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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바보야 윤서진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난 믿질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우리 사랑 끝내자.. 울지마 내맘이 자꾸만 흔들리잖아 거짓말이라도 너를 다시 잡고 싶잖아 내가 미워지라고 너에게 더 화를 내고 있지만 내가슴에 내두눈에 눈물이 보이니..

바보야 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 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은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 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또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지 않니 네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바보야 행복한 동행님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사랑하자 윤서진

널 이토록 기다렸어 더 멀리 못가게 숨죽여 빌었어 바보야 계절처럼 또 오면 돼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웠어 날 밀어냈지만 다시 너 혼자 못보내 볼때마다 늘 마지막같아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봐 나 사랑한다고 한번더 내맘을 움직이게 해줘 그래 가지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만큼만 사랑하자..

사랑하자 (Short Ver.) 윤서진

눈멀도록 기다렸어 더 멀리 못 가게 숨 죽여 빌었어 바보야 계절처럼 또 오면 돼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웠어 날 밀어내지마 다신 너 혼자 못 보내 볼 때마다 늘 마지막 같아 결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한번 더 내맘을 움직이게 해줘 그래 가지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젠 죽을 만큼만 사랑하자 숨

사랑하자.mp3 윤서진

눈 멀토록 기다렸어 더 멀리 못가게 숨죽여 빌었어 바보야 계절처럼 또 오면 되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워서 날 밀어내지마 다신 너 혼자 못보네 볼때마다 늘 마지막같아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한번 더 내 맘을 움직이게 해줘 그래 가지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만큼만 사랑하자 수 없도록 너를 보네

멍텅구리 윤서진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만큼 너를 잊으려 해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때마다 니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봤어.. 이제 너를 사랑해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번쯤 나를 찾아올까봐 멍청한 내...

거짓말 (Remake) 윤서진

혼자 며칠을 앓았죠 두사람 이별 앞에 그를 믿고 강한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웠죠 애써 전화길 들어도 눈물만 타고 흘러 자꾸 떠올라 다친 그대 가슴 다 내가 보내서 생긴 일인 것 같아 Oh~ 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 더아파선 안돼요 나도 멀리서만 가슴치네요 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 다 되돌리고 싶죠 그사람 거짓말처럼 잊도록.. 얼마나 오해를 샀을까 나...

White Christmas 윤서진

음악과는 전혀 반대라고 할 수 있는 18년 간의 기업/금융계에서 살아온 윤서진 재즈 보컬리스트. 2009년에, 배워서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DNA가 움직여서 사는 삶을 위해, 다시 찾게 된 가수의 꿈. 2010 정규 재즈앨범 Something Good 발표 후 2개의 자작곡 Time To Be With You 와 The Clock Tick

Ballad-Ear 윤서진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 만큼? 너를 잊으려 해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 때 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 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번쯤 나를 찾아...

What a Wonderful World 윤서진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say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A...

무지개 빛 우정 (윤서진) 윤서진

비 그친 날 하늘에 무지개 꽃 피었어요 빨주노초파남보 아름다운 무지개 꽃 색깔마다 서로 존중하며 사이좋게 손을 잡아요 보남파초노주빨 고운 무지개가 되었어요 새들이 호롱호롱 노래하는 숲에서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무지개 빛처럼 예쁜 우정 아름답게 색칠할게요

달팽이 똥 물감 윤서진

달팽이 똥 물감 쭉쭉쭉 빨간 똥이 주르르륵 파프리카 잔뜩 먹었나 빨간 꽃을 그려봐요 어제는 비가 와서 무지개를 먹었나 달팽이 똥 물감 쭉쭉쭉 빨주노초파남보 (뿅!) 달팽이 똥 물감 쭉쭉쭉 노란 똥이 주르르륵 바나나를 잔뜩 먹었나 노란 꽃을 그려봐요 어제는 비가 와서 무지개를 먹었나 달팽이 똥 물감 쭉쭉쭉 빨주노초파남보 (뿅!)

동그란 거울 (금상) 윤서진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웃는 얼굴 성난 얼굴 찌뿌린 내 얼굴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 때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웃는 얼굴 성난 얼굴 ...

