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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ぼみ コブクロ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기에 당신의 눈물을 나는 알지 못했어요 絶やす事無く僕の心に灯されていた (타야스코토나쿠보쿠노코코로니토모사레테이타) 언제나 나의 마음에 빛을 밝혀 주었어요 優しい明かりは貴方がくれた理由無き愛の証 (야사시이아카리와아나타가쿠레타리유우나키아이노아카시) 다정한 빛은 당신이 주었던 아무런 이유도 없는 사랑의 증거 柔らかな陽だまりが包む背中にぽ

Yell~エ-ル~ コブクロ

どんなに小さな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に 鮮やかな花が咲くのだか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なたが今日まで步いてた この道まちがいはないから 아나타가쿄-마데아루이테타

Yell~エ-ル~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테츠69★™ どんなに小さな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に 鮮やかな花が咲くのだか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なたが今日まで步いてた この道まちがいはないから

櫻(Sakura) コブクロ

토도카누오모이가마타히토츠 전해지지않는 마음이 또 하나 涙と笑顔に消されてく 나미다토에가오니케사레테쿠 눈물과 웃는얼굴로 지워져가 そしてまた大人になった 소시테마타오토나니낫타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었어 追いかけるだけの悲しは 오이카케루다케노카나시미와 쫓아갈 뿐인 슬픔은 強く清らかな悲しは 츠요쿠키요라카나카나시미와

月光 コブクロ

付くのはいでもそう (오로카사니키즈크노와이츠데모소우) 어리석음을 알아채는 건 언제라도 그렇게 階段踏外したり?んだ時だけさ (카이단후미하즈시타리코론다토키다케사) 계단에서 벗어나거나 넘어진 시간뿐이야 あの時のあの言葉あの時の?

潮騷ドライブ コブクロ

久しぶりに手をなぎ 風にでも吹かれようか? 히사시부리니 테오츠나기 카제니데모 후카레요우카? 오랜만에 손을 잡고 바람이라도 쐴까? 笑わないで こんな夏も時時は良いじゃない? 와라와나이데 콘나 나츠모 토키도키와 이이쟈나이? 웃지말아줘 이런 여름도 때로는 좋지않아?

Starting Line コブクロ

探して見かるくらいの そんな確かなものじゃないから 사가시테미츠카루쿠라이노 손나타시카나모노쟈나이카라 찾아서 발견될 정도의 그런 확실한 것이 아니니까 あやふやな今にしがいて 手探りの日?を繰り返して 아야후야나이마니시가미츠이테 테사구리노히비오쿠리카에시테 애매한 지금에 매달려서 손짓으로 찾는 날들을 반복해 誰もがいか 本?

Blue Blue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blue blue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いろんな時君を思い出すよ それは何のながりも無い日常のワンシ-ンで 이론나토키 키미오오모이다스요 소레와난노츠나가리모나이 니치죠우노완신-데 자주 널 떠올려, 그건 아무 관계도 없는 일상의 한 장면 同じように僕を思い出すの? 

Blue blue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HIRO\"님 いろんな時君を思い出すよ それは何のながりも無い日常のワンシ-ンで 이론나토키 키미오오모이다스요 소레와난노츠나가리모나이 니치죠우노완신-데 자주 널 떠올려, 그건 아무 관계도 없는 일상의 한 장면 同じように僕を思い出すの? そのタイミングをいか敎えて 오나지요우니 보쿠오오모이다스노?

櫻 (さくら) コブクロ

名もない花には名前を付けましょう 나모나이 하나니와 나마에오 츠케마쇼우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しかない 코노요니 히토츠시카 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후유노 사무사니 우치히시가레나이 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다레카노 코에데

六等星 コブクロ

に 乾ききった心が ひび割れてしまう前に 쿠슨다미라이니 카와키킷타코코로가 히비와레테시마우마에니 빛바랜 미래에 다 메마른 마음이 갈라무너져버리기 전에 僅かな火の粉でも良いから もう一度飛ばしてるんだ 카스카나히노츠부데모이이카라 모오이치도토바시테미룬다 희미한 불 한알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날려보는거야 後悔のマントで どんな未?へ飛び立の?

