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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별 가을로 가는 기차

마지막이란 걸 이제 알아요 가슴 아픈 이별인 걸 알아요 사랑은 늘 이래요 안갯속에 희미해진 길처럼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붙잡지 못했죠 죽도록 밉다가 또 보고 싶다가 그대 사진만 또 하루 종일 바라보다가 울컥 눈물이 다시 이별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그대를 기다리던 이 정류장 이제는 또 나 혼자 남았나 봐 이별은 늘 이래요

다시 이별 ♡♡♡ 가을로 가는 기차

마지막이란 걸 이제 알아요 가슴 아픈 이별인 걸 알아요 사랑은 늘 이래요 안갯속에 희미해진 길처럼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붙잡지 못했죠 죽도록 밉다가 또 보고 싶다가 그대 사진만 또 하루 종일 바라보다가 울컥 눈물이 다시 이별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그대를 기다리던 이 정류장 이제는 또 나 혼자 남았나 봐 이별은 늘 이래요 찬바람이 불어오는

네가 있던 계절 가을로 가는 기차

어둑해진 새벽을 걷다 쓸쓸해진 공기에 널 느낄 수 있어 하루가 너로 인해 가득했던 이 계절이 나에겐 어떤 의미였는지 떠올라 작은 꽃을 보며 소소함에 설레고 우리 참 좋았는데 널 어떻게 잊니 기억 속에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이 계절만 지나보자 조금씩 무뎌지겠지 그대는 이별 속에 머물러 아무도 없는 새벽을 걷다 익숙한 이

네가 있던 계절.mp3 가을로 가는 기차

어둑해진 새벽을 걷다 쓸쓸해진 공기에 널 느낄 수 있어 하루가 너로 인해 가득했던 이 계절이 나에겐 어떤 의미였는지 떠올라 작은 꽃을 보며 소소함에 설레고 우리 참 좋았는데 널 어떻게 잊니 기억 속에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이 계절만 지나보자 조금씩 무뎌지겠지 그대는 이별 속에 머물러 아무도 없는 새벽을 걷다 익숙한 이

내 맘속에 그대가 가을로 가는 기차

같아서 한걸음도 난 뗄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그대가 이젠 보이질 않네요 기억마저 가져갔나봐 내가 울까봐 부르고 또 부르면 닿아질까요 혹시라도 돌아올까요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그대 없는 하루는 통 줄질 않네요 내 맘 속에 그대가 이젠 보이질 않네요 기억마저 가져갔나봐 내가 울까봐 부르고 또 부르면 닿아질까요 다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 가을로 가는 기차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

매일 너에게 가을로 가는 기차

이상하게 너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환해지곤 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내가 아닌 것 만 같아 사랑에 또 다칠것만같은 두려움마저 사라지곤 해 설레던 맘은 보고픈 맘으로 변해가는 이맘 너는 아니 매일 너에게 말해도 되겠니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참아온 나의 시간만큼 너에게 행복만 준다고 말해도 되겠니 한순간의 봄이 아닐 거야 영원한 너의 계절이 ...

매일 너에게 (Beautiful Moment) 가을로 가는 기차

이상하게 너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환해지곤 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내가 아닌 것 만 같아 사랑에 또 다칠것만같은 두려움마저 사라지곤 해 설레던 맘은 보고픈 맘으로 변해가는 이맘 너는 아니 매일 너에게 말해도 되겠니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참아온 나의 시간만큼 너에게 행복만 준다고 말해도 되겠니 한순간의 봄이 아닐 거야 영원한 너의 계절이 ...

매일 너에게 (beautiful moment) ★ 가을로 가는 기차

매일 너에게 (beautiful moment) - 03:51 이상하게 너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환해지곤 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내가 아닌 것 만 같아 사랑에 또 다칠것만같은 두려움마저 사라지곤 해 설레던 맘은 보고픈 맘으로 변해가는 이맘 너는 아니 매일 너에게 말해도 되겠니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참아온 나의 시간만큼 너에게 행복만 준다고...

매일 너에게 ※가을로 가는 기차

이상하게 너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환해지곤 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내가 아닌 것 만 같아 사랑에 또 다칠것만같은 두려움마저 사라지곤 해 설레던 맘은 보고픈 맘으로 변해가는 이맘 너는 아니 매일 너에게 말해도 되겠니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참아온 나의 시간만큼 너에게 행복만 준다고 말해도 되겠니 한순간의 봄이 아닐 거야 영원한 너의 계절이 ...

가을로 타우

누군갈 사랑하는거 한사람을 위해 살아가는거 두 번 다시 못하겠더라 너 떠나고 모든걸다 비웠는데 가슴엔 너 하나가 남더라 혼자 걷는 거리는 왜 이렇게 넓은지 함께 걸을땐 꼴에 남자라고 언제나 찻길쪽으로 내가 걸었어 너를 지켜준다 영원히 지켜준단 거짓말을 했어 daylight song) tell me my love tell me love 나도

기차 미러보이(Mirror Boy)

추억 속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창 밖으로 지나가는 옛일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발씩! 한발씩! 걸어오며 슬쩍 주변을 한번씩! 한번씩! 두리번거렸지. 한심하게 마지막에 도착해 난 뭘 했는지, 눈물을 흘렸지. 그대로 기다릴 거라고 믿었지.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후회가 될 줄은 몰랐지. 과거로 가는 기차에서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난 흐느껴.

