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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끝에서 기대할 건 없다는 걸 알아둬 뼛속 깊숙이 침전된 깊이 알고 있듯이 아픈 배앓이 절대 내 닫힐 일 없으니 영혼의 해방구로 향한 머리를 들고 바로 서리 머릿속 그려지는 일체된 운율 덩어리 정신의 벙어리?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끝에서 기대할 건 없다는 걸 알아둬 뼛속 깊숙이 침전된 깊이 알고 있듯이 아픈 배앓이 절대 내 닫힐 일 없으니 영혼의 해방구로 향한 머리를 들고 바로 서리 머릿속 그려지는 일체된 운율 덩어리 정신의 벙어리?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Garion)

멈추지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예기꺼리 꺼내 그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못난 짓꺼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되어 사라지리라 내귓가에 어렴풋이 들릴듣이 말듣이 들리는 소리 추운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끝에서 기대할 건 없다는 걸 알아둬 뼛속 깊숙이 침전된 깊이 알고 있듯이 아픈 배앓이 절대 내 닫힐 일 없으니 영혼의 해방구로 향한 머리를 들고 바로 서리 머릿속 그려지는 일체된 운율 덩어리 정신의 벙어리?

옛 이야기 가리온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옛 이야기 가리온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Rap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엉터리 학생 (B.S.Y.I) (Inst.) 가리온

반상에 한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옛이야기 가리온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엉터리 학생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엉터리 학생 / B.S.Y.I (Interlude) 가리온

되가는 좆같은반상에 한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질 절대 다니지도 않는

엉터리학생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05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Verse 2:MC 나찰(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불가침 (Feat. Deepflow, 스카이민혁) 가리온

옛이야기가 된 체스판 다 맨땅에 헤딩해 nobody is a rap star 테스트하지 엉터리 학생들 다시 재수강해 passed down 허풍선에 바늘 같은 narrative 열여섯 마디에 삶을 담는 법을 배웠지 그 레거시 나를 통해 구전처럼 전해져 그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에서 못 멈춰 팽이는, 늘 영순위 no plan B 내 손엔 이십 해 넘게 마르지

존경 (尊敬) 메이키즈

그가 `죽기 전에 죽지 않아` 아니,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맞아. 그에게 Ol` Dirty Bastard가 있다면 나에게는 존재하지 Ol` Dirty TIGER. “(힙합이라는 음악은) 좋은 환경에 태어나지 못해서, 좋은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고..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자기만의 단어로, 언어로..

존경 (尊敬) 메이키즈

그가 `죽기 전에 죽지 않아` 아니,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맞아. 그에게 Ol` Dirty Bastard가 있다면 나에게는 존재하지 Ol` Dirty TIGER. “(힙합이라는 음악은) 좋은 환경에 태어나지 못해서, 좋은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고..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자기만의 단어로, 언어로..

존경(尊敬) 메이키즈

그가 <죽기 전에 죽지 않아> 아니,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맞아. 그에게 Ol` Dirty Bastard가 있다면 나에게는 존재하지 Ol` Dirty TIGER. “(힙합이라는 음악은) 좋은 환경에 태어나지 못해서, 좋은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고..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자기만의 단어로, 언어로..

존경 (尊敬) 메이키즈(Makidz)

그가 `죽기 전에 죽지 않아` 아니,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맞아. 그에게 Ol` Dirty Bastard가 있다면 나에게는 존재하지 Ol` Dirty TIGER. “(힙합이라는 음악은) 좋은 환경에 태어나지 못해서, 좋은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고..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자기만의 단어로, 언어로..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

난 마르지않는 이 판에 남긴 것은 오직 하나 나를 봐 힙 합에 담긴 것을 따라 뭐가 다를까? 좀 더 윤택한 삶과 돈을 좇아가는 것? 남보다 더 풍족하게 열매를 따는 것?

