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o

secret garden

뿌리와 줄기와 잎의 시절을 충분히 견뎌내기 않는 사랑은 이렇듯 빨리 시들어지고 상처로 헤어지고 만다는 것을... 까닭에 지금 당ㅅ니에게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의 기다림과 아픔과 슬픔의 모든 인내가 진정 사랑의 과정임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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