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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으면 가을&동요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보고 잎이 돋는 가지위를 스쳐도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Various Artists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 보고 잎이 돋는 가지위를 스쳐도 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이슬 맺인 억새잎 들여다보고 순이의 머리올을 흩날려주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박상진, 박한샘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 보고 잎이 돋는 가지 위를 스쳐도 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이슬 맺힌 억새잎 들여다보고 순이의 머리올을 흩날려주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김유정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 보고 잎이 돋는 가지 위를 스쳐도 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이슬 맺힌 억새잎 들여다 보고 순이의 머릿결을 흩날려 주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소풍 동요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노을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소나무 (동요) 동요천국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가을맞이 동요

1.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2.둥실둥실 흰 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가을 길 동요 친구들

1.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소풍 김도영 [동요]

1,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2, 졸졸졸졸 맑은 - 물 흐르는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가자

가을 바람 동요 친구들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 소풍 동요 친구들

1.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을로가자 2.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가자

참새 웃음 동요

1.하루종일 팔 벌려서 팔이 아프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 아프잖니 얄미운 참새들 어깨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이건 이건 가짜야 정말 정말 가짜야 깔깔거리며 농부들의 땀방울을 콕콕 쪼아먹고 배 부르다 깔깔대며 가을 하늘 날아가네 2.하루종일 팔 벌려서 온몸 쑤시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허리 아프잖니 꾀쟁이 참새들 머리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핑크퐁 가을 동요 핑크퐁

우리 같이 가을 소풍 갈까? 뾰족뾰족 밤송이 어디 있나? 후드드득 떨어져요 밤송이 밤송이 손가락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가을 밤송이 동글동글 도토리 어디 있나? 데굴데굴 굴러가요 도토리 도토리 손가락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가을 도토리 알록달록 단풍잎 어디 있나? 울긋불긋 물들여요 가을 단풍잎 단풍잎 손가락 어디 있나?

가을 바람 (동요) 동요천국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기러기 동요

1.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봄이 가고 여름 오면 동요

1.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하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2.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파란 가을 하늘 동요 친구들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동요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아기다람쥐 또미 가을&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하늘나라 동화 가을&동요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하늘 끝 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연주중>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빗자루 여행 가을&동요

공부 안 한다고 꾸주 듣고 이불 쓰고 울었어꿈나라로 갔죠 방학 때 놀던 외갓집 앞 마당빗자루 타고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 먼 앞날의 나를 만났죠 오 멋지고 훌룡한 사람할머니 말씀이 딸 맞아 하고 픈 일 즐겁게 하면그런 내가 될거야 그런 내가 될거야공부 안 한다고 꾸중 듣고 이불 쓰고 울었어꿈나라로 갔죠 방학 때 놀던 외갓집 앞 마당빗...

도토리의 꿈 가을&동요

아름다운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꿈 아름다워서 내마음까지 행복해져

노을 (하모니)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떄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천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꿈나무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소나무 동요 천사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친구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꿈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소나무 좋은 동요

(1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간주)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파란가을하늘 동요 꿈나무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하늘 교과서 동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 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가을길 동요 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 천사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 꿈나무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을 별하나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가을길 (하모니) 동요 친구들

(1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00 : 27)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론 바다를 그려요 (00 : 43)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 거예요 (01 : 00)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간주 01

가을밤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동요 꿈나무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

전국 관광 명소 익히기 가을 이학승

가을 - 동요 코스모스 꽃길을 그림 그려요 오곡백과 들녘도 곱게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곱게 물든 단풍잎 그림 그려요 알밤 대추 다람쥐 집도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