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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난, 여기.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백예린

나의 마음이 움직여 그냥 길을 따라 걸어가도 다시 여기 너의 앞에 두려웠던 나의 맘에 하얀 눈이 내려와 So I'm still I’m here and I’ll be there 따듯한 어깨에 기대어 이렇게 다시 너를 느껴 I’m still and I’m here 이렇게라도 널 담을게 우리 서로 밀어내더라도 그 때문에 더 깊이 새겨져 여기

다시 난, 여기 백예린

나의 마음이 움직여 그냥 길을 따라 걸어가도 다시 여기 너의 앞에 두려웠던 나의 맘에 하얀 눈이 내려와 So I'm still, I’m here and I’ll be there 따듯한 어깨에 기대어 이렇게 다시 너를 느껴 I’m still and I’m here 이렇게라도 널 담을게 우리 서로 밀어내더라도 그 때문에 더 깊이 새겨져

날 믿어요.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팀

눈을 감아보면 그대만 보이죠 숨을 쉬어 봐도 그대의 향기만 나의 가슴에 남아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내 맘에 담아요 그대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죠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 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그대의 아픈 사랑을

다음 사람에게는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조성모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 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Blue 백예린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혼자가 아니란 그

너를 위해.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백현시우민

다른 공간의 다른 시간이지만 내 사랑이 맞을거야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로도 너인걸 알수 있어 but i don`t know 내 맘속에 언제부터 니가 산건지 i don`t know 너를 보면 설레는 이유 나를 스쳐 지나가도 돼 니가 날 다 잊었으니까 니가 기억할 때까지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 그대여 나를 바라봐줘요 여전히 그대도 나를

0310 백예린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Mr.gloomy 백예린

Gloomy 우울한 그대 My baby, you take blue back into me 내게 다시 우울함을 가져오네요 I, I, I, I, I’m just a girl like a cloudy day 그저 구름 낀 날 같은 사람이에요 I, I, I, I, I wanna be like fallen raindrop on your face

Square (2017) 백예린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Square 백예린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Bubbles&Mushrooms 백예린

사랑은 거품 사랑은 거품 거품의 모양 모양의 거품 bubbles and mushrooms 거품들과 버섯 I'm not sipping them two both at the same time 그걸 동시에 하진 않아 just thinking of you and last week with you 그저 너랑, 너와 함께한 지난주를 생각하고 있어

장마 백예린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Light (feat. 백예린) The Quiett

light sometimes I need a light 내 길을 밝혀줄 sometimes I need a light 내 길을 밝혀줄 you'd never feel how i feel 누가 뭐래도 이건 어차피 혼자 걷는 길 uh i made it with no record deal 어렸을 때부터 기획사 알러지 있었지 u know I have no chill

Datoom 백예린

그와 다툰 뒤엔 시집을 꺼내 읽어 모자란 내 마음 채우려 늘 그래 그가 없어서 부족한 건데 그래 그와 다툰 뒤엔 물을 벌컥벌컥 허무한 내 안을 더 더 채우려 그가 가고서 속이 텅텅 비었네 그의 눈이 나를 바라볼 땐 이렇게 사랑스럽기만 한데 그 눈이 잠시 날 피해 갈 때 낯설고 불안하기만 해 더 더 메말라가네 그의

Bye bye my blue 백예린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야간비행 (魔女の花) 백예린

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야간비행?(魔女の花) (Merry And The Witch\'s Flower) 백예린

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야간비행?(魔女の花) 백예린

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Rest 백예린

along in work 아마 나도 직장에서 잘 어울리고 싶은가 봐 but It seems like it never works 근데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네 Imma get some bottles of beers on the way back home 집으로 가는 길에 맥주나 몇 병 사가야겠어 Oh, I just wanna be free

Bunny 백예린

I am your bunny that you hold tight, when you go to sleep 네가 잘 때 안고자는 토끼야 I am your morning 나는 너의 아침!

“HOMESWEETHOME” 백예린

I hate to watch you with other girls 네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있는 게 보기 싫어 but I wanna have something more in my life 뭔가 새로운 걸 갖고 싶긴 한데 it sounds like a typical girl 뻔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but I want something newer

London 백예린

It don’t make much sense 말이 되지 않아요 few things you are looking for, from me 당신이 나에게서 찾는 것들은요 It may not be the one you like 당신이 좋아하는 게 아닐 수는 있지만 but I’m me myself and I 나 자신일 뿐이에요 It don’t make

Hate you 백예린

I hate watching you laughing with all your crew 네가 네 사람들과 웃는 걸 보는 게 너무 싫어 I decided to not to give a f___ now 이제 정말 신경 끄려고 했는데 when you people talked shits 네 사람들이 내 뒤에서 얘기하고, and made fun of

Berlin 백예린

In Berlin, 베를린에서 what do we do 우린 무얼 할까요 In November, 11월에 in this weather 이런 날씨에 In this room 이 방 안에서 what do I sing 무엇을 노래할까요 only for you 오직 당신 만을 위해서 I’m such an outsider 외부인이죠