どんな空でも コブクロ

しか晴れるよどんな空でも (이츠시카하레루요돈나소라데모) 언젠가는 개일꺼야 어떤 하늘도 僕等はおんなじ光を分け合ってる (보쿠라와온나지히카리오와케앗테루) 우리들은 같은 빛을 서로 나누고 있어 探し?けてた場所に何にも無かったけど (사가시츠즈케테타바쇼니난니모나캇타케도) 계속 찾고 있던 곳에 아무 것도 없다해도 それが何だ? だって?箱の在り?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けた 荷物を 静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けた 荷物を

願いの詩 コブクロ

출처,번역 : 지음아이 泥だらけの服の下また今日もひと (도로다라케노 후쿠노 시타 마타 쿄-모 히토츠) 진흙투성이인 옷 아래에 또 오늘도 하나 增えた傷 パパにだけ見せて笑ってた (후에타 키즈 파파니 다케 미세테 와랏테타) 늘어난 상처를 아빠에게만 보이고는 웃었죠 夢見たもの ひと箱にしまって (유메미타모노 히토츠즈츠 하코니 시맛테) 꿈을 꾸던

ここにしか笑かない花 コブクロ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ない場所だけれど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に括りけた 荷物を 静

WHITE DAYS コブクロ

?んでくれる (미갓테나보쿠노와가마마모에가오니쿠룬데노미콘데쿠레루) 제멋대로인 나의 고집도 웃는얼굴로 대해주며 이해해 줘 空?の?に?やかな君だから (쿠우키노요우니오다야카나키미다카라) 공기같은 평온한 너니까 そばに居ないと息苦しくなるのかな (소바니이나이토이키구루시쿠나루노카나) 곁에 없으면 살 수 없게 되는걸까? いか必ず連れてゆくよ?

風の中を コブクロ

を生け贄に愚かな宴を繰り返してる (다레카노미라이오이케니오니오로카나우타게오쿠리카에시테루) 누군가의 미래를 제물로 해서 어리석은 잔치를 반복하고 있어 食べ散らかされた夢はご箱の中でいまでも輝いていた (타베치라카사레타유메와고미바코노나카데이츠마데모카가야이테이타) 함부로 망쳐버린 꿈은 쓰레기통 속에서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었어 Hey, Now!!

コブクロ

올려다 보면 春のぬくもりが戀しくて (하루노 누쿠모리가 코이시쿠테) 봄의 온기가 사랑스러워 强い風 待ちわびる (츠요이카제 마치와비루) 강한 바람을 애타게 기다리네 舞い上がる花びらに吹かれて (마이아가루 하나비라니 후카레테) 날아 오르는 꽃잎이 날라 와 あなたと見た春を想う (아나타토 미타 하루오 오모-) 그대와 함께 봤던 봄을 생각해요 うむくまで

寶島 コブクロ

치이사나비-다마고시니 맛스구나소라스카시테 작은 유리구슬 너머 곧장 하늘을 비춰 보고 ゆがんで見える雲に ムネ躍らせた頃 유간데미에루쿠모니 무네오도라세타코로 일그러져 보이는 구름에 마음이 뛰었던 시절 ※今じゃ信じたものが 時時ゆがんで見えるよ 이마쟈신지타모노가 도키도키유간데미에루요 지금은 믿었던 것이 가끔 일그러져 보여 何もかもが綺麗なあの頃 ふたりで見けたここは

蒼く 優しく コブクロ

유메오잇쇼니보쿠오맛테루 꿈과 함께 나를 기다리고있어 あの日のロッカー 아노히노록카- 그 날의 락커 今よりずっと蒼く 이마요리즛토아오쿠 지금보다 훨씬더 푸르게 優しく見えた空 야사시쿠미에타소라 아름답게 보였던 하늘 何を忘れたんだろう 나니오와스레탄다로- 무엇을 잊었을까 何を覚えたんだろう 나니오오보에탄다로- 무엇을 기억했을까 何を見けたんだろう

赤い系 コブクロ

앗타노가 후타츠키 마에노 쿄오다네 우리가 여기서 처음 만난 게 두 달 전 오늘이네 キスの仕方さえまだ知らなかった 僕の最初のSweet girl friend 키스노 시카타사에 마다 시라나캇따 보쿠노 사이쇼노 Sweet girl friend 키스 하는 법 조차 아직 몰랐던 나의 첫 Sweet girl friend たわいもないささやかな記念日 曆(こよ)

