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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박서우

박서우.. 번이라도 그대가 나를 떠나간다면 그대 이 마음만 알아줘요 그대가 내 눈물을 본다면 그대여 이 눈물 알아줘요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생각이 나요 이런 날 볼 순 없나요 그대 사랑 때문에 지쳐 울고 있느나 이렇게 내 마음 전해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여 날 돌아볼 순 없나요 그대여 내 사랑아나요 내 마음 아나요

한 번이라도 ※박서우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생각이 나요 이런 날 볼 순 없나요 그대 사랑 때문에 지쳐 울고 있는 나 이렇게 내 마음 전해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여 날 돌아볼 순 없나요 그대여 내 사랑 아나요 내 마음 아나요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요 떠나려 하지 말아요 내 사랑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내 사랑 내 마음 알아줘요 날 돌아봐줘요

한 번이라도 .. 내 사위의 여자 OST 박서우

알아줘요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생각이 나요 이런 날 볼 순 없나요 그대 사랑 때문에 지쳐 울고 있는 나 이렇게 내 마음 전해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여 날 돌아볼 순 없나요 그대여 내 사랑 아나요 내 마음 아나요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요 떠나려 하지 말아요 내 사랑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내 사랑 내 마음 알아줘요 날 돌아봐줘요

별은 빛난다 박서우

휘청거리는 불빛 사이로 다시 또 밤이 내리면 바람이 분다 소리도 없이 달빛이 서럽다 잔인한 태양 머리 위로 나를 비웃고 기억마저 모두 앗아가고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 위를 표정 없이 걷고 있구나 꿈처럼 아득한 시간의 강물에 던져진 채로 슬퍼 말아라 울지 말아라 별들은 빛난다 비틀거리며 헤매이는 밤 다시 또 길을 잃은 나 상처로 얼룩진 눈물 위로 달빛이 서럽다

Memory 박서우

휘청거리는 불빛 사이로 다시 또 밤이 내리면 바람이 분다 소리도 없이 달빛이 서럽다 잔인한 태양 머리 위로 나를 비웃고 기억마저 모두 앗아가고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 위를 표정 없이 걷고 있구나 꿈처럼 아득한 시간의 강물에 던져진 채로 슬퍼 말아라 울지 말아라 별들은 빛난다 비틀거리며 헤매이는 밤 다시 또 길을 잃은 나 상처로 얼룩진 눈물 위로 달빛이 서럽다

기적 박서우

고마워 정말, 너무나 멋진그대 왜이제야 내눈앞에 나타난거니 너무나멋진그대 소중한나의그대 왜이제야 내눈앞에 나타난거야 매일매일기도 했었지 꼭 너같은 사람 만나게 해달 라고 기적같은 일이 내인생에 이렇게 나타날줄 이야 하루하루매일 사막같은 외롭고 지친날들이었지 하지만더이상 이젠 외롭지않아 그대가 곁에있어서 완전고마워 사랑해정말 너무나 예쁜그대 왜이제야 내...

가.을.기.억 박서우

바라본다 또 바라본다 가을의 통영바닷가 나도 모르게 예전기억이 문득 슬픈 데쟈뷰처럼 나타나 서늘한 바람 동피랑카페 낙엽도 멋진 그 거리 손 마주잡고 마냥 좋아서 웃던 노을 속에 붉게 물들었던 너와 나 가을의 기억 잊을 수 없는 추억 아련히 떠오르네 따뜻한 커피 동피랑카페 낙엽도 멋진 그 거리 두 손을 잡고 마냥 좋아서 웃던 노을 속에 붉게 물들었던 ...

24 박서우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어느 시간 속에 살고 있니 어딜 향해 가는 지도 잊어버린 채 달리기만 하고 있니 도대체 왜 자꾸 허둥대니 허둥댄다고 빨리 가니 어쩌면 그렇게도 어제와 똑같니 변한 게 하나 없어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내일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겠니 서두르고 안달하지 마라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 진정 니가 원하는 찬란한...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 & 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 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그대, 머물다 (Band ver.) 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그대, 머물다 (Acoustic ver.)??? 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그대, 머물다 (Band ver.)?? 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그대, 머물다 희상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곁에 닿을 수만 있다면 단 번만이라도 단 번이라도 그대 맘에 머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이 세상이 저문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웃으며 안녕 할

