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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레 팔십리 @정태춘.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 정태춘.박은옥 00;16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떠나는 연락선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여드레 팔십리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떠나는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木浦의 노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떠나는 연락선 목 메인 고동은 안개에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공산아 윤사월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굽이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져 세월에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사랑 팔공산아 2.

팔공산아 윤사월 (배창자)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 걸어서 팔십리

팔공산아 조은성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 솟은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한밤마을의 달담길이 날 반겨 주느냐

팔공산아 이재훈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 솟은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한밤마을의?

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경상도 길 사십리 충청도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공산아(MR) 윤사월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주고 걸어서팔십리 넘어서팔십리 내사랑팔공산아 >>>>>>>>>>간주중<<<<<<<<<<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솟은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한밤마을의 돌담길이 날반겨 주느냐 너무좋구나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처녀무 (시인: 유경환) 송도영

나흘 나흘 달가루 넘쳐 흘러 여드레 눈썰미에 물이 찧어 자락 끝에 부서지고 안 잡히는 마음은 가슴 끝에 별 되어 디즈니의 마차처럼 빈 들판에 깔리는데 처녀 물동이 이고 그믐의 들판으로, 나흔 나흘 여드레 보림길 간다.

문경새재(鳥嶺)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문경새재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1.쌍돗대 님을 싣고 포구로 돌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2.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낙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처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이민숙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하동포구 아가씨 배아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 북소리 은은히 올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포동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영넘어 고갯길 (디스코) 유성민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 게 한이 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하동포구 아가씨 조미미

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영넘어 고갯길 유성민

영넘어 고갯길 - 유성민 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간주중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게 한이 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하동 포구 아가씨 윤옥진

, 하동 포구 아가씨 - 윤옥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저 들에 불을 놓아 정태춘

저 들에 불을 놓아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박은옥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 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초겨울 가랑비에 젖은

왕십리 김상은

비가 온다 오누나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 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내고향 하동포구 이철민

지리산 천황봉에 해가뜨며는 섬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가네 포구따라 팔십리 은빛모래 백사장 호령치던 최참판댁 소이는 간곳없고 녹차 한잔 마시며 저강물을 바라볼때 내가자란 정든 아화도 인정이 넘처흘러 매화꽃에 물어보자 배 꽃에 물어보자 내 사랑 어디갔나 꽃님아 너는알지 살기좋은 내 고향 하동 포구야 청학동 삼성봉에 청적은소리

수진리의 강 정태춘

수진리의 강 작사.작곡 정태춘 편곡 정태춘.최성규 노래 정태춘.박은옥 Piano 박만희 Keyboard 임원균.임미정 Guitar 최성규 Oboe.Horn.Drum 이기선 Real String 아마빌레 Flugel Horn 김진성 Chorus 신지아.김은희 최성규.이무하.김영준 저녁 해는 기울고 뜰엔 빨간 분꽃이 피고 들녘

숫자 세기 구구파파 (Gugupapa)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사람을 셀 땐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일곱명 여덟명 아홉명 열명 열한명 열두명 물건을 셀 땐 한개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 여섯개 일곱개 여덟개 아홉개 열개 열한개 열두개 순서를 셀 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열째 열한째 열두째 날짜를 셀 땐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6-8-12 brain mcknight

How I still can feel your kiss (내가 아직도 당신의 키스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 * It's been 6 months, 8 days, 12 hours since you went away (당신이 떠난지 여섯달,여드레,열 두 시간이 지났어요) I miss you so much and I don't know what to say

새벽 편의점 한승석 & 정재일

슬어버린 입맛으로 사발면 뚜껑 열면 아, 면발처럼 맥없이 불어터진 생이여 쫄아든 국물처럼 찌들어 찌든 생이여 꼬인 면발들이 토해내는 한숨으로 왈칵 하고 눈가에 뽀얀 김이 서리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 바라본 유리창에 눈물 같은 빗물이 소리 없이 흐르는구나 비가 온다 오누나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새벽 편의점 2 한승석 & 정재일뀀리니 사랑¤

슬어버린 입맛으로 사발면 뚜껑 열면 아, 면발처럼 맥없이 불어터진 생이여 쫄아든 국물처럼 찌들어 찌든 생이여 꼬인 면발들이 토해내는 한숨으로 왈칵 하고 눈가에 뽀얀 김이 서리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 바라본 유리창에 눈물 같은 빗물이 소리 없이 흐르는구나 비가 온다 오누나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전병훈 고사소리 - 비나리 전병훈

사려담어서 무쇠 목숨에 돌끈달아 백세 장수 누려살제 명을랑을 주시려 거든 옛날 옛적 삼천갑자 동방삭의 기나긴 명을 점지를 허시고 복을랑을 주시려거든 왕개석숭의 복을 주니 만복은 받았거니와 만고액살 제쳐줄 제 삼재팔난 관재구설 우환질병 잡귀잡신 일체 액살을 휘몰아다 금일 정성 대를 바쳐 좋은 순풍 불거들랑 월미도 앞강에 소멸을 합시다 염창목에 행주나 복일지라도 여드레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노래 (75043) (MR) 금영노래방

건 즐거우니 히히 맞추자 추임새로 분위기 윗층이 아니라 위층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노래 헷갈리면 이따가 또 들어요 방금 같이 쓸 때는 이따가가 맞습니다 좀이 붙으면 있다가 노래하면 외우게 돼 듣다 보면 안 틀리게 됩니다 틀리다는 옳지 않다는 뜻이고 다르다는 같지 않다는 뜻 아직 참 많죠 맞춤법 박자 맞춰 막 춤 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버터의 라온생일~! ㅂㅏ꼬

타오름달 여드레!” “그리고 이 똘이 형아는 11월 23일이니까 미름달 스물사흘이야!” “그럼 순 우리말로 달과 일을 부르는 말이 다 있는 거네~!” “응 그렇지~ 여기보니 1월부터 12월까지 해오름달, 시샘달, 물오름달, 잎새달, 푸른달, 누리달, 견우직녀달, 타오름달, 열매달, 하늘연달, 미름달, 매듭달 이라고 나왔네!” “그렇구나!

출애굽기(Exodus) 2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You must give me the firstborn of your sons. 30 네 소와 양도 그와 같이 하되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여드레 만에 내게 줄지니라 Do the same with your cattle and your sheep.

사도행전(Acts) 7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But I will punish the nation they serve as slaves,' God said, 'and afterward they will come out of that country and worship me in this place.'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