永遠にともに コブクロ

[コブクロ] 永遠にともに 心が今とても穩やかなのは [코코로가이마토테모오다야카나노와] 마음이 지금 굉장히 평온한 것은 やかなのはこの日を迎えられた意味を [코노히오무카에라레타이미오] 이 날을 맞게된 의미를 何よりも尊く感じているから [나니요리모토우토쿠칸지테이루카라]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느끼고 있으니까 特別な事など何もないただいもより少し

君色 コブクロ

の趣味 一とっても いの間にか 君色 코-히-노슈미 히토츠톳테모 이츠노마니카 키미이로 커피 취향을 함께 나눠도 어느 틈엔가 그대의 색 無理しちゃいない ましてやそんな 器用なほうじゃない僕 무리시챠이나이 마시테야손나 키요-나호-쟈나이보쿠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야 더군다나 그렇게 요령 있는 편도 아닌 나 ただこんなに好きになった事が無かっただけ 君に出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

雪の降らない僕等の街に 유키노후라나이보쿠라노마치니 눈이내리지않는우리들의거리에 二人手と手を重ね見上げた 후타리테토테오카사네미아게타 두사람은손과손을맞잡고서올려다보았어 空一面の粉雪 소라이치멘노코나유키 하늘의한쪽에서내리는싸락눈 三月の風が窓のすき問光る頃に 산가츠노카제가마도노스키마히카루코로니 삼월의바람에창문의틈으로비출때즈음에 少しず片付

コイン コブクロ

を買ったお釣りは君と僕をなぐ魔法のコイン (지한키데코오히이오캇타오츠리와키미토보쿠오츠나구마호우노코인) 자판기에서 커피를 샀던 거스름돈은 너와 나를 이어주는 마법의 동전 ?い電話ボックスの中ヒュルリラ冬の隙間風が啼いてる (세마이뎅와봇크스노나카휴르리라후유노스키마카제가나이테루) 좁은 전화박스 안 휭 부는 겨울의 외풍이 울고 있어 一番高?

You コブクロ

壁の落書きのように 溢れだすままづった 카베노라쿠가키노요-니아후레다스마마츠즛타 벽의 낙서처럼 흘러 넘친 재 계속 되었어요. この想いが ほら今 歌になる 코노오모이가호라이마우타니나루 이 마음이 봐요, 지금 노래가 되어요.

DOOR-Street stroke- コブクロ

自問自答を繰り返し 지몬지토-오쿠리카에시 자문자답을 반복하고 思い惱立ち止まるけど 오모이나야미타치토마루케도 생각하고 고민하며 멈춰 서지만 あの日夢見た 輝きだけが 아노히유메미타카카야키다케가 그 날 꿈꾸었던 반짝임만이 また 僕の心を謠さぶるよ 마타보쿠노코코로오유사부루요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어 眠れない日日を過ごすのなら 네무레나이히비오스고스노나라

水面の蝶 コブクロ

生きてるのさただ一の命で (히토오아이시누쿠타메이키테루노사타다히토츠노이노치데)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는거야 단지 하나의 목숨으로 羽の折れた蝶が水面を?らす?に (하네오오레타쵸우가미나모오유라스요우니) 날개가 꺽인 나비가 수면을 흔드는 것처럼 僕等が描くのさ時代の地?

あなたへと續く道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あなたへと続く道 通い慣れた歩道に 아나타에토츠즈쿠미치 토오이나레타호도-니 당신에게로 계속되는 길, 다니기 익숙해지는 보도에서 椿が真っ赤に これる 츠바키가막카니 코보레루 동백꽃이 새빨갛게 피어넘치네요 静かに過ぎる時は 淡く切なくか細くて 시즈카니스기루토키와 아와쿠세츠나쿠카보소쿠테 조용하게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小さくうなずいていも 僕を許すんだね 치이사쿠우나즈이테이츠모 보쿠오유루슨다네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언제나 날 용서해 주지 愛する人よ 何を唄えば君に屆くの?※ 아이스루히토요 나니오우타에바 키미니토도쿠노? 사랑하는 이여, 무얼 노래해야 네게 전해질까?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愛する人よ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愛する人よ そこから何が見えるの? 아이스루히토요 소코카라 나니가미에루노? 사랑하는 이여, 거기서 무엇이 보여? 愛する人よ どこから僕を見てるの? 아이스루히토요 도코카라 보쿠오미테루노? 사랑하는 이여, 어디서 날 보고 있어?