거짓 가리온

뻔히 믿지도 않는 그런 사실 당치도 않는 그런 일! 알면서 뻔히 눈에 보이면서 이런 사실을 비판하는 내가 싫다! 그럴만한 자격이 없는 내가 정말 싫다! 이렇게 바껴갈 수 밖에 있나? 돌아갈수 밖에 없나 그런 꿈은 꾸지도 키우지도 마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가리온

Nachal 세상 사람들이 다 모두 다같이, 똑같이 그런 식으로 자기가 원하지 않는 그런 필요치 않는 그런 바보짓 필요없어, 가치는 없어, 우리처럼 살 필요는 있어!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절대로~ 느낄 수 없던 그런 멋진 느낌을 전해주고 싶어 당연히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멋진 느낌, 가질 수 없던 그런 느 낌!

해빙 가리온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면 도망치기' 2집 내고 13년간의 생각이지 벌 수 있을 때 벌 수 있어, 가스라이팅 색 다 빠진 verse, 순백 뇌절 스타일링 모래알같이 모두 빠져나가도 끊임없이 또 밀려오는 건 flow 내가 찾는 mojo는 psychic 사실 망가진 ego 또는 싸이코 난 라이플 쓰지 않는 스나이퍼 숨기만 하고 목표만 쌓이고 피할 수 없이 쫓고 쫓는

장유유서 가리온

죽었다고 헛소리 개소리 집어쳐 너같은 개 좆같은 색끼 들은 가버려 이마를 후좆까서 피를 내어 죽여라 그런 뒤 잘 꼬매서 살려봐 <Verse 5/BLEXMAN> 기억해줘 명심해줘 다신 내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이 넘쳐져 있고 이젠 더 이상 성장하지 않은 너의 모습에 울부짖는 우물안의 너의모습 너만이 절대 옳은 모습과 숙여지지 않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 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 속에서 널 털면 그 뿐 아픈 마음은 날 구원못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수 있어 아무도 묻지 않는

산다는 게 가리온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 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 속에서 널 털면 그 뿐 아픈 마음은 날 구원못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수 있어 아무도 묻지 않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 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 속에서 널 털면 그 뿐 아픈 마음은 날 구원못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수 있어 아무도 묻지 않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 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 속에서 널 털면 그 뿐 아픈 마음은 날 구원못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수 있어 아무도 묻지 않는

엉터리 학생/B.S.Y.I(Interlude) 가리온(Garion)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Verse 2:MC 나찰(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자장가 가리온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노래 [후렴X2] [3절 羅刹]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락샤사 Rakshasa 가리온

이 시를 부를게 잠시도 멈칫 하지마 악령이 깃든 자리 피할 수 없다면 더 가까이 가까이 이만치 하지만 백짓장 차이 천국과 지옥 사이 번뇌와 교만 이제 숨을 참지 용기를 잃은 자 주머니에 두 손을 빼 과거를 잃은 자 가슴한켠에 묻을 때 이름을 잃은 자 두귀와 입을 닫을 때 이시의 흐름과 다른 길은 문을 닫은채 지옥도가 열려 맞지 않는

10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노래 [후렴X2] [3절 羅刹]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자장가 리믹스 가리온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노래 Chorus X2 나찰(羅刹))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락샤사 가리온

이 시를 부를게 잠시도 멈칫 하지마 악령이 깃든 자리 피할 수 없다면 더 가까이 가까이 이만치 하지만 백짓장 차이 천국과 지옥 사이 번뇌와 교만 이제 숨을 참지 용기를 잃은 자 주머니에 두 손을 빼 과거를 잃은 자 가슴한켠에 묻을 때 이름을 잃은 자 두귀와 입을 닫을 때 이시의 흐름과 다른 길은 문을 닫은채 지옥도가 열려 맞지 않는

이렇게 (U Practice The Art Of Hiphop) 가리온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지 허나 몰라 썩었는지 신선한지 이제는 일식인지 한식인지 구분없지 그렇게 나 조차도 얼레벌레 어느 순간 너 조차도 따라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따라할래 얼차려가 몸에 점점 익어가네 그들과 같은 절차를 밟고있네 그러니 썩은 물에 뒤덮혀 있는 내 눈 누구든 걸리기만 해봐라하며 겨눈 한심한 나 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자장가 (S.L.L.) (Inst.) 가리온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자장가 (Remix) (Inst.) 가리온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Checkmate (Feat. THAMA) 가리온

