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는 대단한 것을 훔쳐 갔습니다. ㄴ어먼;

노래 제목 : 마리사는 엄청난 걸 훔쳐 가버렸습니다 ... Dawn to~ Dawn to~ Dawn to~ 感じないわ Dawn to~ Dawn to~ Dawn to~ 칸지나이와 Dawn to~ Dawn to~ Dawn to~ 느끼지않아요.

임의 침묵 어른동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단풍나무 숲을 향해 난 작은 길을 걸어,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지침을 돌려놓고 사라졌습니다.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님의 침묵 박준영&한혜진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황의종:: 님의 침묵 황의종

님은 갔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 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 쳐서 사라졌습니다

님의 침묵 심진

님은 갔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 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 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침묵 (한용운) 신피조

임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임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님의 침묵 (시인: 한용운) 정동환

♥ 님의 침묵 ~^* - 한 용 운 詩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어갔습니다.

님의 침묵 (시인: 한용운) 김수희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Peace George Winston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대단한 너 김연숙

말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 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거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속였던 거야 여기저기 왔다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그건 거짓이었어

대단한 너 장하온

말하지 마 나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 않아 내 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 거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속였던 거야 여기저기 왔다 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 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예~ 그건 거짓이었어

대단한 너 이재영

대단한 너-이재영 말하지마 너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 않아 내 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부린 만큼 아픔을 느낄 거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속였던 거야 여기저기 왔다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 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 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대단한 너 이재영

말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 않아 내 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 거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속였던 거야 여기저기 왔다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 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 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이건 거짓이었어 너를

투코드(TWO CHORDS) 조약돌

자꾸 새로운 것을 자꾸 대단한 것을 자꾸 보이고 싶을 때 단순한 두 개의 코드에 내 솔직한 마음을 나 그냥 얘기 할래요 G C G C 자꾸 멋있는 것을 자꾸 화려한 것을 자꾸 보이고 싶을 때 단순한 두 개의 코드에 당신의 숨겨둔 마음을 조금씩 들려줄래요?

훔쳐 프레스파크

다리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 흔들거리니까 엄마가 만드신 반찬은 밥도둑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니 맘도둑 음악을 편식 하는 사람들 귀에 거부 할수 없는 힙합을 소개해 그래 난 도둑을 가장한 산타 니 몰래 들어가 선물 두고 갈테니 나랑 deal해 갈급한 니 맘과 함께 원했던 우리들의 음악 팔장 끼고 보는 사람들의 맘도 앨범을 안사는 사람들의 맘도 훔쳐

훔쳐 프레스파크(Frespark)

다리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 흔들거리니까 엄마가 만드신 반찬은 밥도둑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니 맘도둑 음악을 편식 하는 사람들 귀에 거부 할수 없는 힙합을 소개해 그래 난 도둑을 가장한 산타 니 몰래 들어가 선물 두고 갈테니 나랑 deal해 갈급한 니 맘과 함께 원했던 우리들의 음악 팔장 끼고 보는 사람들의 맘도 앨범을 안사는 사람들의 맘도 훔쳐

Love Like This 금란키즈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천사의 말도 산을 옮길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죠 대단한 능력도 그 어떤 지식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최고의 사랑 Love Love Love Love Love like this 사랑이 시작되는 길 용서하고 기다려 사랑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봐 나의 것 내려놓고 서로 감싸 안으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뻐하는

잊어야 한다는것 장혜진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한다는것 장혜진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한다는것 장혜찐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City Life 윤상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약속들...

대단한 너 이재영

오야 헤이 말하지마 나도 알고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만큼 아픔을 느낄꺼야 처음부터~ 모든것을 철저하게 속였던거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예 그건 거짓이었어 너를 잡아...

