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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と幽霊 ヨルシカ

になった僕は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きっ君には言えない になった僕は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六畳の地球で 浅い木陰のバス停で 夜に涼む君の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何も見えなくたって 何も言わなくたって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それでもわかるから 君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しかわからずに が遠いね ねぇ 夜の

冬眠 ヨルシカ

雨の上がる校庭で 아메노 아가루 코-테이데 비가 그쳐가는 교정에서 昨日の花火を思い出した 키노-노 하나비오 오모이다시타 어제의 불꽃을 떠올려냈어 あの時の君のぼうした顔、 아노 토키노 키미노 보-토시타 카오, 그 때의 네 멍했던 얼굴, 風にまだ夏の匂いがする 카제니 마다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아직도 바람에서 여름의 내음이 나

ただ君に晴れ ヨルシカ

夜よるに浮うかんでいた 요루니 우칸데 이타 밤에 떠올라 있었던 海月くらげのような月つきが爆ばぜた 쿠라게노 요-나 츠키가 하제타 해파리 같은 달이 터졌어 バス停ていの背せを覗のぞけば 바스테-노 세오 노조케바 버스 정류장 너머를 엿보면 あの夏なつの君きみが頭あたまにいる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그 여름의 네가 머릿속에 있어 だけ 다케 그뿐 鳥り居い 乾かわいた

藍二乗 ヨルシカ

変わらない風景 浅い正午 高架下 藍二乗 寝転ぶまま 白紙の人生に 拍手の音が一つ鳴っている 空っぽな自分を今日も歌っていた 変わらないように 君が主役のプロットを書く ノートの中 止まったガス水道 世間もニュースも所詮他人事 この人生さえほら インクみたいだ あの頃ずっ頭に描いた 夢も大人になるほど 時効になっていく ただ ただを見上げても 視界は今日も流れるまま 遠く仰いだ夜に花泳ぐ 春

言って。 ヨルシカ

あのね、私わたし実じつは気き付づいてるの 아노네,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있잖아, 나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어 ほら、君きみがいったこ 호라, 키미가 잇타 코토 그거 있잖아, 네가 전에 말했던 거 あまり考かんがえたい思おもえなくて 아마리 칸가에타이토 오모에나쿠테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忘わすれてたんだけど 와스레테탄다케도 잊고 있었지만 盲もう目もく的てきに盲もう

Hell Verse 666 (feat. TERRORIST ₩IN & Makura_da) Zombie Man

i’m ghost bitch 透ける ghost bitch お前の世界に 溶ける ghost clean 走る ghost すぎる ghost お昼かよるに 眠る 俺が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やっぱ aespa aespa aespa mew clean だ見えないんだ aespa aespa aespa lace だって俺は future

詩書きとコーヒー ヨルシカ

最低限の生活で小さな部屋の六畳で 사이테이겐노 세이카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한의 생활로, 다다미 6칸의 작은 방에서 君暮らせれば良かった それだけ考えていた 키미토 쿠라세레바 요캇타 소레다케 칸가에테이타 너와 함께 살 수 있다면 좋았을 걸,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어 幸せの色は準透明 なら見えない方が良かった 시아와세노 이로와 쥰토-메이

あの夏に咲け ヨルシカ

모양이 나는걸 しがない物書きであった僕はその風景を描いていた 시가나이 모노카키데앗타 보쿠와 소노 후-케이오 카이테이타 초라한 글쟁이였던 나는 그 풍경을 그리고 있었어 隣に座る間も無く消えた バスが走っていく 토나리니 스와루 마모 나쿠 키에타 바스가 하싯테이쿠 곁에 앉을 사이도 없이 사라졌어 버스가 달리고 있어 晝いて書いてようやく得たものが妬み