헌이줄게 새이다오 윤서진

흔들흔들흔들 내 앞니가 흔들 어제부터 흔들거리던 앞니 하나 쏘옥 빠졌어요 흔들흔들흔들 아랫니가 흔들 밥 먹다가 나도 모르게 아랫니가 쏘옥 빠졌어요 큰일났네 걱정이네 친구들 어떻게 보나 우리반 친구 내 모습 보고 웃으며 놀려되겠지 앞니빠진 갈가지 대문 활짝 열렸네 내가 봐도 웃음이 나와 하하호호 이 빠진 날 헌이줄게 새이다오

별마중 달마중 윤서진

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별꽃 활짝 피었다 보름달 별꽃을 비춘다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이 열린다달마중 가자 헤야디야 우리 함께 달마중 가자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별빛 총총 보름달 둥실 밤하늘 정원별꽃 활짝 피었다 보름달 별꽃을 비춘다별마중 가자 헤야디야 밤하늘 정원이 열린다달마중 가자 헤야디...

바람아 참아줄래 윤서진

바람아 기다려줄래 조금만 기다려줄래 봉긋봉긋 화단 꽃들이 꽃잔치하려나 보다 꽃대를 터트리고 고개 내민 모습 정말 귀엽구나 한마당 꽃잔치에 자랑하려고 울긋불긋 화장했나 봐 꽃잔치 꽃대문을 똑똑똑 두드리며 설레는데 바람아 참아주렴 조금만 참아줄래

바보야 [사랑한잎님 청곡]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바보야 [사랑한잎]님 청곡 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아주 작은 것까지 너라면 다 알아.

바보야 [귀욤마녀]님 청곡 김종국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아주 작은 것까지 너라면 다 알아.

웃어줄래* (아잉님 청곡) 지아(Zia)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 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 난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내 맘알아줄까 내손 잡아줘 날 안아줘야해 네게 약속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이 바보야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괜히... 연우님 청곡 입니다 더 필름(The Film)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귤송 (Feat.조서연, 윤서진) 레마

내 손이 노래 네 손이 노래 네 몸이 노래 내 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여기저기 노래 노래를 노래해 겨울에 노래 맛있게 노래 우리는 노래 노래를 불러 겨울에 노래 맛있게 노래 우리는 노래 노래를 불러

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립고 그립고 그립다 (사랑해효님)※청곡※그케이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네 추억 세어보다 잠들어 혹시나 꿈에선 너를

립고 그립고 그립다 (사랑해효)※청곡※그케이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네 추억 세어보다 잠들어 혹시나 꿈에선 너를

사랑한 후에 소망이님...청곡) -박효신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래도 사랑 (짱이님 청곡) Page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널 탓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걱정하며 울고 있니 바보야

그래도 사랑 (센시빌리타스님 청곡) 페이지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널 탓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걱정하며 울고 있니 바보야

그래도 사랑 == 내사랑님 청곡 페이지

기억들은 널 탓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걱정하며 울고 있니 바보야

LoveLoveLove Song 꿈꾸는ll모모님...청곡 & 어쿠스틱레인

너에겐 어떻게 들리니 난좋아 따뜻하게 느껴져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영원히 나 너 꼭 지킬께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2.라라라 내아픔의 멜로디 너에겐 어떻게 들리니 눈물나 내 맘이 더 아픈걸 바보야

우연히 봄 +오렌지님 청곡+ 로꼬, 유주 (여자친구)

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고 싶어 날 더 느낄 수 있게 안고 있고 싶어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I love u so I love u 너무 쉬운 걸 그래도 나 참고 있을게 난 여자이니까 하루 더 기다려 바보야

그래도 사랑 들꽃ll향님 청곡) 페이지

내 기억들은 널 탓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걱정하며 울고 있니 바보야

방탄소년단 - 봄날 청곡**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농락/ 작은정원님...청곡&예린

거짓인게 내 맘을 슬프게 해 나 밖에는 없다는 말 전부다 거짓말이었어 그렇게 날 갖고 놀면 넌 결국 벌 받을거야 이제 그만 농락하지마 솔직히 말해 이젠 내게 감정 없다고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너와 나를 위한 길인 것 같아 농락하지마 솔직히 말해 사랑 따위 끝난거라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연기는 이제 그만해 너만 보며 사랑했던 내가 바보야