Not a girl 백예린

아니라고 you said in my bed 침대에서 내게 말했죠 my minds got deeper 내 생각들이 더 깊어져서 so you say you can't reach it no more 당신은 더이상 닿을 수 없다고 했어요 I hate when I have to be there to do stuffs you'd want me to

lovelovelove 백예린

If I ever have to leave, 내가 만약 떠나야 한다면 where would I go 어디로 가야하죠 should I really have to leave 정말 내가 떠나야 할까요 where do you think I should be 당신이 생각할 때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you know I always wanna be

잠들고 싶어 (zZ) 백예린

하루 종일 재잘거렸어 이렇게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서 나 원래 이런 애도 아니고 사람 많이 만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야 덜 우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의미 없는 시간들로 가득 때운 하루 빈틈 많은 내 행복을 누군가 잡아 줄 거란 생각도 안 하지만 요즘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Need a break time Need a time

잠들고 싶어(zZ) 백예린

하루 종일 재잘거렸어 이렇게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서 나 원래 이런 애도 아니고 사람 많이 만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야 덜 우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의미 없는 시간들로 가득 때운 하루 빈틈 많은 내 행복을 누군가 잡아 줄 거란 생각도 안 하지만 요즘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Need a break time, Need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Feat. 카더가든) 백예린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Don\'t Know) (Feat. 카더가든) 백예린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Don't Know) (Feat. 카더가든) 백예린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can i b u 백예린

제가 당신이 될 수 있을까요 never seem weak at all 절대 약해 보이지 않는 you seem like a lion 당신은 사자 같아요 who kills everyone else, except yourself 자신 빼고 모두를 죽이는 그런 but I’m such a coward 하지만 겁쟁이에요 that’s why I am

아주 오래된 기억 백예린

오늘 있지 너에게 문득 느껴져, 아주 두려웠던 순간 그게 어떤 마음인지 그리움 혹은 미움 일까 어떤 날엔 그런 날 있어 무엇인지 모를 낯선 어떤 향기로부터 어떤 날엔 소리로부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느껴 Slowly Bloom In My Heart 까마득했던 기억이 선명해져 갈 수록 Love Blooms In My Heart

혼자 두지 마 백예린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잘해줄 땐 다 좋게만 들려 어제 미리 정한 옷들도 너를 만나려고만 하면 왜 맘에 안 드는지 특히 널 만난 날 밤은 니 생각에

그의 바다 백예린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Blue 백예린 (15&)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혼자가 아니란 그

Blue” ─━현규♀Music4U━─ ºº غ━ 백예린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혼자가 아니란 그

Blue…♀…*Łøυё클릭º……!… ♀…백예린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혼자가 아니란 그

Blue…♀…*Łøυё클릭º…♀ Ω ☎ ~ ♀…백예린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혼자가 아니란 그

낙서 (Feat, 백예린) 펀치넬로 (punchnello)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사랑은 항상 복잡해 내게 있어서만큼은 바보같이 만들어 좋아하는 만큼 지칠 대로 지쳐가지 아무것도 아닌 듯이 이걸 노래하고 있는 내가 초라해 가끔은 낙서같이 의미 없이 얼룩진 감정은 날 더 복잡하게 만들어 이런 게 난데 넌 왜 뒤로 가기만 해 뒤로 가기만 해 그냥 두고 가지 마 여기

Popo (How deep is our love?) 백예린

you 당신에게요 Get away from their unkindness 그들의 불친절함에서 벗어나요 but this time we should run together 이번에는 우리 같이 떠나요 you don’t have to worry or hide 걱정하거나 숨기지 않아도 돼요 cause I get you, with my heart

Popo (How deep is our love) 백예린

you 당신에게요 Get away from their unkindness 그들의 불친절함에서 벗어나요 but this time we should run together 이번에는 우리 같이 떠나요 you don’t have to worry or hide 걱정하거나 숨기지 않아도 돼요 cause I get you, with my heart

Lovegame 백예린

think you could make it like 너도 할 수 있을 줄 알았겠지만 your friend’s love stories 네 친구의 사랑 얘기처럼 but you’re not okay like him 넌 괜찮지 않잖아 girl, when you’re drinking, 네가 술 마실 때, I want you to watch out

Being (feat. 백예린) Tabber

두 눈을 자는 척 꽉 감아도 숨을 내쉬어봐도 결국엔 다시 또 Oh, I 운은 나쁘진 않은가봐 또 항상 최악은 피해가거든 Oh, I Oh, 걱정은 마 불안이 다가오면 더 멀리 달아날테니 Stay with me and let’s get lost Oh no What should we do?

066.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mp3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그건 아마우리의잘못은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스며들기 좋은 오늘 (Lean On Me)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고 서투...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As I am 백예린

?I’m talkin’ loud in deep ocean I meant to be like this since I’m here Do they even pay attention to hear me As I am As I am They never stand for what their believing They say it’s okay to be silen...

That`s Why 백예린

?I was walking on the bridge People passed me by slowly And the weather was cloudy felt so empty suddenly It set my mood perfectly It’s nobody’s fault I know But I have to blame it on you bet you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