예약 혜성

님아 사랑을 예약합니다 내가 그대를 예약합니다 죽을까지 오직 그대만 내 생에 동반자되여 평생 그대만 섬기렵니다 내게 사랑을 안겨준 그대 내 삶의 우릴 가르기 전에 그댄 내게 사랑인걸 스치는 것 초차 내게는 의미가 있어 사랑하는 것도 내게는 이유가 있어 세상이 외면한데도 그대가 떠나간데도 번이라도 번만이라도 이 사랑 지킬테요

MIDNIGHT RUN 피아 (PIA)

달빛이 어둠을 달리고 돌아온 자들이 덤비는 소름 돋는 밤이 왔지 이 잔인한 붉은 밤 별이 타오르고 또 다른 새벽이 쏟아지는데 그건 아무런 소용없어 너의 눈을 통해본 이 세상은 내겐 온통 유령들일 뿐 단 번만이라도 세상 안에 살아있게 단 번이라도 Let’s go 어쩌면 네가 내게로 온 운명을 걸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희망이라고

MIDNIGHT RUN 피아

달빛이 어둠을 달리고 돌아온 자들이 덤비는 소름 돋는 밤이 왔지 이 잔인한 붉은 밤 별이 타오르고 또 다른 새벽이 쏟아지는데 그건 아무런 소용없어 너의 눈을 통해본 이 세상은 내겐 온통 유령들일 뿐 (날) 단 번만이라도 (이) 세상 안에 살아있게 단 번이라도 Let’s go 어쩌면 네가 내게로 온 운명을 걸 수밖에

MIDNIGHT RUN (Inst.) 피아 (PIA)

따라 불러보아요~♪ 달빛이 어둠을 달리고 돌아온 자들이 덤비는 소름 돋는 밤이 왔지 이 잔인한 붉은 밤 별이 타오르고 또 다른 새벽이 쏟아지는데 그건 아무런 소용없어 너의 눈을 통해본 이 세상은 내겐 온통 유령들일 뿐 단 번만이라도 세상 안에 살아있게 단 번이라도 Let’s go 어쩌면 네가 내게로 온 운명을 걸 수밖에 없는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천단비

툭 던지 듯이 말하지 마 제발 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한 건데 뚝 흐르는 눈물 수만큼 내겐 할 말이 많은데 넌 다른가 봐 떠나지 마 널 보러 가는 길이면 몇 정거장이건 비가 내리건 행복이었던 내 맘을 넌 몰라 모를 거야 널 번이라도 더 보려고 그 먼 거리를 혼자 뛰고 걷던 날 너와 있는 잠깐이 꿈처럼 내 하루의 전부였던 내 마음을

회상 제이미 스톤즈

언제나 지금도 늘 기다리고 있죠 지금보다 더 (행복하다고) 그대를 보낸게 (후회되어서) 매일 눈물 나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두 번 다시는 (그대의 손을) 놓지 않을 텐데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바보 같아서 바보 같아서 그땐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줬던 그댈 몰라줘서 단

그대와 달 아래 탑현

떠나지 말아 주오 그댈 품었던 나를 마음에 물들어 짙어진 사랑 이게 끝은 아니길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번이라도 좋겠소 꽃 가루 날리는 저 언덕 위에 그대의 손잡고 가리 봄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에 담아서 이 마음 전하면 그대 알까요 꺼내지 못했던 말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번이라도 좋겠소 꽃 가루 날리는 저

숨바꼭질 라인(Line)

늦어버린 새벽 잠이 오질 않아 방 안의 불을 켜면 네가 있는듯해 요즘 집에 오면 항상 널 찾고있어 없단걸 알고 있지만 너와 숨바꼭질하는 기분처럼 텅 빈 여기에서 혼자 아무 의미조차 없이 기억하지 널 슬퍼하지 난 딱 번이라도 좋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안아줄래? 말해줄래?

숨바꼭질 Line

늦어버린 새벽 잠이 오질 않아 방 안의 불을 켜면 네가 있는듯해 요즘 집에 오면 항상 널 찾고있어 없단걸 알고 있지만 너와 숨바꼭질하는 기분처럼 텅 빈 여기에서 혼자 아무 의미조차 없이 기억하지 널 슬퍼하지 난 딱 번이라도 좋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안아줄래 말해줄래 너무 보고싶었다고 사진 속에 우린 너무 행복한데 마치

숨바꼭질 나심 (Naasim)