대단한 날 뉴스칼

(난) 웃기만 했어 그날부터 너와 같은 사람 만난 날 (대단한 날) 마냥 웃지만 속은 상처가 많아 조그만 상처에도 (아파하는 너) 별을 띄워 사랑의 증표로 감동시켜 너에게 행복만 (가득줄게) 내 꿈은 엠씨 방송국 디제이 벤치에서 함께 꾼 (우리들 미래들) 싸움도 없이 아픔 없이 싸울 줄 을 몰라 우리 둘 너무 사랑해서 십이월 이십삼일 단둘이 지지고

대단한 아이 몰리디(Molly.D)

Molly Wood Classic x15 이제 시작되 새 역사의 순간 모두에게 알릴 내 이름 석자 M O Double L Y D 썩지않은 신예 이씬의 열대어 기억해 x2 [Verse1] 1988 한국이란 조그만 땅에 한 남자가 태어났어 들어봐 얘들아 그는 태어날때부터 치아가 없었지만 3년후 코쟁이들보다 한국말을 잘했지 여덟살때 당당히 초등학교에 합...

대단한 너 이재영

오야 헤이 말하지마 나도 알고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만큼 아픔을 느낄꺼야 처음부터~ 모든것을 철저하게 속였던거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예 그건 거짓이었어 너를 잡아...

대단한 당신 김완수

미소만으로 내영혼 뺏아가버린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눈길만으로 이마음 잠못들게한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정겨운 목소리 달콤한 그향기에 시린가슴 뜨겁게 녹아내리고 길도 없는 꿈 길찾아와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는 당신 오랜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그마음 변치않는 당신 대단한 당신입니다 오직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대단한 너 진서영

1.말~알하지마 나~아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아는지~이도 그~으렇게 해~에 망~앙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언치 않아 내~에 마음을 이제 굳어버리~이고 말았어 @너~어는 이제 니~이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 거야~아~아아 처~어음부터 모든 것~엇을 철~얼저하게 속~옥였던 거야~아 여기저~어기 왔다갔~았다~아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 것도 아닌데 ...

대단한 날 뉴스칼(Neskal)

(난) 웃기만 했어 그날부터 너와 같은 사람 만난 날 (대단한 날) 마냥 웃지만 속은 상처가 많아 조그만 상처에도 (아파하는 너) 별을 띄워 사랑의 증표로 감동시켜 너에게 행복만 (가득줄게) 내 꿈은 엠씨 방송국 디제이 벤치에서 함께 꾼 (우리들 미래들) 싸움도 없이 아픔 없이 싸울 줄 을 몰라 우리 둘 너무 사랑해서 십이월 이십삼일 단둘이 지지고

대단한 날 뉴스칼(Newskal)

(난) 웃기만 했어 그날부터 너와 같은 사람 만난 날 (대단한 날) 마냥 웃지만 속은 상처가 많아 조그만 상처에도 (아파하는 너) 별을 띄워 사랑의 증표로 감동시켜 너에게 행복만 (가득줄게) 내 꿈은 엠씨 방송국 디제이 벤치에서 함께 꾼 (우리들 미래들) 싸움도 없이 아픔 없이 싸울 줄 을 몰라 우리 둘 너무 사랑해서 십이월 이십삼일 단둘이 지지고

대단한 아이 몰리디

"이제 시작돼 새 역사의 순간 모두에게 알릴 내 이름 석자 M O Double L Y D 썩지않은 신예 이씬의 열대어 기억해 이제 시작돼 새 역사의 순간 모두에게 알릴 내 이름 석자 M O Double L Y D 썩지않은 신예 이씬의 열대어 기억해 1988 한국이란 조그만 땅에 한 남자가 태어났어 들어봐 얘들아 그는 태어날때부터 ...

대단한 모험 신현희

배낭을 둘러메고 낯선 길을 나서 보려 해모두가 말리는 걸 어쩔래 난 이미 시작인 걸시작은 곧 설레임 설레임은 기대를 만들어기대는 곧 무참히 실망으로 다가오게될까하나도 안 무서워 가파른 고개를 넘고저 무서운 파도를 넘고펼쳐진 들판을 넘어모험을 떠나는 자여외로워 눈물이 나면그때 잠시 뒤를 보면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사랑할 우리가 있어시작은 곧 설...