도둑 기차 D & D

오는 것처럼 떠나버린거야 기차를 훔쳐 타던 어린 시절 그 기억이 왜 너를 처음 보던 그 순간에 생겼는지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느낌에 나의 모든걸 뺏겨버린 그 날 이후 너로 인해 깨어나서 너로 인해 잠이 들고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게 됐지 너를 위해 기다렸고 너를 위해 살아왔던 아름다운 그 날들은 사랑이었어 유리처럼 깨져버린 숨이 막힌 이별

가을로 Stay Tune

널 처음 본 날부터 분명했던 건 네가 내 사람이 될 것을 알았어 몇 번의 봄이 지나가고 추운 겨울을 견뎌냈을 때 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품에 so amazing girl 이제야 완벽해 버겁던 내 일상에 네가 와주었으니 so amazing girl 그렇게 웃으며 두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첫 번째 가을로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모든 건

가을로 스테이튠(Stay Tune)

널 처음 본 날부터 분명했던 건 네가 내 사람이 될 것을 알았어 몇 번의 봄이 지나가고 추운 겨울을 견뎌냈을 때 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품에 so amazing girl 이제야 완벽해 버겁던 내 일상에 네가 와주었으니 so amazing girl 그렇게 웃으며 두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첫 번째 가을로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모든 건

가을로 스테이튠

널 처음 본 날부터 분명했던 건 네가 내 사람이 될 것을 알았어 몇 번의 봄이 지나가고 추운 겨울을 견뎌냈을 때 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품에 so amazing girl 이제야 완벽해 버겁던 내 일상에 네가 와주었으니 so amazing girl 그렇게 웃으며 두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첫 번째 가을로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모든 건

가을로 박영도

초록빛을 잃은 우리 스르륵 지던 계절에미련스레 조심히도 천천히 서롤 놓던 날바스락 소린 기억속 남아 나를 따라 오고바람이 머릴 흩트려 그 사이로 너의 생각쌀쌀한 날씰 닮았던 널 보내던 그날의 나너의 온기가 없어 난 옷깃을 여미어바람이 불면 너의 머릴 쓸어내리던 나의 손은 멋쩍게 주머니 속으로오늘의 일기예보는 너없는 날 예보한듯너 없음에 몸을 떨어 그 ...

이별後.. 4Jay

내 눈 바로 앞에서 너와 단둘이서 찍은 사진 한장을 보며 쓰디쓴 소주 한잔과 함께 태워져 가는 담배 한가치 우리같이 너무 쓰려 Verse 2 - Ew (Eternal Wealth) 미안해 나 이렇게 또 다시 널 그리워해 조바심으로 키워낸 내 집착이 부담이 되서 넌 떠났지만..

기차 Unknown

기차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 수 있니) *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가을로 (Inst.) 타우(Taw)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어떻게 사는 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 사람 만나는지 누군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커피 한잔이면 세시간쯤 웃고 놀던 그때는 그 애들이 미웠는데 너를 자꾸 뺏기는 것 같아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부럽고 니 곁을 지켜주니 고맙고 든든하고 그래 누군가 사랑하는 거 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거 두 번 다시

기차 데빌이소마르코

바람이 세게 부는지 풀잎은 허리가 휘어 중심을 못 잡아 멀리 보이는 작은 섬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또다시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밖에 모습 시간이 꽤 흘렀는지 하늘엔 별이 하나 두개 다시

기차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젖어있고 바람이 세게 부는지 풀잎은 허리가 휘어 중심을 못 잡아 멀리 보이는 작은 섬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또다시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밖에 모습 시간이 꽤 흘렀는지 하늘엔 별이 하나 두개 다시

기차 지오디(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일지도 몰라 나는 지금 가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너는 이해 할 수 없겠지 갑자기 편지하나 남기고 떠나 가버린 내가 아마 미울 수 도 있겠지

춘천가는 기차 서창석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 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 수 있니)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 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 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수있니?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서가인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라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김 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이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랑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태연 (TAEYEON)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춘천가는 기차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기차 지오디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갑자기 편지 하나 남기고 떠나가버린 내가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갑자기 편지 하나 남기고 떠나가버린 내가

작년 오늘 기차 쿨(Cool)

좋았어 작년 오늘 없었다면 아직 우린 이별따윈 없었을텐데 들어봐 나 일년동안 무너지는날 , 잊을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또 다시

작년 오늘 기차 쿨 (COOL)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오늘 없었다면 아직 우린 이별따윈 없었을텐데 들어봐 나 일년동안 무너지는날 , 잊을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또 다시

soony rock 장필순

하늘 올려다본지가 언젠지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로큰롤라디오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세계로 가는 기차 아시안 체어샷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춘천가는 기차 조성모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전인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두고 가야 하는 이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김현식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길은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다가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니...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세계로 가는 기차 Various Artists

세계로 가는 기차 작사 조덕환 작곡 조덕환 노래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