늦어버린 새벽 잠이 오질 않아 방 안의 불을 켜면 네가 있는듯해 요즘 집에 오면 항상 널 찾고있어 없단걸 알고 있지만 너와 숨바꼭질하는 기분처럼 텅 빈 여기에서 혼자 아무 의미조차 없이 기억하지 널 슬퍼하지 난 딱 번이라도 좋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안아줄래 말해줄래 너무 보고싶었다고 사진 속에 우린 너무 행복한데 마치 옆에 있는듯이 내게 안길 것만 같은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에이맨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Amnesia(Tmix)(sped up) 필제 (Pil xae)

다시 맘을 줄까 봐 너의 눈물이 다신 나지 않았으면 해 그 사람이 원한 건 이별이 맞겠지 오늘 밤 꿈에 나왔던 그녀는 그렇다 했어 나 1년간 기억을 잊었지만 가끔씩 꿈에 뭔가 나와서 하루 종일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 그년 대체 뭘까요 i’m in amnesia i’m in amnesia 나는 텅 빈 기억 속에 있는 걸 amnesia에 걸려 널 볼 수 없어

Amnesia(Tmix)(sped down) 필제 (Pil xae)

다시 맘을 줄까 봐 너의 눈물이 다신 나지 않았으면 해 그 사람이 원한 건 이별이 맞겠지 오늘 밤 꿈에 나왔던 그녀는 그렇다 했어 나 1년간 기억을 잊었지만 가끔씩 꿈에 뭔가 나와서 하루 종일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 그년 대체 뭘까요 i’m in amnesia i’m in amnesia 나는 텅 빈 기억 속에 있는 걸 amnesia에 걸려 널 볼 수 없어

어떡해 비와이(BY)

번이라도 번이라도 번이라도 바라본 적 없었어 내 사랑 받아준 적 번도 없어 어떻게 해야만 나를 보겠니 내 가슴이 정말 갑갑해 어떡해 어떡해 나 혼자 어떡해 내 마음을 몰라주니 나 혼자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혼자 어떡해 내 사랑을 몰라주니 어떡해 눈치가 없는 너 모른 척 하는 너 You don\'t know

어떡해 비와이

번이라도 번이라도 번이라도 바라본 적 없었어 내 사랑 받아준 적 번도 없어 어떻게 해야만 나를 보겠니 내 가슴이 정말 갑갑해 어떡해 어떡해 나 혼자 어떡해 내 마음을 몰라주니 나 혼자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혼자 어떡해 내 사랑을 몰라주니 어떡해 눈치가 없는 너 모른 척 하는 너 You don\'t know

&***해운대에서***& 은아

그리워서 찾아 왔다 해운대 백사장 갈매기 떼 지금도 훨훨 나는데 모래 위에 옛사랑을 그려보지만 그 사람 보이지 않네 그리워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하얀 파도 되어 내 마음을 적시고 가슴에 묻어두었던 그리운 그 사람은 수평선 저 하늘 구름이었나 동백섬을 돌고 또 돌아봐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사람아 번쯤 우연히 단 번이라도 그 사람이

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윤원

남아서 사랑을 말했던 널 두고 미안하단 그 말을 숨겨두고 끝끝내 우리는 이별을 준비하려나 봐 괜스레 날씨 얘길 하고 이것저것 화젤 돌려도 결국 돌아오는 건 너와 내 헤어지는 말뿐인 거잖아 널 떠나보내는 게 널 잊지 못하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인 것 같아서 바보같이 이제서야 그땐 네가 너무 소중했단 걸 알아 늦었겠지만

날 사랑해요 (Remastered) 정인/예지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 걸 널 생각할 때 널 기다릴 때 혹시 넌 나와 다른 맘일까 불안해 니가 좋다고 말하면 서먹해질까 봐 애써 삼켜내는 내 모습을 넌 왜 모를까 그대에게 전달할 수 없는 사랑 그대에게 전달할 수 없는 사랑 이 노래가 니 귓가에 들릴 때 내 맘이 전해지길 바래 기다릴게 이렇게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설레어 본 적이 없어 단

Desire 흑예

널 보고 싶고 널 안고 싶지만 번도 내게 모습 드러낸 적이 없는 너 벗어난 적 없는 그리움 속에 오늘도 초점 잃은 눈으로 널 그리워하지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끝도 없는 외로움에 갇혀 있는 나 언제쯤 느낄 수 있을까 너의 숨결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나만의 광장에서 덫에 치여 헐떡이고 있는 나 오 볼 수 없는 너의 그 미소를 보여줘 오 나의