六月は雨上がりの街を書く ヨルシカ

窓映る街の群青 마도 우츠루 마치노 군죠- 창문에 비치는 거리의 군청색 雨樋を伝う五月雨 아마도이오 츠타우 사츠키아메 빗물받이를 타고 흐르는 5월의 장마 ぼうしたまま見ている 보-토시타 마마 미테이루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雫一つ落ちる落ちる 시즈쿠 히토츠 오치루 오치루 물방울 하나가 떨어져, 떨어지네 心の形は長方形 코코로노 카타치와

パレード ヨルシカ

身体の奥 喉の真下 心があるするなら 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 ずっ前からわかっていたけど 歳取れば君の顔も 忘れてしまうからさ 身体の奥 喉の中で 言葉が出来る瞬間を 僕は知りたいから このまま夜が明けたら 乾かないように想い出を 失くさないようにこの歌を 忘れないで もうちょっだけでいい 一人ぼっちのパレードを ずっ前から思ってたけど 君の指先の中にはたぶん 神様が住んでいる 今日 昨日

유령소녀 (Feat. Kasane Teto) 단풍

魔法みたいに飴を欲しがるです もう一回頼んでみて 今度はもらえるかもだね 僕はみんな同じもの お飴が好きなです!

夜紛い ヨルシカ

等身大を歌う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토-신다이오 우타우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카라 있는 그대로 노래한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他人よりも楽に生きたい 努力はしたくない 히토요리모 라쿠니 이키타이 도료쿠와 시타쿠나이 타인보다 편하게 살고 싶어, 노력은 하기 싫어 俯いたまま歩くから空の青さ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아루쿠카라 소라노

カトレア ヨルシカ

혼모-다 돈다발로 보는 눈이 변한다면 만족해 曇りのない新しいまなこを買おう 쿠모리노 나이 아타라시이 마나코오 카오우 흐림 없는 새로운 눈을 사도록 하자 いっそ君の全部、カトレア 잇소 키미노 젠부, 카토레아 차라리 너의 전부, 카틀레야 何も見えないで眠ったら 나니모 미에나이데 네뭇타라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잠든다면 目が覚めた世界はつない

五月は花緑青の窓辺から ヨルシカ

夏が終わるこもこの胸は 나츠가 오와루 코토모 코노 무네와 여름이 끝나는 것도 이 가슴은 気のせいだって思っていた 키노 세이닷테 오못테이타 기분 탓이라 여기고 있었어 空いた教室 風揺れるカーテン 아이타 쿄시츠 카제 유레루 카ー텐 텅 빈 교실,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君空を見上げたあの夏が 키미토 소라오 미아게타 아노 나츠가 너와 함께

ヒッチコック ヨルシカ

夏が近づく胸が騒めく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나츠가 치카즈쿠토 무네가 자와메쿠노와 난데 난데쇼-카.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슴이 들뜨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人に笑われたら涙が出る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히토니 와라와레타라 나미다가 데루노와 난데 난데쇼-카. 남에게 비웃음을 당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準透明少年 ヨルシカ

して花は咲いた後でさえも揺るがなくて 린토시테 하나와 사이타 아토데사에모 유루가 나쿠테 늠름하게 꽃은 피어난 뒤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서 今日が来る不安感も奪い取って行く 쿄-가 쿠루 후안칸모 우바이톳테 유쿠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도 빼앗아가 正午過ぎの校庭で一人の僕は透明人間 쇼고 스기노 코-테이데 히토리노 보쿠와 토메이 닌겐 정오가 지난 교정에서

爆弾魔 ヨルシカ

야슷포이 나이토 쇼-노 완 신- 미타이나 유메가 미타이 저속한 나이트 쇼의 한 장면 같은 꿈을 꾸고 싶어 今日も出来ませんでした 쿄-모 데키마센데시타 오늘도 할 수 없었습니다 今日もやれませんでした 쿄-모 야레마센데시타 오늘도 하지 못했습니다 青春の全部を爆破したい 세이슌노 젠부오 바쿠하시타이 청춘의 모든 것을 폭파하고 싶어 君のこ