CITY LIFE 윤상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약속들...

그랬구나 그랬어 나우

활짝 웃어 봐 한바탕 크게 고운 얼굴 찌푸리지 말고 정말 안쓰러워 말은 안 해도 나를 만나 고생하는 그대 뭐 그리 대단한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왜 품어주지 못했나?

이별과 사랑 이현석

나를 이렇게 남겨두고 멀리 떠나 갔습니다.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그냥 떠나갔습니다. 내게 사랑을 남겨주고 멀리 떠나 갔습니다. 나는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한채 그냥 떠나 보냅니다. 날 위한 그 무엇이라도 아끼지 않던 납~니다. 언제나 하고 싶었던말 정말 사랑합니다. 워~ 어떠한 아픔과 고통도 없는 그곳은 정말 편하겠죠.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참전 박소정

“오디세우스가 요즘 이상해져서요…” 페넬로페는 팔라메데스를 데리고 밭으로 갔습니다. 밭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쟁기로 밭을 갈며 소금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미쳐버린 사람처럼 이름을 불러도 대답도 않고 말이에요. 팔라메데스는 왕비가 안고 있던 왕자를 뺏어 쟁기가 지나가는 밭에 눕혔습니다. 갓난아기였던 왕자는 놀라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건목신수建木神樹 정희준

기대하고 꺾이는 노름에서 걸어댈 것이 떨어지자 우리는 우리를 포기했어 세상이 지르는 비명을 듣고 도망쳐 아주 대단한 누군가 뭔가 해줄 것을 기대치는 마 신들도 세상의 혼탁에 놀라 일찍이 온 곳으로 돌아갔는 걸 만상이 휘어지고 불타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어 지킬게 다만 살아있기로 했던 오래전 굳혔던 그 서원을 건목신수 아래서

건목신수建木神樹 (Inst.) 정희준

기대하고 꺾이는 노름에서 걸어댈 것이 떨어지자 우리는 우리를 포기했어 세상이 지르는 비명을 듣고 도망쳐 아주 대단한 누군가 뭔가 해줄 것을 기대치는 마 신들도 세상의 혼탁에 놀라 일찍이 온 곳으로 돌아갔는 걸 만상이 휘어지고 불타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어 지킬게 다만 살아있기로 했던 오래전 굳혔던 그 서원을 건목신수 아래서

살리고 [방송용] 낙원

인생도 살리고 꿈도 살리고 내 사랑도 살리고 인생 특별한거 있나 사는게 별다른 거 있나 한번 살다가는 세상 웃으면 살자구요 고민고민 하지마요 시간이 해결해요 지금부터 모든 걸 잊고 좋은것만 생각해요 살리고 살리고 분위기 살리고 신바람 흥바람 추억을 만들고 인생도 살리고 꿈도 살리고 내 사랑도 살리고 사랑 뭐 대단한

처음 겨울연가 OST

유진은 준상이 피아노를 못치는줄 알고 강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피아노로 준상에게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왠일입니까? 준상은 유진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피아노를 잘 쳤습니다. 준상이 유진에게 들려주던 피아노곡 입니다. 놀랍기도했지만... 뭐랄까 그윽한 눈으로 준상을 바라보며 듣는 유진...

대단한탕후루송 엄신영

대단한 탕후루 새콤 달콤 바삭한 탕후루 (탕탕탕) 대단한 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신선과일 얇은코팅 탕후루 (탕탕탕) 대단한 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탕탕탕 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탕탕탕 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완전 대박 맛있어 탕후루 (탕탕탕) 대단한 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공주 부르스 조형근

어느 날 그대는 나에게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 버렸네 금강 물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그대도 조용히 사라져 버렸네 이럴 줄 알았다면 만나지 말 것을 슬픔이 강물처럼 가슴에 넘쳐나네 내 심장 불 지른 그리운 내님아 당신은 영원한 내 인생의 뮤즈 언젠가 살며시 내게 돌아와 당신을 영원히 기다릴테니까 그대는 꿈처럼 살며시 왔다가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 버렸네

초상 (시인: 조병화) 박원웅

그리하여 마지막 내가 그대를 만났을 땐 아주 잊어버리자고 슬퍼하며 미친듯이 바다기슭을 달름질쳐 갔습니다.

