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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건모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김건모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김건모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원곡정태춘) 김건모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김건모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 태영님 청곡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난향님청곡-김건모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이별이 준 선물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건모

사랑이 날 버린 거야 너의 맘이 변해 날 떠난 순간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 이유 없이 아파 낯선 이별에 난 울기만 했지 이별이 너무나 길어 니가 나를 떠난 그 날 이후로 이젠 눈물조차 말라 아무 미련조차 없어 내겐 그저 추억만 뒹굴고 있을 뿐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

시인의 마을 정태춘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랑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박은옥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우산을 접고 비 맞아 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되어 주리오 어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양현경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주리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사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이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수니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허수아비

시인의 마을 정태춘 작사 : 정태춘 작곡 :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시인의 마을 정태춘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Various Artists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랑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정태춘 & 박은옥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최준혁

새털구름 흘러가는 무지개 걸쳐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노래 속에나 있네 시인이 사는 그 마을 비가 새는 지붕아래 작은 참새들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나 무너진 담장 아래 여윈 고양이 배가 고파 울지 못하나 새털구름 흘러가는 코스모스 길 나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TV 속에나 있네 거짓으로 가득 찬 식어버린 아궁이 속 희뿌연

시인의 마을 강촌사람들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자전거 탄 풍경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람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이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윤정렬과 친구들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성시원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미사리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차세계 시인이라면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박은옥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람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박인철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랑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이대헌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김광주

대지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져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에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 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장윤정 - 사랑아 (KFC모레아님 신청곡)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없으리 안돼요 안...

케이맨 - ㅃ (KFC모레아님 신청곡)

?작은 창문 속에 비친 너의 얼굴이 왜 그렇게 처량해 보이니 아직도 거기 그 자리에서 있는 거니 이젠 나를 떠나도 난 괜찮은데 정말 마음 접었어 너의 생각안해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아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지금 나를 보는 너의 눈빛도 싫어 나 잘지내 힘들지 않은데 내 걱정 하지 말아줘 그게 더 힘...

김현성 - Heaven (KFC모레아님 신청곡)

왜 이제 왔나요 더 야윈 그대 나만큼 힘들었나요 두 번 살게 하네요 그댄 내 삶을 난 모든 걸 버리려 했죠 왜 나를 떠나요 아플거면서 사랑이 여기에 있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내가 죽어요 그댄 나의 숨이니까요 나 그댈 잃는다는 건 내 삶이 다한 건 살아도 지옥인거죠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 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 눈...

SG워너비 - 내사람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진호)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채동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김용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김진호)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

이재훈 - 사랑합니다 (KFC모레아님 신청곡)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

백지영 - 깊이 (KFC모레아님 신청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

백지영 -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KFC모레아님 신청곡)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 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

잘못된 만남(하늘이님 신청곡) 김건모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

시인의 마을(정태춘) 명작듀엣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수정본) 정태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1978) 박은옥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여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후렴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시인의 마을 (장태춘) 김란영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랑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김건모 - 빗속의 여인 (봉다리님 신청곡)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김건모 - 빗속의 여인 (푸우님 신청곡)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김건모 - 빗속의 여인 (베이지님 신청곡)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김건모 - My Son (봉다리님 신청곡)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스티비 원더 비지스 처럼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못생겨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노래 한...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 (KFC모레아님 신청곡) 폴킴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

흰눈 (KFC모레아님 신청곡) 이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

(KFC모레아님 신청곡) 백청강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

꿈을 꾼다 (KFC모레아님 신청곡) 서영은

?때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괜히 웃음이 나와 정신 없는 하루 끝에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지나간 추억을 뒤돌아보면 입가엔 미소만 흘러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혹시 너무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천천히 함께 갈 수 있다면 이미 충분하니까 자꾸 못...

흔들려요 (KFC모레아님 신청곡) 마야

요즘 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데요 아직 내맘속에 그대 있는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걸 차마 미안해서 서로 말을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