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 ヨルシカ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に何だか どんどん擦れてしまってって 青春なんて余るほどないけど もったいないから持っていたいのです 「死ぬほどあなたを愛してます」 かそう言う奴ほど死ねません 会いたい好きです堪りません か誰でも良いのに言っちゃってんのがさ わかんないね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 歩いたら負けだ つまらないって口癖が 僕の言い訳みたいじゃないか もう一回、もうこんな人生なんかは捨てたい 夏

靴の花火 ヨルシカ

말하기에도 말이 부족해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아이타 쿠치가 후사가라나이카라 카라 텅 빈 입이 닫히지 않으니까 니까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 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가만히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유-카라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니까 忘れていくこ

踊ろうぜ ヨルシカ

아아, 온가쿠 난카오 에란다 아아, 음악 따위를 선택한 あの日の自分を馬鹿に思うね 아노 히노 지분오 바카니 오모우네 그 날의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해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은 이젠 この詩も自分の声すらも 코노 우타모 지분노 코에스라모 이 시도, 나 자신의 목소리조차도 風になったから 泡

エルマ ヨルシカ

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朝日の差す木漏れ日僕エルマ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ヨルシカ

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세이슌 난테 츠마라나이시 청춘 따위 시시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야메타 하즈노 피아노 츠쿠에오 히쿠 쿠세가 누케나이 그만두었을 터인 피아노, 책상을 두들기는 버릇이 사라지지 않아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네 쇼라이 나니 시테루다로네 미래에는 뭘 하고 있을까 音楽はしてないいいね

八月、某、月明かり ヨルシカ

나니모 이라나이신조-가 우루사캇타 아루쿠 타비 이키가 츠맛타하지메테 바이토오 니게다시타온가쿠모 세이카츠모, 모- 도-데모 요캇타타다 키니 쿠와나이 모노 바카리가 후에타하치가츠 보-, 츠키아카리, 지텐샤데 톤데히가시후시미노 코-카쿄-, 코다이라, 후지미 토-리토 쇼-텐가이요카제가 하나오 쿠스굿타 코노 무네노 이타미와 키노 세이다와캇테타 와캇타 후리오 시...

聖霊の風が吹いてくる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바이그레이스(by grace)

の風が 吹いてくる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世界中の 国 民に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すべての 国に 向かう 光の 子孫に 従順の 歩みに 吹いてくる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信仰の帆を 上げろ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心の門を開けろ 枯れた骨がよみがえり 生で満たされ 聖の風が 吹いてくる 聖徒よ 立ち上がれ

聖霊のぞまれ 김도현

むなしいため息、沈むわたしを 主は見ておられ悲しんでいる 決してあなたを一人にしない あなた永遠にもにいる 聖のぞまれ、聖のぞまれ 主の約束の聖のぞまれ 私の人生におずれて来られ 御国、 夢見させた 苦しみ、恐れ、耐えられない時 避け所なる 聖おられる まこの自由を与えられる 変わらぬ真理で導かれる 聖のぞまれ、聖のぞまれ 主の約束の聖のぞまれ 私の

インスタントラジオ (Instant Radio) SEKAI NO OWARI

インスタントラジオ (Instant Radio) Ladies and Gentlemen Boys and Girls Are you ready yeah yeah yeah 30 minutes instant radio presents smile all over the world かぼちゃを割って生まれたラジオ 호박을 깨고 생겨난 라디오 怪物美女の Pop

隠された秘密 (Hidden Secret) 인힘워십 (InHim Worship)

隠されていた その愛 誰も悟りえぬ 永遠の昔から備えた御 闇の中 来られた主 その愛の御声 憂い嘆く私を立ち上がらせる 満たして主の御 注いで主の恵み 全き愛にて我を癒し 真理にどまるように 照らして十字架の光 取り去って我が闇 父の御国御心のため 我ら新たにして イエスにある者は罪に定められぬ 御の原理で死から解放された イエスにある者は罪に定められぬ 御の原理で死から解放された 満たして

달빛은 내 마음을 대신해 (광동어) (月亮代表我的心) 장나라

平原萬里 끝없는 평원 浮萬里 끝없이 덧없는 것 那景色本優美 그 풍경은 본디 아름다운것입니다 今天有了? 오늘 당신이 있음에 風光更秀美 더욱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心中充滿著欣喜 맘속에 가득찬 기쁨 流連未去 돌고돌아 떠나지 않고 我陪著? 내가 당신과 함께 到景色?

