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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도우가준선물]님 청곡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LYn)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애비 린(LYn)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1992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애비 (예리나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유리 심장 (koboksu님 청곡)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

오늘 밤(하야니님 청곡)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내게로...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보이네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 길이 보이네 )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보이네 보이네 )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저 멀리 떠나가네 그때 그 뒷모습은 아직도 내 눈에 선해 또 다시 슬픔 속에 빠져 드네 애타게 속타네 너땜에 기억 저편에 난 아직도 해메이네 보이네 모든게 그때와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

애비 @최백호@

애비 - 최백호 00;28 가무러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너는 알겠니?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애비 박진석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애비 한길로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하슴이라면~허어~어허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흐으으흐으은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흐으흐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에헤쁘다 새하얀~아안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2.

애비 한호성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진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히는 눈물은 아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애비 오세욱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삼백리 한려수도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섬

한오백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잊으리 (여우비님 청곡) 이승연

잊으리 -이 승 연-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님◆공간◆ 박재란

-박재란◆공간◆ 1)목~숨~보~다~~~더~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이~~리~~~그~리~운~지~~~ 보~고~~싶~~은~~지~~~~못~맺~을~ 운~명~속~에~몸~부~림~치~는~~~~ 병~~~들~~~은~~내~가~슴~에~~~

반창꼬 (무하ll 님 청곡)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Dreamlover*자오선*님 청곡~ Mariah Carey

?I need a lover to give me The kind of love That will last always I need somebody uplifting To take me away I want a lover who knows me Who understands how I feel inside Someone to comfort and hol...

Drive*자오선*님 청곡~ The Cars

?who\'s gonna tell you when it\'s too late who\'s gonna tell you things aren\'t so great you can\'t go on thinking nothing\'s wrong who\'s gonna drive you home tonight who\'s gonna pick you up when...

마음으로만*노랑벼리*님 청곡 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나훈아,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 ~인~데

보이네 린 (Lyn)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Rap) 저 멀리 떠나가네 그때 그 뒷모습은 아직도 내 눈에 선해 또다시 슬픔 속에 빠져드네 애타게 속타네 너땜에 기억 저편에 난 아직도 헤메이네 보이네 모든게 그때와 비슷해 또 그리움만 쌓이네

바람아 불어라...빗소리님 청곡 입니다 레드애플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내맘 전해지도록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미친 듯이 거리를 또 헤메이곤 해 그대 닮은 그 뒷모습에 또 붙잡곤 해 같은 하늘아래에 산다면... 언젠간 만나지겠지..

바람아 불어라 조디밉상 망치님 청곡^*^ 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애비 (노래방MR) 최백호

★ 최백호의 애비 가사 ★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애비 (1993) 최백호

가물어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삼백리 한려수도 린 (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삼백리 한려수도 린(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바람아 불어라 베리님 청곡,, 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나들님 청곡,, 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컬렉션바비님 청곡)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그루님 청곡]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천지애 임꺽정님 청곡 - 하이

천지애(Title) - 작사/작곡 이원석 편곡 김정진 - 어디서 들려오네요 그대의 낮은 목소리 바람에 실려오네요 날 버린 내 님의 향기가 이몸은 내 찾아 떠돌고 세월은 내 잊으라해요 꽃 잎도 시들고 다시 피는데 내님 왜 가슴깊이 피어날까요 우우~ (잊지못할 사랑 날 버린 그 사람 평생의 기다림 끝이 없어라 하늘과 땅

기도 ★ 하얀쥐방송 60 ★ 진수와 함께 ★ 홍삼트리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할~때~ 성모 앞에 드리는 기~도 내 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아 아아 기다리네~~~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