굳이 최고로 멋진 래핑은 무리 퇴로는 없어 적당히 숨지 내놓고 버려, 다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나 이젠 어려워 지금 쓴 것도 다 잊어버려 잊으면 안 되는 게 있다면 그건 절대 꺾이지 않는 마음 마지막 순간에 나를 마주 보고 말을 할 수 있는 마음 내가 했던 모든 말을 모른다던 사람 모두 다들 돌아보면 알아 무슨 말을 하든 같은 곳을 보며 걸어왔다는 것을 말이여

뿌리깊은나무 가리온

한 그루 안으루 들어감으로 보이네 그 결실의 실한 열매가 맺히네 노력을 아는 자에겐 땀방울이 맺히네 하지만, 가꾸지않은 나무의 썩은 뿌리처럼 더러운 가득히 포장된 이 거짓 세상처럼 썩은 열매들을 한번 보렴 그 맛을 보고 역겨움을 느껴보렴 오래된 나무의 고령 천년의 세월은 쉽게 만들어지지않지 지하를 지지하는 지팡이가 있기때문이지 바라지 않는

이렇게 가리온

다시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지 허나 몰라 썩었는지 신선한지 이제는 일식인지 한식인지 구분없지 그렇게 나 조차도 얼레벌레 어느 순간 너 조차도 따라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따라할래 얼차려가 몸에 점점 익어가네 그들과 같은 절차를 밟고있네 그러니, 썩은 물에 뒤덮혀 있는 내 눈 누구든 덤비기만 해봐라하며 겨눈 한심한 나 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자장가 / S.L.L. (Interlude) 가리온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이렇게 (#2 가리온 Ver. 9812) 가리온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다시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지 허나 몰라 썩었는지 신선한지 이제는 일식인지 한식인지 구분없지 그렇게 나조차도 얼레벌레 어느순간 너조차도 따라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따라할래 얼차려가 몸에 점점 익어가네 그들과 같은 절차를 밟고 있네 그러니 썩은 물에 뒤덮혀 있는 내 눈 누구든 걸리기만 해봐라 하며 겨눈 한심한 나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자장가 (Remix) 가리온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한 그루 안으루 들어감으로 보이네 그 결실의 실한 열매가 맺히네 노력을 아는 자에겐 땀방울이 맺히네 하지만, 가꾸지않은 나무의 썩은 뿌리처럼 더러운 가득히 포장된 이 거짓 세상처럼 썩은 열매들을 한번 보렴 그 맛을 보고 역겨움을 느껴보렴 오래된 나무의 고령 천년의 세월은 쉽게 만들어지지않지 지하를 지지하는 지팡이가 있기때문이지 바라지 않는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불가사리 가리온

걱정 마 난 다시 잘 돌아올 거니까 이건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끊임없이 내려오는 소리인걸 그것을 잡고 있는 너와 나 난 작은 바닷속의 어린 물고기 어릴 적에 매일 밤 꿈을 꾸네 향긋한 바람이 내 가슴속에 부네 고향의 냄새가 날 부름에 다시 우네 저 멀리 무언가 내게 그리움을 주네 난 떠나는 새가 나는 너무 부러워 보이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 (Inst.) 가리온

들어감으로 보이네 그 결실의 실한 열매가 맺히네 노력을 아는 자에겐 땀방울이 맺히네 하지만 가꾸지않은 나무의 썩은 뿌리처럼 더러운 가득히 포장된 이 거짓 세상처럼 썩은 열매들을 한번 보렴 그 맛을 보고 역겨움을 느껴보렴 오래된 나무의 고령 천년의 세월은 쉽게 만들어지지않지 지하를 지지하는 지팡이가 있기 때문이지 바라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