GASSHOW illion

猛た波が喰らふは千の意思万の生きし 御一片の祈り八百万掬い給え その裂けた命乞ふ声さへも 海に響く鼓膜なく 今も何処かの海で 絶へず木し続けるのだろう 君の匂いは帰る場所 細い指先は向かう場所 万感の想いで積み上げた今日も 嘘になるなら 真実などもういらない 怒りもせず 涙も見せぬ 空陸の狭間で生きるは 現を背に 痛みに狂う 我ら似て非なる群れた愚者 猛た波が喰らうは千の意思万の生きし

ghost town. Jeong Jeom

皆んな死んでいる 何もいない名残猫 しっかりする意味もない count する意志も nine to ten 그래 当然 弱い子だけなるもんね fallin 떨어진 잎을 발로 차며 俺が死ぬこはないよて 어떤 계절이 와도 그 여름처럼 피어나 나로 少年だちよ sing it la la la 花束を持って sing it la la la save me from the death for

At One's Leisure (茶餘飯後) Sandwich Fail (打倒三明治)

美麗的風景 兜著從前至此的光陰 就快到達那天 我們卻不知該怎麼笑了 滾燙的心裡 和諷刺著我成長的聲音 懷疑過往人生 不過是茶餘飯後的話題 他抱著我搖著 我們都有同樣熾誠的面孔 將恐懼視為默 撫平脆弱換來空白承諾 我見過了山 也碰觸過 渴望越過那片未知的空白 我看不見 卻身在這裡 複雜的遊戲 我受過了傷 也恨透了心 捨不得拋開這廉價的面孔 我越過了山 卻錯過了你 獨自在這裡 他抱著我搖著 我們都有同樣熾誠的面孔

浮雲 柴さコウ

(http://www.jieumai.com) アサシユメ クモノカケハシニ 아사시유메 쿠모노카케하시니 옅은 꿈 구름의 다리에 トブラウ イニシエ 토부라우 이니시에 애도하는 옛날 ハルノノベ トビチガフハナハ 하루노노베 토비치가우하나와 봄의 들판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꽃은 タユタフ タマシヒ 타유타우 타마시이 흔들리는 정신 残像

浮雲 Rui

アサシユメ クモノカケハシニ 아사시유메 쿠모노카케하시니 옅은 꿈 구름의 다리에 トブラウ イニシエ 토부라우 이니시에 애도하는 옛날 ハルノノベ トビチガフハナハ 하루노노베 토비치가우하나와 봄의 들판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꽃은 タユタフ タマシヒ 타유타우 타마시이 흔들리는 정신 残像知りつつ心は煩(わずら)う 잔조우토시리츠츠코코로와와즈라우

Taema nai Hoshin to Karekusa fOUL

粛々前のめりに改善挑む心が(引き)締まる息を合わせ痛みを分かつ彼女達の業心が和む けたたましく崩れていく彼等の建物バベルの塔の様凛している瞳の奥優しい温もりあれはどこへ絶え間なく群れをなす保身の輩がこの美を穢す 粛々前のめりに改善挑む心が(引き)締まる息を合わせ痛みを分かつ彼女達の業心が和む 粛々前のめりに改善挑む心が(引き)締まる息を合わせ痛みを分かつ彼女達の業心が和む 遁れようかに

METAMORPHOSIS (Explicit Ver.) INTERWORLD

猛た波が喰らふは千の意思万の生きし 타케타 나미가 쿠라후와 센노 이시토 요로즈노 이키시 御一片の祈り八百万掬い給え 미타마토 입펜노 이노리 야오요로즈 스쿠이타마에토 その裂けた命乞ふ声さへも 소노 사케타 이노치고후 코에사에모 海に響く鼓膜なく 우미니 히비쿠 코마쿠나쿠 今も何処かの海で 이마모 이즈코카노 우미데 絶へず木し続けるのだろう 타에즈 코다마시쯔즈케루노다로오

