 그대 목소리 꿈...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