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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Łøυё™클릭……!!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ºº━─♨… ☎º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º━─♨ ☎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Łøυё클릭º…♀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nterstellar ♀☎ ☎♂ 신승훈

believe 두려움에 흘린 나의 눈물이 um I don\'t believe 멀어 질수록 더 빛나고 있죠 in my mind 별이 어둠을 만나서 빛이 되듯 슬픈 기억들도 추억이 될 거야 결국 서롤 가질 수 없단 걸 알아 같은 하늘 아래서 우린 다른 세상 속에 있는 걸 oh 너와 나 사이의 우주 I don\'t believe 생각 보다 멀리 있던 우리

I Will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게 나예요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클☎릭↖ ─━Φ━─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기주의보 ♀☎ ☎♂ 로이킴

넌 내게 자꾸 기대하지만 착각하진 마 You’re just fooling yourself 영원한 사랑 꿈꾸겠지만 어렵기만 As time goes by 선은 넘지 마 지금 이 거리가 좋아 우리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AMIGO ♀☎ ☎♂ 신승훈

?AMIGO 때로는 연인 같은 AMIGO 영원히 곁에 있을 AMIGO 이제는 운명보단 너의 인연을 찾길 바래 기다리면은 영화처럼 돌아올 줄 알았니 걷다 보면은 드라마처럼 마주칠 줄 알았니 듣기에는 조금은 아플 거야 내가 미울지도 몰라 하지만 무너지는 네 모습을 난 그대로 두고 싶진 않아 오빠가 거짓말한 적 있었니 알지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어쩌다...

Starry Night ♀☎ ☎♂ 스탠딩 에그

한 번도 본 적 없는 별하늘 가득한 밤 한참을 바라보네 아무런 말없이 하나 떨어지면 기도를 하기로 서로를 꼭 안고서 기다리기로 너는 내 꿈속으로 나는 네 꿈속으로 오늘 밤 같은 꿈에 서있어 here we are close to star 이대로 그대와 영원히 머물고 싶은 걸 here we are close to star 끝없이

사공의노래 ♀☎ ☎♂ 권진원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랑아 ♀☎ ☎♂ 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노래 ♀☎ ☎♂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Love Again ♀☎ ☎♂ 신승훈

밀어 내려 했어 언제나 그렇듯이 사랑은 어느새 다가온 이 계절처럼 이렇게 나를 웃게 만들어 그럴게 바람을 느끼며 그때의 너처럼 이 사람과 또 걸어볼 거야 혼자가 익숙했던 마음에 선을 긋던 난 이젠 안녕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falling love with

바램 ♀☎ ☎♂ 천단비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Would You Marry Me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월화수목금토일 ♀☎ ☎♂ 아키버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 돌아오는 건 지구가 쉬지 않고 움직이니까 우리도 매일매일 움직이고 있어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봄 여름 가을 겨울 빙글빙글 돌아 오른쪽 눈썹 같은 초승달이 떠오르고 보름달을 지나서 그믐달로 기울어가면 햇볕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지구의 그림자에

태앙계 ♀☎ ☎♂ 케빈오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밀리언조각 ♀☎ ☎♂ 규현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봄봄봄 ♀☎ ☎♂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잡지않았어 ♀☎ ☎♂ 어쿠루브

언제부턴가 얘기 나눌때 재미 없다는 표정을 짓던 너 그래 난 알고 있었어 우리 어느날 함께 들었던 우리 얘기 같던 노래 가사가 이제는 남 얘기가 됐어 널 보며 웃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매달리기도 했어 애써 널 지우려 해도 덮으려 해도 자꾸 생각나는데 잡지 않았어 널 그때는 몰랐어 이렇게 아플줄은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이 이래

걱정남녀 ♀☎ ☎♂ 클래지콰이

툭하면 아침 빈속 커피 부지런하면 좋잖아 웃으면서 대답은 해도 지키지 못할 약속 툭하면 건너뛰는 식사 더 뺄 살이 어디 있니 이대로도 예쁘다 해도 못 믿겠다는 네 표정 Don\'t you fall 혼자 있어도 Whisper your words 고민하지 말고 점점 더 서로 걱정만 When I am in love with you 덜렁대는

11:11 ♀☎ ☎♂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Snowing ♀☎ ☎♂ 어반 자카파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The

내꺼하자 ♀☎ ☎♂ 인피니트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 다투진 않을까 상처 또 안을까 끊임 없는 아픈 고리에 항상 소리 없는 전쟁 넌 무리해 걱정의 방패로 난 니 앞에 나는 처럼 니 주윌 돌고 돌아 불이 커져 버린 니 사랑은 놓고 날 봐 깊이 패여 버린 상처 덮어줄게 웃게할게 내걸로 만들게