End of the Summer Nanatsukaze

線路沿い今日も歩く度に 自信喪失 あいつが羨ましいなんて 思ってないけど はぁ ぱーっ過ぎていく日常に 追いつけない見えない未来のこ 焦燥のままに 夏の花火が散って ラムネの雫に映る僕一人 見失いそうな この夏が終わる時までに 君に逢いに行くんだ 人生俯瞰して 冷静なふりしてるけど 君がいないのは お祭りの後の虚しさに 似てる この季節の備忘録 目目で紡ぎ合って 夏を あぁ 繋いだ (繋いだ)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오궁 화초(吳宮花草)는 매유경(埋徑)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衣冠成古邱)라. 삼산(三山)은 반락(反落의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ホウキ雲 RYTHEM

言葉もないまま指でただ星座をなぞってる 코토바모나이마마유비데타다세이자오나좃테루 말도없는채로그냥손가락으로별자리를따라그려요 寒がり屋の夢冷たい君の手 사무가리야노유메츠메타이키미노테 추위를타는꿈차가운그대의손 暖める魔法は一つの道を信じるこ 아타타메루마호-와히토츠노미치오신지루코토 따뜻하게하는마법은하나의길을믿는것 ホウキの向こうに見つけた一粒の

浮雲 (Ukigumo) 뜬구름

アサシユメ クモノカケハシニ 아사시유메 쿠모노카케하시니 옅은 꿈 구름의 다리에 トブラウ イニシエ 토부라우 이니시에 애도하는 옛날 ハルノノベ トビチガフハナハ 하루노노베 토비치가우하나와 봄의 들판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꽃은 タユタフ タマシヒ 타유타우 타마시이 흔들리는 정신 残像知りつつ心は煩(わずら)う 잔조우토시리츠츠코코로와와즈라우

飛行船 雲子

いつでも 笑(わら)っているけど 時時(きどき) どうしようもなく 이츠데모 와라앗테이루케도 토키도키 도오시요오모나쿠 언제나 웃고 있지만 때때로 어찌할 줄 모르고 1人(ひり)が 不安(ふあん)に なるから ねぇ 히토리가 후아응니 나루카라 네에 한 사람이 불안해지니까 말이야 その 手(て)を 大(おお)きな その 右手(みぎて)を 私(わたし)に 下(くだ)さい

それでは、また明日 (Soredewa, Mata Ashita / 그럼, 내일 또 봐) (영화 'ROAD TO NINJA-NARUTO THE MOVIE-' 주제가) Asian Kung-Fu Generation

透明なようです 토오메이나요오데스 투명한 듯 합니다 悲しいさ 凍るほど 카나시이사 코오루호도 슬픈 거야 얼어붙을 정도로 聡明だそうです 소오메이다소오데스 총명하다고 합니다 口出すな もう二度 쿠치다스나 모오니도토 한마디도 하지마 두번다시 亡 果ては 보오레이 하테와유우레이 망령 그 말로는 유령 消え失せろ イメージご 키에우세로 이메-지고토

유령(幽靈) 월영(月泳)

멋대로 방안 깊숙이 늘어진 노을꽤나 낮아진 해가 저물어갈 때쯤늘어진 몸을 세워 일으키고늘 걷던 그 길 따라 내딛는 나눈감고 발을 떼도 흐트럼없이걸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한 이 길에나도 몰래 입가에 걸린 웃음작은 위로의 시간 서늘해 어디선가 속삭이듯 울리는 웃음소리홀로 걷던 길 위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존재감그럴 리가 없잖아 그럼 안 되잖아나의 마지막 남은...

