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속에서

이기찬



숨이 터질 것 같은 이곳 개미의 탈을 쓴 사람들
어서 여기서 벗어나야해 Oh~
이 정글 속에서 습한 벌레들은 항상 너의 자유를
유혹하지 널 화나게 했던 말많은 인간들
쫓기는 시간들 저 늪속으로 던져버려 생각해봐
신나는 Flight 두근거리는 나의 Paradise
니가 꿈꿔왔던 그곳에 내리면 입을 맞출꺼야
처음 보게될 Oh~ 여유로움들

영원히 살아남으려 애쓰는 잔인함에
눈빛들은 오 썩어버린 마을을 보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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