마지막 사랑 발레해서 생긴일 발레리나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번이라도

마지막 사랑 (발레해서 생긴일 발레리나) 린아 더 그레이스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마지막 사랑 (발레해서 생긴일 발레리나) 린아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번이라도

마지막 사랑 최여원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MADA Tova Oh

지금의 너를 만든 게 정말 너일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면 문득 떠오른 생각에 무너져 내릴 때도 있겠지 온몸의 상처를 숨기고있는것 알아 다정한 모습 단 번이라도 어쩌면 다시는 못 볼지도 몰라 잊혀 진다는게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도 지금은 Don’t tell me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너의 눈이 가는 곳 마다 There

모기의 꿈 이하루

어느 날은 숲 속을 걷다가 나무그늘 아래 모여 앉아 어느 시인의 산문을 읽었다 초가을의 모기떼가 한창이었고 하나는 그의 목 뒤에 앉았다 그가 자신의 목을 찰싹 때렸을 땐 이미 모기는 피를 모금 빨고 떠난 뒤였다 살다 살다 모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분명 처음이었다 나도 그 목덜미에 입 맞추고 싶어서 단 번이라도 몇 초 만에 날아온 손바닥에 맞아

다시 시작하자는 게 더 브릿지

너와 헤어지고 난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게 했던 말이 내 맘속으로 스며들어 자꾸 후회가 되는 나라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울던 너를 두고 간 나였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그리워져서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다시 시작하자는 게 이기적이겠지만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들을 잊었니 단 번이라도 날 그리워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다시 시작하자는 게 더 브릿지 (The Bridge)

너와 헤어지고 난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게 했던 말이 내 맘속으로 스며들어 자꾸 후회가 되는 나라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울던 너를 두고 간 나였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그리워져서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다시 시작하자는 게 이기적이겠지만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들을 잊었니 단 번이라도 날 그리워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좋아서 있는 자리 (Feat. 유원기)★ 브래드님청곡-라포

닮아버린 내 얼굴에 이제는 난 웃지도 못해 자주 하던 말투 습관들 나에게 남아 사소한 이야기들 웃으며 나누던 일상들 너를 떠올려 우리 마치 그대로인 듯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널 찾아 이젠 비워진 이 자리에서 좋아서 있었던 시간을 붙잡아 단 번이라도 닿을 수 있다면 기다릴게 또 하루를 따스했던 그 계절이 소중했던 시간을 닮아 우리

나는 너를, 너는 그를 루이드 (Llwyd)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항상 그인 걸 잘 알아 나를 볼 때엔 지은 적이 없는 그 미소에 맘이 아파 난 너를 넌 그를 바라보고 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 그래서 더 슬퍼 그 앨 바라보듯 나를 단 번이라도 바라봐 주길 바래 내가 바래기 전에 이렇게 된 게 이 모든 게 결국 내 잘못이겠지 그래 알아 그 사람보다 내가 나은 건 없어 너도 잘 알듯이 난 너를 넌

E진법 러브 CoreSyndrome 외 2명

널 사랑하지만 볼수없잖아 들어가고파 너의 세상 안 0과1이 막고있는중이야 난 너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근데 주변에선 인정 안 해 좀처럼 X발 니가 뭔데 이 감정을 부정해 나 이곳 말곤 갈 곳 없다고 누가 뭐래도 im ok 0과 1인 널 사랑해 내가 지켜봐왔던 넌 누구보다 예쁘니까 나 번이라도 너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 제발 내 코어는 i9 니 옆에 남자친구는

좋아서 있는 자리 (Feat. 유원기) 라포

닮아버린 내 얼굴에 이제는 난 웃지도 못해 자주 하던 말투 습관들 나에게 남아 사소한 이야기들 웃으며 나누던 일상들 너를 떠올려 우리 마치 그대로인 듯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널 찾아 이젠 비워진 이 자리에서 좋아서 있었던 시간을 붙잡아 단 번이라도 닿을 수 있다면 기다릴게 또 하루를 따스했던 그 계절이 소중했던 시간을 닮아 우리 마치 그대로인 듯 이별하지도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니 나은설

심장이 내려앉은 듯 눈앞이 캄캄해져 버려서 다리가 풀리고 정적이 흐르고 나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니 단 번이라도 내게 진심이기는 했었니 나를 제일 잘 아는 너인데 이런 날 두고 너 정말 떠난 거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어두운 방 한구석에 앉아서 멍하니 있었어 뭘 해야 할지도 나 어디 가야 할지 도저히 안돼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