flowin'~浮雲~ 쿠와시마 호우코 & 아사카와 유우

쿠와시마 호우코 & 아사카와 유우 - flowin'~浮~ いつまでも續いてく あの空輝いて 이츠마데모츠즈이테쿠 아노소라카가야이테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저 하늘은 빛나고 流れゆくを追い掛けて祈る 나가레유쿠쿠모오오이카케테이노루 흘러가는 구름을 쫓으며 기원한다 素直に言えなかった あの言葉が今も殘る 스나오니이에나캇타 아노코토바가이마모노코루 솔직하게

ピンクの雲 柴田淳

動くのもいやで腰かけている ソファ- (우고쿠노모 이야데 코시 카케테-루 소파-)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앉아 있는 소파 目を閉じて考えた 居場所なんて どこにもない (메오 토지테 캉가에타 이바쇼난테 도코니모 나이) 눈을 감고 생각했던,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 ピンク色したが 流れる (핑크 이로시타 쿠모가 나가레루) 핑크색 구름이 흘러가요 この

レッツゴー!陰陽師 矢部野彦磨&琴姫 With坊主ダンサーズ

소노 키카이나 야카라니 타찌무카우) 과학의 힘으로는 어찌할 바가 없는 기괴한 무리들에게 맞서는 神妙不可侵にて 胡散臭い男が一人 (신묘우 후카시기니떼 우산쿠사이 오토코가 히토리) 신묘불가침하고 수상하기 짝이 없는 사내가 한 명 その名は 矢部彦麿(やべのひこまろ) (소노 나와 야베노 히코마로) 그 이름은 야베노 히코마로 そう 人は彼を 陰陽師

風船雲 Rythem

時のない世界で今日いう日はもうこないから 토키노나이세카이데쿄-토유우히와모-코나이카라 시간이없는세상에서오늘이라고하는날은이제오지않아요 この時間この思いこの空氣 코노지칸코노오모이코노쿠-키 이시간이마음이공기 風船につめこんで飛ばしたら 후-센니츠메콘데토바시타라 풍선에채워서날리면 明日の空が見える 아시타노소라가미에루 내일의하늘이보여요 Fly

今ここに / Ima Kokoni (지금 이 시간 주의 성령) (Feat. 이억수) Jworship

今ここに 主のが 激しくのぞまれ ちから 火のように 熱く そそがれる すべての けがれ 焼きつくされ 主の栄光だけが この地を覆う (× 2) 手をあげて 主の御名 高らかに叫べ こしえに輝く 真理 愛の光 その時 主は 砂漠を 水で 満たされ 潤され 生き返る 生き返る 2.

その日全世界が / Sono Hi Zensekaiga (그 날에) (Feat. 진연선) Jworship

わが神主よ  見させたまえ 偉大なる その計画 天が開き  光が満ち  シオンの上に どまる (×2) 救いの御業  全地を覆い  喜びの歌響かせ その正義は 平和を呼ぶ  主の御が流れる その日 全世界が  主の御名 高く 掲げる 叫べ 王の王 イェスに ハレルヤ 栄光わに あれ 2.

Higher And Higher 雲子

高(たか)く 高(たか)く 飛()べ 賴(たく)もしい 未來(みらい)へ 타카쿠 타카쿠 토베 타쿠모시이 미라이에 높이 높이 날아라 믿음직스런 미래를 향해 まぶしい 光(ひかり)の 波(なみ) ボクらを 待(ま)っている 마부시이 히카리노 나미 보쿠라오 마앗테이루 눈부신 빛의 물결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 大地(だいち) 蹴(け)って 進(すす)め!

Higer And Higher 雲子

高(たか)く 高(たか)く 飛()べ 賴(たく)もしい 未來(みらい)へ 타카쿠 타카쿠 토베 타쿠모시이 미라이에 높이 높이 날아라 믿음직스런 미래를 향해 まぶしい 光(ひかり)の 波(なみ) ボクらを 待(ま)っている 마부시이 히카리노 나미 보쿠라오 마앗테이루 눈부신 빛의 물결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 大地(だいち) 蹴(け)って 進(すす)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