Hello, Hello, Hello ♀☎ ☎♂ 신승훈

그대를 떠올릴 때마다 내 맘이 얼마나 설레는지 언제나 궁금하고 걱정되는 나의 하루엔 늘 고마운 그대가 숨을 쉬죠 가끔씩 하늘은 보고 지내는지 가슴 벅차게 울고 있는지 숨가쁜 하루에도 잊지 말길 그대 생각보다 그댄 빛나는 사람 언제나 하고픈 한마디 잘 지내줘요 늘 그렇게 언제나 그대의 맘이 안녕하길 아픈데 없이 늘 편안하길 시간은 우리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º━─♨ ☎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게 나예요…♂♀♥º━─♨ ☎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게 나예요…♂♀♥ºº━─♨… ☎º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ºº━─♨… ☎º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스윗케미 ♀☎ ☎♂ 바닐라 어쿠스틱

바람이 좋아서 그냥 네게 전활 무뚝뚝한 말투 생각했는데 너도 기다렸나 봐 내 생각했나 봐 설레는 목소리 나를 반겨줘 날씨 참 좋은데 집에 있기 싫은데 때마침 울리는 내 전화벨 소리 기다리던 그 이름 반가운 목소리 바람도 좋은데 우리 지금 만나 너와 내겐 깨소금 향기가 우리 둘의 oh 스윗한 케미스트리 손을 잡고 이 거릴 걸으면 지금부터

서약 ♀☎ ☎♂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Someday ♀☎ ☎♂ 이선희

바보처럼 상처를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얼음요새 ♀☎ ☎♂ 김필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더듬어 따뜻한 널 안기 위해 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니가 있었고 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 넌 아름답고 잔인했지 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 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 얼어붙게

길 ♀☎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Interstellar…♂♀♥ºº━─♨… ☎ºº 신승훈

believe 두려움에 흘린 나의 눈물이 um I don\'t believe 멀어 질수록 더 빛나고 있죠 in my mind 별이 어둠을 만나서 빛이 되듯 슬픈 기억들도 추억이 될 거야 결국 서롤 가질 수 없단 걸 알아 같은 하늘 아래서 우린 다른 세상 속에 있는 걸 oh 너와 나 사이의 우주 I don\'t believe 생각 보다 멀리 있던 우리

Interstellar…♂♀♥º━─♨ ☎º 신승훈

believe 두려움에 흘린 나의 눈물이 um I don\'t believe 멀어 질수록 더 빛나고 있죠 in my mind 별이 어둠을 만나서 빛이 되듯 슬픈 기억들도 추억이 될 거야 결국 서롤 가질 수 없단 걸 알아 같은 하늘 아래서 우린 다른 세상 속에 있는 걸 oh 너와 나 사이의 우주 I don\'t believe 생각 보다 멀리 있던 우리

Rookie ♀☎ ☎♂ 레드벨벳

Yeah alright 1 2 당당히 넌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역시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좋아 볼 때마다 진짜 넌 내 Type 역시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ha 이토록 거센 존재감 난 이미 혹시나 하는 작은 의심조차 못 즐기는 척 하하 난

좋은사람 ♀☎ ☎♂ 규현

나를 떠나가 멀리 달아나 맘에도 없는 좋은 말 들로 괜찮을 거야 넌 잘할 거야 철없는 위로를 했어 나 그렇게 널 보내고 다시 어둠 속을 헤매다 한참을 울다가 네 이름만 부르다 네게 달려갈까 봐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거짓말 같은 인사라도 말해줄 걸 그랬어 사실 난 말이야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남아 한참을 서성이다 우두커니

함께 ♀☎ ☎♂ 노을

우리 기억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 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하루만 ♀☎ ☎♂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나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사랑해요 ♀☎ ☎♂ 장윤정

사랑해요 말로는 못해도 이런 내 맘 꼭 전해지기를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평생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세상에 오던 날 뜨겁던 그대 눈물이 오늘도 날 살게 하네요 그대 정말 고마워요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서운해 미워질 때면 그날을 우리 기억하면서 나 평생 약속할게요 사랑해요 말로는 못해도 이런 내 맘 꼭 전해지기를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세렌디피티 ♀☎ ☎♂ 투영

나도 모르게 너만 찾는 내 두 발 아니 Dizzy lonely tonight 내가 두 명이 된 것만 같아 널 만난 후로 조금씩 하나씩 변해가 내가 정말 이상하지 설렘 불안 섞인 가슴이 어쩜 놓칠까 봐 겁나 나는 모르는 너의 세상이 더 알고 싶어 말해줘 들려줘 보여줘 너를 공기마저 다른 우리

I Will ※─━현규♀Music4U━─※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현♀규_Music4U━─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사랑이 숨긴 말들…♂♀♥ºº━─♨… ☎º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