농락 하지마 작은정원님...청곡&예린

거짓인게 내 맘을 슬프게 해 나 밖에는 없다는 말 전부다 거짓말이었어 그렇게 날 갖고 놀면 넌 결국 벌 받을거야 이제 그만 농락하지마 솔직히 말해 이젠 내게 감정 없다고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너와 나를 위한 길인 것 같아 농락하지마 솔직히 말해 사랑 따위 끝난거라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연기는 이제 그만해 너만 보며 사랑했던 내가 바보야

차 마실래 채운님 청곡 헬로비너스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Hey boy listen 너와 갔던 그 카페 이제는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부끄럽지만 내가 용기 내 말해볼게 우리 집에서 차 마실래 이상해 궁금해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거니 아니면 날 아껴준 거니 아니야 바보야

바보야 채연

1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다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날 똑바로 봐봐 날 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바보야 엠투엠

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너를 난 본거야 이 바보야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 거야 어떡해야 어떡해야 이제 난 어떡해야만 하는 거야 얼마나 울어야 울어야 흘릴 눈물로 남지 않은 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 없는 너의 눈빛 *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바보야 강진주

여자가 싫다고 할때 돌아서는 저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 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2.

바보야 포스트맨

너를 바라보면 눈물이 날것같아 아직 네게 줄게 많은데 떨리는 숨결 짧은 미소 이젠끝인거니 자꾸 내게 행복하라고 말하지마 우리사랑은 시작인데 내게 웃어줄래 내손 잡아줄래 난 니곁에 서있잖아 바보야 사랑한단 말야 날두고 떠나면 어떡하니 매일 한숨만 너의 그림자를 찾아헤맬텐데 바보야 보고싶단말야 내눈에는 너만 보이는데 매일원하고

바보야 허각

기억 속에 또 조용히 찾아와 너무 사랑한 기억 아련히 떠올라서 가까이 조금만 한걸음 조금만 다가가니까 그 자리에 내가 갈 때까지만 딴 데 눈 돌리지 마 아픈 그대 나는 바보야 이런 너를 떠나보내놓고 나는 바보야 후회하는 거밖에 몰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이젠 내게 와줘 바보야 맘에 없는 말인 줄 알면서

바보야 m to m

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널 보게 된거야 얼마나 울어야 흘릴 눈물도 나질 않는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없는 너의 눈빛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바보야 박명수

처음 널 보았을때 매달렸지만 왠지 쉽게 만날수가 없던건 아마 이런 날이 오리라는 걸 알고 있었나봐 사랑했던 만큼 너무 힘들어 나는 너무 두려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나를 떠날 수 밖에 없다고 그런 이유 아무 변명이 될수가 없는거~야 떠나는 널 붙잡고 싶지만 내 눈이 점점 희미해져 지금 술밖에 친구없어~ 내게와 줘~ 차갑게 변한 너를 바라보면서 아무말...

바보야 채연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다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날 똑바로 봐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어린 사랑이

바보야 정슬기

창가에 비친 얼굴 울고 있는 니 모습 내가 아니어서 내가 아니어서 내 가슴들이 무너져 하나 둘씩 지워져 내 가슴속에 사랑도 내 눈물처럼 저 빗물처럼 모두 하나 둘씩 자꾸 흘러내려 바보야 울지마 내 마음이 아파 내 사랑모두 니 사랑모두 내가 다 가져갈 순 없잖아 시간아 멈춰줘 니 눈물 보이도록 니 꿈에서는 내 꿈에서는 서로 흘린

바보야 포스트맨(postman)

너를 바라보면 눈물이 날것같아 아직 네게 줄게 많은데 떨리는 숨결 짧은 미소 이젠끝인거니 자꾸 내게 행복하라고 말하지마 우리사랑은 시작인데 내게 웃어줄래 내손 잡아줄래 난 니곁에 서있잖아 바보야 사랑한단 말야 날두고 떠나면 어떡하니 매일 한숨만 너의 그림자를 찾아헤맬텐데 바보야 보고싶단말야 내눈에는 너만 보이는데 매일원하고 매일그리고

바보야 진철

가~까-이 다가-와-서 이름을 불러다오 그-리움만 주-지말고 정-도 좀 주렴아 사랑이란 두글자는 영원 하지만 가면은 다시못올 청춘이란다 바보야 바보야 덧없는건 세월-이-라-드-라 >>>>>>>>>>간주중<<<<<<<<<< 눈~짓-만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다오 아-쉬움만 주-지말고 정-도 좀 주렴아 청춘이란 두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