도화(꽃을훔쳐) 심다은

그대 마음 꽃을 훔쳐 내 가슴에 심어 나 이제 사랑을 알았네 내 마음의 꽃을 훔쳐 그대 가슴에 옮겨 나 이제 그리움을 알았네 훔친 꽃은 죄가 안 돼 꽃을 훔쳐 행복하다면 모든 사람 도둑이 되어라 훔친 꽃은 죄가 안 돼 꽃을 훔쳐 행복하다면 모든 사람 도둑이 되어라 그대 마음 꽃을 훔쳐 내 가슴에 심어 나 이제 사랑을 알았네 내 마음의 꽃을 훔쳐 그대 가슴에

You (대단한 우연) 스윗 소로우

you 기분좋은가요 환하게 웃고있네요 you 무슨일일까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you 어딜가나요 내옆을 스쳐지나가네 you 상큼한 샴푸향기 자꾸 한번더 뒤돌아보게 돼 며칠에 한번 잊을만하면 마주치는건 대단치않은 우연 그래도 널 만나면 좋아지는 이 기분 이름이 뭘까 나인 몇일까 남자친구는 혹시 있을까 궁금해 자꾸 생각이 나네 자꾸만 끌리네 wow 뭔가 ...

You(대단한 우연)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you 기분좋은가요 환하게 웃고있네요 you 무슨일일까 뭐가그리 재미있는지 you 어딜가나요 내옆을 스쳐지나가네 you 상큼한 샴푸향기 자꾸 한번더 뒤돌아보게돼 며칠에 한 번 잊을만하면 마주치는건 대단치않은 우연 그래도널 만나면 좋아지는기분 이름이뭘까 나이는 몇일까 남자친구는 혹시있을까 궁금해 자꾸 생각이 나네 자꾸만 끌리네 wow 뭔가 달라요 열...

You(대단한 우연) 스윗소로우(Sweet Sorrow)

you 기분좋은가요 환하게 웃고있네요 you 무슨일일까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you 어딜가나요 내옆을 스쳐지나가네 you 상큼한 샴푸향기 자꾸 한번더 뒤돌아보게 돼 며칠에 한번 잊을만하면 마주치는건 대단치않은 우연 그래도 널 만나면 좋아지는 이기분 이름이 뭘까 나이는 몇일까 남자친구는 혹시 있을까 궁금해 자꾸 생각이 나네 자꾸만 끌리네 wow 뭔가 달...

추남 (대단한 날2) 뉴스칼

너와 함께 나눈 얘기들 추억을 사랑해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추억을 기다려 처음으로 아름다운 너와 밥을 먹는 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멀리서 한 발 한 발 밥을 먹는 동안에도 차를 마시는 시간에도 모자라는 아까운 시간이 지나가잖아 밤을 새고 통화하고 다음날도 밤을 새고 우리는 전화기를 붙잡으면 아침이 왔어 별이 보이는 호수공원 별을 세다 밤을 새고 ...

You (대단한 우연)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You 기분 좋은가요 환하게 웃고있네요You 무슨 일일까 뭐가그리 재미있는지You 어딜 가나요 내옆을 스쳐지나가네You 상큼한 샴푸향기자꾸 한번 더 뒤돌아보게 돼며칠에 한 번 잊을만하면마주치는 건 대단치 않은 우연그래도 널 만나면 좋아지는 이 기분이름이 뭘까 나이는 몇일까남자친구는 혹시 있을까궁금해 자꾸 생각이나네 자꾸만 끌리네Wow 뭔가 달라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