太陽 コブクロ

무네가쿠루시이요 아이토카코이토카 마다요쿠와칸나캇타케도 아아 가슴이 아파 사랑 같은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あの夏の太陽 追いかけ裸足で 走った 아노나쯔노타이요- 오이카케하다시데 하싯타 그 여름의 태양을 쫓아 맨발로 달렸어 ドロだらけの Tシャツ 君に 夢中だった 도로다라케노 티샤쯔 키미니 무츄-닷타 진흙투성이의 티셔츠 너에게 푹 빠져있었어 いにこの

手紙 コブクロ

본래의 자신까지 잃지 말아야해 いも一人で考え過ぎて、 이츠모히토리데캉가에스기테, 항상 혼자 생각에 골몰해서, 全部背負ってしまう君だから。 젠부세옷테시마우키미다카라. 전부 짊어지려 하는 너이기에. 泣いてしまう程辛いのは、 나이테시마우호도츠라이노와, 울음이 나올 정도로 괴롭다는 건, 一番頑 張った日の證。 이치방간밧타히노아카시.

君という名の翼 コブクロ

마부시캇타지칸토 쭈글쭈글한 사진은 눈부셨던 시간과 寄り添う僕等が痛い程 鮮やかに 焼き付けられていて 요리소우보쿠라가이타이호도 아자야카니 야키츠케라레테이테 서로 기대는 우리들이 아플정도로 선명하게 새겨져있어 はぐれたのはきっと どちらのせいでもなくて 하구레타노와킷토 도치라노세이데모나쿠테 둘이 떨어진건 분명 어느쪽 탓도 아니야 気が付けば君は僕の 中に住はじめた

君といたいのに コブクロ

風が まだ少し冷たい 4月の空は 카제가 마다 스코시 츠메타이 시가츠노 소라와 바람이 아직 조금 차가워 4월의 하늘은 君と離れて初めての 日曜日を 키미토 하나레테 하지메테노 니치요-비오 그대와 떨어져 처음 맞이하는 일요일을 やけに真っ青な空と 真っ白な雲で 야케니 맛사오나 소라토 맛시로나 쿠모데 너무도 새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으로 紛らすように いまでも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Kobukuro)

雪の降らない僕等の街に 유키노후라나이보쿠라노마치니 눈이내리지않는우리들의거리에 二人手と手を重ね見上げた 후타리테토테오카사네미아게타 두사람은손과손을맞잡고서올려다보았어 空一面の粉雪 소라이치멘노코나유키 하늘의한쪽에서내리는싸락눈 三月の風が窓のすき問光る頃に 산가츠노카제가마도노스키마히카루코로니 삼월의바람에창문의틈으로비출때즈음에 少しず片付

つぼみ breath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は果實になるでもまだ時はかたくな 츠보미와카지츠니나루데모마다토키와카타쿠나 봉오리는열매가되지하지만아직시간은완고해 だからこそもっと奧が見たいその奧が今見たい 다카라코소못토오쿠가미타이소노오쿠가이마미타이 그래서더욱그안을보고싶어그안을지금보고싶어 ふいにかすめるよ僕と君の手が觸れた瞬間

木蘭の淚 佐藤竹善 with コブクロ

아이타쿠테아이타쿠테 보고싶어서만나고싶어서 この胸のささやきが 코노무네노사사야키가 이가슴의속삭임이 あなたを探している 아나타오사가시테이루 그대를찾고있어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아나타오욘데이루 그대를부르고있어요 いとしさの花籠 이토시사노하나카고 사랑스러운꽃바구니 抱えては微笑んだ 카카에테와호호엔다 끌어안고는미소지었죠 あなたを見めてた

うる星やつら(心細いな) ヘレン笹野

さがしまわってても こころそいな こころそいな 찾아돌아다녀봐도.. 허전해. 허전해. あいは からず こころそいな こころそいな 사랑은 발견되지않고.. 허전해. 허전해. が ちぢまりそう こころそいな こころそいな 몸이 위축되는듯.. 허전해. 허전해. いもフラフラ キョロキョロ 언제나 어정어정. 두리번두리번.

언젠가 별의 바다로 용자왕 가오가이가

くの ほしに まいおりる 내 별에 내려오는 きを いも ゆめに る 너를 언제나 꿈꾸고 있어 いまも ひとり そらを あげて 지금도 혼자서 하늘을 바라보며 くを さがしているの 나를 찾고 있어 あいたい きもちなら 만나고싶은 기분이라면 きっと そうさ まけてない 그래 아직 굴하지 않았어 ぎんがに とびだ 은하로 날아오를

5センチ(히라) WaT

ひとことぶやいて 「おやす」 ともだちとしょくじしているときも かえりちちかてのなかでも 5ふんおきにきからのエンドレスなメールとどいて ふたりあえないときだって くはきをおもってるのに 「5センチだってはなれていたくない」とそう ねがうきがせなくて こいもしごともゆうじょうも すべて げんじにこなせるじしんはまだないけど くたちがむかうあしたはきっとひとだとしんじて

YAWARA(大好きなシャツ) 渡邊滿里奈

の はじめに くらは 여름의 시작에 우리들은 だいすきな シャツを きて 맘에드는 샤츠를 입고 たびに でよう きくは 여행을 떠날거야. 너와 나는 ひょっとしたら であう 어쩌면 만나겠지.

25年目のおっぱい (25년째의 가슴) Nakagawa Goro

25年目の夜にきのおっぱいは くの掌の中でぐっすりおやす 25年目のおっぱいはとっても小さいけれど くの掌にぴったりでとってもやわらかい 思えばきが少女の頃 ふくら始めたおっぱいが とっても痛くて辛かったんだってね 25年目のおっぱいはいまくの掌の中 ぽくは一晩中ずっとこうしているもり 11月のedgar公園でくは初めて きのやわらかいおっぱいにこの手でふれたんだ もう北風が吹いていてとっても

TEENAGE UNIVERSE Crystal Kay

TEENAGE UNIVERSE -Chewing Gum Baby 君たちの汚れない無邪気さが 世の中変えるぞ もうすぐ くのくのくのくのかわいい チューインガムベイビー ~間奏~(8小節) くのかわいいベイビー くもはかずに はだしで町を歩く 凍る冬道 焼けそうな夏の道を やわらかなピンクのちっちゃな その足で 大丈夫かいベイビー けがしないでよベイビー くの大事な

언젠가별의바다에서 Unknown - 알수없음 (1)

くの ほしに まいお きを いも ゆめに るりる 보쿠노 호시니 마이오리루 키미오 이츠모 유메니 미루 내 별에 내려오는 너를 언제나 꿈꾸고 있어 いまも ひとり そらを あげて くを さがしているの 이마모 히토리 소라오 미아게테 보쿠오 사가시테이루노 지금도 혼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찾고있니?

Oboete Itai Mono The Monsieur

までもおえていたいもの いまでも歌いづけていたいもの それはあなたとのめぐり逢い たくさんの たくさんの 人の中から選ばれた あなたとの あなたとの めぐり逢いだから いまでもおえていたいもの いまでも歌いづけていたもの それは昨日た白い雲 さしさに さしさに 泣いたときいのまにか ほほえを ほほえを くれたのだから いまでもおえていたいもの いまでも歌いづけていたいもの

僕が生まれた街 (Bokuga Umareta Machi)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かんたん)じゃないね 一(ひと) 一(ひと) 確(たし)かめて ゆくよ 僕(く)が ?(ある)いてく 道(ち)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僕(く)が 生(う)まれた 街(まち)に 夢(ゆめ)を 見()て 笑(わら)い合(あ)う 大切(たいせ)な 場所(ばしょ)が ある 受話器(じゅわき)ごしに 聞(き)こえる ?(たの)しそうな んなの?

いつか ほしの うみで... 가오가이거

か ほしの うで...

ああっ女神さまっ( 鏡をぬけて) 山口勝平

かがを ぬけ きは どぜんに くの まえに あらわれた 넌 갑자기 거울에서 튀어나와 내앞에 모습을 드러냈어. よかんも なく まえぶれも なくて 전혀 생각치도 못했고 어떠한 조짐도 없었기에 ゆめでも ているような きぶんだよ 지금 꿈이라도 꾸고있는 느낌이야. どうしてさ? くの ねがいごとを きいてくれるんだ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